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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6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자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26일까지 충남농어민수당 신청자를 접수한다.
충남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임업,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종사자들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 청양군은 두 차례에 걸쳐 40만원씩 80만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신청자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두 차례 수당은 코로나19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계속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이나 임업, 어업을 주업으로 실제 종사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어업인이다.
동일가구 안에서는 1명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는 제외한다.
또 각종 보조금이나 융자금을 부정 수급한 자, 지급 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도 제외한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의 경제적 안정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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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음식점·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음식점 주방시설과 숙박업소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8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위생관리가 중요한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시설을 현대화하고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주들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청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숙박업종에 종사하는 상시 근로자 수 5명 미만 사업자다.
지원규모는 자부담 40%를 전제로 전체 사업비의 60%이며 음식점 주방시설 최대 600만원, 숙박시설 최대 7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안내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접수창구는 민원봉사실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수준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겠다”며 “영업주들의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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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민에게 감동 주는 적극행정 실천 결의
청양군, 국민에게 감동 주는 적극행정 실천 결의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3일 대회의실에서 적극행정 실천결의대회를 갖고 군민행복중심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청 내부TV로 실시간 중계된 이날 결의대회는 소극행정 혁파와 현장중심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향한 결의문에는 군민 최우선 소극행정 혁파 적극행정 문화 확산 현장중심 적극행정 행정 신뢰도 제고 등 5가지 내용을 담았다.
결의대회에 이어 지방자치경영연구소 최덕림 연구위원은 ‘적극행정을 통한 청양혁신 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순천만국가정원 사례를 들면서 필요성과 파급력을 강조했다.
김돈곤 군수는 “기존 관행이나 경직된 업무처리 등 소극행정의 틀을 벗고 군민 입장에서 움직이는 공무원의 사고가 중요하다”며 “군민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명감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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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세금감면 기준 되는 임업경영체 등록 홍보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일부터 임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금 감면, 영세율 적용의 기준이 되는 임업경영체 등록 홍보에 나섰다.
임업경영체란 임산물 재배현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면서 정책 효율을 높이고 보조금 중복 수급이나 부정 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등록하는 농업경영체이다.
등록 목적은 임산물 재배 면적이나 품목 등 기초 정보를 조사해 임업인들에게 알맞은 정책을 발굴하고 영농 및 시설 관련 보조금, 각종 정책자금 지원혜택을 임업인까지 확대하기 위함이다.
등록 방법은 지방산림청 또는 국유림관리소, 각 지역 산림조합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를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임업인들이 세금감면, 영세율 적용 등 혜택을 받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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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 2차 시설 구축 본격화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 2차 시설 구축 본격화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수품질인증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신설 중인 먹거리종합타운 2차 시설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먹거리종합타운은 전체 7개 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공공급식물류센터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준공했고 농산물 및 가공품 안전성분석센터는 오는 6월 완공 예정이다.
나머지 시설은 구기자산지유통센터, 산채가공센터, 농산물 전처리센터, 친환경농산물가공센터로 현재 부지 조성 전 단계에 있다.
군은 각 시설 연계, 가동률 극대화 등 효율적 운영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면서 신개념 농산물 유통 시스템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2개 부서 4개 팀을 꾸려 시설별 가공설비 공유, 효율적 건물 배치를 중심으로 원활한 부지 매입, 사전 인허가, 토목공사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먹거리종합타운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가공설비 공동 활용, 공용공간 최적화 등 효율적 연계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먹거리종합타운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최대의 이익을 주는 시설이 되도록 부서간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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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경쟁력 강화 41개 사업에 22억 투자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청년농업인 지원 등 6대 분야 41개 사업에 22억원을 투입,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6대 분야는 미래역량, 생활자원, 귀농귀촌, 작물환경, 소득작물, 병해경감 실증사업이다.
또 주요 사업은 미래역량 분야 청년농업인 영농디딤돌지원사업 등 6개 사업 생활자원 분야 비대면 향토음식 판매상품 개발 등 8개 사업 귀농귀촌 분야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10개 사업 작물환경 분야 벼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시범사업 등 4개 사업 소득작물 분야 ‘청양 더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한 수정란 이식시험 연구사업 등 7개 사업 병해경감 실증사업 분야 고추 바이러스, 탄저병 등 8개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영농기 이전 사업 조기착수를 권장하고 작목별 전문지도사를 현장에 파견해 최신 기술을 전파하는 등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업추진 결과 우수사례를 널리 공유하면서 보급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태식 소장은 “전문지도사의 현장맞춤 기술지도로 농업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농민이 자랑스러운 농촌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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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가 26일 주택용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됐으며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를 주제로 전개되고 있다.
