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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학교시설 환경개선 위해 학부모와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지난 8월 31일 황진희의원은 부천계남초등학교 학부모 및 부천시의회 양정숙의원과 학교시설 환경개선 및 교육관련 지역현안민원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한 학부모는 “계남초등학교 개교 이래 급식실의 개·보수 없이 그대로 사용하여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의 노후화로 학생들 배식을 교실에서 하고 있는 실정이다” 면서 “학교 급식실의 환경개선이 시급함을 강조” 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황진희 도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안을 파악하게 되어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고, 도내 학생들에게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직접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자주 갖을 것이다 ”고 강조하면서 “교육현안 뿐 만 아니라 지역현안도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지역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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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경기도의원,‘교육복지 우선사업’을 게을리 하는 경기도교육청 비판 OBS방송‘민생돋보기’출연
OBS방송‘민생돋보기’출연
[충청뉴스Q] ‘교육복지 정책수립’ 과정에서 학생의 자기결정권과 의견을 소중히 여기는 철저한 현장중심 교육행정 필요성과 ‘교육수요자’와 ‘공급자’의 처우개선 문제가 경기교육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기형 경기도의회 의원은 지난 8월30일 방영된 OBS방송의 ‘민생돋보기’ 코너에 출연하여, “교육현장의 복지는 수요자인 학생의 입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정책의 성공과 실패는 수요자의 입장과 상황을 공급자가 얼마나 잘 정책과 행정에 녹여내느냐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현장은 수요자와 공급자의 복지처우가 동시에 개선되지 않으면, 매우 큰 문제를 발생시키고, 교육의 질적 하락을 불러 올수 있으며, 교육복지 정책수립 과정에서 학생의 자기결정권과 의견을 소중히 여기는 철저한 현장중심 교육행정이 모색될 때임을 강조했다.
이기형 의원은 ‘경기도 교육복지,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토론에서 “무상교복지원과 치과검진,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사업에 대하여 적극 추진과 긍정의 입장”을 밝힌 반면, “교육복지사 부족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하여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17개 교육청 중 16위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는 것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복지 우선사업을 게을리 한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한편, 경기도 교육복지 논란의 중심에 있던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방식’과 ‘고등학교 신입생에 대한 지원 확대’ 사안 등은 ‘제33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논의 및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는 최경자 경기도의원, 윤종열 서울경제신문 수도권취재본부장, 권동익 법무법인 인본 변호사도 함께 출연했다.
3일 밤 12시 10분 [OBS 방송 ‘민생돋보기’] 기타 내용은 블로그 등에 게시되어 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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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 송치용 의원 위탁용역 사감과의 간담회 개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는 김미리 의원과 송치용 의원이 3일 경기도의회 4층 회의실에서 위탁용역 사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무기계약직 전환에서 제외된 위탁용역 사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도교육청에서는 복지법무과와 민주시민과 담당공무원이 참석했고 사감측에서는 20여명이 참석하여 1시간 넘게 질의답변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감측에서는 정규직 전환 심사기구 구성 시 비정규직 근로자 대표성에 문제에 있어 절차적으로 하자가 있으니 기숙사 용역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심사를 의한 TF팀 구성 등 별도의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또한 일부 사감들은 실질적으로 1년을 근무했음에도 불구하고 퇴직금을 받지 못했다며 퇴직금 지급을 요구했다.
교육청은 심사과정에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향후 기숙사 운영 및 사감인력운영에 대한 효율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사감배치기준, 임금 등을 협의할 TF팀을 꾸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퇴직금 문제는 재무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리 의원은 “심사전환 기구 구성이 절차상 하자가 없다고는 하지만 소수직종에게 불리하게 구성된 것은 사실이다.” 면서 “앞으로가 중요하다. 기숙사의 운영이 지속될 것이고 사감이 근무해야 하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니 교육청과 사감과 의회가 잘 협의해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었으면 한다.” 말했다. 송치용 의원은 “위탁용역 사감의 정규직 전환 제외의 사유가 되었던 정책적인 문제에 대한 상황들이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 사감과 교육청이 각자의 의견을 충분히 나눌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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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의료지원 조례안 발의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의료지원 조례안 발의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성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의료지원 조례안”이 오늘,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통과됐다.
