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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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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제철 맞은 겨울 딸기 수확 한창
옥천, 제철 맞은 겨울 딸기 수확 한창
[충청뉴스큐] 겨울 추위가 한창인 지금 옥천군 동이면의 한 시설 하우스에서 설향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눈 속에서도 향기가 난다는 뜻의‘설향’은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다른 품종에 비해 새콤달콤한 식감이 일품인 국산품종이다.
동이면 평산리에서 8년째 딸기 재배를 하고 있는 한현수·백명화 씨 부부는 지난 11월 말부터 3,000㎡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제철 맞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이 농가는 기존 토양재배와 달리 지면에서 1.5m 높이에 딸기를 키우는 하이베드 방식으로 작업이 편리해 최근 많은 농가가 도입하는 재배 방식이다.
또한 온도, 습도 등 재배환경에 민감한 작물인 딸기 환경관리를 위해 올해부터는 스마트 팜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폰으로 자동으로 하우스 내부 천정 가람막 개폐, 온도 조절 등 통해 제철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두 부부가 정성스레 수확하는 딸기는 탐스럽게 잘 익은데다 표면에는 꿀을 바른 듯 윤기까지 더해져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최상품으로 인정받는다.
올해는 지난 여름 긴 장마로 지난해 보다 작황이 나쁘지만, 가을부터는 일조량이 좋아져 화아분화, 정식 등 절차가 적기에 진행되어 지난 11월 23일 첫 수확을 시작했다.
한 씨는 “딸기 가격은 출하량 등에 따라 변동이 크다.
딸기 가격 시세가 높은 시기에 맞춰 출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한창 바쁠 시기로 몸은 고되지만 기쁜 마음으로 딸기를 수확한다”고 말했다.
현재 하루 평균 50㎏정도를 수확해 절반 정도는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하고 나머지는 온라인 택배, 직거래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안내면이 고향인 한현수 씨는 대전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귀농해 지난 2013년부터 이곳에서 딸기 농사를 시작해 올해로 8년차로 지난 해 까지는 작목반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 씨는“딸기는 재배 환경에 민감한 작물로 시설비가 많이 투입되어 농사에 부담이 많은 작물이다 비용 절감, 친환경 재배, 판로 확대 등 여건이 마련되어 딸기 농가가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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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위탁 운영체 선정
옥천군,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위탁 운영체 선정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내년 2월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의 위탁 운영체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체 모집 공고했고 지난 2일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해 보육전문가, 학부모 등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나리·향수 어린이집 위탁운영체에 대한 심의 및 최종 선정 절차를 마쳤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계획, 운영체의 전문성, 시설운영 실적 등에 대해 평가했으며 그 결과 개나리어린이집은 김미희, 향수어린이집은 조선희가 선정됐다.
선정된 수탁체의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 기간은 오는 2021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총 5년간이다.
군 관계자는“전문지식과 경험 있고 능력을 갖춘 위탁체를 선정하기 위해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와 보호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부모와 영유아 모두가 행복한 옥천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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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이성산성’성내 발굴조사 성과, 일반인 공개
‘옥천 이성산성’성내 발굴조사 성과, 일반인 공개
[충청뉴스큐] 옥천군과 한국선사문화연구원이 발굴조사 중인 옥천 이성산성 발굴현장이 오는 8일 오후 2시 일반에 공개된다.
옥천군은 지역의 중요 문화자원이 주민과 공유될 수 있도록 발굴현장 공개를 결정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유적의 대한 내용 설명과 더불어 출토된 유물의 관찰 및 현장답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발굴이 완료되면 원상태로 복토해서 다시 볼 수 없기 때문에 현장공개는 산성 유적의 발굴 성과를 확인하고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말했다.
군은 8일 학술자문회의를 시작으로 발굴조사된 내용을 관련 주민 및 학계 연구자들에게 소개하고 성과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국시대 신라 토성인 이성산성은 해발 115~155m 높이를 이루는 구릉 상에 축성한 산성으로 구릉 정상부 능선의 자연지형을 따라 축조됐다.
삼국사기에 기록된‘개축굴산성’의 굴산성으로도 비교되기도 하며 성곽의 전체 둘레는 1,140m이고 면적은 약 59,160㎡이다.
