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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전 연령층으로 확대
충주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전 연령층으로 확대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구직자 면접정장 무료대여’사업의 지원대상을 기존 39세 미만 청년층에서 전 연령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면접정장 무료대여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시작해 2019년 22건, 2020년 110건의 정장을 지원하며 취업 준비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로 호응이 꾸준히 늘면서 구직자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 또는 활동하거나 충주 소재지 기업의 면접대상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실제 취업 면접뿐만 아니라 모의면접 등 취업 준비 활동에도 지원한다.
대여업체인 열린옷장은 서울에 소재하고 있어 택배 수령의 경우 면접일로부터 최소 일주일 전 신청해야 하며 방문 수령은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
대여기간은 1회 3박4일간 연 최대 10회까지이며 면접에 필요한 정장은 물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의 소품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과 면접 증빙자료를 가지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옥원 경제기업과장은 “전 연령 확대 지원에 따라 더 많은 구직자의 취업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수요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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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福이 들어오는 복주머니’의료진 전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과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충주지부는 23일 코로나19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에게 복주머니와 영양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인‘복주머니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독거노인이 참여했다.
노인들은 정성스럽게 작성한 위로와 격려의 손편지 및 영양간식을 복주머니에 담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애쓰는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진에 전달했다.
특히 노인들이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는 “코로나19로부터 충주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많이 애썼다”, “의료진들이 있어서 우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얼른 종식되었으면 좋겠다”, “모두 지난 한 해 수고 많이 했다.
2021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우울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울 예방, 인지능력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분들도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긴 복주머니로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대상으로 말벗·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과 우울 예방 프로그램인 특화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해주는 사업이다.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에서는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보이는 노인을 대상으로 ‘콩나물 키우기’, ‘개운죽 만들기’, ‘한과 만들기’, ‘보리 새싹 키우기’, ‘행복 인형 만들기’ 등 우울증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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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비전 2030’으로 지역의 미래 설계한다
조길형 시장, ‘비전 2030’으로 지역의 미래 설계한다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보여줄 ‘비전 2030’의 체계적 수립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22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올해 상반기에 시민들에게 보여드릴 새로운 비전을 완성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10년 후 지역의 성장과 인구 관리, 외지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기반까지 갖춘 도시의 모습을 보여줄 다각적인 전략을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경제 분야의 수소·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산업단지와 기업 유치 안전·보건 분야의 감염병 예방을 중심으로 한 방어책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푸른 도시 조성과 문화·관광·복지 인프라 지속 확충 철도, 광역교통망 등 변화하는 주변 환경을 반영한 연계사업 젊은 농촌을 위한 청년농 육성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비전 2030’은 우리 충주시가 나아갈 발전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중요한 기반이다”며 “10년 후 우리시의 미래상에 희망과 기대를 품을 수 있도록 부서별로 준비하고 있는 내용을 잘 취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라”고 지시했다.
조 시장은 “지역 내 코로나 상황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지만, 전국적인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점검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수 시민이 찾아오는 주요 시설, 장소의 예찰을 강화해 코로나 예방은 물론 안전사고·쓰레기 불법투기·화재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해빙기의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위험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산불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향후 10년은 물론 그 이후까지 지역 발전의 가치관을 보여줄 확고한 토대를 만들 것”이라며 “비전 2030이 시민의 마음에 더 가까워지는 충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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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장애아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가족의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일정한 자격 기준을 갖춘 돌보미를 가정에 파견하는 돌봄서비스와 가족 캠프, 부모교육, 자조 모임 등 장애아가족을 지원하는 휴식지원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장애아 자녀 양육자의 상시적인 돌봄 부담으로 인해 형제·가족 갈등 등의 문제 발생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주거를 같이 하는 가정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이며 아동당 연 720시간 범위 내 지원된다.
돌봄서비스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휴식지원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부모회충북지회에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도내 160명의 장애아동 가정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장애 당사자의 자립, 생활 안정, 사회 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 장애인 정책과 함께 해당 사업이 장애아 가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이 경감과 화목한 가정환경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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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충주시, 코로나19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충청북도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집합이 금지된 자영업자, 영업이 제한된 소상공인 14,766개 업체가 해당된다.
지원규모는 69억5000만원이며 재원은 충청북도의 3차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등 추가지원 계획에 따라 도비 50%, 시비 50%의 비율로 마련했다.
