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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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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영세납세자 위한 선정대리인 제도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청구 등 권리보호를 위해 ‘선정대리인’제도를 운영한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에 있어서 불복청구의 복잡한 과정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거나 비용문제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를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지방세 청구세액 1000만원 이하 불복청구를 제기하는 개인으로서 배우자를 포함해 종합소득 금액 5000만원 이하, 배우자 포함한 소유재산 가액 5억원 이하인 납세자다.
다만, 출국금지 또는 명단공개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고액·상습체납자는 제외된다.
또한 세목 특성상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는 제외한다.
지원을 원하는 납세자는 불복청구서와 함께 선정대리인 신청서를 세무과에 제출하면 납세자의 소득과 재산 등 요건을 검토한 뒤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선정대리인 제도로 그동안 복잡한 절차나 비용문제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영세납세자들의 권익 보호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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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복지시설 운영 재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9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휴관 중이던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882곳 운영을 재개한다.
이는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른 것이다.
대상 시설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이다.
다만, 시설의 성격에 따라 재개시점은 달라진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같은 돌봄 시설은 지난 1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 상태다.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이용시설은 철저한 방역 사전준비와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수립해 오는 19일 문을 연다.
고령층 등 고위험군이 이용하는 경로당 1054곳은 일제 방역을 실시한 후 이달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할 방침이다.
시는 복지시설 운영재개 후 시설에서의 감염을 막기 위해 시설 이용자, 종사자, 방문객 등에 대한 방역 조치도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설에서 4㎡당 1명 범위 내에서 실내·외 프로그램 운영 시간제 운영 또는 사전예약제 권장 등 이용자가 밀집하지 않도록 면적별, 요일별·시간대별 이용 인원 분산 테이블 간 1m 거리 두기 준수 시설 내 식사 금지 등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로당의 경우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개인 간 1m 간격 유지, 운영 시간 제한 등 별도의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운영하도록 해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23일 전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사회복지이용시설을 휴관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돌봄 등 필수서비스만 제공해 왔다.
이에 따라 1단계 완화 직전인 지난 10월 11일 기준 총 2147개 시설 중 87.6% 시설이 휴관 중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26일 이후에는 사실상 전체 시설이 운영 재개되는 셈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이 운영 재개된 이후에도 철저한 방역 관리와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역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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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
청주시, 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환경부의 ‘그린뉴딜’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율량동 우암산근린공원을 대상지로 공모해 선정돼 국비 49억을 포함한 총 70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도시 인구 증가와 개발 확장에 따라 산림·습지 등 생태축이 훼손되면서 동·식물 개체 수 감소 또는 소멸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복원을 추진해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자생·고유종의 재정착을 유도해 질 높은 생태계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우암산근린공원은 공원해제 위기에 있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우암산 순환로로 인해 녹지축이 단절돼 있으며 대규모 경작과 불법 점유물들로 환경훼손이 이뤄지고 있어 생태 복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우암산근린공원 부지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매입을 추진해왔다.
이번 환경부 국비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보상과 설계를 추진하고 2022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우암산에서 관찰된 하늘다람쥐, 새호리기 등 멸종위기종 서식처를 조성하고 생태습지, 자연형 계류, 탄소저감 숲, 숲 복원 교육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등으로 악화되는 도심 환경 속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복원과 소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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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과, 청렴동아리 ‘청백리’청렴토론회 개최
세정과, 청렴동아리 ‘청백리’청렴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 세정과가 이달의 청렴도서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할 목민심서’를 선정해 읽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청렴토론회 개최는 세정과가 추진하고 있는 청렴시책 중의 하나로매달 한권의 책을 골라 토론회를 운영하고 있다.
‘청백리’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청렴마인드를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순 세정과장은 “공직자의 덕목이자 시대의 화두인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 청렴도서 토론회를 진행했고 직원들의 청렴도를 향상시킴은 물론 시민사회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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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100인의 문화예술교육 기획단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문화예술교육 기획에 뜻있는 100인의 활동가 모집이 시작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27일까지 ‘청주 문화예술교육 딥담화&자원조사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주 문화예술교육 100인의 기획단’을 모집한다.
지난 7월 선정된 ‘2020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청주 문화예술교육 100인의 기획단’은 청주시 4개구 중심의 생활권 단위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예술가, 교육자, 기획자 및 참여자, 시민 등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자들로 구성된 이야기 소모임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청주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의견논의, 토론 청주문화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추진해보고 싶은 사업제안 이를 위해 필요한 문화예술교육 자원조사 등이다.
