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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32억여 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2,00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신청조건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주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 된 차량이다.
또한 ‘자동차관리법’ 제43조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경유자동차 또는 ‘건설기계관리법’ 제13조 제1항제2호에 따른 정기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개조를 한 적이 없어야 하는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
대상 차량 중 매연저감장치를 달 수 없거나 영업용·소상공인용,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차량은 보조금을 최대 6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신차가 아닌 중고차를 구입할 때도 조기 폐차 시 나오는 지원금 외에 추가로 상한액의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LPG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하는 시민들에게 4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차량은 총 200대로 지난해에 비해 대폭 상승한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신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입찰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6일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충주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의 조기폐차와 LPG화물차 신차구입을 지원함으로써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나설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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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활동지원 확대로 돌봄지원 강화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발달장애인 가족 급여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인 가구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관 등 이용시설의 휴관과 낯선 사람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상 가족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 이상일 경우 발달장애인 가족급여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발달장애인 가족 급여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 지원인력 급여지원이 중단되거나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 가족이 대신 활동지원사로 등록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급여비용의 50%를 가족에게 지원한다.
또한,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장애인 활동 지원 수급자에게는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겨울방학 기간 1회 20시간의 특별급여를 지원한다.
가족에 의한 활동 지원급여와 중고등학생 겨울방학 특별지원급여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장애인 가구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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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중고 교육경비 123억원 지원
충주시, 초중고 교육경비 123억원 지원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내 초·중·고교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육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총 123억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경비 40억원, 학교급식 79억원, 고교 무상교육 4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방과 수도권 간 대입 여건 편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로진학컨설팅 사업에 1억원의 교육경비를 신규 편성하고 충주시 일반고 교장협의회, 충주시진로진학교사협의회와 협력을 통해 1:1 오프라인 맞춤형 대학진학 상담을 운영했으며 진학담당 교사들의 역량도 강화했다.
그 결과 충주 지역 학생들은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충주고등학교 6명, 충주중산고등학교 4명, 충주예성여고 3명 등 총 11명이 서울대에 합격했으며 서울 소재 11개 주요 대학에 130여명이 대거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이같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교평준화로 인해 학력 수준이 저하될 수 있다는 학부모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지역 교육여건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시는 지난 1월 2021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하고 70여 개 교육기관에서 신청한 학교별 우선 사업 안건에 대해 충주교육지원청의 적정성 검토를 실시했다.
또한 역점사업인 진로진학컨설팅을 포함해 특성화고 취업 강화, 행복교육지구, 초등돌봄교실, 농·산촌 방과후 학교 운영 등 36개 사업에 총 40억원의 지원을 확정하고 2월 중 사업비를 각급 학교로 신속 교부하기로 했다.
특히 맞춤형 진로진학컨설팅 프로그램의 경우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대입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올해는 중·고등학교 연계사업도 추가해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내 고교들의 협력체제 구축을 기반으로 단위학교의 우수 프로그램을 개방해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유롭게 선택해 대입 및 진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 간 연합사업도 1억원의 사업비를 별도 편성해 실시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며 “교육환경 및 고교평준화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우려가 컸던만큼 다양한 대입전형에 따른 학생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진학과 교육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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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적극 대처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농경지에 야생동물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조류퇴치기 등 피해 예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농가당 최대 1,000만원 내에서 설치비의 6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충주시 소재 농경지를 경영하는 농·임업인으로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거나 피해예방을 위한 자구노력을 한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6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시는 3월 5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에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설치비 2억400만원으로 91 농가를 지원했다.
김두찬 환경수자원과장은 “앞으로도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를 입는 농가를 위해 예산을 추가 확보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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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 첫 번째 기공식 개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현대엘리베이터를 비롯한 협력사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재탄생하고 있다.
시는 16일 현대엘리베이터 주요 협력사인 ㈜마운트지앤디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엄정면 신만리 일원 ㈜마운드지앤디 공장 부지에서 개최된 이날 기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현택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공식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약식으로 진행됐다.
