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2025년 하반기 고용률 66%… 전년비 1.4%p 상승
2026-03-09 09:10:22
-
TOP STORIES
-
청주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 가구당 최대 224만원
-
청주기적의도서관, 생애주기 맞춤 '도서 꾸러미 서비스' 운영
-
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점검
-
청주동물원, '국회 동물복지특별전'서 동물복지 현장 전한다
-
청주시, 1,554ha 규모 조림 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
청주시,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뇨 무료 분석 지원
-
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
청주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공예도시 부문 수상
-
청주시, 무보험 운행 차량 지난해 314건 검찰 송치
MORE NEWS
-
㈜단비코리아, 와이파이 방명록 시스템 공유기 100대 청주시에 기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벤처기업 ㈜단비코리아가 12일 오전 11시 시청 직지실에서 와이파이 방명록 시스템 공유기 100대를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개발사 ㈜단비코리아 공경남 대표, 운영사 소셜미디어태희 안태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개발사 ㈜단비코리아와 운영사 소셜미디어태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종교시설을 돕고자 기탁하게 됐다.
이 시스템이 설치되면 수기로 방명록을 작성할 필요 없이 점포, 시설 등의 방문객이 와이파이를 켜고 코로나19 방명록을 클릭만 하면 돼 일시에 많은 인원이 몰려 방명록 작성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종교시설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운영사인 소셜미디어태희의 안태희 대표는 “기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상공인, 종교시설에 설치 후 1년 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릴 것이다”고 말했다.
시는 소상공인과 종교시설 등 100곳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2월까지 방명록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2
-
오송도서관, 전입아동 대상 북돋움 책꾸러미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이 2021년도 ‘청주 아이러북’신규사업으로 전입가족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북돋움 사업을 추진한다.
북돋움 사업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송도서관 1층 아동자료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북돋움 사업 대상은 2021년 1월부터 청주에 전입한 1-7세 아동이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서류는 아동의 현주소, 인적사항, 변동사유의 전입 확인용도로 사용된다.
이번 사업으로 배부하는 책꾸러미는 1세 출생아, 2-3세, 4-5세, 6-7세 4단계로 나뉜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안내 리플릿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북돋움 책꾸러미’사업은 청주로 이사 오는 아동과 가족들을 환대하고 책읽기 좋은 환경이 구축돼 있는 청주에서 도서관을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01-11
-
2021년을 여는 시민공예작가들의 열정
2021년을 여는 시민공예작가들의 열정
[충청뉴스큐] 연일 이어지는 한파를 녹일 시민공예작가들의 열정 가득한 전시가 찾아온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이 12일 공예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민공예아카데미 수료전을 온라인 개막한다.
이번 수료전은 공예관이 19년 동안 이어온 운천동 시대를 마감하고 2019년 내덕동 문화제조창으로 이전한 이후 첫 배출하는 시민공예아카데미 수료생들의 작품전으로 총 95명의 시민작가가 도자 · 가죽 · 물레 등 7개 분야의 112점 작품으로 랜선 관람객을 만난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탓에 수업기간이 약 2개월 정도 단축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공예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시민 공예가로 거듭난 수강생들은 “코로나19 때문에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고단함마저도 ‘공예의 즐거움’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며 “시민 공예가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이번 전시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길 청한다”고 입을 모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개막한 이번 수료전은 공예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상시 관람이 가능하며 이달 24일까지는 사전 예약으로 방문 관람도 가능하다.
방문 관람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다.
공예관 박상언 관장은 “올해로 20년을 맞는 공예관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인 ‘시민공예아카데미’를 통해 현재까지 약 3000명에 달하는 시민 작가들이 배출됐다”며 “앞으로도 공예관을 통해 ‘공예의 즐거움’을 접하는 시민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1
-
책바다서비스 택배비 지원 시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도서관이 지난 4일부터 충북도의 지원을 받아 청주지역의 책바다서비스 회원이 부담하던 택배비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책바다 서비스는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는 경우 다른 도서관의 소장 자료를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배송해주는 제도다.
청주지역에는 13개 공공도서관이 책바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 시행은 도서관 간 이동 시 발생하는 왕복택배비가 책바다서비스 이용 제약으로 여겨진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청주시공공도서관 책바다 회원은 신청 건당 3500원의 택배비를 지원받게 되며 차액 1700원만 결제하면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책바다서비스 회원가입해야 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책바다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원하는 도서관을 지정,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택배비 지원을 통해 자료 접근성을 높이고 책바다 서비스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1
-
청주시, 산림경영계획 작성비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1년도 산림의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청주시 임야 2000ha 규모 사유림에 산림경영계획 작성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청주시청 산림관리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산림경영계획은 산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해 소득원으로 이용하고자 산림조사를 포함해 조림, 숲 가꾸기, 임목생산, 생산기반시설, 단기소득생산을 위한 소득사업 등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위한 10년 단위의 종합경영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산림경영계획 작성 시 소요되는 경비는 산주의 비용 부담 없이 전액 국가에서 지원된다.
