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900년 역사 품은 청주 압각수, 천연기념물 된다
청주 압각수,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청주서 세번째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중앙공원에 위치한 은행나무 ‘청주 압각수’가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등재된다.청주시는 국가유산청이 4일 청주 압각수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청주 압각수는 청주읍성 내 청주 관아가 있던 현재 청주중앙공원에 위치한 은행나무다.나무 높이는 20.5m이고 가슴높이 둘레 8.5m이며 수령은 약 900년으로 추정된다.‘압각수’라는 이름은 예로부터 잎 모양이 오리의 발을 닮아 붙여진 별칭이다.청주 압각수는 고려 공양왕 2년 목은 이색 등이 무고로 청주 옥에 갇혔을 때 큰 홍수가 났는데 압각수에 올라 화를 면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이 소식을 전해 들은 왕은 이들이 죄가 없음을 하늘이 증명한 것이라 여겨 석방했다는 일화가 「신증동국여지승람」, 「고려사절요」 등의 고문헌에 기록됐다.조선후기 지도인 「청주읍성도」에도 표시되어 있는 등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국가유산청은 예고기간인 30일간 관련 의견을 수렴한 뒤 자연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청주 압각수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다.청주 압각수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 청주시는 천연기념물을 총 3건 보유하게 된다.앞서 2008년에 청주 공북리 읍나무, 2011년에 연제리 모과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시 관계자는 “청주 압각수는 청주의 역사·문화와 함께해 온 상징적 존재로서 천연기념물 지정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과 후손들이 오래도록 그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
청주시, 낡은 도시공원 새 단장…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변신
청주시, 노후 도시공원을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5년 노후 도시공원 재정비사업 대상 4개 공원 중 청원구 율량동 율봉어린이공원과 서원구 분평동 새마루 어린이공원 2개소에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경과한 도시공원의 안전성을 향상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됐다.율봉어린이공원은 노후 놀이시설 교체하고, 공원 동선 정비, 배수 기능 개선 등 전반적인 시설물을 정비했다.아울러 시에서 운영하는 시민파트너단과 현장 점검을 진행해 보호자와 어린이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 및 휴게시설을 확충했다.새마루어린이공원은 기존 배수 불량으로 인한 물고임, 미끄럼 사고 등으로 안전 우려가 제기됐던 만큼 배수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정비했다.또한 지역 주민들의 연령층을 고려해 냉‧온열 의자, 시니어 운동기구를 설치했다.시 관계자는 “현재 흥덕구 가경동 감나무실근린공원과 서원구 수곡동 한마음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은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시민들께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휴식을 누리실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
청주시 온시장&청주페이플러스샵, 올해 마지막 할인쿠폰 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 청주사랑상품권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온시장’과 청주 소상공인 상품 전용몰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올해 마지막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연말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온시장에서는 ‘온시장 주간’을 운영한다.5일부터 17일까지 1만원권 쿠폰 2매, 18일부터 22일까지 1만원권 쿠폰 1매 등 총 3매가 발행된다.쿠폰은 최소 3만원 이상 주문해야 적용할 수 있다.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행사 기간 내 무작위로 쿠폰이 발행된다.불시에 앱 알림을 통해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사용기간은 쿠폰 발급일로부터 2일이며, 청주페이플러스샵 ‘쿠폰’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시는 12월 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 한도금액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해 운영하고 있다.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률 13%를 적용하면 한 달간 최대 13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이번 달은 청주페이 인센티브 한도금액이 100만원까지 상향된 만큼 온‧오프라인으로 혜택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며 “온시장‧청주페이플러스샵 이벤트 혜택과 청주페이 인센티브 혜택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4
-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국 최고 센터로 인정받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2025년 전국 최우수 센터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 농업기술센터가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지방농촌진흥기관 평가에서 최고상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농촌진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기술센터를 선정해 사기진작과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했다.농촌진흥청은 전국 156개 농업기술센터 대상으로 △농업기술보급 성과 △농업현장 애로 해소 △농촌자원 활성화 △전문역량 개발 등 9개 핵심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청주시를 포함한 9개 센터를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했다.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장 표창패와 시상금 500만원을 수여 받았다.청주시는 농촌진흥청 신기술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역 현장에 적용해 신기술 현장 실천 및 농업 현장 애로 해소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모임체를 육성한 점도 수상에 크게 기여했다.이와 함께 농업현장 안전관리와 관련한 제도, 교육, 현장 개선사업 등을 고루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중앙-지방, 민-관 협력사업도 적극 추진해 협업 체계 구축으로 현장성, 확산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치유농업 확산 실적, 농촌 융복합 상품화 실적,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활용성 등 9개 지표의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최고 평가를 받았다.박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농업인과 함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농업을 준비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과 전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
청주시 국가유산 교육 '탐나는 청주', 4년 연속 우수사업 선정 쾌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4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주최 2025년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통합워크숍에서 국가유산 교육 ‘탐나는 청주’가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탐나는 청주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국가유산청장상 수상을 기록하게 됐다.탐나는 청주는 국가유산청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청주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청주 신봉동 고분군 등 지역의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삼국시대 청주의 모습과 유산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2018년부터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지속 운영하며 교육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프로그램은 △분교·지역아동센터 등 소외지역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무사 신봉의 이야기’△초등 고학년 대상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고고학자·학예연구사 등 유산 관련 직업을 탐구하는 ‘손잡고 나와 함께, 백제와 함께’등 3가지로 운영됐다.이중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손잡고 나와 함께, 백제와 함께’는 올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 학부모는 “국가유산과 연계된 다양한 직업군을 알 수 있어 자녀의 장래에 참고할 만한 사항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사업 선정은 청주시와 충북역사문화연구원이 함께 구축해 온 지역 국가유산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청주의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4
