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AI 활용 행정 혁신 경진대회 성료…도서관 스마트 변화 '최우수상'
옥천군, ‘AI활용 행정 업무개선 경진대회’성료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난 23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 행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옥천군 AI활용 행정 업무개선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옥천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우수 행정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 및 공직자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10개 팀이 AI 행정 우수사례를 접수, 공정한 심사 후 최종 발표대회를 12월 23일 진행했다.이날 발표에는 9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민원 응대, 반복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ChatGPT, 음성합성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시간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수상 결과는 총 5개 팀으로 △최우수상 ‘AI 행정의 현장, 옥천군 공공도서관 스마트한 변화!’△우수상 ‘전임자 기반 연간업무 캘린더 자동 생성 시스템’△장려상 ‘AI 기반 음성합성 전관방송 시스템 구축’, ‘생성형AI를 활용한 옥천군 공직자 전용 선거법 질의응답’, ‘생성형AI를 활용한 지역개발 입지 법령 검토’이다.최우수상 수상팀은 “공공도서관의 이용 안내, 문의 응대, 도서 추천 등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해 주민 편의와 행정업무의 효율을 동시에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AI를 기반으로 한 주민 체감형 행정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경진대회의 시상식은 연말인 12월 30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각 수상팀에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우수사례를 전 직원에게 공유해 AI 활용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2026년 AI 행정 활성화 계획’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행정혁신을 통해 군정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
옥천군 고향사랑기부금, 예체능 꿈 키우는 마중물 되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이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모금을 마감했다.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은 지난 10월 모금을 시작했으며 교육계 관계자, 출향인 등 다양한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 4천만 원이 조기에 채워졌다.특히 해당 사업은 옥천군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서 각별한 의의가 있다.기부자들이 자신의 기부금이 어떻게 쓰일지 직접 선택하므로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고 기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참여 만족도가 높다.모금된 기부금은 내년 이원초·중학교 양궁부의 운영·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 옥천여자중학교 관악부의 악기 구입 등 사업 취지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지역 청소년 예체능 부문 활성화와 재능 계발에 대한 교육 현장 및 지역사회의 높은 공감과 적극적인 관심이 더해진 결과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이와 관련, 26일 군수실에서는 의 관계 학교인 옥천여자중학교, 이원중학교, 이원초등학교의 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금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옥란 옥천여자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교육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지정기부사업이 조기에 성과를 거둔 것은 교육계에 대한 군민과 기부자들의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금 성공은 단순한 재정적 성과를 넘어,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을 위해 개인이 연간 2천만 원까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옥천군은 이번 모금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배구부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개시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추진하여 군민과 기부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2-26
-
옥천 청소년, 부산·통영서 꿈을 키우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부산·통영 현장체험학습」을 지난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에는 관내 청소년 21명이 참여했으며, 부산과 통영 일원에서 진로 탐색과 문화·해양 체험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주요 일정으로는 부산 아쿠아리움과 국립부산과학관 견학, 청소년수련원 진로체험, 통영 바다 야경 투어, 동피랑 벽화마을 탐방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해양환경과 과학·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꿈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4
-
옥천군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향토문화유산의 지정 및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24일 위촉장 수여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옥천군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는 문화유산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3년 간 향토문화유산의 보존·관리와 지정 심의 등 관내 향토문화유산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어지는 회의에서는 옥천군 향토문화유산 및 도지정문화유산 지정 신청을 위한 안건 심의 6건이 상정됐으며 위원들은 문화유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와 보존 상태,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옥천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 체계를 마련하고, 향토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가치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향후 도지정문화유산 지정 추진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정체성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는 옥천군 문화유산 보존·관리 정책의 핵심적인 심의기구”라며 “이번 위촉식과 회의를 계기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4
-
동이면, 후원자 감사의 날 개최…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와 함께하는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 가져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2025년 공동모금회 연합모금 매칭금 사업으로 「후원자와 함께하는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가졌다.후원자 감사의 날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준 협의체 위원과, 기부하신 기업인, 주민 등 후원자를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식순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통해 동이면으로 나눔을 실천한 고액 후원자들을 초청하여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2025년 추진되었던 동이면 협의체 활동 내용 공유로 마무리되었다.이문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하여 후원금을 기부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으며, “앞으로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지역복지공동체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답했다.김두용 동이면장은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신 기부자분들과,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활동해주시는 동이면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오늘 이 행사는 후원, 나눔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감사함을 느끼는 자리였다. 오늘을 계기로 연말 따뜻한 분위기 조성과 나눔문화가 확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지속적인 따뜻한 기부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리는 감사패는 서원건설 이철순 대표, 대산에코산업박용길 대표, ㈜범양정밀 송준석 대표, 학령1리장 황진상 이장에게 전달되었다.