또한 산주는 산림경영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조림,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비를 우선으로 지원받을 수 있고 입목 벌채나 굴취·채취도 별도 허가절차 없이 산림사업 신고만으로 가능하다.
특히 산림경영계획이 작성된 산지의 경우 재산세가 보전산지의 경우 분리과세, 준보전산지는 별도합산과세 대상으로 종합부동산세에 포함되는 경우 보다 세액 감면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증여, 법인, 상속세 등 다양한 세액 감면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산주들은 산림경영계획서 작성에 적극 참여해 산림경영의 주체로서 세제해택도 받고 체계적인 산림경영으로 산림소득도 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1
-
청주시,‘안전속도 5030’정책 사업 정착 위해 힘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 안전속도 5030 정책 사업의 정착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심의 일반도로는 50㎞/h,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h 이하로 최고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는 범정부 안전정책으로 2021년 4월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따른 것이다.
청주시는 교통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5030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경찰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법령 개정 시행 시기보다 앞당겨 시행,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2020년 한 해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순환로 내측의 도심지역 89.6km 구간에 교통안전표지판, 노면표시 시설물을 정비했다.
또한 안전운전 문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상파 방송 공익광고 송출, 라디오 공익 캠페인 홍보, 시내버스 외부광고 청주시민신문, 주요교차로 현수막 게시 등 홍보에도 많은 힘을 쏟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3억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오창읍과 오송읍의 도심 지역에 대해서도 5030 정책을 확대 시행하고 무인교통단속 장비도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은 중상과 사망사고가 약 20% 감소하고 교통흐름에도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선진국뿐만 아니라 국내 광역도시에서도 효과가 증명된 정책”이라며“청주시가 교통안전 선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이 본인, 내 가족, 내 이웃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1-11
-
‘시민과 함께 하는 살기 좋은 명품 도시’구현 박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건축·지적 분야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하는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정하고 고품질 주거 환경, 수준 높은 도시 경관, 시민 중심 그린 건축, 시민 맞춤 디지털 지적을 시정 목표로 31개 세부사업에 8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추진 사업은 시 청사와 흥덕구청 청사 건립 주택정책 기본 계획 수립 공동주택 정보공유시스템 구축 노후 공동주택 지원 도시경관 개선 및 가로환경 정비 사업 1/1000 수치 지형도 제작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등이다.
시 청사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2312억원 중 올해 7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7월 지자체 중에서 전국 최초로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당선작을 선정하고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는 2022년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흥덕구청사 건립은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상생발전의 가장 상징적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577억원 중 올해 228억원을 투입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해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택 수요·공급 예측 분석을 통한 주택정책 기본 방향과 미래 비전 제시를 할 수 있는 주택정책 기본 계획을 수립한다.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분쟁과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사업비 2억원을 들여 공동주택 관리 효율성을 위한 공동주택관리 정보공유시스템을 처음으로 구축한다.
노후 공동주택에는 20억원을 지원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경관 개선사업으로는 8억원을 들여명암저수지 야간경관사업을 추진해 명소화하고 한국병원과 충북대학교 인근에 7억 6000만원을 들여 간판 정비 사업을 실시해 명품 도시에 걸맞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맞춤형 지적 정보 제공을 위해 동남지구, 가경 홍골지구 등 주요 지형 변화지역에 대한 1/1000 수치지형도를 제작하고 고해상 디지털 항공사진 등의 자료를 갱신해 최신화한다.
이 밖에도 지적 공부를 국제표준에 맞는 디지털 지적으로 개편하는 지적재조사사업과 보행자를 위한 도로명판 설치 등에 16억원을 들여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적행정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 스마트 지적정보서비스 제공 등으로 살기 좋은 명품 도시가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
청주시, 올해 기초수급자 선정기준 대폭 완화…사업 적극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1년 기초수급자 선정기준 완화되고 급여가 인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확대를 위해 기초생활수급 예산 1100억원을 편성해 맞춤형급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2021년 1월부터 완화된 기초수급자 선정기준을 살펴보면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가구에 노인·한부모가족이 있는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폐지‘단, 고소득이하, 고재산이하’기준 적용 정기지원 사적이전소득 반영비율 완화 자동차 기준 차량가액 150만원 미만에서 200만원 미만으로 완화 등 더 많은 취약계층이 도움을 받게 됐다.
기초생활수급자 맞춤형급여는 수급자격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자활·장제·해산급여 등 총 7종이 지원된다.
생계급여는 최저보장수준에서 소득인정액 차감 후 지원 의료급여는 질병, 부상 등에 대해 의료서비스 제공 주거급여는 임차료, 주택 개량 지원 교육급여는 학생 수급자의 입학금, 수업료, 교육활동지원비 등 지원 해산·장제급여는 출산시 1인당 70만원, 사망 시 1인당 80만원 지급 자활급여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 지원으로 수급자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 도모 등에 도움을 준다.