조성환 의원이 대표발의 한 조례안은 '국민건강증진법'제18조, '구강보건법'제7조 등에 따라 초등학생, 대안학교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예방중심의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치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구강 건강증진 및 평생 구강건강을 도모하고자 치과주치의 의료지원 등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 사업규정, 사업을 수행하는 의료기관, 비영리 법인·단체 등에 대한 위탁 근거, 사업 수행 대상 에 대한 재정지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의료지원을 위한 시·군, 교육청, 관련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성환 의원은 우리나라의 12세 우식경험 영구치 지수는 WHO 세계보건기구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고, 경기도의 경우 타 시·도와 비교하여 높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현재 매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나, 단순선별검사로만 진행되어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가 있어,
구강건강에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중심의 포괄적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생 구강건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조례안을 발의했다을 전하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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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팔당호 수질보전 및 남양주 다산신도시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3일 오전에 국민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보전 관련 현장을 방문했고, 오후에는 남양주 다산신도시를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남양주 다산신도시는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신도시 사업으로써 추진현황을 살펴보면서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지난 8월 14일 국민 식수원인 팔당에서 3년 만에 녹조의 원인인 남조류가 발생되어 조류경보‘관심’이 발령됐다. 녹조류는 폭염으로 인한 높은 수온, 많은 일사량, 가뭄으로 유입수량 감소로 체류시간 증가 등 여러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수자원본부장으로부터 녹조발생 현황 및 팔당호 녹조 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팔당호 수질 점검을 통해 팔당호 수질 상태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팔당상류 수질오염원에 대한 관리강화를 요청하고, 팔당호 조류주의보 발령에 따른 관계기관 간 회의를 통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도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녹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요구했다.
오후일정으로는 다산신도시를 방문하여 다산신도시 사업 현황 및 애로 사항을 경청했다. 다산신도시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무주택자의 주택마련을 목적으로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에 지난 2009년에 시작하여 오는 2019년에 사업 종료를 목표로 시행하는 공공주택 건설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공사 추진과정의 애로점을 청취하고, 해당 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말했다. 특히 "다산신도시 개발 당시 우려됐던 일대 교통대란문제가 현실로 되고 있다"며 개선대책 제시를 당부했다.
아울러, 박재만 위원장은‘도시 및 환경 관련 각종 민생현안을 챙기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주민들과 소통하겠다.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써 경기도민, 특히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의정활동에 앞장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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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 2018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 부분 공로 대상 받아”
경기도의회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은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8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충효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봉사부분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정치, 경제, 문화예술, 스포츠 부문과 일반기업 및 공직부문 등에서 평소 봉사, 선행, 효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두드러진 활동을 통해 국가발전을 이끈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조광희 도의원은 제2교육위원회위원장으로서 평소에 자녀들을 위한 관심을 갖고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래된 시설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깨끗한 교육환경개선에 앞장 서 왔으며, 청소년 힐링 콘서트를 열어줌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희망을 주는 희망 전도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 2017년에는 세계3대 빈민 지역인 해외 바세코 사회봉사활동 펼쳤으며, 안양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는 배식봉사와 도시락봉사를 통해 어르신복지관리 체계구축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충효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잘 살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는 작은 철학을 가지고 있는 조광희의원은 수상 수감을 통해 “너무나 큰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경기도와 지역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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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의원,‘경기도 청년 프리랜서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신정현 의원이 오는 5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청년유니온과 함께 경기도 청년 프리랜서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노동유연화 및 플랫폼 노동의 등장으로 전통적 고용관계가 해체되고 노동법상 보호 받지 못하는 ‘일하는 계층’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법률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년 프리랜서들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보호방안 및 조례안 제정방향을 모색하려는 취지에서 토론회가 마련됐다.
이 날 토론회는 신정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조례안 입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한 후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이 “한국사회 프리랜서 고용실태 및 대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강호 경기청년유니온 위원장이 “경기도 청년 노동현실과 프리랜서 보호조례의 필요성”을, 조성주 전 서울시 노동협력관이 “서울시 프리랜서 정규직 전환 사례 및 제도적 보호 방안”을, 이하은 청년 프리랜서가 “프리랜서의 일·노동 경험 및 부당대우”를, 윤인희 청년 프리랜서가 “법적 보호의 문턱과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제안한 후 조례안에 대한 패널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날 토론회는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별도 접수 없이 현장 참여가능하며, 신의원은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안 발의 등 입법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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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도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 발전 위해서는 여·야 없다”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
[충청뉴스Q]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취임 이후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과 첫 만남을 갖고 경기도 발전을 위해 당파를 초월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3일 오전 국회에서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36명이 함께한 가운데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를 열고 “경기도정을 하는데 있어서 당을 가리지 않고 어떤 것이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가지고 판단하겠다”면서 “여당은 물론이고 야당에서도 공식 소통채널을 만들어주면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협의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지역발전에는 여야가 없다”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경기도가 협조 요청한 여러 가지 예산과 법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국회에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도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날 경기도와 경기지역 국회의원이 한 자리에 모여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시의적절하다”면서 “경기도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생각을 갖고 경기 지역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함께 현안을 풀어간다면 도민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을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이찬열 바른미래당 의원 역시 “누구나 똑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적극 협력의사를 밝혔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경기북부 수해지역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데 신경써달라”며 “경기도의 도시철도 구축계획이 남부지역에 편중돼 있다. 경기북부 지역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이날 총 40개 사업 1조7967억1400만원 규모의 2019년 국비확보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도가 밝힌 주요 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 등 평화통일기반조성 3개 사업에 1364억4600만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상패∼청산 국대도 3호선 등 19개 철도망과 도로망 사업 1조3255억100만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남한산성 박물관 건립 등 생활인프라 12개 사업 1228억1600만원, 저상·2층버스 도입 등 미세먼지 대응과 교통약자 지원을 위한 6개 사업 2119억5100만원 등이다.
