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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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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임대용 농용굴착기 면허 취득과정 100명 모집
청주시, 임대용 농용굴착기 면허 취득과정 100명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용굴착기 임대수요가 많아지면서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대사업용 농용굴착기 면허 취득과정’ 신청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상자는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용굴착기는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를 취득한 농업인에 한해 임대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조례를 일부 개정했고 면허 취득을 원하는 농업인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른 전문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농용굴착기 교육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908명의 농업인이 굴착기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올해는 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100명의 농업인에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 농업인으로 농용굴착기 임대를 사전 예약한 농업인 이거나 농용굴착기 임대실적이 있는 농업인 중 면허 미소지자’가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일손부족, 고령화 등으로 영농의 기계화가 필수조건이 됐다”며“농민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농용굴착기는 554농가에서 728일간 임대 사용했으며 그중 안전사고가 2건 발생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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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제교류도시와 비대면 신년 인사
청주시, 국제교류도시와 비대면 신년 인사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국제교류도시와 비대면 신년 인사를 나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25일 일본 돗토리시와 실시간 화상으로 신년인사를 나눴다.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새로운 해를 여는 국제교류의 마중물로 추진된 이번 비대면 신년인사는 먼저 후자카와 요시히코 일본 돗토리시 시장과의 실시간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한 시장은 후자카와 요시히코 시장과 서로의 안부를 전하며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사회 재건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던 2020년 자매도시 결연 30주년 행사 재추진과 더불어 행정교류 등 교류 재개의 의지를 상호 교환했다.
일본 돗토리시와의 교류는 국가 간 무역 갈등과 외교문제로 한때 중단된 바 있으나, 이번 화상 신년 인사를 통해 두 지자체 장은 상호간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 관계자는 “지구촌 전체가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대면교류가 힘든 상황이지만,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협력해 문화, 스포츠, 경제 등 실리적 맞춤형 교류 추진과 교류지역 다변화로 글로벌 청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시장은 돗토리시와의 화상 신년인사에 이어 청주시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벨링햄시,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시, 일본 기쿠치시 등과도 영상을 통해 신년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영상에서 한 시장은 교류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위기 극복과 관계의 회복, 지속가능한 상생교류를 언급하며 ‘다시 함께’ 도약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2019년 11월 청주시와 우호도시협약 의향을 체결한 유럽 최대 규모의 LG화학 생산기지가 있는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에도 신년영상을 보내 교류도시와의 우호교류협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청주시의 교류기반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한 해 청주시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대면형식의 국제교류가 어려워지자, 화상 실무회의, 주한외국공관 면담, 지방정부 교류활성화 웨비나 참가, 청소년 비대면 문화교류·영상교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제교류를 지속하는 한편 외연 확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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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자원봉사센터, 방역·소독 전문기업 ㈜그린제이와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자원봉사센터, 방역·소독 전문기업 ㈜그린제이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청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2일 ㈜그린제이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제이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한 지원과 함께 자원봉사 유관 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 살균소독과 살충방제가 필요한 기관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그린제이는 여성기업 인증기업으로 코로나 19 살균소독 방역 및 해충방제 전문기업이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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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세 징수액 1조 원 시대 안착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악화된 경기상황 속에서도 지방세 징수액이 3년 연속 1조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지방세 총 징수액은 1조 1107억원이다.
불투명한 경기상황 속에서 세입 확보에 어려움이 컸지만 2019년도에 이어 청주시 지방세 1조 원 시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월체납액은 415억원으로 고액·고질 체납법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일시적 생계 곤란자 분납 유도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전년대비 17억원이 줄었다.
아쉬운 점은 코로나19 등의 악재 속에서도 대규모 아파트 신축 증가, 공시가격 상승,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로 대부분의 세목이 증가했으나 법인 지방소득세와 국세 경정에 따른 과년도 지방소득세 환급금액이 커 전년대비 징수액이 758억원 감소했다.
징수액 세목별 비중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 순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세입 확충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납세자를 위한 납부서비스 제공과 함께 적극적인 세원발굴에 힘써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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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터골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조성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수곡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서원구 수곡동 740번지 무터골어린이공원을 생태놀이터로 조성한다.
무터골어린이공원은 2021년도 생태체험공간 조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도비와 시비 포함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월 중 수곡동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해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6월 중에 공원 내 기존 수목과 지형지물 등을 활용해 주변 공간과 조화되는 생태놀이 및 생태학습 체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원 주변의 주거지역과 경로당, 초등학교, 행정복지센터 등이 있어 지역주민의 쉼터공간과 어린이의 생태 커뮤니티 공간으로의 이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생태놀이터는 도시의 어린이와 부모가 집 가까이 자연생태를 접할 수 있도록 흙, 물, 풀, 나무, 동식물 등 다양한 자연적 요소와 자연재료를 활용해 놀이와 생태학습·자연생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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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축산수산분야 185억원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축산·수산분야 지원 사업을 143개 사업, 185억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4.4% 증액해 추진한다.
단위 사업은 축산경쟁력 강화 사업, 축산물유통 및 내수면어업 기반확충 사업, 가축방역 사업, 친환경 축산 관리 사업, 동물보호 및 복지 사업 등이다.