2021년 기준중위소득이 4인 가구 487만 6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2.67% 인상돼 기초생활보장 각 급여별 선정기준이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146만 2000원, 의료급여 195만원, 주거급여 219만 4000원, 교육급여 243만 8000원 이하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현재 청주시 기초수급자 2만 2013가구 3만 996명보다 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게 됐다.
또한 생계급여 선정기준 이하이나 부양의무자 부양능력으로 인해 탈락한 경우, 개별 가구 조사를 통해 부양을 받을 수 없다고 확인될 경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호 결정한다.
의료급여는 2만명의 대상자에게 급여종별에 따라 1종은 입원비 무료/외래비 1000원~2000원, 2종은 입원비 10% 외래비 1000원~15%만 본인 부담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청주시 시책사업으로 의료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세대,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월 1만원 이하의 보험료 납입세대 약 3000세대에 2억 3000만원을 투입해 의료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건강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정부양곡을 할인 지원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10kg 2800원/20kg 5000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0kg 1만 1900원/20kg 2만 3200원에 연중 구입이 가능하며 교육급여 5913명에게는 1억 3500만원 예산을 들여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대를 지원하고 기존 부교재비, 학용품비를 교육활동지원비로 통합해 지난해 대비 평균 24% 인상해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대상자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시민 모두가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신고를 부탁한다”며 “촘촘한 공적 보호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맞춤형 급여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2021-01-11
-
2020년 청주페이 1975억원 발행해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2020년 청주페이 총 발행액이 1975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기존 100억원 발행 목표를 시작으로 900억원으로 확대했던 청주페이 발행규모를 3차례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이뤄낸 성과다.
충전형 선불카드인 청주페이는 지난 2019년 12월 17일 발행 시작으로 약 1년 만에 17만 6319명의 가입자가 이용중이다.
시 전체 14세 이상 인구 기준 4명 중 1명이 청주페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소비형태의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발행내역을 살펴보면 일반발행은 1975억원 발행 중 1767억원이 지역 내 소비됐으며 정책발행은 561억원 중 555억원이 지역에 소비돼 2536억원에 가까운 청주페이가 지역에 풀리면서 영세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적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일반발행 업종별 사용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음식점 25.7%, 유통업 22.5%, 병의원 11.9%, 농축수산품 9.2%, 주유소 5.4%, 학원 5.4%, 보건위생 3.5%, 의류 2.8% 순으로 확인됐다.
정책발행은 유통업 29.2%, 일반음식점 18.2%, 병의원 10.5%, 농축수산품 9.3%, 의류 5.9%, 주유소 4.5%, 보건위생 4.2%, 레저용품 3.7%순으로 유통, 일반음식점, 음식료품 3개 업종에서 전체의 56.7%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의 경우 주로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는 대형마트에서 골목상권으로 소비가 옮겨가고 있으며 청주페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증대라는 긍정적 효과가 크다.
특히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업종의 매출유지에 지역상품권인 청주페이가 도움이 됐다고 보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말 코로나19 3차 재확산에 의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12월 청주페이 소비는 음식업에서의 소비가 5% 이상 줄어들고 유통업, 식료품으로 소비가 이동되는 양상을 보였다.
시는 올해도 침체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예산 확보된 1200억원 범위 안에서 2021년 인센티브 10% 혜택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지난해에 비해 발행규모가 다소 줄었지만 행안부 건의를 통해 국비를 추가 확보해 발행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에는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고도 청주페이 결제가 가능했으나 청주페이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으면서 가맹점 등록 신청이 필수가 됐다.
이에 청주시는 가맹점주가 직접 등록 신청하도록 등록 안내를 하고 있지만, 지난 12월 말 기준 가맹점 등록률이 28%로 저조했다.
지역여건에 맞는 계도기간 정비를 하라는 행안부 지침에 따라 가맹점 신청 접수 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추진한다.
가맹점 신청은 본인명의 휴대폰을 소지한 개별 가맹점주가 휴대폰에서 직접 링크에 접속해 사업자등록번호와 가맹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1년에도 10% 인센티브 혜택은 누리고 지역도 살리는 청주페이 사용으로 현명한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1
-
미이용 산림 산물을 친환경 우드펠릿으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산림사업에서 발생되는 모든 미이용 산물을 친환경 에너지인 우드펠릿으로 활용한다.
시는 ㈜신영이앤피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매각 업무 협약을 체결해 산림사업 중 발생하는 산물을 폐기물로 처리하지 않고 우드펠릿으로 만들어 버려지는 산림 자원을 수익으로 창출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벌채, 가로수 가지치기 등 사업에서 버려지는 산림자원을 수익으로 창출해 친환경 에너지사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매각 업무 협약을 통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발전으로 지역경제와 산업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드펠릿은 벌채목 등을 분쇄 톱밥으로 만든 후 길이 3~4cm 내외 굵기 1cm 이내의 원기둥 모양으로 압축해 가공한 청정 목질계 바이오원료다.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