이밖에도 도는 버스운전자 처우개선비에 대한 국비 지원, 지방이양일괄법·자치경찰법 등 자치분권 강화에 필요한 3개 입법 조기 추진, 경마장 등 실제 경기장이 있는 본장과 장외발매소의 레저세 배분을 현행 5:5로 유지해 줄 것 등 23개 정책현안을 건의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 가운데 특히 “경기동북부 지역에 규제가 집중돼 있는데 업종을 규제하는 게 아니라 크기를 규제하다보니 소규모 영세사업장만 들어서서 폐수, 미세먼지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규제목적에도 배치되고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한 만큼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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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식 콘서트 성료
경기도 지식(GSEEK)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Q]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달 31일 ‘알면 더 행복해집니다’라는 주제로 ‘2018년 제1회 경기도 지식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도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콘서트에는 김선진 경성대 교수, 김정진 서원대 교수, 래퍼 제이켠, 관계교육연구소장 손경이, 카피라이터 정철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다섯 강연자는 행복에 가까워지는 방법에 관해 각자의 분야에서 배움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도민들과 공유했다. 강연의 주제는 김선진, 한국인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김정진, 일주일에 한 시간,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적의 밥상머리교육 제이켠, 돈이 중요하지 않은 삶을 사는 법 손경이, 더 행복해지는 소통의 비밀 정철,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불만입니다 등이다.
또한 설문 이벤트와 지식사이트 가입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 참석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작년부터 순회형 지식콘서트를 열고 있다”면서 “도민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지식 공유를 통해 경기도 지식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수원을 시작으로 광명, 의정부, 파주에서 이어진 지식콘서트는 이번 고양콘서트를 포함해 올해는 총 3회가 도내 시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식콘서트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현장에서 참여하지 못한 도민들은 9월 이후 지식사이트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지식’은 인문교양, 자격증, 외국어, 자녀교육, 취미생활, 취업·창업 등 14개 분야 1,100여개의 학습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매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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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설원가 원가 공개 약속한 이재명, 경기도시공사부터 원가 공개
경기도
[충청뉴스Q]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9월부터 계약금액 10억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원가 공개 방침을 밝힌 가운데 첫 번째로 경기도시공사가 건설원가공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는 이날 홈페이지에 건설공사원가 정보공개방을 마련 2015년 이후 현재까지 경기도시공사에서 발주한 계약금액 10억원 이상 건설공사 원가를 공개했다.
공개대상 공사건수는 총 58건으로 일반공사 49건, 공공주택사업 9건이다. 계약금액은 일반주택 8,111억7400여만원, 공공주택사업 1,634억원 등 총 9,745억7400여만원이다.
공개내역은 계약금액을 비롯해 설계내역서, 도급 및 변경내역서, 하도급내역서, 원하도급대비표 등 5개 항목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앞으로 입찰공고문에 공사원가를 공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명문화해 10억원 이상 공사입찰건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원가 공개를 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기도시공사 건설원가공개를 시작으로 도 홈페이지에 도청 각 부서와 사업소, 직속기관에서 진행된 10억원 이상 공공건설원가 공개를 이어갈 계획이다. 민간공동건설공사의 건설원가 공개는 민간참여임대주택의 경우 이번에 공개가 완료됐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민간참여 분양주택의 원가공개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르면 9월 중순경 공개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공사비 부풀리기 원가공개로 막겠다’는 글을 게재하고 “누군가의 부당한 이익은 누군가의 부당한 손실이다. 권력에 유착해 불로소득을 누릴 수 없도록 철저히 막고 도민의 삶을 바꿀 것”이라며 건설원가 공개 방침을 공식화 했다.
건설업계의 반론이 이어지자 이 지사는 "관급공사는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것이므로 도민에게 원가를 공개하는 게 마땅하다"면서 “도민 앞에서 어떤 방식이 옳은지 공개토론을 하자”고 건설업계에 제안하기도 했다.
지난 27일에는 도 공무원과 공공기관, 시민단체, 건설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공사원가 공개 심층토론’을 자신의 페이스북 등을 통해 라이브 방송했다. 이어 다음 날에는 자신의 SNS에 ‘새로운 경기, 건설원가 공개 시작한다’는 글과 함께 직속기관과 사업소에 보내는 계약금액 10억원 이상 건설공가 원개공개 안내 공문을 공개해 원가공개가 임박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투명하면서도 예산절감까지 가능한 공공건설을 확립하기 위해 공공건설원가 공개와 함께 추정가격 100억 미만 공공건설공사에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하는 제도개선안을 지난 17일 정부에 공식 건의한 바 있다.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