각 단위 사업의 주요 내용은 축산경쟁력 강화 사업은 축사의 ICT시설 지원, 마을 내 축사의 이전지원, 가축의 종개량 지원 등 축산기반지원사업 축산물유통 및 내수면 어업 기반확충사업은 축산물 이력제, HACCP지원 등 유통점검, 내수면 자원의 기반·종 다양화 지원 등 가축방역 사업은 지역 내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전염병 발생 차단에 지원 친환경축산 관리 사업은 가축분뇨의 퇴·액비화 지원, 가축 조사료 생산 지원 등 동물보호 및 복지 사업은 유기동물의 구조·보호, 반려견 놀이터 지원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축산악취개선지원 사업도 올해 추경을 통해 예산 편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악취 민원 발생 최소화 등 상생하는 축산농가 육성,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축산,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는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가축질병 발생 제로화에 중점을 두고 올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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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소통 독서문화의 거점 ‘청주시립도서관’
시민 소통 독서문화의 거점 ‘청주시립도서관’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이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사회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가운데 공공도서관에서도 독서환경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독서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청주시의 대표 책·문화·예술축제인 ‘2021년 청주독서대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지역축제를 추진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독서공동체의 참여 방식을 유도해 일상 속 책 읽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책 읽는 청주’ 시민독서운동은 1월 후보대상도서 추천으로 시작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사회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과의 소통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해 비대면·가족 중심 사업이 강화된다.
시민과 직접 만나 추진하던 대표도서 공감토크, 작가 강연 등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혼합 형태로 진행해 시간과 공간의 제한 없이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에게 공백 없는 도서대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대차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까지는 상호대차 가능권수가 3권이었으나 올해는 5권으로 늘어난다.
또한 배송기간도 평균 1일을 앞당겨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도서대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독서 편의 제공을 위해 ‘청주시 지역서점 책값 반환제’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이 사업은 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된 청주시민이 도서관과 협약된 지역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은 뒤, 21일 이내에 해당 책을 구입한 서점에 반납하면 서점에서 책값을 환불해 주는 사업이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3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4월 경 본격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내수도서관은 연면적 1482㎡, 지상 3층 규모로 올해 8월 개관을 목표로 내수읍 행정복지센터 뒤편에 건설되고 있다.
내수도서관은 내수·북이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인 공공도서관 확충을 위해 농어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다.
영유아자료실, 종합자료실, 평생학습관 분관, 프로그램실 등을 구비해 지역주민 누구나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을 통해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다양해서 더 가치 있는 문화, 다르니깐 더 재미있는 문화’를 주제로 상호문화이해를 위한 ‘그림책으로 배우는 세계문화’ 다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작가와 만나는 다양한 세상’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 독서워크북 제작·배부 등 총 4개 영역으로 진행한다.
특히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문화적 취약계층을 위해 집에서 독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비대면 사업 방식으로 확장해 다문화 구성원의 이용편의와 문화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디지털콘텐츠 제공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을 기존 1000여 종에서 4만 5000여 종으로 대폭 확대 전자잡지 신규 서비스 오디오북 확충 등으로 비대면 시대에 개인별 맞춤 독서를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부족함 없이 독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요구를 적극 반영해 도서관이 청주시민의 문화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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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세먼지 대응책으로 도로변 띠녹지 조성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 생활권의 미세먼지 확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띠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1순환로 1.0㎞와 산성로 0.4㎞구간에 보도 포장을 걷어내고 지역환경에 맞는 상록수와 낙엽수를 1.0m 폭으로 식재해 미세먼지 분산 저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띠녹지 조성은 가로변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 공간에 키작은 나무를 심는 것으로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빗물 투수층이 만들어져 효율적인 빗물관리로 홍수 경감 등 재해예방을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나무 식재로 인한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고 도로에서 밀려드는 미세먼지 등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녹지공간은 열섬현상을 막고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도시의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녹지를 확보해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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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후에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받을 수 있어요
65세 이후에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받을 수 있어요
[충청뉴스큐] 올해 1월 ‘장애인활동지원에 관련 법률’이 개정돼 기존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 이후에 장기요양급여와 함께 활동지원서비스 감소분에 대해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간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가 되면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로 전환돼 최중증장애인의 서비스 이용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사례가 있어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해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신체활동, 일상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보험 제도다.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였다가 장기요양급여 등급 외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65세 도래전과 동일한 활동지원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장기요앙등급을 받은 경우에는 기존 장애인활동지원 급여량과 비교해 급여량이 활동지원 최저구간이상 감소한 경우에는 활동지원급여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활동지원 신청은 65세 생일이 속한 달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장기요양 인정신청은 65세에 도달하기 30일 전부터 국민건강보험 공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자 여부가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4만여명의 등록장애인이 있으며 이 중 1960여명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고 올해 65세가 도래하는 장애인은 25명이다”며“고령의 장애인과 가족들이 양 제도를 잘 이용해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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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0년 수출 195억 달러 달성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의 지난해 수출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194억 6000만 달러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수출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미·중 무역 갈등,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의 여파로 수출환경이 크게 악화됐으나, 청주시는 의약품 수출 증가를 중심으로 164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수출품목별로 의약품과 SSD, 기타 정밀화학제품의 수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2차 전지는 2분기 –9.6%의 수출 증감률이 4분기 26.1%로 증가 전환 됐다.
이는 인도와 독일로의 코로나19 진단 키트 수출과 중국, 미국, 유럽 등의 컴퓨터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 호조로 파악된다.
한편 주요 수출품목 중 반도체는 전년 동기대비 –7%의 수출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별 수출지역은 중국, 홍콩, 미국, 폴란드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고 중국지역은 전년대비 7.8%, 폴란드 28,4% 수출이 증가했다.
그밖에 독일 대만, 인도, 헝가리 등이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등 국제통상 환경 불확실성으로 2021년에도 수출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기업들의 보다 안정적인 수출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더욱 적극적인 수출지원 시책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