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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식, 가을맞이 패키지 온라인독서과정 개설
9월독서종합교육세트
[충청뉴스Q] 경기도 무료 온라인평생학습사이트 지식이 ‘책 속에 지식 한스푼’을 주제로 문학, 시, 독서법, 독서습관 등 책읽기와 관련된 8개의 온라인교육과정을 3일부터 패키지로 구성해 제공한다.
과정명은 좋은 독서습관을 기르는 독서 지도법 한권의 책으로 만나는 새로운 시각 문학 속의 커피, 커피 속의 문학 시에 대한 짧지만 깊은 이야기 내 안의 시를 깨운다 시로 읽는 사랑법 맞벌이 부부를 위한 실속 30분 독서 학습법이다. 해당 강의는 지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좋은 독서습관을 기르는 독서 지도법’ 과정은 자녀에게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흥미를 느끼도록 지도할 수 있는 독서 습관 지도법에 대해 알려준다.
‘한권의 책으로 만나는 새로운 시각’ 과정은 각 분야의 지성인들이 책을 통해 제시하는 세상의 지식과 새로운 시각을 통해 인문학적 깊이로 삶과 미래를 모색하고 성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문학 속의 커피, 커피 속의 문학’ 과정은 일상에서 쉽게 즐기는 커피를 소재로 우리 문화와 커피가 가지는 의미를 한국 문학에 담아 생각해 볼 수 있는 과정이다.
‘시에 대한 짧지만 깊은 이야기’ 과정은 짧지만 읽는 사람에게 각자 다른 여운을 남기는 ‘시’를 주제로 인기 문학작가들의 지식과 지혜를 담은 인문학 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내 안의 시를 깨운다’ 과정은 문정희 시인의 삶과 문학의 가슴 찡한 목소리를 통해 가족, 친구, 성장, 인연 등 다양한 삶의 경험을 들여다보고, 그 안의 문학적 창조성 발견에 도움을 주는 과정이다.
‘책 들여다보기’ 과정은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등 명카피라이터로 잘 알려진 광고인 박웅현 대표의 아이디어 원천을 소개하는 강의로, 자신에게 울림을 줬던 책을 통해 사고의 확장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법을 소개한다.
‘시로 읽는 사랑법’ 과정은 이근배 시인의 자작 시와 창작 이야기를 통해 그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시 창작에 대해 함께 알아볼 수 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실속 30분 독서 학습법’ 과정은 시간을 내기 쉽지 않은 맞벌이 가정을 위해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독서지도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과정이다.
교육과정 수강은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과정 수료 후 학습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기도 동네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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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누림센터, 4일 제10회 누림콘서트 … 강원래와 함께 해요
일 정
[충청뉴스Q]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오는 4일 오후 2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제10회 누림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군포시 및 도내 장애인 관계기관, 경기도문화의전당 등과 협업으로 진행되며, 평소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을 초청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콘서트에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경기도문화의전당 도립무용단, 재능기부로 이번 행사의 가치를 더한 군포시립여성합창단, 클론 멤버인 가수 강원래 씨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유명방송인이자 장애를 극복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강원래 씨의 출연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취약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10회째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많은 장애인들이 문화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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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12세 이하 어린이까지 확대
2018년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안내(질병관리본부)
[충청뉴스Q] 경기도는 9월부터 기존 생후 6개월∼59개월 이하였던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지원 대상을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총 324만2,740명으로 지난해 179만9,742명 비해 144만 여명이 늘어난다. 단, 어르신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만 65세 이상부터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및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대상자별로 구분해 진행한다. 생후 6개월 이상 만 8세 이하 소아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경우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하다. 2회 접종대상자는 오는 9월 11일부터, 그 외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10월 2일부터, 만75세 이상은 10월 2일부터, 만6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도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총 4,588개소이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도는 이번에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학생 등이 무료 접종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감염·확산 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확대홍보와 교육안내 및 부작용 등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며 “또한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예방을 위해 Al 대응요원 예방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에 대한 궁금증은 보건소 및 보건복지콜센터로 문의할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 스마트폰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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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 공연을 만나다 … 2018 아트경기·아트페스타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는 ‘2018 아트경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고양시 벨라시타에서 아트페스타를 개최한다.