군은 지난 6월부터 도지정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으로 문화재청을 허가를 받아 2차 발굴사업을 시작했다.
2차 조사는 이성산성의 성내 지역으로 산성의 남벽 및 서벽 부근이 해당되며 성내에 남아있는 구조물을 통해 산성의 경영과 축조 목적을 파악하는데 주된 목표를 두었다.
또한 발굴조사에서는 목재 저장시설을 비롯한 나무기둥 2기, 석렬 유구 1기 등이 확인됐으며 특히 다수 군집을 이루는 원형 구덩이가 조사되었는데, 신라 산성유적에서는 드문 경우이다.
이에 앞선 2015년 1차 발굴조사에서는 훼손 성벽 위주 대상으로 해 토성의 축조방법을 확인했고 이후 조사 결과로 2016년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받기도 했다.
발굴조사를 진행한 한국선사문화연구원 우종윤 원장은 “신라 토성 성벽의 축조기법과 산성 내부 공간구조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며 “저장시설의 용도로 사용된 원형수혈의 조성은 향후 이성산성의 축조 목적을 파악하는데 시사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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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옥천 광역철도 추진 본격화
대전~옥천 광역철도 추진 본격화
[충청뉴스큐]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사업 설계용역에 대한 정부예산이 확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국회 본회에서 정부예산 5억원을 확보되어 지방비 3억원을 보태 총8억원의 사업비로 2021년 실시설계가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비 3억원은 충청북도, 대전시, 옥천군이 협의를 통해 부담할 예정이다.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사업 구간은 대전 오정역부터 대전역을 거쳐 충북 옥천역을 잇는 20.2km의 구간으로 총사업비 403억원이다.
이번 설계용역 정부예산 확정으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 완료 후 2021년 실시설계 후 2022년 사업 착공을 통해 2023년 개통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군은 대전·옥천 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사업비 분담 비율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고 설계용역에 대한 정부예산까지 확정됨에 따라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사업 추진은 김재종 군수의 행보가 돋보였다.
김 군수는 지난해 교착상태에 빠진 사업 논의를 위해 대전시와 충청북도, 국회를 넘나들며 발 빠르게 움직이며 사업추진에 많은 노력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김 군수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협의를 통해 타협점을 찾고 지난 11월에도 만나 연장사업과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현재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 중이며 사업계획대로 2023년 개통될 경우, 대전·옥천 간 대중교통 편의 향상으로 상호간 교류 활성화 및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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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동학영령을 달래는 진혼굿 청산면 문바위골에서 열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동학영령을 달래는 진혼굿이 오는 5일 옥천군 청산면 문바위골에서 열린다.
문바위골은 1893년 동학 제2대 교주 최시형과 지휘부가 머물며 훈련의 근거지로 해 경기, 강원, 충청, 경상지역 수만명의 동학농민군을 모으기 위해 재기포령을 내린 역사적 장소다.
‘문바위’라 불리는 거대한 바위에는 당시 목숨을 건 7명의 동학농민군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2009년 12월 28일 옥천군 향토유적 2009-2호로 지정된 지역으로 이날 행사는 충북민예총 옥천지부가 주관해 고사를 지내고 이어 진도씻김굿을 하며 동학 영령의 넋을 달랠 예정이다.
민예총 관계자는 “옥천동학농민운동을 재평가하고 해마다 진혼제를 마련해 동학군의 넋을 달래고 있다 옥천 청산이 동학운동의 중심지로 재조명 되도록 계속해서 행사를 준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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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2020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옥천군의회, 2020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충청뉴스큐] 옥천군의회에서는 4일 본회의장에서 옥천군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의회에서는 이날 특별위원회와 본회의를 열어‘지역발전사업 공모 적극 추진’등 62건의 지적사항이 포함된 2020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의결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옥천군의회는‘옥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등에 따라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을 대상으로 감사를 시행했다.
의회에서는 위원장 이용수, 간사 이의순 등 7명으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금년도에는 감사 전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서류감사에 앞선 현지 확인으로 효율적인 감사를 도모했다.
