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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 평화 · 민주주의 · 환경, 현장에서 배운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Q]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2018 시민교육 아카데미 현장 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탐방은 ‘2018 시민교육 아카데미 실천가 과정의 일환으로 교원의 시민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의 시민교육 실천가 육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시민교육 아카데미에 참석한 교사 100여 명이 4개의 팀을 이루어 각각의 장소에서 진행한다.
탐방 주제는 지켜지고 지켜내야 할 인권, 분단을 넘어 평화로!, 민주주의의 과거와 미래, 도시재생과 예술 클러스터의 4개 주제로 진행한다.
인권과 노동팀은 인권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특히 노동인권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전태일 재단 및 인권센터를 방문한다.
생태 및 평화팀은 민통선 내의 덕진산성과 DMZ 주변의 유적지 및 주요 시설을 방문하여 평화와 통일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예정이다.
민주주의팀은 공릉청소년 문화정보센터와 4.19민주묘지를 방문하여 민주주의의 역사와 의미를 되돌아보고, 마을과 삶 속에서 지속가능한 민주주의 실천방법을 찾아본다.
환경팀은 수원기후변화체험교육관과 경기 상상 캠퍼스를 방문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예술을 통해 도시재생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현장탐험의 모든 주제와 장소 및 방법은 참여한 교사들이 팀별로 집단 지성을 발휘해 기획했으며, 교사들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만들어 가는 연수’가 되도록 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교육에서 가장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은 직접 보고 들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면서, “이번 탐방을 통해 학교에서도 체험중심 교육이 더욱 풍성해 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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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재공제조합 뿌리기업 자동화 설비 리스계약 지급보증시범사업 실시
뿌리기업 자동화 설비 리스계약 지급보증 상품 개요
[충청뉴스Q]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기업의 자동화 설비 도입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설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뿌리기업 자동화 설비 리스계약 지급보증'시범사업을 31일부터 오는 2019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뿌리기업은 작업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동화 설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로 ①자체자금, ②제1금융권 대출, ③정책융자, ④리스·렌탈로 설비투자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대출이나 정책융자는 금리 등의 조건이 상대적으로 좋지만 신용등급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거나 담보가 필요하여,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여력이 부족한 뿌리기업은 리스·렌탈을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리스·렌탈 방식은 담보를 요구하지 않지만 금리가 높아 기업들이 이용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임대회사와 직접 계약하는 현행 방식과는 달리 뿌리기업이 자본재공제조합의 지급보증을 통해 설비 제조기업과 리스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계약 원금을 매월 균등 상환 하는'뿌리기업 자동화 설비 리스계약 지급보증'사업이 도입되게 됐었다고 전했다.
시범사업 규모는 총 350억 원으로, 수치제어 머신 등 범용기계 20개 품목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기업의 설비투자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신용도가 낮은 기업도 이용이 가능함에 따라 뿌리기업의 자동화 설비 투자 확대로 이어질 것이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시범사업의 성과평가를 토대로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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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문재인 대통령에 “지역화폐 전국 확대 하자”
이재명, 문재인 대통령에 “지역화폐 전국 확대 하자”
[충청뉴스Q]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기조를 재차 지지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역화폐를 전국으로 확대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3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선7기 첫 시도지사간담회에 참석해 “복지지출을 해당 지역화폐로 지급해서 반드시 지역에서 쓰게 하면 골목상권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현재는 각 지역별로 지역화폐 발행 준비가 안 된 만큼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선택권을 주고 지역화폐로 받는 사람에게는 추가로 인센티브를 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10만원의 아동수당을 현금으로 받는 수령자가 지급방식을 지역화폐로 선정하면 13만원 상당을 지급하는 것이다.