아트경기는 국내 미술시장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프로젝트로 경기지역 예술가의 작품 전시와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아트페스타에는 ‘2018 아트경기’ 참여작가 30여명의 공예, 도자,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판매전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국내 유명 DJ 박명수&찰스, 춘자, 바리오닉스의 디제잉 공연, 임지빈 팝아티스트의 베어브릭을 이용한 메모이벤트와 푸드트럭 6대 등이 함께 참여해 미술 축제가 될 전망이다.
한편, 2018 아트경기 작품은 일산 벨라시타뿐만 아니라, 경기도청사·판교 아브뉴프랑 상설전시장과 시·군별 순회전시장에서 11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다. 2018 아트경기 공식홈페이지와 네이버 아트윈도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안동광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미술품 전시에만 한정하지 않고 아트페스타를 통해 미술품의 판로방식을 다양화하는데 있다”면서 “일상 속 예술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음악공연, 푸드트럭, 이벤트 등으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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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부적정 민간단체 보조금 지급실태 특정감사 … 단체 임의선정, 용도외 사용 등 74개 단체 적발
경기도
[충청뉴스Q] 공모를 하지 않고 기존 민간단체를 임의로 보조금 지원대상에 선정하거나, 지급받은 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등 부적정하게 보조금을 집행한 민간단체와 공무원이 경기도 감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 6월 한 달여 동안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도에서 3,327억여 원을 지원받은 1,213개 민간보조사업자의 민간보조금 집행실태를 감사한 결과 74개 단체, 125억7900만 원의 부적정 집행 사례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직속기관·사업소, 공공기관, 시·군 보조금은 정기적으로 감사를 받아왔지만 경기도청 부서를 대상으로 한 민간보조사업 집행실태 감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주요 지적 사항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부적정한 보조사업자 선정 30개 단체 부적정한 보조금 집행 8개 단체 부적정한 보조금 정산 44개 단체다.
먼저, 부적정한 보조사업자 선정은 2015년 개정된 지방재정법을 위반한 사례로 개정안은 보조사업자 선정 시 공모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도청내 11개 부서는 정상적인 공모를 거치지 않고 관행에 따라 기존 보조사업자 30개 단체를 임의로 지원 대상에 선정하고 88개 사업에 총 119억1천3백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A부서에서는 1992년부터 B진흥 사업예산을 편성한 후 2015년까지 C보조사업자에게 관련 보조금을 지급했다. 2015년 지방재정법 개정안 시행 이후에는 B진흥 사업에 대해 새롭게 공모와 지방보조금심의를 거쳐야 했지만 A부서는 관행대로 공모나 보조금 심의를 하지 않고 C보조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도는 이들 부서에 향후 보조사업자 선정 시 반드시 공모 및 심의절차를 거치도록 주의 조치했다.
두 번째, 부적정한 보조금 집행은 민간보조지원금을 받은 단체가 위법하게 보조금을 사용한 사례다. 무등록업체와 계약, 지방세 포탈과 기타 집행 부적정 등으로 8개 단체 4억8천8백만 원이 적발됐다.
주요 사례로 도내 3개 병원은 현장응급의료지원차량 구매 용도로 보조금 6억9천만 원을 지원받았지만 법에서 정한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2억8천7백만 원을 사용해 차량을 구매했다. 이 가운데 2개 병원은 의료기기 판매업체가 아닌 자동차관리사업자와만 구매계약을 맺어 의료기기법을 위반했으며 나머지 한 곳은 반대로 의료기기 판매업자와 구매계약을 맺었다. 일종의 무등록업체로부터 구급차를 구매한 셈이다. 현행 제도는 구급차는 의료기기 판매업자로부터 구입한 의료기기를 자동차관리사업자로부터 구입한 자동차에 설치해야 한다.
