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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판사’ 신스틸러 윤나무, ‘배가본드’ 캐스팅
배우 윤나무 [사진제공 = SM C&C]
[충청뉴스Q] 배우 윤나무가 드라마 ‘배가본드’에 캐스팅 됐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첩보물로, 가족도, 소속도,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을 그려낼 예정이다.
극 중 윤나무는 모로코 영사관 직원 ‘호식’ 역을 맡아 배수지, 이승기와 호흡을 맞추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윤나무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로 안방극장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치른 바 있다. 이어 ‘쌈, 마이웨이’, ‘의문의 일승’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윤나무는, 현재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안하무인 재벌 3세 ‘이호성’역을 맡아 新신스틸러로 등극,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출연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과 내공으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윤나무가 새 드라마 ‘배가본드’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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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 정유진, 어른美 + 눈치100단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Q] 배우 정유진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정유진은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우진과 서리의 회사 대표이자 우진의 친구 강희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희수는 우진에 관련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막역한 사이이자, 열일곱 살에 머물러 있는 서리에게는 진짜 서른 살의 모습을 살아내는 멋진 여성상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희수는 우진과 서리 사이에 없어서는 안 될 캐릭터. 희수는 서리를 향한 우진의 마음을 가장 먼저 눈치챈 인물이자, 서로의 마음을 모른 채 주저하고 있는 두 사람 사이를 이어주고자 노력하는 인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희수와 서리가 페스티벌 무대 작업으로 섬에 갔다가 날씨 때문에 갇히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날 밤 희수는 서리에게 진짜 어른의 모습과 함께 자신과 우진의 과거사를 알려주며 좀 더 가까워지게 됐다.
또한 희수는 서리에게 우진의 과거 모습과 최근의 모습이 사뭇 변했다는 사실을 귀띔했다. 그는 이유를 궁금해하는 서리에게 “난 왜 그게 서리씨 덕 같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희수는 우진의 과거를 잘 알지 못하지만, 우진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그에게 우정 이상의 연민, 모성애를 가진 인물. 정유진은 이런 복잡 미묘한 감정을 가진 캐릭터를 눈빛, 대사 등 안정적인 표현력으로 신혜선과 양세종의 감정을 일깨워 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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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모태 미녀 고아라 “학창시절 인기? 유리창 깨질 정도”
고아라
[충청뉴스Q] 고아라의 학창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2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닉쿤과 배우 고아라가 밥동무로 출연해 안양시 관양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닉쿤과 고아라, 규동형제는 안양시 평촌 학원가를 찾았다. 이 곳은 과거 고아라가 출연했던 드라마 ‘반올림’의 주 촬영지이다. 고아라는 실제 촬영을 했던 곳을 가리키며 추억을 공개했다.
또한 고아라는 학창시절 예쁜 외모 때문에 겪었던 아찔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아라는 “고등학생 때 여고를 다녔는데 창문 1,2층 유리가 다 깨졌다. 인기가 많아서”라고 수줍게 당시를 회상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고아라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하정우, 정우성, 이정재를 언급하기도 했다. 선배들로부터 연기 조언을 많이 받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고아라는 “모니터링도 많이 해주시고 작품 전 후에 메시지를 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그 중 하정우 선배님은 개그 담당”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모태미녀 고아라의 한 끼 도전은 2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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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같이 걸을까’ 데뷔 20주년 god 5인방, 공항 현장 포착! 출국 사진 공개
데뷔 20주년 god 5인방, 공항 현장 포착
[충청뉴스Q] 데뷔 20주년을 맞는 god 5인 완전체가 ‘함께 걷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오는 10월 중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는 ‘친구와 함께하는 트래킹 여행’을 표방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god 멤버 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 5인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숙박하며 생기는 일상을 담는다.
god 멤버들은 어젯밤 ‘같이 걸을까’ 촬영을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늦은 시간에도 다섯 사람이 출발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팬들로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공항에서 여정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사람이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반가운 재회를 하고, 출국을 준비하는 장면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god 5인이 완전체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무려 17년 만이다. ‘국민 아이돌’로 각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다섯 사람인만큼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프로그램 공동 연출을 맡은 오윤환 PD는 “god 5인과 같은 오랜 친구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또 걸으며 생기는 에피소드와 때로는 힘든 체력적 한계,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난 인연과의 교류로 겪게 될 경험을 자연스럽게 그려낼 것”이라며, “시청자분들께는 멤버들의 반가운 재회와 그들이 느끼는 감정, 아름다운 자연 경관 등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힐링을 드리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과연 god 멤버들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JTBC ‘같이 걸을까’는 오는 10월 중 방송된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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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가객 최백호 파주포크페스티벌 첫출연, 깊은 인생관조의 무대 예고
포크가객 최백호
[충청뉴스Q] 포크 가객 최백호가 파주포크페스티벌에 첫 출연한다.
