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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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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1597억원 투입해 녹색도시 실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녹색도시’실현을 위해 총 1597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 소관 새해 비전을 ‘자연 속 힐링을 통한 코로나블루 극복’으로 정했다.
주요 추진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위한 도시 숲 조성 등 맞춤형 그린인프라 구축 생활권역 공원시설 확충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녹지 조성 꽃의 도시 청주 만들기 산림사업 공공일자리 창출 등이다.
첫 번째, 맞춤형 그린인프라 구축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에 18억원, 시내중심로 녹지축 구축 3억 6000만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 10억원, 진입관문 경관 숲 조성 3억 1000만원 등 9개 사업을 올해 7월 전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미세먼지 차단 숲은 오송생명과학단지 철도변에 상록수 교목 중심으로 1.8㏊면적에 조성되고 사천동 무심동로 일원에는 녹색쌈지숲 1580㎡가 구축된다.
자녀안심 그린 숲은 남성초·흥덕초 주변 2㎞에 보·차도 분리 녹지를 확보함으로써 안전한 통학로를 만든다.
또한 충북대 캠퍼스 내에 1.4㎞ 무장애 걷기길, 내수읍 초정노인요양원 복지시설에 1600㎡ 규모 나눔 숲도 꾸며진다.
청주의 진입관문인 서청주IC 일원 1000㎡에는 소나무 등 경관식재와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두 번째, 생활권역 공원시설 확충 차원에서는 우암산근린공원에 생태복원 및 생물서식공간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에 들어가고 옛 청주읍성 내 청주관아와 현 중앙공원을 연계한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도 시작한다.
명암저수지에는 조기경보시스템이 구축된다.
세 번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녹지 조성을 위해 토지 보상도 본격화된다.
현재 추진 중인 민간개발공원은 총 8곳, 175만㎡ 면적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전체 면적의 약 73%인 128만㎡가 영구히 보전된다.
이외에도 질 좋은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총 90억 2500만원을 들여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310개 도시공원에 시설 점검·보수·관리를 연중 추진한다.
또, 사계절 내내 꽃이 가득한 청주 만들기를 위해 9억 4000만원을 들여 꽃묘장에서 계절화 70만 본을 직영 생산해 주요도로변, 교통섬 화단, 청주대교·청남교 등 교량 난간에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조성한 무심천과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에서는 오는 4월 말 24만 본의 튤립이 꽃망울을 틔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으로 ‘무심천 튤립페스티벌’개최를 준비 중이다.
문암생태공원에는 6월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이 완공될 예정으로 가족단위 방문객이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는 희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네 번째, 이밖에 공공일자리로 지난해보다 70명 늘어난 300명을 채용해 산림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산불예방인력 199명,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12명 등 21개 부문에 300명을 참여시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산림민원을 해결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과 녹지를 편안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도록 올해 다양한 공원녹지관리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며“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쉼터 역할에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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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 송치과의원과 의료복지 업무 협약 체결
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 송치과의원과 의료복지 업무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가 12일 청원구 사천동 소재 송치과의원에서 회원 의료복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와 송치과의원 의료복지 업무 협약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송치과의원은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회원과 그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강 진료 시 과목에 따라 진료비 총액의 10~30% 할인해 주기로 했다.
유종선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회원과 가족들이 의료비를 절감하고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받아 늘 건강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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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 이병기씨 성금기탁
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 이병기씨 성금기탁
[충청뉴스큐] 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의 이병기씨가 12일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겠다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 200만원은 지난해 후보자들의 엄격한 현지심사를 거쳐 32회 충청북도 농촌지도자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상금으로 충북공동모금회 현금지정기탁을 통해 청주시 지역사회복지사업과 저소득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농촌지도자회는 50년대 초창기4-H구락부, 농사개량구락부 등으로 구성된 자원지도자로서 70년대 새마을운동의 확산과 식량자급자족에 기여했다.
은 물론 현재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선도하고 있는 농업인학습단체다.
청주에는 21개 읍면동 농촌지도자회로 연합회가 구성돼 있으며 리더쉽 교육,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농업현장의 자원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 학습단체의 농업기술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농촌지도자회 등 농업인학습단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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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 사직1동 분회, ‘희망나눔 사랑의 쌀, 떡국떡’전달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 사직1동 분회, ‘희망나눔 사랑의 쌀, 떡국떡’전달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 사직1동 분회가 12일 사직1동 지역 내 거주자 중 국가유공자,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세대 등 어려운 이웃 23세대를 선정해 희망나눔 사랑의 쌀과 떡국떡을 전달했다.
