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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창립을 위한 제2차 준비위원회 회의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창립 준비를 위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2차 준비위원회 회의를 28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강화군, 경기도 연천군, 강원도 철원군 및 양양군, 충청남도 청양군, 전라북도 임실군, 전라남도 신안군, 경상북도 고령군 및 영덕군, 경상남도 거창군 11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해 협의회 창립을 위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송인헌 괴산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0개 지역의 준비위원회 위원 인사말 그간 추진경과 보고 안건논의 향후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해 11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한 이후 협의회 창립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실무담당 부서장이 참석하는 준비위원회 실무추진협의회를 매주 개최해 회칙 및 사무국 운영 등 협의회 구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또한, 괴산군은 전국의 인구감소지역 8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협의회 창립과 가입을 홍보했으며 현재까지 72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며 협의회 창립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송인헌 준비위원장은 “인구감소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대책 마련과 중앙부처 정책 제안을 위한 공식 협의회가 원활히 출범할 수 있도록 인구감소지역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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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정책간담회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간담회’가 28일 카페 몽도래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반주현 부군수, 군 관계자, 청소년운영위원회 18명, 청소년동아리 4명, 관내 청소년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책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중요과제 중 하나로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활동, 복지, 시설 등 포괄적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이 이뤄졌다.
청소년 공간, 교통, 수당에 대한 주제 발표 및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청소년과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간담회는 1년이 넘는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이날 발제한 정책 제안은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송인헌 군수에게 직접 전달된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15년 타지역 청소년참여기구와 연합한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했으며 2022년에는 청소년참여예산제 교육을 토대로 참신한 정책 발굴이 이뤄졌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해 몹시 아쉽고 정책 제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으며 “인구소멸지역의 괴산군을 위해 청소년들이 앞장서는 모습이 훌륭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와 희망이 보인다”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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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추진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인증 갱신 농가와 친환경인증 신규 취득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추진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교육으로 건국에코인증원의 정형석 친환경농산물 인증 심사원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 인증기준 및 농가 준수사항, 신청서 작성 요령, 신규신청자 주의사항 등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전달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은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농업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하기 위해 합성농약, 화학비료, 항생·향균제 등 화학 자재를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화한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농산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2년마다 1회 2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하게 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으로 교육을 이수하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친환경 농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업환경 보전 및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친환경 농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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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재활원 내 작은 정원 ‘나눔숲’ 조성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중증장애인 등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인 청천재활원 내에 녹색자금 나눔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색자금 나눔숲 조성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인 사회복지시설 시설이용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숲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녹색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군은 청천재활원 내에 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수목식재, 산책로 조성, 편익시설 설치 등 작은 정원의 녹색 숲을 조성하고 시설이용자도 함께 조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까지 시설이용자 의견수렴과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올해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녹색복지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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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학찰옥수수 가공 최고의 맛을 찾다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27일 괴산군 대학찰옥수수 가공 기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찰옥수수 가공 기술 연구결과와 표준가공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관내 옥수수재배 농가, 연구원, 관련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1부에서는 ‘대학찰옥수수 가공 기술과 표준가공방법 적용’의 주제로 충북대학교 정헌상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고 2부에서는 ‘품질관리는 유통의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마케디 김진원 대표의 연설로 토의가 진행됐다.
대학찰옥수수는 괴산군 특화작물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고 연중 공급을 위한 냉동 가공을 도입하며 농업인들의 부가가치 창출과 소비자들의 소비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농가별로 가공방법이 크게 다르고 소금 등 첨가물의 양도 차이를 보여 제품의 맛과 품질이 균일하지 않았으며 특히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다수 농가들의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경우 맛의 불균일성에 대한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충북대학교와 대학찰옥수수 냉동 제품 품질향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8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현재 농가에서 사용하는 가공방법을 열수 스팀 압력공정으로 구분하고 제품생산량이 많은 농가들을 표본농가로 선정해 농가별 사용하는 물의 양, 첨가물량에 따른 최종제품을 분석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색도 염도 총당 환원당 사카린나트륨 조직감 분석을 통해 제품의 품질특성을 확인했고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표준가공방법을 개발했다.
