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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직원 대상 '건강 챙김의 날'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직원 대상 '건강 챙김의 날'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본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 챙김의 날’ 행사를 9일 개최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건강 챙김의 날’은 인천교육을 위해 애쓴 교직원이 자기를 돌아보며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행사는 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협업해 스트레스 측정과 상담을 지원했다.
측정 결과를 통해 두뇌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별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두뇌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건강 챙김의 날’에 직접 참여하며 스트레스, 누적피로도, 신체활력도, 심장건강도, 자율신경건강도 등 신체 컨디션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도 교육감은 “바쁜 일정으로 스트레스 관리가 쉽지 않은 직원들이 건강 챙김의 날을 통해 자기의 상태를 돌아보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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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인천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는 11일 의회 본관 2층 의장 접견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인천시의회 박판순·유경희·신성영 의원을 비롯해 회계 및 재정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총 10명이 위촉됐다.
이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20일간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의 일반회계 및 각종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등 예산 현액 기준 총 20조9천740억원 규모의 예산이 적법하고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종합적으로 검사해 그 결과를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장과 시교육감에게 결산 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봉락 의장은 “최근 글로벌경제 성장 둔화로 경기침체가 길어지고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고금리로 인해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시민의 혈세가 적법하게 낭비없이 쓰였는지, 시민의 눈높이와 기준에서 어느 해보다 면밀하고 투명한 결산 검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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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이달 27일 열려
인천시,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이달 27일 열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첫 번째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가 오는 4월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한다.
시민이 직접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하고 판매수익금의 10%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은 연말 장학금으로 활용해 재활용과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다.
나눔장터 참가는 인천YWCA 홈페이지에서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200팀을 모집한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10팀의 배려석을 운영하며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중고물품의 판매·교환은 물론 폐건전지, 폐우산 수거 부스를 운영해 새건전지, 새활용제품으로 각각 교환해 주며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에게는 공정무역 커피를 5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샴푸바 만들기, 페브릭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자원순환 캠페인 등이 열려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자원순환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나눔장터에 참여해 자원순환 체험과 기부에 동참하고 좋은 추억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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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
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제10회 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신청접수까지 시연이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만 신청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독창성, 실현 가능성,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2차 발표심사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차 발표심사는 7월 5일에 개최할 예정으로 수상작 12팀을 선정해 총 2,8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인천시장상을 수여한다.
특히 각 부문별 최우수팀에게는 상금 600만원이 수여되고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해 행안부 주최 본선에 참여한 인천시 대표팀은 대통령상과 중기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통령상 수상팀은 공공데이터 등을 분석해 매물의 위험성을 평가하고 안심거래 점수를 제공하는 등 부동산 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인하대, 인천대,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해 시상 규모를 확대하고 시민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유제범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는 그간 산업혁신의 동력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공공데이터의 수집 및 활용에 앞장서 왔고 그 결과 최근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잇달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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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모집
인천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우수한 근로·복지환경 및 성장 역량을 보유한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10개 사를 선정해 포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2020년 이후 40개 기업이 선정됐다.
신청대상은 ▲기반 공정기술 ▲소재 다원화 공정기술 ▲지능화 공정기술을 활용하는 인천 소재 중소·중견 뿌리기업 또는 ‘인천 뿌리 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뿌리기업이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현판 및 표창장을 수여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우수 중소기업 보증보험료 할인 등 총 23개의 인천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센티브와 인천지역 취업·채용박람회 참여 기회, 기업 홍보 동영상 및 우수사례집 제작, 채용공고 홍보 등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의 우대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은 오는 4월 23일까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신청방법 및 지원사항 등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비즈오케이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태산 경제정책과장은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을 선정해 뿌리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는 물론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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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 최대 박람회서 월드크루즈 유치 세일즈
인천시, 세계 최대 박람회서 월드크루즈 유치 세일즈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4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에 공동으로 참가해 해외 주요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치 세일즈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로얄캐리비안, 실버씨, 노르웨지안 등 해외 주요 선사의 크루즈선을 유치하기 위해 121개국 약 500여 개 전시기관, 80여 개 선사 등 총 9,5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전문 비투비 박람회다.
인천시와 각 공사는 최근 성장하고 있는 동북아 크루즈 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주요 선사,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인천만의 매력을 지닌 기항 관광상품과 인천공항과의 인접한 지리적 요건, 최대 22만 5천 톤 크루즈가 접안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 부두 시설 등을 강조하는 등 다각적 포트세일즈를 추진했다.
