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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2026-03-06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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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겨울철 대비 녹지대 월동보호책 설치
청주시, 겨울철 대비 녹지대 월동보호책 설치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겨울철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노선의 띠녹지 수목을 보호하기 위한 월동보호책 설치에 나선다.
이는 동절기 제설작업으로 인한 염화칼슘으로부터 녹지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비 4억 6000여만원을 투입해 상당로 등 24개 노선 총길이 54km에 설치한다.
내년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띠녹지에 볏짚을 이용한 바람막이를 설치해 겨울철 동해와 수목의 생육에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염화칼슘 등 제설제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게 된다.
해마다 적설량이 감소하는 추세로 올해는 작년 대비 사업 대상지를 대폭 축소했고 차량 통행이 적은 이면도로변도 사업대상지에서 제외했다.
반면, 지난해 시범적으로 설치했던 ‘고정형 월동보호책’은 사업 대상지를 대폭 추가해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정형 월동보호책은 재활용이 가능하고 기존 볏짚월동보호책보다 내구성이 우수한 것으로 판단돼 올해 사업대상지를 추가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철저한 녹지대 관리로 도심미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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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희망자금 현장 접수센터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신속지급에서 누락된 소상공인 및 특별피해업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희망자금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대상자는 새희망자금 지원 요건을 갖췄지만,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만으로 지원 대상여부 확인이 어려웠던 ‘확인지급’대상자로 별도의 추가 서류 확인을 통해 새희망자금을 지원 받는다.
온라인과 현장접수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새희망자금.kr’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확인지급’대상자는 다음달 6일까지 ‘새희망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증빙자료를 제출해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이 경우 본인 확인을 위해 본인명의 휴대전화 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현장접수센터’를 통해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현장접수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 현장접수센터는 원활한 신청·접수를 받기 위해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하고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는 출생연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새희망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심사를 거쳐 이달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의신청은 심사결과를 통보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했던 현장 접수처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유례없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이번 지원 사업에 누락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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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국 인플루언서 활용 온라인 화상상담회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일 청주 S컨벤션에서 ‘중국 인플루언서 활용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청주해외통상사무소와 청주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화장품·식품·생활용품 등 소비재를 제조하는 지역 내 수출기업 10개사와 중국·홍콩 바이어 20개사가 참가했다.
시는 이번 상담회의 성공을 위해 지역 내 기업과 제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상담회에 앞서 기업홍보 자료와 샘플들을 미리 현지로 보내 바이어가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상담을 진행하도록 했다.
특히 기존의 상담회와는 다르게 중국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현장 생방송을 통한 제품 홍보도 함께 진행해 청주시 우수제품들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친밀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중국 경제는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상담회가 지역 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향후에도 지역 내 기업들의 중국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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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도서관, 안전한 비대면 공연으로 즐겨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오창도서관이 코로나19 특수상황을 고려해 안전한 비대면 방식으로 코로나 예방 건강인형극 ‘콜록콜록 마법’과 과학공연 ‘사이언스 매직쇼’를 운영한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한 온라인 사전신청은 이달 20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오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각각 100명을 모집한다.
이달 24일 오후 2시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 코로나 예방 건강인형극 ‘콜록콜록 마법’공연, 이달 31일 오후 2시부터 다음달 1일 오후 4시까지 과학공연 ‘사이언스 매직쇼’를 각각 홈페이지에서 공연관람 사전 신청을 받아 배포되는 유튜브 링크주소로 접속하면 시청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창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불안한 코로나 시대를 겪고 있는 청주시민들에게 직접공연을 볼 수 없어 제한적이겠지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온라인을 통해 양질의 공연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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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 찾아가는 방문형 치매쉼터 운영
서원보건소, 찾아가는 방문형 치매쉼터 운영
[충청뉴스큐]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4일부터 치매안심마을인 수곡2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형 치매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방문형 치매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가정에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방문 대상은 수곡2동에 거주 중인 독거어르신 중 치매 고위험군으로 거동의 불편함이 있어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우선순위로 선정됐다.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인지활동이나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인지키트, 건강키트, 위생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문 후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에 맞는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발열 체크, 상호 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방문형 치매쉼터는 오는 12월까지 계속해 운영될 예정이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대상자 맞춤의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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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수확 후 관리기술 현장교육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수확 후 관리기술 현장교육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19일 지역 내 복숭아 재배농가 36명을 대상으로 복숭아 수확 후 관리기술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을 실시한 청주시복숭아연구회와 오창친환경복숭아작목반은 우리지역 복숭아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다.
이번 교육은 ‘2020년 원예작물 품질고급화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편성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남이면 석실리 김기영 농가와 오창읍 원리 박종표 농가에서 각각 진행됐다.
홍임표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장이 강사로 영농현장에서 고품질 복숭아 재배관리 기술을 전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이 징젹 내 복숭아 농업의 경쟁력과 재배기술을 향상시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전문기술 배양과 경영능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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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무료할 때, 금빛도서관이랑 뮤지컬 보자
집에서 무료할 때, 금빛도서관이랑 뮤지컬 보자
[충청뉴스큐] 청주금빛도서관이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어린이 온라인 뮤지컬 ‘피터래빗’을 상영한다.
