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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 공모 선정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청소년재단이 충남도 공모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재단은 사업비 1억원으로 청소년문화의집 1층을 리모델링해 청소년 카페, 편의 공간, 만남의 공간, 포토존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호 이사장은 “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용과 진로·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청소년문화의집 전문성과 공간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정책과 아동청소년팀민주평통 청양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9일 청양군여성회관 회의실에서 2021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남북합의 이행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또 올해 주요업무와 사업계획에 대한 협의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2032년 공동올림픽 평화통일염원 홍보 라이딩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통일작품 공모 청소년 통일토크 통일공감 톡투유 통일맘과 함께하는 작은 올림픽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덕현 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자문위원님들의 비전과 방향 제시가 절실하다”며 “끊임없는 열정과 높은 실천의식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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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클릭 몇 번으로 봄 향기 가득’
‘안방 클릭 몇 번으로 봄 향기 가득’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프리지아 재배 농가를 위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직원이나 가족에게 꽃 선물하기, 사무실 꽃 장식, 비대면 소비 통로인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를 통한 판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 주문 방법은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칠갑마루를 검색해 접속하거나 카카오톡 칠갑마루 채널에서 친구추가를 선택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프리지아는 은은하고 상큼한 향을 뽐내는 대표적 봄꽃으로 경매시장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다.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졸업식, 입학식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소비가 크게 줄고 수출 길까지 막혀 가격이 급락하는 등 농가 고통이 크다.
양승보 칠갑마루화훼작목반장은 “지난해 공판장 경매시세와 비교해 적게는 20%, 많게는 50%까지 가격이 떨어졌다”며 “어느 때보다 생존의 위협이 큰 상황에서 군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청양지역 프리지아 재배 규모는 지난해 기준 2.5ha로 충남 전체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칠갑마루 쇼핑몰에서는 프리지아 외에도 청양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안방에서 클릭 몇 번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집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기자, 맥문동, 청국장, 쌀을 비롯해 건고추, 고춧가루 등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소비 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바뀜에 따라 비대면 유통기반을 탄탄하게 조성해 화훼뿐만 아니라 모든 농특산물 판로개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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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퇴비부숙도 의무화 앞두고 가축분뇨 관리 당부
청양군, 퇴비부숙도 의무화 앞두고 가축분뇨 관리 당부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5일부터 가축분뇨 퇴비 및 액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군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기준에 적합한 퇴비를 반출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10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부숙도 기준에 적합한 퇴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1달에 1회 주기적으로 수분 조절제를 넣어주고 퇴비 수분이 40~60% 정도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수분이 부족하거나 많을 경우 발효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미생물제를 사용할 때는 물에 500배 희석해 1달에 1회 살포하면 발효를 촉진할 수 있다.
또 퇴비 더미는 주1회 주기적으로 뒤집어 호기성 미생물 수를 늘리고 발효 기간은 최소 6개월을 보내야 한다.
퇴비 부숙이 완료되면 분뇨 냄새가 사라지고 흰색곰팡이균이 발생하면서 특유의 흙냄새가 나는 만큼 반출 전 확인을 통해 미부숙 퇴비가 반출되는 일을 막아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발효되지 않은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작물에도 가스장애 피해를 초래한다”며 “꾸준한 관리를 통해 미부숙 퇴비가 반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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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청양부군수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김윤호 청양부군수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충청뉴스큐] 김윤호 청양부군수가 지난 8일 충남도를 방문,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김 부군수는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관련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면서 충남 광역형 기후환경교육연수원 유치 농촌협약 공모사업 유치 청남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 대치면 시전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등 10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김 부군수는 충남 기후환경교육연수원 청양 유치에 대해 입지의 강점과 준비사항, 균형발전을 강조하면서 협력을 구했다.
칠갑산휴양랜드는 기후환경교육연수원 입지로서 최적 조건을 갖췄고 무엇보다 별다른 추가비용 없이 기존시설을 100%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펜션동은 별다른 리모델링 없이도 생활관 활용이 가능하고 파3 골프장 → 생태놀이터, 생태탐방로 관리동 → 사무동 썰매장 → 야외 체험학습장, 자연마당 영상사격장 → 전시관 다목적 휴양관 → 교육관으로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충남 전역에서 1시간 내 찾아올 수 있고 인근에 서부내륙고속도로 청양IC가 건립될 예정이다.
김 부군수는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400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선정과 관련해 정책개발행정협의체 구성 등 준비상황을 내세우며 지원을 건의했다.