특히 이들 3개 병원에 차를 공급한 D업체는 거래명세서와 견적서를 허위로 작성해 세금 5백만 원을 떼먹은 사실이 추가로 적발됐다. 도는 이들 3개 병원은 물론 이들과 거래한 2개 업체를 모두 고발 조치했다.
세 번째는 지정된 용도가 아닌 다른 분야에 보조금을 사용하거나 허위 증빙자료로 보조금을 정산한 사례로 44개 단체가 감사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이 부적정하게 사용한 보조금은 1억7천8백만원이다.
E단체는 강의를 하지도 않고 허위로 서류를 꾸며 강사료 1백만 원을 가로챘다. 이곳은 또, 3년 동안 집행한 강사비 등 1천1백만 원 상당의 교육비와 관련해 계좌 이체증을 제외한 관련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의혹을 사고 있다. F단체는 1억4천5백만 원 상당의 물품 공급을 수의계약 체결해 지방계약법을 위반했으며 이 가운데 7천여만 원을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 G단체는 현장교육 보조금 4천만 원을 관광성 경비로 집행한 사실이 적발됐다.
도는 보조금을 부당 편취한 E단체를 고발하는 한편, F와 G단체가 용도 외로 사용한 보조금 1억1천만 원은 환수하고 지도·감독부서 관련자 3명을 훈계 처분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감사결과 횡령 등의 심각한 비리가 아니더라도 보조사업자 선정부터 집행, 정산까지 규정을 벗어난 관행적인 업무 처리 행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보조사업이 작은 부분까지도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계속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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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가을철 산악구조 안전대책 수립
산악구조 사진
[충청뉴스Q]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가 가을철을 앞두고 산악구조 안전대책을 수립, 산악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나선다.
3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가을철 산악구조 안전대책’은 등산인구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도민들의 안전한 산악활동 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
실제로 지난 2017년 한 해 경기북부 산악구조 구조인원 총 540명 중 26.3%가 가을철인 9∼10월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더욱이 북한산 등 주요 명산이 밀집되어 있는 경기북부 지역 특성상 산악지형이 많아,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여간 경기북부 주요 등산로 입구 28개소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 유동순찰, 안전산행 홍보활동, 간의응급의료소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산악지형 내 안전표지판 515개소와 위치표지판 465개소 등을 정비하고, 위험지역 안전시설물의 불량사항에 대해 관할 지자체 및 기관을 통한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산악사고 다발지역에 설치된 ‘간이구조구급함’을 정기적으로 점검·정비함으로써 유사시 등산객들이 비치약품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유관 기관·단체 합동 및 자체 산악구조 훈련, 유관기관 연계 헬기 산악구조 대응시스템 운영,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확보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대응 체계 구축에도 힘쓴다.
