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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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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한랭질환 건강수칙 준수해주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최근 연이은 한파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동절기 한랭질환에 대비해 건강수칙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신체가 추위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중심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는 저체온증, 피부조직이 어는 동상, 차가운 기온에 의해 염증이 생기는 동창 등이다.
초기 대처가 미흡하면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노인, 소아 및 만성질환자는 한랭질환 위험군으로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외출 시 내복이나 얇을 옷을 겹쳐 입고 장갑, 목도리 등을 착용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술을 마시면 취기로 인해 체온이 다시 떨어지는 것을 인지하기 어려워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이 발생하기 쉬워 겨울철 지나친 음주는 삼가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기상 정보를 자주 확인하고 옷을 따뜻하게 입는 등 한랭질환 건강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전국에서 총 303명의 환자가 발생, 이중 4명이 사망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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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아동센터 코로나19 방역 대응 관련 간담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4일 오후 지역아동센터 코로나19 방역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충북 지역아동센터 시도지원단장,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주시 지역아동센터 방역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양성일 복지부 제1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운영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휴원과 긴급돌봄 등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양성일 1차관은 “지역아동센터에서의 코로나19 감염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물품 등을 지원하는 한편 오늘 현장에서 주신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정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우리 시는 지역아동센터 74곳 2000여명의 아이들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돌봄 등에 운영비와 급식비 등 연간 90여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며“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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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2021년 전시·행사 계획
청주시립미술관 2021년 전시·행사 계획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1 신축년 청주시립미술관 본관과 분관 3관의 운영 방향과 전시,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2016년 7월에 개관한 청주시립미술관은 청주시립미술관 본관 용암동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호수도서관 내 오창전시관 문의문화재단지 내 대청호미술관 등 4개 관으로 이뤄져 있다.
청주시립미술관이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이해 오창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기념하고 제12회 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 등 청주에서 벌어지는 크고 다양한 전시와 행사에 걸맞은 특별전과 기획전을 준비했다.
시는 지역을 생각하게 하는 현대미술, 지역과 함께하는 현대미술로 팬데믹 시대에 로컬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느끼며 지역 미술계를 선도하는 로컬아티스트를 연차적으로 알리면서 국내 미술계의 담론을 끌어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해 청주시립미술관의 전국적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철저한 소독 관리와 관람한 방문객들의 동선을 파악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방역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연간 전시의 흐름에 따라 4관의 주요 전시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본관에서 올해 첫 문을 여는 전시는 3월 11일부터 시작되는 ‘거장, 중원을 거닐다’ 전으로 충청권 거장 12명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충북 연고 작가는 한국 최초의 근대 조각가 정관 김복진을 비롯해 한국적 인상주의의 대표 화가 김주경, 충북 미술교육의 토대를 마련한 은곡 안승각, 장애를 극복한 천재 한국화가 운보 김기창, 한국 현대 미술의 1세대 작가이며 단색화의 거장인 정창섭과 윤형근의 대표작품들이 전시된다.
충남 출신으로는 전통 수묵화를 계승한 청전 이상범과 대전 미술 문화발전의 스승 이동훈, 현대적 동양화의 선구자 고암 이응노, 한국의 야수파 화가 설봉 김두환, 동심의 세계를 작품으로 구현한 장욱진, 그리고 한국 최초의 여성 조각가 석주 윤영자의 작품을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미술사 연구를 기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을 맞이한 근현대 미술 특별전으로 지역 미술의 활력과 전망을 가늠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본관에서는 7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추상회화의 대표 작가인 김재관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 전시는 충북 청주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원로작가를 조망하는 전시로 한국 현대미술에서 1970년대 주류 화풍이었던 기하학적 추상회화의 계보를 잇는 김재관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층적으로 살펴보고 기록해 지역 미술사를 정립하는 전시이다.
김재관은 1947년에서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갤러리 현대, LA 아트코아 갤러리, 파리 끌로드 도르발 갤러리, 영은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했고 제19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등 국내외 초대전에 300여 회 출품하며 성과를 높였다.
문신미술상, 하종현미술상 특별작가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화단의 인정을 받았다.
전시는 기하학을 시작한 초기 평면 회화 작품부터 진화를 거듭해 온 입체 회화와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작업을 감상할 수 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시민들에게 지역의 작가를 소개하고 지역 미술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로컬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로컬프로젝트 2021’은 기존의 회화와 설치미술 중심에서 벗어나서 사진, 동양화 등의 작가를 소개해 ‘로컬프로젝트’의 지역 미술 작가 스펙트럼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자 했다.