연맹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청주제일새마을금고 협찬으로 백미 20kg 23포와 떡국떡 50kg을 구입해 전달하고 이웃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
사직1동 분회는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와 불우이웃돕기 행사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광옥 사직1동 분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겠지만 시민단체들이 불우이웃돕기에 많이 참가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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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제4대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
정영희 제4대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
[충청뉴스큐] 정영희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1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일 비대면 화상 총회를 열고 정영희 아이코리아 청주시지회장을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추대함과 동시에 취임식을 진행했다.
새로 취임하는 정영희 협의회장은 “청주시여성단체 협의회장이라는 중책을 맞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전임 회장님들과 회원들이 다져놓은 기반과 성과를 바탕으로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청주시 여성들의 권익 신장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러 지역 여성단체로 구성된 협의체인 만큼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호 존중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협조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임 정영희 협의회장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20여 년 간 지역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인물로 한국부인회 청원구회장, 아이코리아 청주시지회장, 오창읍 지역사회사회보장협의체 등의 활동을 하면서 지역을 위해 필요한 봉사를 세심하게 실행해왔으며 추진력과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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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공공산림가꾸기·건강한숲지킴이기간제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 20일까지 공공산림가꾸기, 건강한 숲지킴이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규모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6명 숲가꾸기패트롤 6명 건강한숲지킴이 4명, 숲가꾸기 자원조사단 4명 등 총 4개 분야 20명이다.
지원자들은 기초체력, 산림관련 전문 지식 등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근로빈곤층, 장기실업자,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는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으로 지자체 차원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해당 일자리 종사자는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하고 생활권 주변 산림정비로 쾌적한 산림경관 제공 및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생활권 주변 덩굴류·피해목 등을 제거해 산림을 정비하고 숲가꾸기 산물 수집을 통한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촉진하며 청주시 지역 내 산림자원 사업 관련 DB구축을 통해 체계적 관리를 위한 행정업무를 지원할 수 있다.
근로기간은 2월 1일부터 12월까지로 지자체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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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청주 상당보건소 방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오후 지자체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상황 점검과 더불어 선별진료소 직원격려 차 상당보건소를 방문했다.
전 장관은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해 접종인력 확보,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지자체 준비사항과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현장 준비과정에서 애로사항과 필요사항 등을 확인했다.
또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최일선 현장에서 방역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장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자체 임시예방접종 준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앞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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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축산악취 개선 박차
청주시, 축산악취 개선 박차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축산악취에 대한 농장주의 대대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축산악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이 개편된 사업으로 축산악취에 대해 집중 지원해 지자체에서 최대 50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청주시는 지난 1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전국 76개 지자체가 공모한 가운데 상위권에 들어가는 성적으로 충북 최초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을 위해 청주시는 축산농가 52호, 대한한돈협회 중앙회와 함께 6개월 이상 대장정을 준비했다.
체계적인 공모 준비와 오픈채팅방을 이용한 실시간 소통 행정으로 농장주의 호응과 의지를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축산악취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의 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했으며 이에 따른 심각성을 축산농가에 전달해 주민 보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주지시킴에 따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에서 액비순환시스템, 액비화시설, 퇴비사 및 저장조 밀폐시설 등을 갖출 경우 평상시 발생하는 악취의 확산을 절반 이상 방지할 수 있어 주민생활 환경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는 축산 인식개선 과제로 퇴비 부숙도 정착 등 경축순환과 악취저감 문제를 현실성 있게 다루고 변화하는 환경정책에 따라 축산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축산업이 주민들과 어우러져 호응과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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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적게 배출하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10억원의 예산으로 5327대의 신규 또는 교체 설치되는 친환경 보일러에 대당 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보조금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지원대상 친환경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일반보일러에 비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0% 줄일 수 있으며 연료비도 연간 10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보조금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해 청주시청 기후대기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로 미세먼지 저감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지난해에 5200여 대를 설치 지원했으나 지난 11월에 예산이 소진된 만큼 올해 보일러 교체를 계획하는 시민께서는 예산소진 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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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청주, 2021년 뉴노멀 문화체육관광 사업 추진 ‘박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1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청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사업과 코로나19 맞춤형 문화체육관광 사업을 추진해 일류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급속도로 차가워진 문화예술계와 관광업계의 침체 속에 청주시는 약 45건의 각종 문화체육 행사는 취소되고 청주시립예술단 공연은 중단됐으며 전년대비 관광객 수가 약 75% 감소하면서 지역사회는 급속도로 활기를 잃어갔다.