-
청주시 이보영 주무관, 농촌진흥청장 표창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업기술센터 소속 이보영 주무관이 2025년 농촌진흥청 민원행정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 주무관은 이날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열린 민원성과 공유회에서 이같이 상을 받았다.이 주무관은 신속한 현장중심 농업 민원 해결과 안전농산물 생산지원을 통한 기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시·군 센터에서 유일하게 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우수사례를 전국에 공유하기 위해 청주시의 민원행정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이 주무관은 △로컬푸드 및 직거래장터 중심의 잔류농약분석 △농약사용 실태조사를 통한 올바른 농약사용 교육 모델 구축 등 다양한 민원을 해결 기반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해왔다.이 주무관은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학업을 마친 뒤 다시 농촌을 위한 일을 하게 되어 늘 보람을 느낀다”며 “청주시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은 전국 최고 수준의 장비와 분석 역량을 갖춘 우수 시설로, 앞으로 농업현장 민원 해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잔류농약 분석 외에도 토양검정, 가축분뇨 및 농업용수 분석 등 연간 약 1만 건의 농업환경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대장균 등 유해 미생물 분석을 추진해 농업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03
-
청주시 상당보건소,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지속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025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 중 추후관리를 희망한 41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활동랑계를 착용하고 운동하면 모바일 앱 ‘채움건강’에 활동량이 자동 기록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기록을 통해 보건소 담당자가 참여자의 운동량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로 상담‧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서비스 내용은 △시스템을 통한 활동량 모니터링 및 생활습관 점검 △금연‧절주‧영양‧신체활동 등 건강정보 카드뉴스 제공 △희망자 대상 혈액검사, 인바디 측정, 영양‧운동‧만성질환 상담과 같은 대면 서비스 제공 등이다.보건소는 올해 추진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지난달 마무리했으며, 추후관리 서비스 참여자에게는 2026년 12월까지 1년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추후관리 서비스는 참여자의 건강관리 의지를 유지하고 생활 속 건강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
청주시, 겨울철 공동주택 급경사지 안전점검…붕괴 위험 사전 차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동절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인근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 1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급경사지가 있는 공동주택 중 거주민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점검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추진한다.시는 공무원 2명과 민간전문가 2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낙석 발생 및 붕괴 가능성 △비탈면 시설 이상 여부 △비탈면 상태 이상 여부 등을 살필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보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해당 공동주택 관리주체에 안전조치를 명령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시기인 동절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
환경교육도시 청주, 공직자 대상 환경실천교육 확대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3일 문화제조창 공연장에서 시 소속 공직자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청주시자연환경보전협의회 김진영 회장이 강사로 나서 환경실천가로서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사례와 환경문제 해결 경험을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도 참석해 공직자의 환경교육 중요성을 강조했다.청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으로 ‘환경지킴이와 함께하는 환경실천교육’을 도입했다.43개 읍면동 직능단체와 4개 구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11월까지 총 1천4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특히 청주시가 올해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만큼, 공직자 환경의식 제고와 환경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임시청사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실시하게 됐다.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환경역량 강화 △부서별 환경정책 실행력 강화 △범시민 환경실천운동 확산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위상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환경문제는 행정이 먼저 실천할 때 시민의 참여로 이어진다”며 “오늘 교육이 공직자 실천의 출발점이 되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청주시는 앞으로 공직자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을 강화해 환경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며 지속가능한 시민 실천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2025-12-03
-
청주 동부창고, 크리스마스 팝업 '선물'로 따뜻한 연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2월, 동부창고 카페C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팝업 ‘선물’로 연말을 더 풍성하고 따뜻하게 채워보자!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4~12일, 23~28일 두 차례에 걸쳐 동부창고 카페C에서 크리스마스 연말 기프트 팝업 ‘선물’을 개최한다.동부창고가 지역 예술가와 협력 기획한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동부창고 카페C 일원을 중심으로 △주얼리, 문구, 리빙, 공예, 식물 등 20여 종에 달하는 지역 작가 브랜드 제품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지는 ‘선물 마켓’△금요일~일요일 3일간 열리는 체험 워크숍 ‘선물 공방’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동부창고 카페C 커피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소원 카드 달기 등 연계 이벤트도 진행되며, 겨울 시즌 한정 카페C 특별 메뉴로는‘초코 파르페’, ‘모과차’, ‘뱅쇼’가 출시된다.한편 팝업스토어가 열리지 않는 16~21일에도 카페C에서는 전시로 즐거움을 더한다.올 한 해 동부창고가 진행한 기초 지역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OOO 실험실’의 ‘엄마들의 언리얼한 디지털 반란 창고’결과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디지털 아트에 익숙하지 않았던 여성들이 언리얼 엔진 등 3D 창작툴을 배우고 익혀 자신의 이야기와 지역의 이야기를 3D캐릭터와 3D프린팅으로 재현한 의미 있는 과정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물론 팝업스토어와 체험, 겨울 시즌 메뉴까지 선물처럼 즐길 수 있는 동부창고의 12월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동부창고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