그는 또 청남지구 지표수 개발사업과 시전지구 용수개발사업에 대해 충남도 우선순위사업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군수는 “재정여건이 열악한 청양 발전과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며 “중앙부처, 충남도와의 적극적인 소통 속에서 관련 예산을 확보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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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공기관 유치 군민 서명운동 전개
청양군, 공공기관 유치 군민 서명운동 전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수도권 및 충남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군민 서명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김돈곤 군수는 지난달 4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충남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한 공공기관 유치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충남 기후환경연수원 유치 대상지로 칠갑산휴양랜드를 제시하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후 군민과 각 기관, 사회단체 구성원들의 염원을 모으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온라인과 공공기관 방문자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온라인 서명은 군 홈페이지, 오프라인 서명은 군청 각 실과나 읍면사무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군민의 열망이 점점 고조됨을 실감하고 있다”며 “성과가 눈앞에 나타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서명 명단을 3월말 충남도에 제출하는 등 군민 의지를 부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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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주택, 창고 등 슬레이트 처리가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
군민건강 보호와 경관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현장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다.
철거와 사후 처리는 군이 계약한 전문업체가 전담하게 되므로 선정된 군민이라 하더라도 임의 철거는 허용되지 않는다.
지원 내용은 주택 철거 126동과 비주택 철거 20동이며 주택의 경우 호당 최대 344만원을 지원한다.
철거와 폐기물 처리비용이 보조금을 초과하는 경우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고 축사나 창고는 200㎡ 이하 면적에서 작은 규모부터 우선 지원한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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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구마 종자 선택이 다수확 비결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씨고구마 파종 방법과 파종 전 육묘상자 소독, 온·습도 관리 등 올바른 육묘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9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5월 중순경 아주심기를 하는 보통 재배의 경우 3월 중순이 되기 전 육묘상자에 씨고구마를 묻어야 한다.
씨고구마는 병들지 않고 건강한 개체, 품종별 고유 특성을 가진 개체, 저장 중 냉해를 입지 않은 개체, 재배 형태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씨고구마 1개 무게는 100~200g 정도가 적당하고 10a에 필요한 양은 70~100kg이다.
모판흙 깊이는 씨고구마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하며 1주 후에는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한다.
씨고구마를 묻고 나서 1차 채묘 기간은 일반 비닐 냉상에서 50~60일 정도 소요되므로 아주 심을 시기를 감안해 파종하면 된다.
씨고구마를 묻기 전 침투성 살균제로 소독하거나 47~48℃에서 40분간 온탕소독을 하는 것이 건강한 육묘의 조건이 된다.
고구마 싹은 흔히 줄기가 달려있던 머리 부분에서 나오므로 묘상 표면보다 5cm 정도 낮은 위치에서 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서로 닿지 않게 나란히 묻으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씨고구마는 싹이 트기까지 묘상 온도를 30~33도, 싹이 튼 후에는 23~25℃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며 “모판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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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로정비평가 전국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 도로정비평가 전국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도로정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충남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로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청양군은 충남대표로 국토교통부 주관 중앙평가에 출전,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실시된 중앙평가는 국토부 주관 아래 도로공사, 건설기술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심사를 담당했으며 도로포장·청결상태 등 현장평가와 우수시책 추진 등 행정평가를 병행했다.
군은 도로포장 및 구조물, 배수시설 정비 부문과 수해복구 및 월동대책 관리상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타 지자체에 비해 재정이 열악한 상황에도 사명감을 갖고 도로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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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과수 화상병 조기 예찰·방제 당부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에 대한 꼼꼼한 예찰활동을 당부하고 있다.
5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주로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과수 화상병은 감염될 경우 잎이나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면서 말라죽는 증상을 보인다.
감염된 나무가 발견되면 반경 100m 이내 개체들을 모두 폐기해야 하며 발병 과원에서는 과수 재배를 3년간 금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신속한 방제를 위해 사과·배연구회를 대상으로 3월 초순 적용약제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 과수원은 꽃눈이 트기 전, 사과 과수원은 싹이 트는 3월 중·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야 하며 약해 예방을 위해 표시된 희석배수를 지켜야 한다.
특히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약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혼용하면 안 된다.
또한 과수원 방제 외에 출입자, 농기구, 농업기계에 대한 수시 소독도 필수적이다.
농기구 소독은 70% 알코올 또는 차아염소산나트륨 200ppm 이상 희석액에 3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은 적기에 농약허용기준에 적합한 약제를 사용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하면 진단키트 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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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순환 골재·아스콘 사용으로 예산절감
청양군, 순환 골재·아스콘 사용으로 예산절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각종 토목·건축 공사에 순환골재와 순환아스콘을 사용하면서 눈에 띄는 예산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도로 포장, 부지 조성 등에 사용되는 순환골재는 폐콘크리트 등 건설 폐기물을 물리화학적 처리과정을 재탄생시킨 골재를 말한다.
군은 품질기준에 맞춰 모래에서부터 100mm 굵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생산해 일정규모 이상 사업추진 시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순환골재는 특히 예산절감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갖고 있다.
천연골재 1㎥당 단가가 2만3500원인데 비해 순환골재는 1만2400원에 불과해 52%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순환아스콘을 사용할 경우에도 1톤당 6880원~72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군은 도로·농로 포장에 사용되는 골재와 아스콘의 40%를 순환제품으로 적용, 연간 1억3000만원의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이 추진하는 사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제품을 적극 사용함으로써 정부 건설폐기물 재활용정책에 부응하고 예산절감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