동시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산악동호회 등이 참여하는 합동 산악안전사고 예방캠페인, 등산객 및 국·공립공원 관리사무소 직원 대상 ‘안전산행 지도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수칙 교육’ 등 안전한 산행문화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점동 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대응과장은 “등산객들이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사고예방 활동과 신속한 구조활동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등산객 여러분께서도 개인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선택해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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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 863명 훈·포장 전수식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
[충청뉴스Q] 경기도교육청은 31일 오후, 남부청사 다산관에서 2018년 8월말 퇴직교원 863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퇴직교원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교육에 봉사하고 헌신한 공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수상자 가족을 비롯한 많은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0명, 홍조근정훈장 133명, 녹조근정훈장 130명, 옥조근정훈장 206명, 근정포장 162명, 대통령표창 81명, 국무총리표창 46명, 교육부총리표창 35명 등 총 863명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수행하여 영광된 오늘의 자리를 맞이하신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퇴임 후에도 마을 곳곳에서 경기혁신교육을 위해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후배 교원들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스승의 은혜’를 제창하며 명예로운 퇴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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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모 의원 도정질의, 외국인 자녀에 대한 보편적 교육권 주문
경기도 어린이집 회계시스템 도입의 불투명성 지적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성준모 의원이 지난 30일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외국인 자녀에 대한 보편적 교육권 주문과 현장의 목소리는 경시한 채 성급하게 추진 중인 경기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성준모 의원은 도정 질의에서 “우리나라에 등록한 외국인수는 120만명을 넘어섰고, 그 중 39만명은 경기도에 특히 안산시에는 5만 4천명의 등록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고 말하고, “자녀의 보육과 교육에 대한 어려움은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외국인의 경우 낮은 소득과 맞벌이 가정이 많아 더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의원은 “현재 경기도는 경기도 외국인 주민 지원조례가 제정되어 있어 외국인 가정 자녀를 지원할 법적 근거는 이미 갖추어져 있고, 집행부의 의지만 있으면 교육비 지원이 당장 가능하다”고 말하고, “최소한 누리과정이 적용되는 만 3∼5세 아이들에게 만이라고 내국인과 같은 월 22만원씩 교육비를 지원해주어야 한다”며, “외국인 주민 아이들이 건전한 도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편적 기회균등 차원에서라도 유치원에 다니는 외국인 자녀에 대해 누리과정 교육비를 지원해 줄 것”을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요청했다.
이 밖에 성의원은 올 9월 1일부터 국공립 어린이집과 직장어린이집에 도입할 예정인 어린이집 회계관리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해 질의했다. 질의에서 성의원은 “지난 민선6기 남경필지사가 추진한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은 도입여부를 둘러싸고도 이해당사자 간 협의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노출돼 시행이 유보된 사업이었다”고 말하고, “이재명 지사가 취임한 지 불과 두달 만에 갑자기 시행하겠다고 하니 현장은 불만이고,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을 하려는 것인지 알지 못하겠다” 고 성토했다.
이어 성의원은 “민간회사인 농협과 신한은행이 자기돈 28억을 들여 회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무료로 배포하는 것이 타당한지 또한 이 과정에 의혹은 없는지 회계관리시스템 도입과 관련하여 감사실에 철저한 조사를 의뢰할 만한 상황”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는 모든 금융권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농협과 신한은행만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차제에 농협과 신한은행만을 주거래은행으로 하겠다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덧붙여 성의원은 “만일 이렇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면 경기도가 직접 예산을 편성해서 직접 개발했어야 한다”며 “지금은 도입이 시급한 것이 아니라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꼭 필요한 시스템을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시행의 전면 유보와 사업에 대한 도의 감사를 요청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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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는 31일, 2018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제10대 전반기 위원회가 구성된 후 처음으로 실시한 예산심사에서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추경예산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하남시 위례신도시 공공도서관 건립비 10억원 신규 예산에 대해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건립비를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공공도서관 건립비는 국비 지원사항으로 그동안 도비 지원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타 시군과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측면이 있다.” 고 지적했다.
한편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6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일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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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 위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지난 30일 최갑철 도의원은 부천시 환경과 관계자와 부천시 삼정동, 내동, 오정동 산업지역일대 환경오염으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강화를 위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 삼정동, 내동, 오정동지역은 레미콘·아스콘 제조공장 및 건축폐기물 처리업체가 있는 지역으로 운반차량과 대형트럭으로 인한 교통체증 및 도로파손, 소음, 분진, 비산먼지, 미세먼지 등으로 시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 되는 곳이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오정지역의 대기환경 개선 위한 공사장, 도로 등에서 비산먼지 발생억제, 대기오염물질 오염도검사실시, 차량속도기 설치 및 적재단속강화, 비산먼지 억제시설 보강, 살수차 및 먼지흡입차 지속운행, 미세먼지 저감강화 종합계획 수립시행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됐다.
최갑철 도의원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위협받는 인근지역주민 삶의 질이 심각함”을 지적하고 “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근본적인 문제와 데이터를 잘 분석하여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강구해야 하며,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2013년 세계 보건 기구가 폐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해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할 만큼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다.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