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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지원…'영웅을 위한 집' 프로젝트 완료
‘영웅을 위한 집’청주시, 독립유공자 후손에 주거개선 지원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영웅을 위한 행복한 집’을 통해 지역 내 4개 가구의 주거 여건을 향상시켰다고 11일 밝혔다.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후손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된 이번 사업은 ㈜미가건축 등 업체와 시민단체가 청주시에 기탁된 기부금을 재원으로 진행했다.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의 후손이 포함된 총 5개 가구로, 이 중 중 4개 가구에 대해서는 지난 11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나머지 1개 가구는 한국해비타트와 연계돼 내년에 새 보금자리가 제공될 계획이다.이번 사업으로 전치관, 장일환, 진공필, 강대길 독립유공자의 후손 가구에 주거개선이 이뤄졌다.재래식 욕실 및 주방 개선, 창호 교체, 도배·장판, 단열시공, 엘이디 조명 교체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거주자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한 어르신은 “건강은 악화되고 집은 낡아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민경아 시 복지정책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새기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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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확산 방지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청주시, 고병원성 AI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는 현상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 11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해당 결정은 최근 청주 인접 지역 소재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H5 항원 검출됨에 따른 조치다.12월 11일 기준 전국 가금농장 10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고, 야생조류 14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시는 지난 10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대본을 운영해 13개 실무반을 구성했다.총 11개 부서가 체계적인 협업을 유지하며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에서 하향될 때까지 대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통계적으로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고병원성 AI의 발생이 가장 많았다”며 “이러한 시기에 인접한 지역에서 감염이 발생한 상황인 만큼 소독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농가에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청주시는 거점소독소 3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철새도래지와 가금농장 진입로에서도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산란계 농장 등에 방역통제 초소를 12개소 설치해 고병원성 AI 유입을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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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구원, 한국ESG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청주시정연구원, 한국ESG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정연구원은 한국ESG학회가 주최한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 10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 영역에서의 실질적 성과와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공기관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연구원은 2024년 1월 개원 이후 ‘ESG 정책연구로 지속가능 도시전환을 견인하는 중부권 대표 싱크탱크’를 비전으로 삼고 △도시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순환 유도 △지역 사회적 가치 창출 △책임성과 실행력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탄소중립 실천 기반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 확대, 연구윤리 체계 확립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지역 ESG 행정·정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특히 청주시가 지난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교육발전특구 선정, ESG 환경대상 수상,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선정 등 ESG 부문별 성과를 거두는 과정에서 연구원의 정책연구와 기관 간 협업이 기반으로 작용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아울러 연구원이 지역사회 전반에 ESG 원칙을 확산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공공 부문 ESG 구현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으며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되었다.부문) 탄소중립·환경교육·자원순환의 거점 역할환경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체계 구축, 환경교육도시 기반 조성,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내부 친환경 경영 강화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연구원은 청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청주시 탄소중립메타거버넌스를 출범시키고 탄소중립분과위원회, 탄소중립 협의체 등을 구성해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뒷받침하는 정책 생태계를 구축했다.또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콜로키움과 현안연구를 진행해 청주시 환경교육 현황 분석과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환경교육도시’지정을 지원했다.현장에서는 청원생명축제, 탄소중립주간 축제, ‘청주가 그린그린 페스티벌’등 각종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로웨이스트 체험, 다회용품 사용 캠페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탄소중립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2025년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세척·회수기를 도입한 시범사업을 통해 문화행사 속 자원순환 모델도 제시했다.조직 내부적으로는 직원 환경정화 활동, 종이 사용 저감, 현수막 재사용, 친환경 차량 활용 등을 추진하며 온실가스 배출 저감 실천을 강화했다.부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 모델 구현사회 부문에서는 사회공헌 및 지역 상생, 근로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 사회적 공급망 활용, 산업안전보건 강화가 두드러졌다.연구원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복지포인트로 지역화폐 지급,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성금 기탁, 일손이음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실천했다.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 소통행사와 워크숍을 통해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2024년 407.5시간, 2025년 806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는 등 학습하는 조직문화와 임직원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확대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조성에 기여했으며, 특히 중소기업 제품 구매율 94.6%를 달성했다.산업안전보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예산을 확대하는 등 체계를 강화한 결과, 연구원은 재해 및 안전사고 ‘0건’을 유지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구축했다.부문) 윤리·투명·개방형 연구조직 구축거버넌스 부문에서는 윤리·투명경영, 내부 감사체계 확립, 연구관리 및 경영 효율성 제고, 대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책임 있는 연구조직을 구현했다.연구원은 연구윤리 규정을 제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한 연구윤리 헌장 선포를 통해 책임 있는 연구 수행 기준을 명문화했다.또한 회계관리 제도를 정비하고 외부 회계법인의 결산감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했으며, 외부 감사위원을 포함한 감사체계를 운영해 객관적·독립적인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갖췄다.연구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연구과제 운영 절차를 체계화하고, 50여 명 규모의 연구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연구 품질과 정책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대외적으로는 개원 이후 22건의 MOU 체결, 공동세미나 8회, 콜로키움 17회 등을 통해 행정기관, 대학, 학회 등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지식·정책 순환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연구원이 추진해온 ESG 내재화 노력이 지역사회와 성과를 공유하는 ESG 실현형 공공기관 모델로 이어졌으며, 청주시 출자․출연기관들과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주시의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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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 선정… 관광 약자도 즐거운 여행