3월 근현대미술전과 함께 시작되는 사진 분야의 ‘민병길’전, 6월 동양화 분야의‘박진명’ 전, 12월 조소 분야의‘장백순’전을 차례로 소개하며 전시연계행사‘작가와의 대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도 마련해 시민들에게 지역 미술가의 작품세계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시립미술관 본관 개관 5주년과 오창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기념해 빛을 주제로 한 대규모 특별전을 야심차게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원구 사직동 옛 KBS 청주방송국 건물을 리모델링해 2016년 7월 1일에 개관한 본관은 개관 이래 지역 대표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에게 전시, 교육, 행사 등 다양한 미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왔다.
이번 전시는 빛을 탐구해온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여러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층위의 예술작품을 조명하고자 한다.
특히 방송국 메인공개홀이었던 1층 전시실에서는 건축적 특성과 공간의 정체성을 담아 대형 영상 미디어 설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 시기에 맞춰 9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대청호미술관에서는 3월‘뉴 히어로’전을 시작으로 2016년 이후 국내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수작가 발굴 및 전시지원을 위해 지속되고 있는‘2021년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 선정전’을 5월 개최하며 2020년 새롭게 시작된‘대청호 환경미술 프로젝트’의 연속으로 동시대 ‘환경-생태’ 문제를 여러모로 바라보고 풀어낸 기획전을 9월 운영한다.
2021년 대청호미술관은‘환경’을 주제로 동시대 환경 이슈에 대한 예술적 재정의를 통해 현대미술 작가들의 실험적 제안을 공모전과 기획전, 프로젝트로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는 대청호미술관의 장소적 특성과 어우러져 우리가 사는 도시, 자연 등 주변의 동시대‘환경’을 다시 보고 공생 및 지속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작품을 다양한 형식의 전시 연출, 그리고 관객 참여프로그램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의 2021년에 진행될 프로그램으로는 지난해 입주한 14기 입주작가들의 릴레이전이 오는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4기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되짚어 보는 공동워크숍과, 최종결과보고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을 맞이해서는 작년 12월에 최종 선정된 15기 입주작가 장기10명, 단기 8명으로 구성된 총 18명의 작가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15기 입주작가들은 5월 입주를 시작으로 자신들의 기존 작품세계를 청주시민께 소개하는 15기 입주작가 프리뷰전과 스튜디오 입주를 통해서 실험적인 창작계획을 토대로 더 확장된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입주작가 릴레이전이 내년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작가들과 청주시민이 함께 하는 현대 미술 참여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창전시관은 독자적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품을 통해 현대인의 일상을 재해석하고자 5월 4일부터 ‘그림읽어 주는 미술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그림책에 삽화 된 원화가 함께 전시되며 그림책에 삽입된 작품을 설치미술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를 통해 일러스트 및 그림책이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어른들도 순수한 도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9월에는 ‘빛 과학의 융합’ 본관 전시와 연계해 양민하 미디어 아티스트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작가는 디자인 기반의 디지털 아트 작업을 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관객과 반응하는 기술적 인터랙션으로 구성해 ‘보는 빛’을 넘어 온몸으로 ‘경험하는 빛’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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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도서관, 1분기 교과연계꾸러미‘북티처’운영
청주오송도서관, 1분기 교과연계꾸러미‘북티처’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과 흥덕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의 교과능력 향상과 도서관 소장도서 대출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교과연계꾸러미 대출 ‘북티처’를 운영한다.
초등교과연계도서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반영된 교과와 연관된 도서로 올해 교과연계꾸러미‘북티처’는 분기별로 다른 주제로 꾸러미를 꾸려 진행할 예정이다.
학년별 5개 꾸러미씩 총 30개 꾸러미가 준비돼 있으며 각 꾸러미당 책 4권이 담겨 있다.
청주시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 누구나 1인 1꾸러미만 대출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5일이다.
오송도서관 1분기 주제는 국어이며 흥덕도서관은 과학으로 선정했다.
한 꾸러미당 도서 4권을 꾸러미 가방에 넣어서 대출해주며 반납 시 반드시 꾸러미 가방과 함께 반납해야한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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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임산물 소득에 3억 6000만원 지원
청주시, 임산물 소득에 3억 6000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억 6000만원을 들여 이달 22일까지 임산물 소득지원 민간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읍·면에 사업지를 둔 임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지역에 사업지를 둔 임업인은 시청 산림관리과에서 접수를 받는다.
신청 자격은 해당 품목이 농업·임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다.
방문하기 전 해당 읍·면 또는 산림관리과에 문의한 후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번 모집 사업은 표고버섯 톱밥배지 생산을 위한 톱밥과 친환경유기질 비료 등 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사업은 톱밥 표고재배시설 보강 및 기반시설 설치 토양개량제 친환경 유기질 비료 구입비 지원 등 4개 사업이다.
이번 모집 중 특히 톱밥 분야는 올해 처음 지원하게 되는 사업이다.
톱밥 지원은 표고버섯 재배를 위한 톱밥배지의 주원료가 되는 참나무 톱밥을 지원해 주는 것이다.
