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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무심천 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충청뉴스큐] 청주 무심천라이온스 클럽이 2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아동을 위한‘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를 실시한 가구는 경제적으로도 넉넉하지 않은 생활형편에 지난여름 잦은 비로 인해 지붕에 물이 새서 아이 방이 곰팡이로 뒤덮여 있던 상태였다.
이 가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무심천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힘을 모아 물이 새는 지붕을 직접 재설치하고 방수는 물론 도배, 장판과 페인트까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작업으로 아이 방을 깨끗이 보수해 그동안 곰팡이를 피해 부모님과 같은 방에서 생활하던 아이는 본인 방에서 공부도 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고 아이 부모님은 비가 올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고 지붕에 천을 덮는 작업을 하지 않게 돼 고생한 회원들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다.
무심천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은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를 통해 어려운 아동 가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앞으로도 작은 도움이나마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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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즐기는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랜선으로 즐기는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충청뉴스큐] 전통공예의 명징하고도 깊은 향기가 온라인을 타고 관람객에 전해질 전망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온라인으로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해에 지역의 전통공예를 집중조망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전통과 현대 모두를 아우르는 공예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페스티벌의 주제는 ‘갓취월장; 전통에 취하다’로 나날이 발전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일취월장’에 우리나라 고유의 멋이 담긴 의관인 ‘갓’을 더해 잊히는 전통공예를 발굴하고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해 전통을 계승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주 축제장인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을 직접 방문할 수 없게 됐지만, 전시는 물론 시연과 학술행사 등 모든 프로그램이 온라인을 통해 생생하게 관람객의 눈앞까지 배달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8월 업무협약을 맺은 조직위, 충북무형문화재보존협회, 충북 공예 명인협회가 공동 기획한 전시가 눈여겨볼 만하다.
페스티벌의 주제인 ‘갓취월장’을 차용해 ‘같이·가치 월장’을 지향한 이번 전시는 ‘힐링의 숲’을 소주제로 자연의 소재인 흙과 나무, 쇠 등을 활용한 120여 점의 전통공예작품을 선보인다.
마치 숲을 거닐며 산책하는 듯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VR화면과 작품에 깃든 작가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작업과정과 인터뷰 영상은 오랜 코로나19로 지친 감성에 잔잔한 쉼과 위로를 전하게 될 것이다.
부대행사 역시 조직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페스티벌 첫날인 25일 오후 3시에는 필장 유필무와 도자 명인 김기종 의 전통공예 시연과 ‘가온락’의 국악 실내악 공연이 펼쳐지고 26일과 27일 오후 3시에는 학술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가 실시간으로 랜선 관람객을 만난다.
이틀간 하루 60분씩 펼쳐질 ‘작가와의 대화’에는 악기장 조준석, 사기장 이종성, 목칠 명인 소순주, 석공예 명인 신현종 4인이 출연해 전통공예의 맥을 잇는 장인들의 삶과 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8월 말 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전에 취합한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생활 속 전통공예를 접하는 방법’, ‘전통 공예와 현대공예의 융합’,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통공예’ 등 시민과 전문가들의 질문에 평생 전통공예의 길을 걸어온 명인들은 과연 어떤 답을 내놓을지 기대가 된다.
이밖에도 조직위는 ‘찾아가는 온라인 전통공예페스티벌’로 청주 곳곳을 전통공예의 향기로 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온라인 전통공예페스티벌’의 행선지는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청주공항 내 특산품판매장, 4개 구청, 우민아트센터 로비 등 총 12곳으로 이들 공간에서는 전통공예 작가들의 작업 영상과 인터뷰를 비롯해 실시간 라이브로 펼쳐지는 시연, 공연, 학술 프로그램까지 모두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엽서 키링 등 페스티벌 기념품의 무료 배포로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범덕 조직위원장은 “우리 시는 공예비엔날레 개최도시로서 세계 공예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역할 못지않게 우리 전통공예를 집중조명하고 이해도를 넓히며 이 시대에 맞게 계승해 나갈 의무가 있다”며 “코로나19 탓에 온라인으로만 개최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전통공예 관련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랜선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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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새마을부녀회, 풍성한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눠요
청주시새마을부녀회, 풍성한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눠요
[충청뉴스큐] 청주시새마을부녀회가 24일 청주시새마을회관에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된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송편나눔’ 행사를 열었다.
