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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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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코로나19 극복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옥천군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과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우리 건강한 가족 만들기’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청소년 수련관 별관 강의실에서 청소년 2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미술치료, 원예치료, 가족치유 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청소년가족에게 청소년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능동적인 참여 기회, 부모와 자녀 사이에 소통 향상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관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일 10명 미만의 2~3가구가 참석해 현재까지 14가구가 참여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3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 모두가 만족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4일 오감을 사용한 가족활동에 참여한 옥천읍 이 모 씨는 “문화체험활동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부모·자녀간의 소통하는 날이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생학습원 정지승 원장은“청소년가족이 자연스럽게 화목해지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건강한 가족 만들기’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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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어려움 겪는 농가, 일손 긴급지원반으로 시름 뚝
질병으로 어려움 겪는 농가, 일손 긴급지원반으로 시름 뚝
[충청뉴스큐] 옥천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군은 4월부터 11월말까지 4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반 2개조를 투입해 관내 취약계층 농가 등의 일손을 긴급히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여성농가, 75세 이상의 고령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소기업 등이다.
군에 따르면 11월말 기준 연인원 1,279명이 투입되어 관내 57개 농가를 지원했다.
안남면에서 농사를 짓는 A씨는 원래 남편과 함께 콩 농사를 지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갑작스런 남편의 병환으로 인해 약 2,500㎡에 이르는 콩 밭을 혼자서 일궈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에 긴급지원반이 투입돼 콩 수확에 큰 역할을 했다.
군서면에서 포도 농가를 운영하고 있는 B씨는 어깨를 다쳐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농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수술까지 미루며 농사를 짓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긴급지원반이 아픈 몸으로 쉽게 할 수 없었던 퇴비 살포작업과 비닐 제거 등을 도와주어 농가에 쌓여만 있던 일거리를 해결할 수 있었다.
농가주 B씨는 “몸이 불편해 농가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라는 사업을 통해 일손이 필요했던 작업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주변의 다른 취약계층 농가들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이 적극 홍보하겠다며 뜻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긴급지원반은 재난·재해와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 특히 그중에서도 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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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새마을회, 사랑의 다자녀가족 가족사진 전달식
옥천군새마을회, 사랑의 다자녀가족 가족사진 전달식
[충청뉴스큐] 옥천군새마을회가 다문화센터에서 사진촬영의 기회가 적은 다자녀가정을 3가정을 대상으로 26일 다목적회관에서 가족사진촬영 액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1일에 촬영한 10가정 중 3가정에게 가족사진을 인화해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경제적으로 침체돼있는 다자녀가정에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에 참여한 한 다자녀 가정은 “정성이 가득 담긴 사진을 액자에 담아 전달받으니 더욱 뜻깊다”며“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옥천군새마을회 강정옥 회장은 “평소 사진을 찍고 싶어도 기회가 없어 쉽게 하지 못하는 다자녀가정들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드릴 수 있어서 보람차다”며 “항상 행복하고 화목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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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옥천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인식 제고를 통한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에 나섰다.
군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옥천군장애인편의 증진기술지원센터와 협력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신고가 빈번한 지역 18개소 중 13개소를 중점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불법 주정차 위반차량 9대를 계도하는 한편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옥천군은 오는 27일까지 나머지 5개소에 대해서도 계도·홍보에 중점을 두어 점검을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 "집중점검기간 이후에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문제 근절과 장애인을 먼저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이동약자 보호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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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건강 백세까지
세 살 건강 백세까지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미래 건강의 기틀이 되는 유아기에 체험식 요리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병아리 요리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아이 튼튼 아이’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12개소의 6~7세 아동 3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0일 죽향초 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11월 25일 색동유치원까지 17회로 진행됐다.
요리교실은 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옥천분소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의 협조로 아동요리전문 자격을 갖춘 영양사를 초빙해‘컬러푸드와 골고루 먹기’영양교육 후‘시시케밥과 문어유부초밥’만들기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패스트푸드, 과자, 초콜릿 같은 달고 기름진 음식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한식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메뉴를 선택했다.
직접 재료를 자르고 꼬지에 꽂아 음식을 만든 후 포장해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진행해 식재료와 친해지는 것은 물론, 가정으로 돌아가 자기가 만든 요리를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도록 고려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발열체크,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준수, 손 씻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영양문제인 편식은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성장부진, 허약, 면역력 저하 등의 건강문제 까지 나타날 수 있다며 보건소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요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가정에서도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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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독립운동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한다.
옥천군, 독립운동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한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독립운동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기리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옥천군은 23일 관성회관에서 제5회 옥천 출신 독립운동가 학술대회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문화원과 김규흥 기념사업회, 옥천학연구소, 옥천향토사연구회와 함께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서두에 연구좌장인 박걸순 교수는 객관적이고 명확한 사료로 역사를 재조명하되, 자료의 함정에는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범재 선생의 이종 사촌인 김현구 선생의 미주행적에 대한 연구도 함께 다루어졌다.
