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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2026-03-06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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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우수작 13점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고인쇄박물관과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올해로 14회를 맞는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나만의 소중한 책 만들기 행사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접수된 작품 78편 중 출판도서로 선정된 작품은 76편이었고 2차 심사에서 최우수작 2편, 우수작 4편, 장려상 7편 모두 13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예기치 않은 코로나19의 창궐로 정상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나름의 결실로 청주 시민의 여전한 관심을 입증했다.
고인쇄박물관은 다음달 20일부터 12월 말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책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특기할 만한 사항은 작품 수준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두 편이 최종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것이다.
박홍규의 시집 ‘기억이라는 이름의 꽃’과 방종옥의 자서전 ‘강물은 흐르더이다’가 그 주인공이다.
‘기억이라는 이름의 꽃’은 우리 삶에서 우러나오는 아픔과 사랑이 울림을 준다는 점, 사유가 깊고 문장이 단단해 절차탁마의 모범을 보여줬다.
‘강물은 흐르더이다’는 자신의 삶을 수필 형식으로 기술한 자서전으로 기억과 체험을 구체적으로 소화해 체계화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삶을 발견해가는 점이 돋보였으며 글쓰기의 치유기능을 십분 보여준 작품으로 자서전을 쓰고자 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갖게 하는 책으로써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우수작은 운문 2편 산문 2편 모두 4편이 선정됐으며 김정희의 시 ‘내 달 찾아 주세요’허복조의 시 ‘단풍이 있는 풍경’이정희의 산문 ‘개성공단 날적이’이재곤의 산문 ‘닿지 않는 그리움에 꼬리연을 달아’ 등이다.
장려상은 운문 3편 산문 4편 모두 7편이 선정됐으며 정동만의 시 ‘그대 나 부르는 소리’ 최구현의 시 ‘두메산골’ 황성수의 시 ‘내 마음 속 詩’ 고정숙의 산문 ‘늦깎이의 미학’ 김은주의 산문 ‘일일시호일’ 김용술의 산문 ‘식탁에 핀 꽃’ 최신선의 산문 ‘소박한 맛, 그리움의 시작’ 등이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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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참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중앙정부 중심의 에너지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에너지전환과 에너지 분권을 추진하기 위해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참여한다.
그동안 시는 중앙정부 중심의 하향식 에너지 정책을 지역 특성에 맞는 시민중심의 에너지 정책으로 개선하기 위해 맑은 청주 에너지전환을 위한 민·관거버넌스, 유관기관,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지방정부협의회 참여를 계기로 지역특성을 고려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정책을 중앙정부에 상향식으로 제안하는 에너지 분권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중심의 지역에너지전환과 에너지분권 기반구축을 위해 지방정부협의회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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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계도기간을 오는 11월 12일까지로 두기로 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코로나19 예방·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로 별도 해제 시까지 시행한다.
이에 따라 청주시 전 지역의 거주자와 방문자는 행정명령 대상 시설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 상시 의무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등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이다이외 실내 시설 및 다중이 모이는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착용 가능한 마스크는 보건용·비말차단용·수술용·일회용·천 마스크이다.
망사형·밸브형 마스크나 스카프 등 옷가지로 가리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규정된 종류의 마스크로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는 올바른 착용법을 준수해야 한다.
마스크를 썼더라도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다만, 만 14세 미만 및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람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세면, 음식섭취, 의료행위, 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는다.
계도기간 이후 11월 13일부터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반당사자는 10만원 이하, 관리·운영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확진관련 검사·조사·치료 등 제반 방역 비용에 대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건강과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이니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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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도서관, 직장인 위한 힐링 인문학 강좌 운영
청원도서관, 직장인 위한 힐링 인문학 강좌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청원도서관이 지난 14일 오후 7시 청원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직장인을 위한 인문학강좌 ‘지친 당신을 위한 식물의 위로’를 개강했다.
‘퇴근길인문학’은 도서관서비스에 소외된 직장인을 위한 야간 인문학강좌로 올해 주제는 코로나19 집콕 생활 속에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반려식물을 소재로 ‘지친 당신을 위한 식물의 위로’이다.
이번 강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데, 모집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생을 나눠 50명을 모집했다.
이날 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역 소독한 강의실에서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강했다.
‘지친 당신을 위한 식물의 위로’는 강연 4회와 실습 1회 총 5회로 구성됐는데, 뮤지션이며 반려식물 저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임이랑 작가가 2회, 에버랜드와 영국 롱우드가든의 가드너며 세종수목원의 전시운영실장인 박원순 작가가 2회, 마지막 1회는 오프라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테라리움 실습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초보 가드닝의 기초와 반려식물의 소개, 세계의 아름다운 정원의 소개, 정원과 함께했던 역사적 인물들, 정원의 의미 등으로 구성해 간단한 플랜테리어 기초지식뿐만 아니라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를 담고자 노력했다.
강좌를 준비한 청원도서관 담당자는 “이번 강좌로 반려식물이 주는 정서적인 효과를 체험하고 생활 속에 식물의 건강함과 싱그러운 기운을 분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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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도서관, 10월의 어린이 추천도서를 소개한다
오창도서관, 10월의 어린이 추천도서를 소개한다
[충청뉴스큐] 청주오창도서관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달의 추천도서로‘청렴도서’1권과‘아동 신간도서’9권을 포함한 총 10권을 선정했다.