기획단에게는 활동비가 지원되며 이들의 활동을 통해 축적된 의견과 자원조사 결과는 공유과정을 거쳐 차기년도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 지원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활동가, 예술가, 교육자, 기획자 및 시민 등 5인 ~ 10인으로 구성한 소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 4개구 생활권역 중 활동 지역을 선정해 2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사무총장은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는 ‘100인의 기획단’을 통해 지역 문화활동가와 예술가, 교육자, 기획자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잡아가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문화예술교육에 뜻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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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2근린공원 등 3개 공원 내 조형물 도색 정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서원구 사직2근린공원 등 3곳 공원 내 노후 조형물을 이번 달 내로 도색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비대상은 사직동 사직2근린공원, 분평동 안뜸근린공원, 산남동 산남근린공원 X게임장이다.
공원 입구 조형물에 오랜 기간 동안 광고지, 현수막 부착 등으로 지저분해지고 녹이 발생한 기둥과 벽면에 칠해진 낙서공간을 중점적으로 도색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색공사를 통해 낡고 지저분한 공원 시설물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미관이 향상된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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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년정책위원회,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코로나19 예방 안심밴드 기탁
청주시청년정책위원회,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코로나19 예방 안심밴드 기탁
[충청뉴스큐] 청주시청년정책위원회가 15일 오후 2시 청주시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학업중단 청소년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 안심밴드 100개를 기탁했다.
기탁된 안심밴드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학업을 지속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청주중소자영업협동조합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발한 안심밴드는 37.5도를 넘어가면 밴드의 색이 빨강으로 변해 체온 변화를 쉽게 인지할 수 있다.
박용범 청주시청년정책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인재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역 나눔 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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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돌발해충’ 산란기 성충 방제 지금이 적기
‘과수 돌발해충’ 산란기 성충 방제 지금이 적기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과수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그동안 피해가 많이 발생한 미원 지역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성충 산란기인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이 있으며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 물질과 감로를 배출해 과실 상품성이 저하되는 피해를 준다.
알로 월동하고 기주범위가 상당히 넓어 수목과 농작물 모두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
가해수종은 사과나무, 배나무, 대추나무, 매실나무, 가죽나무, 산수유, 감나무, 두릅나무, 복숭아나무, 복분자, 블루베리 등 활엽수 다수다.
특히 갈색날개매미충은 과수 재배 후기에는 1년생 가지에 집중적으로 산란해 가지의 위축 또는 고사를 초래해 큰 피해를 준다.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는 지난 2014년 처음 우리 지역에 유입됐다.
피해면적은 2014년 117ha, 2017년 626ha로 증가 형태를 나타냈지만, 지속적 방제 지원으로 2019년에는 342ha로 피해면적이 줄고 있다.
돌발해충의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산란기 집중방제로 난괴를 감소시켜 효율적인 방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돌발해충에 사용되는 적용약제로는 PLS에 등록된 약제로 선택해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살포해야 한다.
그 밖의 방제용 약제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약정보서비스포털에서 등록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는 유충시기인 지난 5월에 공동방제로 개체 수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과수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어 성충 산란기인 지금 공동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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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청주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5일 오전 10시 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기업인단체와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충북테크노파크 등 6개 기업지원 기관과 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애로와 현안 해결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2021년도 지역에너지 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특별고용촉진 장려금 지원제도 안내 온라인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 사업 등 각종 지원 사업 홍보를 비롯해 중소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기관별 대응계획과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들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귀를 기울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기업지원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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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선’ 통해 ‘옛 연초제조창 일원 명칭 선정’ 투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옛 연초제조창 일원 명칭 선정’ 투표를 시민참여의제로 운영한다.
그간 옛 연초제조창 일원은 ‘문화제조창C’와 ‘문화제조창’이라는 비슷한 명칭으로 시민 혼선이 잇따라 청주시는 시민의 의견을 듣고 최종 결정하고자 한다.
‘문화제조창C’는 옛 연초제조창 일원 공간 전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의 단지명을, ‘문화제조창’은 그 안에 있는 건물 중 하나인 옛 본관동을 지칭하지만 현재 단지명과 건물명이 혼동돼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옛 연초제조창 일원 복합문화공간의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청주시 문화제조창 명칭검토위원회’를 개최해 ‘문화제조창C’와 ‘문화제조창’으로 명칭 후보를 압축했다.
시민패널은 청주시선에서 각 명칭 후보의 의미와 위원회 의견을 살펴본 후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청주시선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패널로 가입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결과는 향후 개최될 ‘청주시 문화제조창 명칭검토위원회’에서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번 조사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청주페이 또는 음료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진행된 4개 의제에 총 7762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냈다”며“응답 결과는 시정 운영에 반영하고 청주시선 홈페이지에서 인포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