최백호는 오는 9월 8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2018파주포크페스티벌에 피아니스트 이명건과 깊은 인생관조의 무대를 펼친다.
최백호는 군더더기 없는 그의 이미지답게 “열심히 노래만 하겠다”며 쿨하고 담백한 팬메시지를 전했다.
파주포크페스벌 주관사인 죠이커뮤니케이션은 “작사 작곡 편곡 노래까지 모든 작업을 혼자 다하는 1세대 싱어송라이터이며, 그의 데뷔곡〈내 마음 갈곳을 잃어〉부터, 〈낭만에 대하여〉, 지난해 40주년 기념곡〈불혹〉까지 인생의 관조와 메시지가 있는 그야말로 진정한 포크 뮤지션”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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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김광석, 통기타 라이브의 여왕’ 박강수 파주포크페스티벌 첫출연
가수 박강수
[충청뉴스Q] ‘여자 김광석’으로 불리우는 싱어송라이터 박강수가 2018파주포크페스티벌에 첫출연한다.
지난 2001년 데뷔해 10장의 앨범과 100곡이 넘는 자작곡을 발표한 박강수는 오리지널 포크 뮤지션이다. 또한 다운타운에서 끊임없이 공연 활동을 펼치는 박강수는 ‘통기타 라이브의 여왕’으로도 통한다.
최근에는 KBS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을 비롯, 영화 ‘마파도’ ‘최후의 만찬’ ‘도가니’ 등의 OST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박강수는 자연을 닮은 통기타와 하모니카, 건반등 편성으로 〈다시힘을내어라〉 〈바람이 분다〉등 히트곡을 비롯, 팝, 커버곡들을 공연한다.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파주포크페스티벌의 계절과 정말 잘어울린다.
박강수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듯 노래하고 싶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만남과 소통의 장을 열고싶다”고 전했다.
파주시, CBS 주최, 경기관광공사, 죠이커뮤니케이션 주관, 경기도 후원으로 오는 9월 8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장장 240분간 펼쳐지는 2018파주포크페스티벌은 박강수, 양희은, 최백호, 전인권밴드, 강산에, 동물원, 여행스케치,자전거탄풍경 등 이 출연한다. 인터파크,옥션,티몬,티켓링크에서 티켓 발매중이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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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제2의 전성기 구가, ‘YDG패밀리’ 연예계 전반 전방위적 활동 박차
양동근 제2의 전성기 구가
[충청뉴스Q] 만능엔터테이너 양동근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한다.
‘YDG 패밀리’가 음악,드라마,광고, 예능 등 전방위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수 YDG는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의 후배 마누카와 함께 이색 가요〈그럼 누님?〉의 디지털 음원을 24일 전격 공개한다고 전했다.
연상 연하 커플시대에 노총각이 노처녀에게 다가간다는 노랫말이 능청스런 YDG의 랩과 마누카의 고급 R&B보컬과 함께 ‘힙’하게 다가온다.
YDG와 마누카는 최근 〈불후의 명곡〉에 공동 출연해 우승까지 차지하며 ‘환상의 콤비’로 떠올랐다. 마누카는 ‘케이팝스타 톱6’출신의 유망주이다.
이에 앞서 마누카는 블랙가스펠 그룹 헤리티지의 메인 보컬 이철규와 함께 정통 R&B〈컴 투 미〉를 지난 20일 발표했다. 이 두곡은 과거 업타운 출신 명품 프로듀서 정연준 작품으로 기대감이 크다.