㈜마운트지앤디는 승강기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70억원을 투자해 2021년 9월까지 엄정면 신만리의 4,900평 부지에 1,500평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8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마운트지앤디가 현대엘리베이터의 주요 협력사로서 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공장의 충주 신축에 따라 물류비용 절감, 기술협력 등의 요건을 고려해 충주 이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기공식은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 중 첫 번째로 충주에서의 새출발을 기념하는 행사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현택 대표는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충주에 새로운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오늘 기공식이 충주와 ㈜마운트지앤디의 상생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주로의 이전을 추진해 준 ㈜마운트지앤디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들이 충주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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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행업 등 관광사업체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로 생계 절벽에 처한 관광업 종사자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에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사업체당 100만원이며 재원은 충청북도의 관광업체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라 도비 40%, 시비 60%의 비율로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2020년 12. 31일 기준 관광진흥법 제3조 및 동법시행령 제2조에 따라 등록된 충주시에 소재한 관광사업체이다.
현재 충주에는 106개의 관광사업체가 등록돼 있으며 휴업 중인 업체도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체는 오는 3월 31일까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충주시청 4층 관광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난지원금이 충주 발전의 미래동력인 관광산업의 코로나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자연친화, 힐링형 관광자원 구상 및 유치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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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상반기 정규평생학습 개강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15일 55명의 정규강사를 위촉하고 2021년 상반기 정규평생학습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신규 강사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축소 진행했으며 70개의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강했다.
강사 선정은 실무경력 전공 입상 경력 등의 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와 평생학습관에서 추진하는 역량 강화교육을 거쳐 선정됐다.
위촉된 강사들은 앞으로 1년 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는 정규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정규평생학습 프로그램은 2월 15일부터 6월 4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시민 모두가 몸도 마음도 힘든 어려운 시기이지만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작은 행복과 힐링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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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드림스타트,‘슬기로운 겨울방학생활’추진
충주시 드림스타트,‘슬기로운 겨울방학생활’추진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놀이학습 꾸러미를 제공해 다양한 학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운영하던 방학프로그램이 대면 방학프로그램 진행이 어렵게 되자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놀이학습 꾸러미를 통해 제한된 생활을 하는 아동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에 나섰다.
시는 인지 자극의 기회가 부족하고 스마트폰 등 미디어 노출이 많은 드림스타트 아동 120명을 선정해 각 가정에 원예 및 쿠킹꾸러미를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한 대상자의 부모는 “코로나로 바깥 활동이 제한되어 아이들이 힘들어 했는데 가족이 함께 활동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며 “아이와 함께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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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충주시,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1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차종은 승용차 500대, 초소형차 100대, 화물차 300대 등 총 900대의 전기자동차이다.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보조금 지원 규모는 승용전기차의 경우 차량 성능에 따라 최소 657만원에서 1,6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화물 전기차의 경우 차량 규모에 따라 최소 900만원부터 2,500만원이 지원되고 초소형전기차는 차량의 종류와 관계없이 900만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전기 택시는 해당 차량 보조금 지원 단가에서 200만원 추가 지원되고 차상위 이하 계층이 구매 시에는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충주시에 주소를 연속해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충주시 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전기자동차 구매 차량별 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보급 차종은‘전기자동차 보급 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제조사들의 출고 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구매신청 자격 부여 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때에는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므로 구매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입찰’란을 참조하거나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저탄소 미래차 대중화를 통한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과 기업체가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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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서비스 제공
충주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서비스’의 일환으로 손목형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배회감지기’란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을 활용한 휴대가 간편한 손목시계형 단말기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보호자는 치매 환자의 위치 확인과 간단한 통화가 가능하고 치매 노인이 일정 지역을 벗어나면 미리 등록된 가족과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이 있다.
치매 환자는 기억력과 장소에 대한 지남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외출할 때 종종 길을 잃어버리며 구체적인 목적지가 없어 발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배회감지기 사용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고유번호가 있는 배회 인식표 배부 및 지문 사전등록을 하고 있다.
신청은 충주시보건소 2층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으로 치매 어르신의 신속한 소재 파악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인 치매 예방과 치매의 조기 발견,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