2025-12-24
-
훈훈한 연말, 이원중 31회 동창회·한농연 안내면연합회, 잇단 나눔 실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이원중학교 31회 동창회는 24일 이원면 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겨울철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원면 내 저소득층 가구 10세대에 고루 전달됐다.이원중학교 31회 동창회는 고향 이원면을 잊지 않고 매년 겨울마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그 선행이 16년째 이어지고 있다.봉사회를 이끌고 있는 김동조 회장은 “매년 고향을 찾을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이 아직도 많다는 사실을 느낀다”며“올해도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창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날 한농연 안내면연합회는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한농연 안내면연합회는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2019년과 2023년, 2024년에는 각각 쌀 1000kg을 기탁했으며, 2022년에는 쌀 판매 수익금 2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김세호 한농연 안내면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후원된 기탁물품과 기탁금은 후원자 바람에 따라 옥천군 관내 저소득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4
-
옥천군, 잠자는 공유재산 깨워 행안부 장관상 수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17일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잠자던 공유재산을 깨워 이룬 재정혁신’이란 주제로 우수 사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 23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세입 확충과 지출 효율화, 보조금 운용 혁신 등 재정 운영 전반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행안부가 매년 개최하는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 평가다.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유재산 내 선하지에 대한 손실보상금 3억 원을 확보한 사례와 불법 대부에 대한 변상금 부과로 세외수입을 확대해 온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업무 담당자인 김은정 주무관은 “앞으로도 방치된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정한 대부질서 확립과 세외수입 확충하여 옥천군의 재정 확보 능력과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
옥천군, 14년 연속 청렴 우수기관 선정…비결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23일 옥천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14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 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각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로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실태 감점 등을 종합해 최종 5개 등급으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옥천군은 올해 부패 없는 청렴한 옥천 조성을 위해 청렴골든벨, 민관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 청렴교육, 청렴문화존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했다.그 결과, 종합청렴도 측정에서 전국 군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3.9점 높은 점수를 받아 14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했다.군 관계자는 “14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은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군민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삼아온 결과다”라며“앞으로도 공정과 투명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에게 신뢰받는 옥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
옥천군, 지명위원회 열어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 검토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올바르게 정립하기 위해 지난 19일 △천금산 △가재골 △가풍 △군전리 총 4곳의 지명에 대한 일본식 표기 의심 여부를 검토하고자 제1회 옥천군 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지명위원회는 해당 지명의 유래와 역사적 근거를 종합적으로 살펴 지명 변경 필요성 여부와 향후 검토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옥천군 지명에 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5명을 선정해 구성됐으며, 「옥천군 지명위원회 조례」 제2조에 따라 비상설위원회로 운영돼 심의·의결 후 자동 해산된다.이들은 이날 문헌 자료와 행정 기록 등을 바탕으로 각 지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심의결과 천금산, 가재골, 가풍은 기존 지명을 유지하고, 군전리는 한자표기를 로 변경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정지승 종합민원과장은“이번 지명위원회는 지명 변경을 결정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객관적인 검토와 논의를 위한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역사적 사실과 주민 의견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
옥천군, 2026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026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의 조기발주를 통한 신속집행과 설계용역비 절감을 위해 2025년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8주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합동설계단은 안전건설과장을 단장으로 읍면 시설직 공무원 9명을 3개 반으로 편성하여 운영될 계획이다.군은 농로, 마을안길, 세천, 소교량 등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총 243건 약 육십억 칠천만 원의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편성하여 대상사업을 내년 3월 내 발주하여 농번기인 5월 이전까지 공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합동설계단은 26년 품셈개정사항 반영, 26년 상반기 노무비 반영 및 옥천군 건설업체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반영하여 지역경제 및 건설 경기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시설직 공무원의 설계 및 공사 현장 이해도를 높여 업무능력 향상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상사업은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현장조사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