괴산군 옥수수 가공협회는 “괴산군 대표 특산물 옥수수의 품질 개선과 판매 경쟁력 확보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첫걸음을 할 수 있게 해준 괴산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기획한 이태훈 연구사는 “관내 옥수수 가공 농가에 최적 레시피를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신규 창업 농가들에게는 초기 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저장성 향상 연구, 초당옥수수 2차 가공제품 개발연구 등 다양한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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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족센터, 한국어 교육 개강식 열어
괴산군 가족센터, 한국어 교육 개강식 열어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가족센터는 지난 22일에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한국어 강사와 실무자, 학생들이 만남의 시간을 갖고 새로워지는 한국어 교육에 대한 안내와 올해 한국어교육에 바라는 점 등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국어 교육은 3월 6일부터 진행되며 기초반, 중급반, 토픽2반, 야간반 등 수준별, 주제별로 반을 나눠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석수 가족센터장은 “한국어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국내 조기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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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응급혈액 확보를 위해 헌혈 행사에 앞장
동절기 응급혈액 확보를 위해 헌혈 행사에 앞장
[충청뉴스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은 도내 혈액 수급 안정화를 돕기 위해 ‘생명나눔 확산 헌혈 행사’를 둔내면 행정복지센터, 청태산휴양림과 협력해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 인구 감소와 동절기로 도내 혈액 보유량 감소 소식에 따라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강원도혈액원에서 헌혈 버스 지원을 통해 접근성 문제로 참여가 어려운 3개 기관 임직원들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홍성현 원장은 “코로나19가 사실상 종식된 만큼 나와 내 이웃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숲체원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헌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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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애인체육회, 2023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4일 괴산군청 3층 회의실에서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회장인 송인헌 괴산군수와 김종성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신임이사 위촉, 인사말씀,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이사 강종배 오복디자인 대표, 김상현 장애인복지관장, 김충식 괴산한우타운 대표와 함께 이사로 선임된 17명의 대한 위촉장 전달이 진행됐다.
위촉장을 받은 한 신임 이사는 “이사회에 모인 모두가 괴산군 장애인 체육 발전에 한마음인 것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고사항으로 임원선임 결과, 괴산군 장애인체육회 기본현황, 2023 세입·세출 및 사업 추진계획 총 4건, 안건사항으로는 감사선임, 이사회비 규정제정을 원안 가결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은 장애인 전담 생활체육지도자를 채용해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저마다의 꿈을 실현하고 풍요로운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활성화,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등 장애인 체육 진흥에 더욱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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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대표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체 운영보고를 시작으로 제4기 괴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2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결과 심의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2022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근거한 연간 단위 실천계획으로 ‘군민이 행복한 복지 괴산 ‘지역중심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한다.
8개의 추진전략과 32개의 추진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지원, 다문화가족, 안전한 지역사회구축, 문화여가, 청소년, 출산 및 아동, 정주여건, 건강증진 등 사회보장 전반에 걸쳐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사업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등으로 좀 더 활발하게 추진됐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실행을 위해 민관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행계획 목표대비 98.2%를 달성했다.
대표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송인헌 괴산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잊지 말고 우리의 이웃들을 돌보는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활전반에 복지서비스가 스며드는 따뜻한 괴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송인헌 공공위원장와 홍일기 민간위원장을 포함 공공, 민간, 이용자 분야별 대표 등 총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및 복지현안, 사회보장 정책제안에 대한 의견 공유 등 지역사회보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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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탄소중립 시대 목조건축으로 도전한다
괴산군, 탄소중립 시대 목조건축으로 도전한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산목재 활성화와 목조건축물의 우수성 및 상징성을 제시할 수 있는 ‘탄소순환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괴산군은 지난 15일 ‘탄소순환센터’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공모에 참여한 8개 업체에서 제출한 설계 작품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목조건축의 우수성, 상징성, 지속가능성, 활용성 등을 평가해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을 최종 선정했으며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권이 부여된다.
당선작은 ‘소멸에서 소생으로’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해 탄소순환센터가 단순한 교육을 위한 공간에 그치지 않고 탄소순환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건축물 자체로 전시물이 되는 중목구조 모듈시스템을 통한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설계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탄소순환센터’는 산림청의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으로 추진되는 목조건축물의 명칭으로 ‘목재이용탄소중립’이라는 국민인식을 증진시키고 목재 체험과 소양 교육을 위한 교육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국산목재를 사용해 목구조 건물을 지어 목조건축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목재 활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130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탄소순환센터’의 설계를 마치고 2025년까지 건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창희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탄소순환센터 건립 설계공모는 괴산군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순환체계 구축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국내 목재산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