이달의‘청렴도서’는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로 빵집 주인으로 변신한 공자 아저씨가 어린이들의 이웃으로 나타나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인문학적 지혜를 일깨워주는 자기계발 동화로 이뤄져 있다.
‘아동 신간도서’는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우주탈출 코딩 대작전’,‘엄마, 맘마’,‘Let‘s Go 우주 탐험’,‘벚꽃 팝콘’,‘정원을 가꿔요’,‘그레타 툰베리가 외쳐요’,‘이집트 하마가 숨어 있는 루브르 박물관’,‘실패도감’이다.
대출은 청주오창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가능하며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이행에 따라 자료실 내 열람은 불가하다.
단, 성인을 위한 종합자료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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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훈단체, 故이윤행 하사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청주시 보훈단체, 故이윤행 하사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훈단체가 15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유공자 故이윤행 육군하사의 배우자인 차준여 여사의 오창읍 자택을 방문해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이날 전달된 무공훈장은 무성화랑무공훈장과 금성화랑무공훈장 2조로 고인이 6·25전쟁 당시 수도사단에서 한강방어전투를 통한 방어선 구축 등에 대한 공적이 인정돼 수훈됐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 7월부터 오는 2022년까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故이윤행 하사의 배우자인 차준여 여사는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남편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분들과 국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전수식에 참여한 보훈단체장은 “구국의 일념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故이윤행님의 전공을 오늘에서야 무공훈장으로 전해드리게 됐다”며“늦게라도 고인의 공적을 유족에게 전해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다행이다”고 한목소리로 전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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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그린 모빌리티 보급사업 역대 최고 국비 확보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사업 추진에 따라 2021년 그린뉴딜 분야인 그린 모빌리티 보급사업에 역대 최고인 국비 358억 9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예산대비 국비 154억 4700만원이 증액된 것으로 총사업비는 634억 8100만원, 총사업량은 올해 대비 3293대 증가한 1만 1070대다.
사업별로 보면 노후경유차 저공해사업으로는 조기폐차 6346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2040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230대에 188억 26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건설기계 저공해사업인 엔진교체와 저감장치 부착사업에는 105대에 16억 2200만원이 투입된다.
또한,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물량도 크게 늘어나 전기자동차 1747대, 수소자동차 379대, 어린이통학차량 LPG보급사업 150대 등 총 430억 33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미세먼지 발생원인 중 33%가 자동차에서 발생하며 이중 53%가 5등급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노후 경유차 저공해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 초에 시행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에는 총 6988건이 접수됐다.
유효 신청건수 대비 사업량이 턱없이 부족해 2회 추경에 추가예산을 편성해 조기폐차는 신청차량의 100%, 매연저감장치는 신청차량의 60%를 선정해 총 6077대를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 1월 초 3만 4697대였던 지역 내 5등급 경유차는 10월 14일 현재 2만 6300대로 약 24.2% 감소했다.
시는 이에 더불어 4회 추경에 27억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 조기폐차 사업을 약 2500대 규모로 추진 중이다.
지난 14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등기우편으로 조기폐차 접수를 받았으며 11월 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미세먼지의 대표적 발생원인 중 하나인 5등급 경유차에 대해 향후 조기폐차지원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을 확대 추진해 정부계획인 2024년보다 2년 빠른 2022년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경유차 저공해 사업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고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내년도 그린 모빌리티 보급 사업에 역대 최고의 국비를 확보한 만큼 노후경유차·건설기계 저공해사업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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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평택대 산학협력단, 화학사고 대응 업무협약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15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화학사고 대응 환경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항섭 청주부시장과 김호현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화학사고 피해복구 종료시점 결정 지원기술 개발’ 연구 담당이다.
이 협약 내용은 화학사고 발생 시 피해복구 종료시점과 주민복귀 시점을 판단할 수 있는 인자·지표를 개발하고 시점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리빙랩 구성·운영을 연구에 반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화학사고를 가상적으로 경험해 피해자들의 연구 결과를 실증하는 것으로 진행한다.
시는 업무 협약에 따라 과거 사건·사례 등을 공유하며 화학사고 시뮬레이션 검증을 위한 훈련에 적극 협조하고 지역 주민들이 리빙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시의 화학사고 대응, 복귀 시점 등에 대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청주시를 화학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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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극복‘핸드 인 핸드’릴레이 캠페인 동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 기업을 돕기 위해 ‘핸드 인 핸드’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지명을 받은 참가자가 사회적 경제 기업 상품을 구매해 다음 참가자에게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청주시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시는 다음 참여자로 한국가스안전공사를 지목하고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인 구절초맘 구절초블랙선물세트를 구매해 전달하기로 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이번 핸드 인 핸드 캠페인이 확산돼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 기업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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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을철 조림 사업에 매진
청주시, 가을철 조림 사업에 매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가을철 조림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지역 내 벌채지 활착률이 낮은 산림지역 미세먼지 저감이 필요한 산단 지역 등 총 65.61ha 면적이다.
이곳에 소나무 등 4종 12만 2417본을 식재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조림 사업은 겨울이 오기 전 실시해 추위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조림 묘목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대상 지역 중 고사율이 20~50%인 산림지역은 동일 수종으로 식재하고 고사율이 50% 이상인 산림지역은 땅에 맞는 다른 수종으로 식재한다.
오송산단 인근 지역은 미세먼지를 흡착 차단하고 미관을 증진하는 수종으로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조림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질 개선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귀결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