김 군수는 김동일 보령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날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최의환 청양군의회 의장, 김경호 청양소방서장, 김석환 홍성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군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해 취약계층 4500여 세대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보급했다.
안전재난과 안전관리팀청양군 고용률 77% 전국 최상위권 달성청양군이 통계청 발표 고용률에서 77.0%를 기록함으로써 충남도내 1위, 전국 군단위 4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3년 연속 충남 1위 성적을 유지한 것이며 실업률은 1.1%로 나타났다.
청양지역 고용률은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때문에 다소 감소했지만, 하반기 들어 군이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청년일자리 등 다양한 공공사업을 추진하고 일자리정보센터 취업상담 등 미스매치 해소에 집중하면서 위기를 돌파했다.
군은 특히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8개 협동조합의 자립여건을 강화하고 사회적기업 38개소를 육성하는 등 고용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청양활성화재단 출범, 먹거리종합타운 건립, 청양먹거리직매장 개장과 관련 지역인재 채용에 힘을 실었다.
군은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발굴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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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다문화가정 국제특송 요금 지원
[14-20210226142020년jpg][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내 결혼이주여성의 국제특송 요금을 지원, 모국이나 친정에 물건을 보낼 때 생기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청양우체국과 업무협약 이후 이 사업을 계속해 온 군은 올해도 예산 2600만원을 배정했다.
1가정에 연2회, 1회당 30kg 이내에서 지원이 기능하다.
매년 지원 건수와 중량이 늘어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때문에 모국 방문 기회가 차단돼 국제우편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협약기관인 청양우체국 또한 요금 10% 감면과 접수, 포장, 송장 작성 등을 도와주면서 고마움을 사고 있다.
요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청양우체국에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외국인등록증이나 가족관계등록부를 제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각도의 정책을 펴고 있다”며 “특송요금 지원을 통해 지역 농특산품 해외홍보라는 부수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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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우 임신 조기진단 서비스 인기
청양군 한우 임신 조기진단 서비스 인기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군내 한우농가의 효율적인 번식우 관리와 소득향상을 위해 조기 임신진단 서비스를 실시해 반가움을 사고 있다.
일반적인 한우 임신 감정은 수정한 지 90일 전후 가능하지만, 진단키트를 활용하면 28일 경과 후 임신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임신 판단에 소요되는 기간을 60일 이상 단축하는 만큼 그 기간의 사료비 손실을 방지, 번식우 1마리에 약 16만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 것이다.
조기 임신진단은 혈액채취와 시약을 통한 검정 등 2단계로 이루어진다.
감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혈액채취용 튜브를 받아 수정 후 28일이 지난 소의 혈액을 채취, 매주 수요일 인적사항과 함께 제출하면 3일 이내 임신 여부를 통보받을 수 있다.
혈액을 채취할 때는 튜브를 좌우로 충분히 흔들어 응고를 방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우 조기 임신진단을 이용하면 번식우 1마리에 들어가는 60일 사료비 16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며 “선진 축산기술을 활용해 소득향상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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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시작
청양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시작
[충청뉴스큐] 충남 청양지역에서도 26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됐다.
26일 청양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1차 접종은 65세 미만 청양훈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됐다.
1호 접종자는 이 병원 간호조무사 서모 씨로 기저질환이 없고 건강해 첫 번째 접종자로 이름을 올렸다.
서씨는 “온 국민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겪는 상황에서 의료계 종사자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싶어 1호 접종을 희망했다”며 “순조로운 접종을통해하루빨리집단면역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양지역 1차 백신은 하루 전인 25일 이천물류센터를 출발해 오전 11시 청양군보건의료원에 도착했으며 이후 접종대상 요양병원에 배분됐다.
이날 도착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제품 400명분이며 1차 접종은 26일부터 3월 4일까지 군내 요양병원 2곳, 요양원 5곳 입원·입소자와 종사자 중 65세 미만 2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빠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더해 군민들의 일상이 빨리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