청주시, 충북 유일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공모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청주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이에 따라 국비 5억원을 확보한 시는 시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의 예산으로 청주랜드, 청주동물원 일원에 열린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 유무,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관광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체험 방법과 이동 불편 등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시는 2022년 이 사업으로 청주동물원을 열린관광지로 조성한 바 있다.이번 공모에서는 올해 신설된 ‘열린관광지 플러스’유형에 선정된 것으로, 기존 열린관광지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추가할 방침이다.시는 단순히 관광 명소를 방문하거나 축제에 참여하는 기존 여행 방식이 아닌 체험 중심의 경험형 콘텐츠 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모두를 위한 랜드, 누구에게나 열린 동물원’을 주제로 △이색 경험 제공 △특화 열린 관광 △책임 관광 유도 등 세 가지 주요 목표를 설정했다.주요 목표를 바탕으로 청주랜드에서는 공공형 실외놀이터에 무장애 데크를 조성하고, 목재를 활용한 점자 놀이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동물원에는 청각만으로도 100% 즐길 수 있도록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해 적용할 계획이며, 기존 동물 추모공간은 리모델링으로 진입 장벽을 낮춰 단순한 동물 관람을 넘어 교육적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이달 중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설계부터 현장공사 및 준공까지 2026년 말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현숙 관광과장은 “오감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관광 공간 조성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외부 관광객, 관광 취약계층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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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래세대와 함께 무심천 플로깅…환경 사랑 실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일 무심천 청남교 일대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플로깅은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이번 캠페인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체험 강사들과 지속가능청주 시민실천 네트워크 소속 키즈아이어린이집 원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심천 생태 관찰과 분리수거 교육,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이날은 올해 계획된 마지막 플로깅 캠페인으로, 시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50여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지속가능 발전의 핵심인 미래세대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했다는 데 이번 플로깅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실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6년도에도 미래세대와 그린리더가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과 함께 △찾아가는 시민 역량 강화 교육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가로수돌봄 등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청주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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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 건설사 상생 모색…수주율 높인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9일 한국공예관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건설경기 여건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와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건설 관련 기관 및 협회 관계자로 구성된 협의회 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한 위원들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와 함께 위원들은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지역업체 수주율 제고 및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 마련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제도개선 과제 도출 등을 논의하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의회와 함게 지역 건설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차근차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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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우수상 수상…농가 조직화 결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역먹거리지수 평가는 지역 먹거리 정책 확산을 촉진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지방정부별 지역먹거리 확산 노력과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을 ‘지역먹거리 지수’로 계량 평가한다.올해는 전국 농촌·도농복합형 지자체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추진된 정책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5개 과제 14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청주시는 이중 지역먹거리 농가조직화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먹거리가 지역에 우선 공급되고 소비될 수 있는 유통체계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신선하고 건강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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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따뜻한 나눔 실천…취약계층에 750만원 후원
청주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취약계층 후원금 750만원 기탁- 바자회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10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후원금 750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임이숙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후원금은 올해 9월 개최한 ‘청주시 공공형 푸른 콩깍지 나눔행사’행사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시는 후원금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청주해오름마을 한부모가정, 저소득 조손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선정하고, 운영비 지원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년 나눔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저소득층을 후원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임이숙 회장은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매년 공공형어린이집 아이들, 학부모, 교사들이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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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 사업실적평가 및 자유수호결의 대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가 10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연맹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실적 평가대회 및 자유수호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5년도 추진사업에 대한 실적 성과를 평가․결산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국가안보는 물론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라사랑을 적극 실천하기 위한 자유수호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이와 함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회원 24명에게 시장․시의장․한국자유총연맹총재․도지회부회장․시지희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위원회 회원들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표창을 수여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식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서로가 화합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효진 지회장은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한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만들기에 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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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복합 재난 대응 훈련 실시…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9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특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단원과 소방·경찰·보건소 등 관련 기관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이번 특화훈련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시내 인도와 이면도로가 결빙된 상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이 제설·제빙 작업을 하던 중, 규모 5.0 지진이 발생해 청주시 도시재생 허브센터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제설·제빙 작업 단계 △지진 발생 및 건물 손상 상황 △지역자율방재단의 초기 구조 활동 △임시 대피소 설치·운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전문 구조대 인계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현장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설정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시연했다.단원들은 반응 및 호흡 확인, 119 신고와 AED 요청, 분당 100~120회의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30:2 실시 등 표준 절차에 따라 교육을 받았으며, 골든타임 내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류권상 시 재난대응과장은 “이번 훈련은 폭설·한파와 지진이 복합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지역자율방재단이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주민을 보호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대응하는 전 과정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으로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청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대시민 홍보, 제설 지원, 응급복구 참여 등 다양한 재난예방·대응 활동을 수행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재난 현장 초기대응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