이는 톱밥배지 생산에 필요한 혼합기, 입봉기, 살균기, 냉각기, 종균접종실, 배양실을 구비한 임가의 요구사항이 반영돼 시행된다.
청주시는 톱밥구입비에 대해 우선 10개 임가를 대상으로 1억 7800만원을 지원하고 표고재배시설 보강 및 기반시설 설치 사업에 1억원, 토양개량제와 유기질 비료에 82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 표고버섯재배시설 설치 등 11개 사업 사업비 14억 90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5일까지 2022년 농림축산식품사업도 신청 받고 있다.
지원받을 품목을 재배하고 있는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동지역은 시청 산림관리과에 문의 후 지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꼭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많은 임업인들께서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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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 제4대 양용순 회장 취임
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 제4대 양용순 회장 취임
[충청뉴스큐] 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가 지난 12일 오후 4시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 제4대 회장으로 양용순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투표는 청주시새마을회관 3층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의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롭게 취임한 양용순 제4대 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 회장은 “생명살림 문화운동, 공경문화운동, 행복한 문화공동체 운동으로 국민독서경진대회, 재활용도서 교환시장 운영, 피서지 차량이동문고 운영, 불우시설방문 문예활동 지원사업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새마을문고 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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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비대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본격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7일부터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고구마, 벼 과정으로 본격 시작했다.
이번 실용교육은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해 품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네이버 밴드를 통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스마트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이달 29일까지 교육 다시보기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고구마 재배과정은 교육 시작 3일 만에 계획인원 대비 80% 이상의 많은 농업인이 수강해 매일 수강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각 교육 과정에는 청주시 시책홍보, 교육 격려 영상은 물론, 농업기계 안전 사용법, 축산 질병 관리, 과수화상병, 공익직불제, 미세먼지 대책 방안 등 청주시 농정시책에 대해 영상 자료가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 밴드에 안내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교육으로 추진돼 농업인에게 생소할 수 있으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마늘, 복분자, 농업미생물, 농산가공, 표고톱밥재배 등 다양한 품목별 교육이 준비돼 있으니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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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정사계, 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우수문화상품 지정
풍정사계, 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우수문화상품 지정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풍정사계’전통주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됐다.
1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품질심사와 2차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 가치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됐다.
풍정사계는 국산 소재 원료 사용 상품 차별성과 독창성 판매실적 외국인 선호와 글로벌 적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된 풍정사계는 춘, 하, 추, 동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 벨기에 정상회담 만찬주, 평창패럴림픽 개회식 만찬주, 포스코 창립 50주년 기념 만찬주로 선정 미국 1만 5000달러 수출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등의 실적이 있다.
시 관계자는 “식품분야에서 청주시 최초로 풍정사계가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돼 너무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청주시와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식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우수문화상품을 지정해 한복의 옷고름 모양을 딴 K-RIBBON 마크를 부착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창출하고자 하는 제도로 지난 2015년 11월부터 시행됐으며 문화콘텐츠, 한복, 공예품, 한식, 식품 등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상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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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농작물 피해예방시설인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조류 퇴치기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농가에 총 설치비의 60%,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가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 농경지 소재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매년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전년도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을 받은 농가, 피해 발생에 대한 자구노력이 있거나 3농가 이상 권역설치 하는 경우 우선 지원한다.
단, 해당 사업으로 지원을 받아 피해예방시설 설치 후 5년이 경과하지 않은 농지에 재설치하거나 농림부의 FTA기금으로 피해예방시설비를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많은 농가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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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경관이 아름다운 안전도시 조성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쇠퇴하던 구시가지에 활기를 불어넣고 매력 있는 가로경관을 만들기 위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국도비 보조금 3억 4000만원을 포함해 총 15억 6000만원을 들여 용담동 명암저수지 일원에 야간경관 조명 설치, 영운로와 내수동로 일원의 간판 정비 등 활기가 필요한 원도심 지역에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용담동 명암저수지 일원은 시민들의 산책로로 많이 이용되는 곳으로 야간경관 조명 설치 시 청주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지역활성화에 탄력을 받은 영운로와 내수동로 일원은 이번 간판개선 사업과의 연계로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또한 청주시는 철저한 안전점검과 관리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도비 보조금 1억 30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 6000만원을 들여 건축현장에 대한 전방위적 안전점검을 연 4회 실시하고 기존 건축물의 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실시해 대형 인재를 사전 예방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지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공동주택 지원사업도 대상별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하며 연 10곳 이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광고물 범람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를 방지하기 위해 불법유동광고물을 수거한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수거자 보상금 제도가 총 3억 6000만원의 예산으로 운영 중이며 내실 있는 건축·경관심의를 위한 건축·경관 위원회도 평균 주 1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관개선사업과 시민 중심 건축행정 추진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고 이러한 도시미관 향상을 통해 청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