이 지사는 30%에 해당하는 추가 인센티브에 대한 재원을 정부와 광역시도, 시군이 분담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이 지사는 “지역화폐는 실제로 영세자영업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매출도 실제로 증대된다”면서 “아주 소액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건 이미 증명됐기 때문에 정부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 등 정책수당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28일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
이 지사는 이어 평화통일경제특구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이 지사는 “경기도 자체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화통일경제특구를 100만평 조성하면 전국적으로 약 7만개의 일자리가 생겨난다고”하면서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추진도 응원하고 경기도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꼭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시도별 일자리 창출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이 지사는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에 대해 다시 한 번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 지사는 “최근 소득주도성장론을 두고 논쟁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소득주도성장정책은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며 “생활SOC같은 정책들도 각 지역에 아주 세밀하게 적용되면 실제 일자리나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통계청이 발표한 OECD회원국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의 공공부문 일자리가 너무 적다. 대통령의 의지대로 공공일자리 또는 공익적 일자리를 최대한 늘리는 쪽으로 힘써달라”고 힘을 보탰다.
이는 2015년 기준 OECD회원국의 전체 고용대비 공공부문 일자리비율 평균이 18.1%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7.6%에 불과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지사는 “많은 일자리를 한 번에 만드는 획기적 정책은 사실상 없다. 작은 일자리를 부분 부분별로 많이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경기도 정책으로 버스운수종사자 지원 같은 공익적 민간일자리와 체납관리단, 공공관리소와 시민순찰대 등 공공일자리 창출방안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버스운수종사자의 임금을 1인당 50만원 추가 지원할 경우 9천명 추가 채용, 2,500명의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경우 연간 인건비 450억원을 들여 1,100억원의 체납 세금 징수, 아파트 관리소 및 경비와 같은 기능을 하는 공공관리소와 시민순찰대를 주택가에 설치하면 1곳당 10명의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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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평생학습포럼 개막 …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발전 모색
2018 세계평생학습포럼 포스터
[충청뉴스Q]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스칼이 공동개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평생교육학회가 후원하는 ‘2018 세계평생학습포럼’이 8월 30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경기 1,000년, 평생학습으로 길을 열다’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체로서의 학습도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일까지 개최된다.
포럼 첫째날에는 학습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합체인 파스칼의 석학들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장 등 20여 개국 70여 명의 해외인사와 국내·외 평생학습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포럼은 경기도가 공정하고 소외됨 없는 보편적 학습복지 실현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가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세계가 평생학습으로 미래사회를 힘차게 열어가는 길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막식에 이은 기조강연으로 셜리 월터스 웨스턴케이프 대학교 교수의 ‘도시와 공동체 내에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학습: 교육학, 정치 및 조직화’와 한숭희 서울대학교 교수의 ‘지속가능성과 학습사회 재개념화’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기조강연 이후 진행된 주제발표와 토론은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학습도시 네트워크의 지속성’을 주제로 로베르타 피아차 카타니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헤리베르트 힌젠 독일 성인교육 선임컨설턴트, 리온 휠러 호주 유네스코 연구원, 현영섭 경북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문제 해결책으로서의 평생학습’을 주제로 도로시 루카디 호주 성인학습연합회 소장이 좌장을 맡고, 마리아 리우 웡 뉴욕 신학대학교 학장, 굼파나트 보리분 시나카린위롯대학교 교수, 김진화 동의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세 번째 세션은 ‘고령화시대 비전으로서의 평생학습’을 주제로 피터 컨즈 파스칼 이사가 좌장을 맡고, 호주 파스칼 회원 드니스 리겐자니 컨즈, 롭 마크 글래스고대학교 연구원, 최일선 경희대학교 교수의 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 후 진행된 종합토론은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주제발표의 사회자들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김광호 사무총장, 이해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라울 발데스 코테라 유네스코 정책팀장이 참여해 이번 포럼의 종합적인 의견 정리를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학습공동체로서의 학습도시’를 향한 세계 평생학습 동향을 탐색하고 경기도형 평생학습 실천전략 수립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31일과 1일에는 해외 참석자들과 함께 국내 유수의 평생교육 기관들을 탐방한 뒤 방문 결과 공유 및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 자료집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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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5일간 ‘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Q] ‘뚜르 드 디엠지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한다.
오는 31일부터 5일간 제3회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마스터즈 도로 사이클대회가 강화-김포-연천-화천-인제-고성으로 이어지며 개최되고, 오는 9월 2일에는 일반인 신청자가 참가하는 연천자전거투어 대회도 열린다.