또한, 시는 플라이앤 크루즈 신규 유치를 위해 관련 주요 해외 선사와 인센티브 정책을 협의함은 물론, 크루즈 관광객을 위한 환영행사 개최, 인천 관광지 간 셔틀 확대, 인천시티투어버스 운영 등 인천 크루즈 관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를 이어 나갔다.
특히 세 기관은 해외 크루즈 업계 컨설팅 협회 행사인 CPAA 행사에 처음으로 공동참가해 로얄캐리비안, 셀러브리티, 실버씨, 노르웨지안 등 선사 관계자들과 선사 세일즈를 진행했고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인천이 플라이앤 크루즈뿐만 아니라 크루즈 관광산업의 최적지임을 알렸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으로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산업이 중국, 일본 시장을 넘어 유럽, 구미주 시장까지 글로벌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항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크루즈 및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1일 인천내항에 시본크루즈사의 시본 오디세이호가 약 800여명을 태우고 입항했고 다음날인 12일에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실버시사의 실버쉐도우호가 700여명을 태우고 입항할 예정이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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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제조기업 재직청년에 복지포인트 120만원 지원
인천시, 중소제조기업 재직청년에 복지포인트 120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의 장기 재직 근속 유도를 위한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청년 근로장려 인센티브 지원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조기 퇴사의 주요 요인인 복리후생 불만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들의 근로의욕 고취 및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그간 7천여명의 청년들의 복리후생 개선을 위해 힘썼으며 매년 90%를 넘는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현실적인 재직 여건을 고려해 지원자격을 완화하고 지원인원도 확대했다.
관내 중소·제조기업에서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있으면서 신청일 기준 3개월 평균 급여가 330만원 이하인 18~39세 인천시 거주 청년이 대상이다.
다만, 종전에 포인트를 지급받은 청년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을 지난해 1,500명에서 2,000명으로 늘렸고 신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구비서류 간소화를 위해 힘썼다.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로 편리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된 청년은 1년간 분기별 30만원씩 총 12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1차 포인트의 경우 인천e음 소비쿠폰으로 받아 오프라인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4차 포인트의 경우 온라인 복지몰 사이트에서 생활 및 외식, 문화생활, 건강관리, 자기개발 등을 위해 이용할 수 있다.
이규석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들의 근속 의욕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복리후생 증진 사업”이라며 “재직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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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사업본부,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나서
인천 상수도사업본부,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8일 본부 대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작업 관련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밀폐공간이란 산소결핍,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화재·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장소로 맨홀의 내부 등 안전보건규칙에서 정한 장소를 말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밀폐공간 작업을 위한 안전수칙 △밀폐공간 작업 관련 사고사례 △밀폐공간 작업 시 필요한 장비 사용에 관한 사항을 주제로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했다.
또한 관할 사업소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작업 시 필요한 복합가스 측정기, 송기마스크 등 질식재해예방 장비를 대여하고 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밀폐공간에서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는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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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행자 사망사고 현장 분석해 안전시설 등 개선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할 경찰서와 협력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보행사고 사망지점 현장 확인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사망자를 줄임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의 교통사고는 7,695건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95명으로 감소하고 있다.
시는 4월 9일 한국교통안전공단, 부평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달 발생한 보행자 사망사고 지점을 찾아 안전시설 등 개선사항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매월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을 행복하게 인천을 안전하게’ 라는 슬로건으로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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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부일중 결대로자람학교 현판 수여 “저마다의 잠재 역량으로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부일중 결대로자람학교 현판 수여 “저마다의 잠재 역량으로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자”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부일중학교에서 결대로자람학교 현판을 수여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결대로자람학교는 존엄과 공존의 교육으로 모든 학생이 나다움을 찾아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앎과 삶의 주도성’을 길러주는 인천 공교육 혁신의 모델학교다.
인천 결대로자람학교는 총 107교이며 교육공동체의 주체성을 바탕으로 학교별 다양한 교육과정을 실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의 철학은 학생중심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이며 가장 중심에는 결대로 교육이 놓여 있다”며 “아이들이 자기 결대로 성장해서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결대로자람학교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소통, 공감, 연대가 중요하다”며 “결대로자람학교로 선정된 부일중학교 학생 모두가 나다움과 자기다움으로 성장하며 소통, 공감, 연대의 힘으로 전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8일 부일중학교를 시작으로 인일여자고등학교, 계양고등학교, 인천주안초등학교, 작전고등학교에도 결대로자람학교 지정 현판을 수여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의 간담회를 5월 13일까지 이어간다.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