새마을 읍면동지회 부녀회장들은 215kg의 송편을 청주시 43개 읍·면·동 각 5가정에 배달했으며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방문,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송편 나누기 행사는 3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의지할 곳 없이 쓸쓸하게 추석을 보낼 수밖에 없는 소외 이웃들에게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조정숙 회장은 “송편을 직접 찾아가 전달해 추석을 맞이한 우리 이웃이 외로움이나 소외감을 떨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며 “주변의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자”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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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자개 방류로 내수면 자원 보강
청주시, 동자개 방류로 내수면 자원 보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4일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대청호에 전염병 검사를 마친 국내산 토종어류 동자개 7만 3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대청호 수면에는 인공산란장이 설치돼 있어 어류의 산란과 천적으로부터의 도피를 돕고 매년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사업을 실시해 베스, 블루길의 수가 점차 감소되고 있어 토종어류의 서식지로 적합하다.
우리 시는 기후온난화 등으로 감소된 어업자원의 증강을 위해 건강한 수산종자인 뱀장어, 쏘가리, 동자개 등을 매년 방류함으로써 어업생산력 증대를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만 뱀장어, 쏘가리, 토종붕어 등 4차례에 걸쳐 118만여 마리의 물고기 방류를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대청호의 균형 있는 생태계와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토종어류 치어 방류, 교란어종 퇴치, 불법어업 행위 단속 등 여러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상수원 보호구역인 대청호가 아름답고 깨끗한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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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시민을 위한 한가위 프로포즈
청주시립도서관, 시민을 위한 한가위 프로포즈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이 추석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힘겨운 시민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달하는 ‘한가위 프로포즈-사랑 담긴 복주머니’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청주시립도서관 동아리 ‘옹달샘연극놀이팀’의 재능기부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북스루 대출서비스를 신청하는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를 진행하는 ‘옹달샘 연극놀이팀’은 도서관 무료강좌를 듣고 결성된 동아리로 매년 시민들에게 무료 동극공연을 진행하며 도서관에서 받은 혜택을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재능기부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동극공연을 진행하지 못하게 돼 다른 방식의 재능기부를 고민하다 사랑담긴 복주머니를 직접 제작 및 배부하는 활동으로 변경추진하게 됐다.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북스루 대출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도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분들게 도서관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보내는 프로포즈라 생각하시고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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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명절 대비 관급공사 체불임금 점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전통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대금 조기지급, 관급공사 체불임금 방지 등 시민이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를 추석 명절맞이 대금 지급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에서 발주하는 사업의 준공검사기간을 기존 14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대금지급 기한도 5일에서 3일 이내로 단축했다.
또한 5000만원 이상 주요사업 공사대금은 ‘클린페이’시스템을 통해 직접 지급해 임금 체불 등을 방지하고 관급공사 체불방지를 위해 각 계약관서에 체불임금 현황을 전수 조사해 제출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명절 전 대금 조기지급과 임금체불방지를 위한 대책을 운영해 근로자와 사업자 모두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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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보건소, 우울증환자 치료비 및 약제비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우울증으로 치료받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우울증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다.
우울증환자 치료관리비 지원은 소득기준 상관없이 우울증 진단을 받은 지역주민에게 우울증 치료비와 약제비를 월 최대 2만원, 연간 24만원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우울증 치료관리비 지원 외에도 사례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1577-0199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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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본격추진 시동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4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제공에 따른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통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청주 오창에 최첨단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건설하기로 결정한 후 140여 일 만이다.
청주시와 충청북도는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후 10월 중으로 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받아 방사광가속기 부지 54만㎡를 공유재산으로 취득해 과기정통부에 내년 12월까지는 제공할 계획이며 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 내 방사광가속기 부지 조성공사도 지난 7월 31일 기공식 이후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해외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원천기술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기정통부가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 내 총사업비 1조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22년 착공, 2027년 준공해 2028년부터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창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으로 청주시가 미래 신산업 핵심거점지역이자 세계적인 과학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건립에 차질 없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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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0년도 제4차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4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4차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해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공유재산심의회에는 김항섭 청주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심의위원회 위원과 안건 상정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청주시 365 열린 장애인 돌봄센터 건립, 상시선별진료소 건립 등 총 18개 부서에서 제출한 22건의 심의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의 재정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공유재산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돼야 할 필요가 있는 만큼 공유재산심의회의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청주시 전체의 이익에 부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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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세 생계형 체납자에 경제활동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2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 징수활동을 추진하면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늘어나는 체납세금을 징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납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먼저, 시는 일시적 경제적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영세기업, 서민을 대상으로 분납이행 약속을 전제로 지원하며 관허사업제한 유보, 체납처분 유예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생계유지 목적으로 사용돼 체납자의 생계유지가 곤란한 경우 번호판 영치를 보류하거나 영치된 번호판을 일시 반환하기로 했고 체납세금 분납으로 법령기준을 충족한 경우 신용정보회사 자료 제공,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체납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정기분 세목에 대한 홍보, 신고납부 세목 안내, 문자발송을 활용한 납기안내 등으로 납세자 불이익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