이 뮤지컬은 오는 23일 금요일부터 25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오창호수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문화기획 이유와 함께하는 이번 어린이 뮤지컬은 평화로운 마을에 용감하고 착한 피터와 채소를 싫어하는 벤자민, 교활한 도둑 여우 토드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어려운 일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용기와 편식 습관 개선의 교훈이 담겨있다.
청주금빛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영화상영, 뮤지컬 공연 등 각종 행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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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도시사업본부, 동남·방서 택지개발지구 점검
푸른도시사업본부, 동남․방서 택지개발지구 점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동남·방서 택지개발지구 준공을 앞두고 도시공원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공원관리과, 공원조성과, LH, 시공사 등 10여명이 참여해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점검사항은 공원 내 주요시설물, 식재, 배수, 도로사면 안전성 점검 등이다.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는 1~3단계로 나뉘어져 빠르면 올해 연말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 후 시에 인수될 예정이며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광장 등을 포함해 9개 29만 7476㎡의 방대한 면적이다.
현재 조경공사 공정률은 90% 정도이며 시에서는 점검결과를 LH에 통보해 빠른 시일 내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서택지개발지구는 내년 3월 준공 이후 시에 인수 될 예정이며 수변공원 등을 포함해 14곳 3만 1544㎡이다.
조경공사는 준공된 상태로 작년 점검결과 이행여부를 위주로 점검했으며 이행되지 않은 부분은 보완 조치가 이루어진 후 인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남과 방서 택지개발지구는 이미 아파트 입주가 이뤄져 공원에 대한 민원이 우리 시로 들어오는 실정으로 점검결과 지적된 사항은 보완 후 재점검하는 등 인계 인수에 철저를 기해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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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청주엔 지금 이런 이슈가 있슈~
문화도시 청주엔 지금 이런 이슈가 있슈~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ISSUE 있슈?’가 본 궤도에 올랐다.
‘ISSUE 있슈?’는 문화도시 청주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시민 문화력 강화’ 구현을 위한 ‘문화도시 자율예산제’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스스로 내가 사는 도시와 사회, 주변의 이슈를 해결할 기록 문화정책과 방안을 직접 기획·제안·실현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다.
지난 7월 공모를 시작해 8월 22일 ‘참가자 상호 투표제’를 거쳐 총 35개의 시민 팀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각각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자신들이 주목한 이슈들을 직접 제안한 방법들로 해결해 나간다.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팀부터 청주의 터줏대감들로 구성된 원주민 팀까지 다양한 구성만큼 이들이 주목한 청주의 이슈 역시 다양하다.
우선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팀은 위험한 등하굣길 문제를 캠페인을 통해 개선하기로 했으며 원주민 팀은 청주의 젖줄인 무심천의 발원지를 찾아 도시의 변화를 연구·기록하는 활동을 제안했다.
또한 4대가 함께 참여한 가족 팀은 세대 간 문화격차 해소법을, 또 다른 가족 팀은 반려동물 인구가 급증한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 반려동물 인식 개선 캠페인을, 동네의 작은 도서관을 운영 중인 시민 팀에서는 도시 곳곳에 숨어있는 동네 서점과 지역 작가 홍보를 진행한다.
코로나19 등 사회문제를 겨냥한 이색 프로젝트도 이목을 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노인·청년문제 등 지역의 이슈를 기록문화로 해결하고자 나선 팀들이 있는가 하면,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온라인 합창단을 창단해 문화체험 기회를 증대시키는 사업도 있다.
시민들이 얼마나 문화도시에 대해 알고 있는지 인식조사를 제안한 평균 연령 70대 최고령 팀은 “나이 때문에 체력은 다소 뒤쳐질지 몰라도 청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여느 젊은이 못지않다”며“내가 살아온 고향 청주가 문화도시가 됐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조사 활동에 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처럼 청주의 35가지 이슈에 주목한 시민 팀들은 총 2차례로 진행한 전문가 컨설팅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으며 이들의 활동은 사진과 영상 등의 기록으로 담겨 12월로 예정된 최종 결과보고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컨설턴트로 참여한 공공문화연구소 강현정 소장은 “문화도시 청주의 첫 자율예산제 사업인데도 굉장히 참신하고 재치 있는 제안들이 많아 깜짝 놀랐다”며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이슈와 제안한 사업들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떻게 기여하게 될지 그 과정과 결과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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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공장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주거환경 개선
직·공장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주거환경 개선
[충청뉴스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주시협의회가 19일 회원 50명과 함께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차상위 및 노인 8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했다.
회원들의 업종별 전문기술과 재능기부 능력을 고려해 주거 취약가구를 사전 답사한 뒤, 7개 조로 편성해 도배 · 장판 교체, 전기 절약형 LED 전구 교체, 집주변 환경정리 등 다양한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이번에 집수리를 받게 된 임 씨는 “그동안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힘들어 생활환경이 좋지 않아도 겨우겨우 생활해왔다”며“깨끗하게 집을 고쳐줘 이젠 아픈 몸도 말끔히 나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앞으로도 직·공장회는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를 매년 실시해 주변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이웃 보살피기 활동을 지속해 함께 웃는 청주 건설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화 회장은 “삶의 질 향상에 기초가 되는 주거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수혜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북돋고 이웃 간 훈훈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