지난해 우승팀인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등 17개 해외 청소년 팀 선수 102명과 국내 고교팀에서 제1회 대회 우승팀인 가평고등학교 사이클팀을 포함하여 8개 팀 48명 등 총 150명의 청소년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한다.
올해 대회는 최근 한반도 평화 분위기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우수한 선수와 국가대표팀이 참가하여 한층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청소년 대회 경주는 총 5개 구간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1일 1구간은 강화도를 순환하는 87km, 오는 9월 1일 제2구간은 김포시에서 연천군까지 83km, 오는 9월 2일 제3구간은 연천군에서 화천군까지 115.5km, 3일 4구간은 화천군에서 인제군까지 114.5km, 4일 5구간은 인제군에서 고성군까지 79km로 전체 경주구간은 479㎞이다.
청소년 대회와 같은 구간을 달려 인제군까지 3일간 이어지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에는 23개 팀 15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오는 9월 2일 열리는 ‘뚜르 드 디엠지 2018 연천 자전거투어’에는 자전거 동호인 897명이 참가한다.
엠티비 로드와 로드 사이클, 성별, 연령별로 구분된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연천군 공설운동장을 출발하여 연천지역을 순환하는 62km 코스를 달리게 된다.
행정안전부 장관의 개막 선언과 함께 막이 오르는 이번 대회에는 자전거안전 홍보대사 김세환 씨도 함께 참석하여 참가선수들의 안전한 경주와 선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일 열리는 연천자전거투어에는 조호성 서울시청 사이클팀 감독이 참석하여 경주 3일자를 맞이하는 국제 청소년선수 및 마스터즈 선수들과 연천자전거 투어 참가하는 자전거 동호인선수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정용식 경기도 건설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비무장지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아울러 이념과 세대, 국경을 넘어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의 아픔과 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40여Km 이르는 민통선 내 경주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민통선을 넘나들며 경기가 펼쳐지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자전거 경주 모습은 스포츠 전문 케이블 TV 매체와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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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오는 9월 4일 판교에서 시범운행
제로셔틀
[충청뉴스Q] 경기도가 제작한 국내 최초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오는 4일 오전 10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앞 광장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행사를 갖고 제로셔틀 시범운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다.
미니버스 모양의 11인승차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에서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km구간을 시속 25km이내로 운행하게 된다.
국내에서 운전자가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것은 제로셔틀이 최초다.
레벨4는 차량 스스로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완전주행이 가능한 단계를 말한다. 시범운행에는 제로셔틀 2대가 투입된다.
제로셔틀에는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페달이 없으며 통합관제센터와 교통신호정보, GPS 위치보정정보신호, 주행안전정보 등을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차량사물통신 기술인 V2X가 구축돼 있다.
교통인프라와 연계된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도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과 TF팀을 구성해 제도개선, 차량제작, 임시운행허가, 안전시설 보완 등을 협업하여 추진했다.
이번 시범운행에는 20개 국내 중소기업과 2개 대기업, 5개 공공기관, 5개 대학 등 32개 기관이 참여한 산학연 융합사업이란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제로셔틀’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임시운행을 허가받았으며, 경찰청이 요구한 안전 보완사항도 지난 5월 조치를 완료, 시범운행 준비를 마쳤다.
또한 경찰청과 합의 아래 운행구간 내 교차로 신호제어기 12대를 교체하는 등 교통신호체계 구축도 완료했다.
이밖에도 판교역 등 운행구간 주변에 자율주행차 운행구간을 알리는 도로전광판과 플래카드를 설치해 운전자들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했다.
시범운행은 평일 출퇴근 및 교통혼잡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 12시, 오후 오후 2시 ∼ 오후 4시 사이에 4회 이내로 날씨 등 운행환경에 따라 운행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자율주행차의 성능과 안전을 테스트하기 위한 시험연구 목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는 전문평가단과 정책평가단이 탑승하게 된다.
