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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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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서 개최된‘제56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성료
옥천에서 개최된‘제56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성료
[충청뉴스큐] 옥천에서 개최된 제56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옥천군청은 안성시청과 이수진 선수의 눈부신 활약으로 4-2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옥천군청은 지난 회장기대회, 동아일보기 대회에 이어 여자복식 시즌 3관왕을 차지해 여자복식 최강임을 입증했다.
남자복식에서는 달성군청이 우승을 차지했고 단식에서는 남자일반 창녕군청이 여자일반 경남체육회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문경시청이 남자일반부와 여자일반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옥천군과 옥천군소프트테니스협회의 뜨거운 관심과 후원으로 아무 사고 없이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소프트테니스의 메카 옥천에서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와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관계자의 노력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고 전국에서 우리군을 방문한 실업팀의 참여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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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인증 공식 선포
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인증 공식 선포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군은 12일 오후 군 청사 1층 현관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 아동참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선 현재 101개 시·군이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하고 있고 옥천군은 지난 9월 25일 전국의 군 단위 지자체 중 4번째로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모든 아동의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아동친화도시 인증 10개 원칙에 따라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지역사회 구현에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아동참여 활성화,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등 아동정책 수립과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올 한해 옥천군은 아동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사업을 펼쳐왔다.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충북도내 최초 공립 청산지역 아동센터를 개소했고 어린이집 5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해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이 34%에 이르렀다.
또한 관내 20개소 초, 중, 고생을 위한 방역용품 4230세트 전달, 평생학습원 로비 북카페 조성, 원격수업 태블릿 PC 250대를 지원했다.
김재종 군수는 “아동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아동이기 때문에 아동을 위한 정책은 아동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동친화도시는 1989년 유엔에서 채택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되는 행정체계를 구축한 지역사회를 말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제시한 아동참여, 아동 친화적 법체계, 예산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 10가지 기본원칙을 이행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하고 자격은 4년간 유지된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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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형 폐기물 스티커 판매 개선
옥천군, 대형 폐기물 스티커 판매 개선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16일 부터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장롱이나 침대 등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는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업무시간에 직접 방문해 스티커를 구입해 배출해야 하고 공휴일 등에는 스티커 구입이 불가해 폐기물 배출에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이러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군 폐기물관리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수요자 중심의 공급체계로 전환했다.
이에 16일부터는 군민들이 쓰레기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 대형폐기물에 부착 후 배출장소를 군청에 전화로 알려주면 수거된다.
스티커는 총5종으로 색깔별로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원으로 구분해 판매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판매소중 스티커 판매소는 옥천읍에 10개소, 면지역은 각1개소를 지정해 16일부터 시범판매를 시작한다 홍보와 판매인 교육을 통해 판매소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박병욱 환경과장은 "앞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시 군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쉽게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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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 여성이 앞장 선다’
‘위기극복 여성이 앞장 선다’
[충청뉴스큐] ‘위기극복 여성이 앞장 선다’라는 주제로 여성 권익증진을 위한 ‘제25회 옥천군 여성대회’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여성대회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여성의 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2개 단체의 회원 등 40여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여했다.
한해동안 여성권익 신장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지역사회의 모범청소년 6명을 관내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아 선발해 각 5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소외받거나 차별받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 것이다 여성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통해 사회 주체로서 당당히 목소리를 내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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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웃음과 감동의 향연 뮤지컬‘루나틱’옥천 공연
폭풍 웃음과 감동의 향연 뮤지컬‘루나틱’옥천 공연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지친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당신을 위한 특별한 처방전 뮤지컬 루니틱이 옥천군 관객을 찾는다.
옥천군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4일 오후 2시, 5시 2회에 걸쳐 뮤지컬‘루나틱’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창작뮤지컬‘루나틱’은 정신과 의사 ‘굿 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을 통해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그리는 힐링 코미디 뮤지컬이다.
특히‘루나틱’은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국민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2004년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시초가 된 작품으로 지난 16년간 활발히 공연되어 온 장수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객석 수를 축소해 1회 200여석의 관객을 수용할 예정이다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심신이 지치고 힘든 요즘, 유쾌한 ‘루나틱’만의 처방전을 통해 군민들께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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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어머니의 언어와 한국어로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소통
결혼이민자 어머니의 언어와 한국어로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소통
[충청뉴스큐] 옥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예비부모, 미취학자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조성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 내에서 영유아기 부터 한국어와 어머니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이중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이 교육은 지난 10월부터 월, 수 토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이주여성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교육을 통해 부모의 역할, 자녀와의 의사소통 기술인‘부모코칭’, 놀이활동, 교 재활동, 부모 출신국 언어활용, 정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필리핀 출신‘조날린’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아이가 엄마 나라의 언어를 재미있게 구사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집에서도 일상적으로 많은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어 교육에 참여했는데, 교육 시간이 즐겁다”고 말했다.