한편 배우 양동근은 오는 9월 중순에 첫방송되는 JTBC드라마〈제3의 매력〉과 오는 9월 15일에는 ‘2018랩비트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올초 법인을 설립하고, YDG를 비롯,에스더 김 , ‘판타스틱 듀오’우승자 계민아, 유명 DJ출신 이재호 음악감독 등을 대거 영입한 조엔터테인먼트는 “한꺼번에 일이 집중돼 힘들긴 하지만, 새로운 트렌드를 향한 프로젝트가 하나 하나 완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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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밤 10시 방송 MBC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사생결단 로맨스’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Q]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와 이시영이 달콤한 ‘붕대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쌍방 로맨스의 무한 직진을 예고했다. 두근거리는 심장박동으로 핑크빛 게이지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지현우와 이시영의 ‘호르몬 로맨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김진엽의 안타까운 짝사랑과 윤주희의 ‘악녀본색’이 이후 어떤 재미를 더할지 기대를 높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17-18회에서는 한승주와 주인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콤한 키스로 본격적인 사랑의 시작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보기만 하면 못 잡아먹어 안달이 났던 승주와 인아가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쌍방 연애의 시작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여기에 재환의 안타까운 짝사랑과 승주와의 라이벌 대결, 세라의 방해가 본격화되며 ‘사생결단 로맨스’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사생결단 로맨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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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라디오스타’에 떴다!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이 가장 사랑한 한국인 UFC 선수!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Q] ‘라디오스타’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떴다.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이 가장 사랑한 한국인 UFC 선수인 그는 목표가 챔피언이라는 사실과 그 배경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밝히는 등 개념남 등극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2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대표 핫바디 박재범과 그의 몸을 책임지는 정찬성, 바디조물주 양치승과 그가 유일하게 포기한 단 한 명의 배우 권혁수가 함께하는 '닮고 싶어 너의 몸몸몸매'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찬성은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에서 현재 페더급 랭킹 10위에 올라있는 선수다.
UFC 타이틀 매치를 치른 유일한 한국인 선수일 뿐 아니라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이 가장 사랑한 한국인 선수로 손꼽힌다.
그는 처절하게 경기에 임해 팬들로부터 ‘코리안 좀비’라는 애칭을 선물 받았다.
정찬성은 최근 힙합 레이블로 유명한 AOMG를 소속사로 선택하면서 큰 화제가 됐던 상황. 그는 ‘라디오스타’ 녹화 당시 계약의 이유로 동갑내기이자 절친인 소속사 대표 박재범이 그 배경에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는데, 계약서 수정만 2달이 걸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성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알아보는 유명인이라는 사실이 언급되자 “한국에서는 그냥, 미국 가면 완전히 난리∼”라며 한국과 미국의 인기를 직접 비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경기에 임할 때 ‘나는 K.O.되지 않는다∼ 쓰러지지 않는다∼’라는 자기 주문을 건다고 밝히는 한편, 기절방지를 위해 눈을 감지 않는 훈련을 한 것과 관련 직접 시연에 나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는 11월 랭킹 3위 프랭키 에드가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그는 현재 몸만들기에 돌입했다고 밝히며 전의를 불태웠다고 한다.
특히 정찬성은 UFC 챔피언을 목표로 하는 특별한 이유를 ‘라디오스타’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정찬성은 또한 아내와의 첫 만남 당시 ‘직업’을 속였던 이야기와 다둥이 아빠의 비결을 고백해 4MC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등 입담까지 만발할 예정.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 대한 A to Z는 22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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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이시영, ‘붕대키스’로 마음 확인! ‘미쳤다!’ 심장박동 UP! 직진 로맨스 예고!
‘사생결단 로맨스’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Q]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와 이시영이 달콤한 ‘붕대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쌍방 로맨스의 무한 직진을 예고했다.
두근거리는 심장박동으로 핑크빛 게이지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지현우와 이시영의 ‘호르몬 로맨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김진엽의 안타까운 짝사랑과 윤주희의 ‘악녀본색’이 이후 어떤 재미를 더할지 기대를 높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17-18회에서는 한승주와 주인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콤한 키스로 본격적인 사랑의 시작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다.
트라우마 치료를 가장한 데이트를 즐기던 승주와 인아는 잠시 주차한 승주의 차가 견인되면서 버스를 이용하게 됐다.
긴 하루를 보낸 인아는 버스에서 잠시 잠이 들었고, 승주는 그런 인아의 머리를 자신의 어깨에 기대게 한 후 그녀가 편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왔다.
승주가 인아를 깨우지 못하면서 이들은 종점까지 가게 됐다.