대상별 지원금액은 유흥주점, 단람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은 200만원 식당·카페·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등 영업제한 업종은 70만원 일반업종에 30만원을 지급한다.
단, 일반업종 중 행사·축제 등이 취소되어 어려움이 가중된 행사·이벤트 업체에는 7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별도 신청 없이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수령자의 계좌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재난지원금은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속 지급할 예정이며 대상자에게는 사전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확인 지급이 필요한 집합금지 업종 중 소상공인이 아닌 자영업자와 행사·이벤트 업체는 오는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업종별 담당부서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손실을 감수하고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의 희생을 깊이 통감한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고 생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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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충주시,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함께 배우고 나누는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 사업’에 대한 공모를 오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주민이 관심 분야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재능기부 등의 환원 활동을 펼치는 소모임이다.
사업 신청 대상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등록된 동아리로 35여 개 동아리를 선정해 강사비와 교재비 등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90만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선정기준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지역사회 연계성 등이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서류심사를 거쳐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동아리는 정기적으로 학습활동과 평생학습 관련 행사, 재능기부 등 지역에서 사회 환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오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지원 사업신청서 월별활동 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충주시 평생학습관으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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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2021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문화원, 2021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주문화원은 2021년도 문화학교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되는 강좌는 생활자수, 하모니카, 서예, 문인화, 천아트, 수채화, 사진 교실, 경기민요, 우리춤 체조, 서도소리·소리 장구, 민화 등 12개 강좌다.
특히 한국 전통무용의 예술적 가치를 이해시키고 체조를 접목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춤 체조는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민화 강좌도 신설된다.
충주문화원 문화학교 운영 기간은 4월부터 8월까지 20주차의 강의로 구성되며 오는 22일부터 신청받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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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금가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충주시, 봉방동·금가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의 민원 편의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18일 봉방동과 금가면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충주세무서의 노후된 발급기도 교체했다고 밝혔다.
시는 발급기 설치를 위해 7천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행정복지센터 2곳에 새롭게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등 85종의 발급이 즉시 가능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법원서류와 교육관계제증명 등의 서류 27종은 법원행정처 등 관계기관의 승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충주세무서에 교체된 발급기에서는 112종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토지, 지적, 건축, 차량, 보건복지, 지방세, 국세증명, 교육, 고용보험, 여권 등의 서류를 민원창구보다 최대 50% 감면 또는 수수료 무료로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만으로 발급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인 비대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향후 민원인들의 만족도와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애 민원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으로 각종 민원서류 발급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곳에 선제적으로 발급기를 설치해 민원서비스를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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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 확대 추진
충주시,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 확대 추진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지속 경영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625%가 증가한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지원업체도 250곳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세부 지원내용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POS 결제기기 설치 등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시설인 발열 체크기, 테이블 칸막이와 비대면 무인결제시스템, 화장실 개선 지원 등을 신설했다.
사업비는 시설개선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지원 한도 추가분 및 부가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창업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이다.
단,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휴·폐업 중인 업체, 본인 명의의 통장 입출금 거래가 불가능한 사업자, 지방세 체납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으로 45건, 8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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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세월이 지나도 품위를 더하는 공공시설물 만들어야
조길형 시장, 세월이 지나도 품위를 더하는 공공시설물 만들어야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예측이 가능한 시정추진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18일 주재한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예술의 전당과 구 공설운동장 자리의 복합체육센터 등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공공시설물 건립을 곳곳에서 진행하는 상황”임을 상기시키며 “시민의 일상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줌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물로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충주시청 건물을 긍정적인 공공시설의 예로 들며 “오랜 기간 사용하는 각종 시설물은 설계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실용성과 지속가능성을 철저하게 고려할 것”과 “불필요한 장식·구조물 등은 지양하고 내외장 자재를 선택할 때도 친환경적인 소재를 활용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고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민 의견도 함께 반영하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며 “세월이 지날수록 오히려 품위와 멋을 더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건축물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는 “전국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600여명을 돌파한 만큼, 어디에서든 확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상황임을 명심하고 장기전에 대비한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월 말부터 시작되는 백신접종에 대해 “충주에서 백신접종에 투입할 수 있는 의료여건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제적인 계획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혼란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읍면 지역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원활한 접종을 위한 교통 대책도 준비되어야 한다”며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청장년층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는 장기적인 시야가 무엇보다 절실한 시기”며 “시민의 삶에 안정을 가져오고 나아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거시적인 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