공경배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어머니와의 갈등에서 가정의 갈등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며 ”자녀와의 관계형성을 위해 자녀가 엄마나라의 언어를 쉽게 습득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중언어의 강점을 가진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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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립 문적’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정립 문적’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향토전시관 소장‘정립 문적’이 문화재 지정예고를 거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04호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정립 문적은 옥천 출신의 정립 선생이 남긴 고문서 4점으로 고암기와 개명첩, 교첩, 교지로서 정립 선생의 11대 후손인 정수병氏가 1990년대 향토전시관에 기증한 자료이다.
군에 따르면 정립 문적은 정립의 관직생활 및 임진왜란 전후 상황을 알려주는 자료임과 동시에 목판본으로 제작된 개명첩 등은 조선시대 관문서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옥천군은 2021년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으로 정립 문적에 대한 보존처리를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종이 기록물의 특성 상 오염 및 손상에 취약하기 때문에 클리닝 및 결손부위 보강, 습도조절 등의 보존처리를 통해 더 이상의 손상 및 변화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청도 지역의 난중일기로 평가받는 일기인 ‘고암기’의 국역 사업을 추진해 누구나 쉽고 바르게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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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OK카드’옥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향수OK카드’옥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충청뉴스큐] 향수OK카드가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옥천지역경제를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 출시한 향수OK카드는 11월 12일 기준 회원 가입수는 9,620명으로 인구대비 20%에 달한다.
또한, 현재까지 옥천군 자체 재난지원금과 개인충전을 합해 91억원이 옥천군에서 발행되어 유통됐다.
이는 1일 6천만원 정도가 관내에서 사용되어 골몰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셈이다.
군 관계자는“향수OK카드 10% 인센티브 지급 혜택이 입소문을 타면서 카드발행과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이로 인해 소득의 역외 유출이 감소하고 지역 내 소비문화가 증가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등 10억원을 확보해 10% 지역화폐 인센티브는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옥천읍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코로나19에도 향수OK카드 출시이후 매출이 10~20%정도 증가했다 손님들도 향수OK카드 이용 결제가 갈수록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옥천군은‘향수OK카드’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관 기관과 기업체를 방문하며 홍보에 나섰다.
11일 오후 김재종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옥천경찰서 옥천교육지원청, 국제종합기계 등 관내 유관기관 및 사업체를 방문해 향수OK카드 사용을 독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관 기관 및 사업체에 대해 상생과 협력을 요청하고자 기획되어 방문 기관에는 홍보 리플렛과 향수OK카드를 전달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향수OK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소비자 혜택과 지역 내 소비 유도 및 촉진을 통해 모두가 잘사는 옥천군이 되는 길이다”며 관내 기관들과 기업체 관계자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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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르신 정신건강을 위한‘마음 빨래터’ 프로그램 호응
옥천군, 어르신 정신건강을 위한‘마음 빨래터’ 프로그램 호응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울감 개선 프로그램‘마음 빨래터’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는 노인들의 정신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음의 묵은 때를 깨끗하게 정화한다는 의미의‘마음 빨래터’프로그램을 계획했다.
‘마음 빨래터’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말까지 심리치료 전문가와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 11명이 군서면 1개소, 안내면 1개소, 청산면 2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공예, 정신건강교육, 동영상 시청, 심리극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 총 6회기로 구성됐으며 이 중에서도 군에서 처음 시도해 보는 심리극이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심리극이란 현실, 좌절 상황, 소망 등 자신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연기해 내재된 감정과 무의식적 충동을 깨닫고 여러 가지 대안을 통해 건강한 방식으로 삶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치료 요법이다.
심리극에 참여한 신 모 어르신은 “평생 끌어안고 살던 고통을 놓아주는 방법을 배웠다”며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고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고 말했다.
옥천군 보건소 임순혁 소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일상의 지루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노년기의 정신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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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공무원 노조, 전 직원들에게 가래떡 1111개 배부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공무원노조가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전 직원들에게 가래떡을 배부하며 조합원과의 소통과 상생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고운하 지부장, 이승우 수석부지부장을 주축으로 하는 제10기가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난 옥천군공무원노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에게 가래떡 1111개를 배부하며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숫자 1111개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 빼빼로데이로만 기억되는 이날을 맞아 쌀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살리기에도 도움을 주며 지역경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고운하 지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직원들과 소상공인들의 피로감이 많이 누적된 상태”며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신뢰와 존경받는 공직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