이에 시는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발판삼아 비대면·온라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변화된 환경을 반영한 청주만의 뉴노멀 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청주 고유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즐거움 가득한 품격 높은 청주형 문화도시로 도약한다.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청주시는, 첫 해 성과를 계승하고 코로나19 시대 맞춤형 콘텐츠를 보완해 2021년 시민 주도 맞춤형 자율적 문화사업을 추진한다.
문화도시 시민위원과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동네기록관 조성 등 17개 사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려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비대면 콘텐츠가 강화된 만큼 문화생산자와 소비자가 자유롭게 문화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문화플랫폼C’도 본격적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올해 가을에는 청주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인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기다리고 있다.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비엔날레는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 시대를 맞아, 고정적인 장소에서 대규모로 개최하는 비엔날레 전통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영상전시 + 공예체험 + 토크’등 여러 층위의 이동식 프로그램이 시도될 예정이다.
전시작품과 관객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액티비티 공예체험은 물론, 온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 촉망받는 공예인 발굴 등 맞춤형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올 가을 또 한 번 전 세계가 공예의 즐거움을 마주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연·전시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청주시립예술단 공연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고품격 공연으로 시민들 곁을 다시 찾을 예정이며 올해부터 온라인 영상촬영이 가능한 스마트 거리공연 인프라가 갖춰짐에 따라, 지역의 많은 아티스트들의 온라인 거리공연 활성화가 기대된다.
청주의 특색 있는 문화자산인 옛 연초제조창 동부창고 7개 동의 리모델링 공사가 올해 마무리됨에 따라 동부창고가 문화예술 활동거점으로 본격화된다.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빛·과학 특별전’도 야심찬 개최를 준비하고 있어 다시 한 번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두 번째, 스포츠에 강한 청주·포스트 코로나 생활체육 활성화를 구현한다.
시는 올해 국제대회인 ‘청주직지 국제댄스스포츠대회’와 ‘전국리틀야구대회’ 등 12개의 전국규모 대회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다수 대회가 취소됨에 따라 아쉬움이 남았으나, 올해는 다수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건강한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안정화되기를 바라는 이유다.
또한, 생활체육의 비대면 온라인 전환도 눈여겨볼 만하다.
지금까지 생활체육은 한 공간에 모여 함께 운동하는 구조였으나,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비대면이 주목받게 되면서 생활체육지도자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해 SNS 채널에 게시하고 청주시체력인증센터도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등 ‘온라인 체육활동’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청주는 건강한 시민 활기찬 도시 조성을 위해 국민체육센터 등 13개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100세 시대를 대비해 체육시설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청주가 생활스포츠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with 코로나 시대 ‘관광의 일상화, 일상의 관광화’를 실현한다.
청주는 국토의 중심으로 청주국제공항과 KTX오송역이 위치해 전국 어디든 2시간 이내로 갈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을 지녀 대한민국 관광거점으로써 수도권과 지역관광을 연결하는 허브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다.
시는 이러한 강점을 극대화해 지역관광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청주 원도심 관광 활성화 전략연구를 추진한다.
옛 청주읍성의 남과 북을 가로지르던 성안길을 특화시키고 문화제조창과 수암골을 연계하는 중장기 연구계획을 수립해 장기적인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원구 내수읍 관광특화 하드웨어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된다.
지난해 부분 개장한 초정행궁에 더불어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초정치유마을 조성 등 총 2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정클러스터 관광육성사업’과 1739년 청주 출신 사주당 이 씨가 집필한 태교신기에 기반을 둔 ‘사주당 태교랜드’ 사업의 차질 없는 행정절차가 진행되며 관광특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산수자연관광에서 특수목적관광으로 관광트렌드가 전환됨에 따라, 민관이 함께 온라인 의료관광설명회를 추진하는 등 위드 코로나 시대 선제적 해외 마케팅을 추진한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2개국 관광업계 관계자의 비대면 소통채널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도 SNS 채널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Post-코로나 시대 관광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달라진 변화된 환경을 반영한 VR, AR 랜선 투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휴식이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등을 개발해 ‘관광의 일상화’, ‘일상의 관광화’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