인아가 깰까 조심스러워 하는 승주를 본 버스기사는 “애인인가 보네 좋을 때다”라며 피식 웃었고, 이로 인해 승주는 물론이고 바로 일어나기가 민망해 잠든 척 눈을 감고 있던 인아마저 얼굴이 벌게진 채 쿵쿵대는 심장소리를 감추지 못했다.
집에 돌아온 인아와 승주는 좀처럼 잠들지 못했다.
인아는 버스에서부터 두근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지 못했고, 승주 역시 가슴에 손을 얹은 채 말똥말똥한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말이 안 되지 미치지 않고서야”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이러한 부인이 무색하게 다음 날 아침 마주한 승주와 인아는 여전히 두근대는 심장과 붉어진 얼굴로 서로가 좋아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보여줘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인아를 짝사랑하던 차재환은 승주와 인아가 서로를 마음에 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괴로워했고, 병원에서는 승주와 아버지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재환은 자신이 실패한 민기의 수술을 승주에게 넘기겠다고 선언하면서도 아버지에게는 “성공일지 실패일지, 수술 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몰라요..어쩌면 수술방에도 못 들어가고 포기할 수도 있구요.”라며 의미심장하게 이야기했다.
민기의 수술 실패로 크게 싸웠던 승주와 싸웠던 재환은 “어릴 때 형은 내 우상이었어”라고 밝히며 화해를 했고, “이제 제대로 된 게임을 해보고 싶어졌어. 처음으로 형을 이기고 싶어졌거든. 그러니까 트라우마든 뭐든 빨리 치워버리고 제자리로 돌아와.”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재환은 인아에게 특별히 좋은 사람이고 싶다며 “선배 좋아한다구요. 내가.”라고 돌직구 고백을 했다.
인아가 당황하자 재환은 씨익 웃으면서 “부담 가질 필요는 없는데, 잊어버리진 마요. 난 포기 안 할 거니까.”라고 선전포고했다.
재환의 고백에도 인아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사람은 승주였다.
승주는 아닌 척 퇴근하는 인아를 기다렸고, 그런 승주를 멀리서 바라본 인아는 밝게 웃으면서 헐레벌떡 뛰어갔다.
인아는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가 고생했을 승주를 위로했고, 승주는 인아 덕분에 예전처럼 환하게 웃었다.
승주의 웃음에 인아는 “반가워요. 내가 아는 한승주 선생님”이라고 악수를 청했고, 승주 역시 인아의 손을 잡으며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열었음을 알렸다.
그렇게 승주와 인아의 감정이 무르익어가자 주세라의 방해 또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세라는 승주가 보이는 곳에 인아와 한성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놓았다. 세라의 계획대로 이를 본 승주는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아 때문에 한성이 죽었다고 알고 있는 승주는 그동안 죽은 친구를 위해 복수를 하고자 했다.
하지만 복수는커녕 도리어 인아를 사랑하게 됐고, 이 같은 마음에 고민하다 결국 인아에게 또 한 번 독설을 내뱉으며 짐을 가지고 재환의 집으로 향했다.
인아는 승주가 나가자 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래도 승주를 걱정하던 인아는 그가 가능한 빨리 민기의 집도의로 나설 수 있도록 과거 승주가 수술했던 환자의 어머니를 찾아갔다.
환자의 어머니는 비록 딸은 죽었지만,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유일하게 살리려고 노력했던 의사 승주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 만남을 주선한 것이 바로 인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승주는 다시 호르마오를 찾았다.
같은 시간, 인아와 이미운은 만취된 채 호르마오를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남자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
승주는 단번에 위기에 처한 인아를 구했다. 분노한 남자는 의자로 승주의 머리를 가격했고, 공격을 받은 승주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검사결과 가벼운 뇌진탕이었고, 인아는 안도의 눈물을 흘리며 승주가 깨어날 때까지 곁을 지켰다.
승주는 곧 의식을 회복했고, 정신이 든 것을 확인한 후 떠나려는 인아를 붙잡은 승주는 “가지 말아요. 하나도 안 귀찮으니까”라고 그녀를 앉힌 후 그대로 키스하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보기만 하면 못 잡아먹어 안달이 났던 승주와 인아가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쌍방 연애의 시작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여기에 재환의 안타까운 짝사랑과 승주와의 라이벌 대결, 세라의 방해가 본격화되며 ‘사생결단 로맨스’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사생결단 로맨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