연구자들은 김규흥 선생과 김현구 선생의 국외활동에 대한 역사적 논점을 토론하며 김규흥의 중국활동의 고증과, 김현구 선생의 출생지 등 사료를 근거로 수정되어야 논제를 다루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된 강연 자료는 옥천문화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누구나 시청을 할 수 있게 했다.
군 관계자는 “일제강점기 중국 등에 항일투쟁한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연구하는 것은 지속성이 있어야 하며 향후 연구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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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김장 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11년째 김장 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은 가운데 수년째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이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황새골영농조합법인 대표 김관수 씨로 현재 동이면에서 낚시터를 운영하며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활동을 11년째 지속하고 있다.
김장에 쓰이는 모든 재료를 직접 재배한 것으로 정성껏 마련했기에 나눔의 뜻에 한층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일 김장 행사에는 황새골영농조합법인 조합원들을 비롯해, 김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금강사랑회의 회원들도 나눔의 손길을 더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정성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는 총 480kg으로 12kg들이 상자에 담은 후, 옥천군 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최근 야채 값이 많이 올라 김치를 먹고 싶어도 담가먹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이 많을 텐데,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 계기가 되길 소망 한다”고 밝혔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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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노래연습장·게임제공업소 영업주 코로나19 핵심방역수칙 및 정기교육 병행 실시
옥천군, 노래연습장·게임제공업소 영업주 코로나19 핵심방역수칙 및 정기교육 병행 실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24일 오후 다목적회관에서 노래연습장 및 게임제공업소 영업주 30여명을 대상으로‘코로나19 핵심방역 수칙’과 ‘2020년 다중이용시설 영업주 정기교육’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업소는 노래연습장 14개소, PC방 7개소, 일반게임제공업소 6개소, 청소년게임제공업소 3개소였다.
이번 교육에서 코로나19 중점관리시설인 노래연습장과 일반관리시설인 PC방 이 지켜야 할‘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내용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코로나 핵심 방역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노래연습장 및 게임 제공업 영업주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 시설기준 등 법령교육과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광재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충북지부장과 김상철 충북노래문화업협회 충북지부장, 옥천소방서 황방하 소방관이 각 분야별 교육을 담당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통해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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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 선생님, 임진왜란이 뭐예요?
조헌 선생님, 임진왜란이 뭐예요?
[충청뉴스큐] 옥천군에서는 코로나19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어려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서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상은 옥천군과 충북도내 초등학교 1~2학년 650명으로 11월 25일부터 선착순 마감된다.
신청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며 체험꾸러미는 선착순 신청자에 한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비대면 교육자료‘조헌 선생님, 임진왜란이 뭐예요?’를 우편 수령해 교육자료 체험 및 조헌 선생님 캐릭터 만들기를 진행한다.
교재의 내용 구성은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야기 및 의병장 조헌 선생님에 대한 학습 활동으로 다양한 일러스트로 구성된 교재풀이 및 모형 만들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유익한 역사 탐구활동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옥천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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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0 인구주택 총조사 성료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통계조사인 ‘2020 인구주택 총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총 조사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관리자 포함 총 53명의 조사원들이 표본조사 가구 7,519가구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중 빈집 1,260곳, 부재 19가구, 불응 23가구를 제외 총 6,217가구 조사를 완료해 충북도내 타 시군에 비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군은 불응가구가 많은 원룸 및 아파트에 대해서는 조사요원과 공무원이 4차례 합동으로 야간조사 지원활동에 나서 총 128곳의 부재·불응가구를 방문한 결과 현장에서 51가구 조사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이원면의 한 가구는 지속적인 부재·불응으로 조사요원의 14차례 방문 결과 겨우 조사를 마칠 수 있었다.
또한 옥천읍 모 아파트 거주 노인은 5차례 방문에도 지속 불응했으나 조사요원의 진심어린 호소와 설득 결과 조사 마지막 전날 조사에 응해 줬으며 조사요원에게 심하게 응대한 것에 대해 사과한 사례도 있었다.
현장조사 중 위기가구를 발굴한 사례도 있었다.
옥천읍의 한 독거노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조사에 불응, 주위 이웃들에게 알아본 결과 건강이 좋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90세 노인이 거주한다는 제보를 받아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연계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조사는 인구·가구·주택 분야에 대한 56개 항목을 세세히 조사하는 관계로 조사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개인에 따라 다소 민감하게 생각되는 항목도 포함되는 터라 조사요원과 응답자 서로간의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 “2020 인구주택 총 조사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11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실시하는 2020 농림어업 총 조사에 대해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