이어 시행한 서류감사에서는 제출된 감사자료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와 답변을 통해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내실있는 감사를 시행했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이용수 위원장은 “늦은 밤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준비해 주신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이날 군으로 송부했으며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는 내년 1월 22일까지 군 의회로 제출하고 향후 임시회에서 보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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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성탄트리 점등
옥천군, 성탄트리 점등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성탄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모두를 위로하고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라며 옥천여성회관 옆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향수공원오거리를 밝게 비췄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옥천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옥천군이 후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은 취소됐다.
점등된 대형 트리는 아늑하고 연말 분위기를 내기 위해 내년 1월 초까지 환하게 빛을 밝힐 예정이다.
옥천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최영만 목사는 “점등식을 통해서 코로나19로 인한 절망, 근심, 공포 가운데 군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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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총력
옥천군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총력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마을주민 스스로 사업을 발굴하고 선정해 현재 258개의 사업 중 255개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어 준공을 앞두고 있어 99%의 사업이 연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옥천군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충북도와 옥천군이 절반씩 부담하는 44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천군 224개 행정리 전체를 대상으로 각 마을당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마을안길 정비·배수로 정비 등 기반시설정비 116건, 경로당, 마을회관 정비 36건, 마을 조경·벽화 32건, 공동주택·CCTV 20건, 마을 쉼터·정자·운동기구 설치 19건, 마을공동창고 9건, 기타사업 26건이다.
군은 주민들이 발굴한 사업 중 관련 법령 등에 근거가 없어 추진할 수 없는 사업에 대해서도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적극행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8월 옥천군의회와 협의를 통해‘옥천군공동주택관리 조례’의 보조금 지원범위를 확대해 사용승인 10년 미만 공동주택도 사업이 가능하도록 개정했다.
읍·면별 주요 수범사례로 군북면 추소리 마을은 옥천의 관광지 ‘부소담악’가는 길목에 우거져있던 풀과 넝쿨을 정비하고 꽃나무를 심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청산면 백운리는 독립운동가 마을에 국기대를 설치해 독립운동가 마을의 위상을 드높이고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줬다.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 “코로나19로 많이 지쳐있는 이때 우리 마을 뉴딜사업이 군민들에게 가뭄에 단비가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충북도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주민들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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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HACCP’인증 취득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HACCP’인증 취득
[충청뉴스큐]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HACCP 인증제품은 과채 주스, 캔디류, 과자류 3개 유형 총 10품목으로 청포도아로니아즙, 청포도즙, 포도즙, 쌀과자, 딸기즙, 들깨보송이, 토마토즙, 들깨강정, 복숭아즙, 양갱의 제품이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0년 11월 30일부터 2023년 11월 29일까지 3년이다.
군에 따르면, 11월말 기준 60여종의 품목을 생산해 로컬푸드직매장 등에 납품 중에 있으며 월평균 1천만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는 옥천군이 관리하고 옥천푸드가공협동조합이 제품을 생산하는 가공식품 제조시설이다.
군은 연면적 498㎡에 반찬 · 습식 · 건식 가공실, 포장실, 교육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난 2019년 5월부터 제품생산을 시작했다.
그동안 옥천군은 HACCP 인증을 위해 전문 컨설팅과 종사자 교육 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식품의 원료·제조·유통 등 모든 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정우 농촌활력과장은“HACCP 인증을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센터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HACCP 인증을 유지하고 내실 있는 운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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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다함께 돌봄센터’1호점 생긴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3일‘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운영을 위한 위·수탁협약식을 가졌다.
옥천군은 이날 협약을 통해 돌봄 대상, 운영시간, 사업예산, 시설 등 다함께 돌봄 센터 관리 및 운영전반을 수탁기관에 위탁하며 기간은 2021년 12월 3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7월 지엘리베라움아파트와 다함께 돌봄센터 무상임대 협약을 통해 아파트 102동 단지 내 1층에 장소를 제공받았다.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126㎡의 규모에 놀이공간, 활동실, 주방,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지역 내 공간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의 아동이 숙제지도, 놀이활동 등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다.
군은 11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공했으며 이후 기자재 준비, 종사자 채용을 마친 뒤 다함께 돌봄센터를 2021년 1월 개소할 예정이다.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정 등 아동 돌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조해 아동을 키우기 위한 좋은 환경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