일반인은 오는 11월경부터 홈페이지 접수 등을 통해 탑승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제로셔틀 개발 총괄책임을 맡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재환 박사는 “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미국이나 중국 등에 비해 늦은 것은 사실”이라며 “제로셔틀이 국내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실장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운행이 국내 처음이다 보니 준비하는데 시간이 다소 걸렸다”면서 “제로셔틀이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표준이 되고 판교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미래 청년들의 일자리를 공급하는 보고가 되도록 꼼꼼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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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으로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정착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Q] 경기도교육청은 30일 남부·북부청사와 25개 교육지원청, 15개 직속기관을 연결하는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고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회의시스템은 천재지변, 전염병 확산, 학생 안전사고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력을 높이고 원거리 이동·집합 형태의 비효율적 회의문화를 개선하고자 도입했다.
도교육청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남부, 북부청사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총 46실 규모의 영상회의실을 마련하고 각 기관이 동시에 다자간 영상회의를 할 수 있도록 서버와 솔루션 등을 설치했다.
특히, 소속 직원이 영상회의실로 이동하지 않고 본인의 PC를 통해 상호 의견 교환 및 업무 협의 등이 가능하도록 PC 영상회의시스템도 함께 구축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영상회의시스템을 각종 재난재해 대응과 기관 회의 및 교육, 담당자간 업무 공유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 수요에 활용하여 시간·비용 절감은 물론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정착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신창승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영상회의시스템 도입이 기관 간, 부서 간 시공간 제약을 축소하고 조직의 공동 협력과 단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시스템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 현장까지 접목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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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제4회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그리기 대회’ 참가자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Q]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0월 13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제4회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그리기 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그리기 대회’는 우리 전통 도자기의 소중함을 느끼고 예술적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참가인원은 250여명 내외로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회 주제는 행사당일 발표 예정으로 미술 재료와 그림 표현방법에는 제한이 없으며, 8절 도화지, 생수, 기념품 등이 현장에서 제공된다.
참가 방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서 및 사진을 첨부하여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대회의 접수기간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접수 및 문의가 가능하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경기도자박물관’을 검색하면 된다.
이번 대회의 대상에는 경기도지사 상장 및 장학금 5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명, 우수상 6명, 특선 8명 등에게도 각각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 전원에게 본인이 제출한 그림이 새겨진 머그컵이 증정되며, 수상작은 오는 11월3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에 전시된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전통 도자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재미와 의미 모두 고려했다”며 “아이들이 도자기를 친근하게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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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외래퇴치어종 이용 유기액비 제조플랜트 개발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외래퇴치 어종을 이용한 고농도 질소성분의 유기액비 제조 플랜트를 농업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시연회를 진행했다.
농기원은 30일 오전 양평군 지평면 친환경 재배단지에서 친환경농업인, 산업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액비 제조플랜트 성능을 점검하고 이용방법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해부터 농기원은 수매된 외래어종을 친환경농업에 유용한 비료자원으로 활용하는 연구를 진행해 발효기간이 70% 단축되고 악취가스 발생이 90% 저감된 고농도 질소성분의 유기액비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우리나라 하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배스, 블루길 등 외래유입 어종들에 대한 퇴치사업은 환경부에서 전국적으로 추진 중이며 도내 수매실적은 2017년 133톤에 달한다.
박인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도내 친환경 재배단지에 외래퇴치어종을 이용한 유기액비 제조플랜트를 확대 보급하여 환경도 보존하고 고품질 유기액비를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농가 경영비를 낮추겠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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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반기 ‘지역서점인증’ 신청 접수. 상반기 169개 인증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가 도내 지역서점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초 전격 도입한 ‘경기도 지역서점인증제’를 추가로 실시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9월 3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하반기 인증 신청을 받는다.
대형 체인서점과 온라인서점, 서적 총판 업체를 제외하고 오프라인 지역서점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마감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과하면 ‘경기도 지역서점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에 최종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인증서점에 선정되면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교부되며,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구입 시 우선 구매대상이 될 수 있다.
또, 홍보/경영 컨설팅, 교육, 시설개선 지원 등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 참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상반기 도내 169개 지역서점을 선정했으며 지난 6월 4일 현판식을 개최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서점은 단순히 책만 파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문화를 이끄는 동네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 돼야 한다”면서 “도내 지역서점이 작가와 독자, 출판사와 서점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