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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6 시민문화활동 '시민' 기획운영 단체 공모
2026-01-20 1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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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험경제 활성화 위해 공간 확충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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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도서관, 예비 초등생 독서 동아리 '책나무' 회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어린이 독서동아리 '책나무'회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예비 초등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동아리 ‘책나무’회원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 겨울방학 동안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며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참여 학생은 책 읽기와 토론, 글쓰기, 창의적 책 놀이 활동을 하며 활동 주제는 △새 친구 사귀기 디지털 윤리 △시문학 감상 및 낭독 △민주주의와 청렴 △중학교 교과서 수록 문학작품 미리보기 △우리 문화 등으로 구성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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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도서관, 2026년 자율 독서동아리 모집…독서문화 확산 기대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2026년 자율 독서동아리'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율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인천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공간과 도서를 제공하고 동아리 활동과 연계된 강좌를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시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독서 공동체가 활발하게 움직여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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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대폭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15일 운영된‘난독증 학생 지원 위원회’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협의체’에서 2026학년도 학생 지원 기본계획을 심의했다.이번 심의에서는 특수요인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 ‘심층진단 진단 맞춤지원 성장보고’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 내 학습지원과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올해부터는 ‘촘촘한 맞춤지원’을 핵심 기조로 기존 맞춤형 지원에 학교 내 지원을 연계해 학습지원의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체계로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학부모의 신청 경로 다각화, 협약기관 모니터링·평가, 교원·보호자 연수 등을 통해 학생의 실질적 학습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 인천시교육청은 협약기관 등과 협력해 난독증 학생 506명과 경계선 지능 학생 307명을 맞춤 지원했다.그 결과 표준화 읽기 검사의 사전·사후 검사를 비교할 때 해독 능력이 58.50점에서 72.00점으로 크게 향상됐고 읽기·듣기 이해 및 유창성 등 모든 영역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여 체계적인 지원의 성과를 확인했다.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단부터 지원·연계까지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노력과 전문 지원을 결합해 모든 아이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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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돌봄 프로그램'실시
인천강화교육지원청,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돌봄 프로그램'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내실있는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2026 겨울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면서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백설기 티라미수 만들기, 음악 치료 등 학생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특히 달빛동화마을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버섯 수확, 인삼 고추장 만들기, 떡메치기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소통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흥미롭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한걸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개설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돌봄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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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 작은도서관 활성화 위해 순회사서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신트리·부평·화도진도서관,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신트리·부평·화도진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를 모집한다.이번 순회사서 모집과 운영은 신트리, 부평, 화도진도서관에서 각각 진행하며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각 도서관이 지정한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운영사항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순회사서의 역할은 작은도서관 장서관리, 담당자 실무교육,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이며 사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의 운영이 활성화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기반이 보다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순회사서 모집과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신트리도서관, 부평도서관, 화도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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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명절 맞아 '더담지' 할인 행사…상생 소비 촉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되며 온라인 행사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오프라인 행사는 미추홀구 경인로 129, 제물포역사 1층에 위치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매장에서 운영된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식품·생활용품·선물용품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하는 운영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이는 지난해 적용했던 1인당 할인 금액 10만원 제한 방식에서 개선한 것으로 일부 구매자에게 판매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인천시는 이번 설맞이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상생과 가치를 함께 소비하는 유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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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K-푸드 투어리즘 기반 체험경제형 관광 전환'전략 제안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음식 소비 중심의 관광을 넘어, 생산과 유통, 체험과 산업이 연결되는 체험경제형 K-푸드 투어리즘으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한 "K-푸드 투어리즘 기반의 인천 체험경제 육성 방향"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이 연구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어디를 갔는가'보다 '무엇을 경험했는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특히 음식은 지역의 역사와 산업, 일상을 가장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매개체로 푸드 투어리즘은 단순한 미식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 전반을 움직이는 체험경제형 관광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문제의식으로 삼았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천이 K-푸드 투어리즘을 체험경제 차원에서 실험하고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춘 도시라고 분석했다.인천은 짜장면, 쫄면, 닭강정 등 개항 이후 형성된 복합적인 음식문화 자산, 도심과 농촌, 섬과 해안이 공존하는 공간 구조,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관문 기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이는 음식의 생산지부터 체험, 소비, 재유통까지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는 드문 조건이라는 평가다.하지만 그동안 인천의 음식과 식품 관련 자원은 개별 행사나 단편적인 관광 콘텐츠로 활용되는 데 그쳤으며 체험경제 관점에서 이를 구조화하는 전략은 부족했다.이에 이 연구에서는 K-푸드 투어리즘을 '먹는 관광'이 아닌 '경험하고 참여하는 관광'으로 재정의하고 인천형 체험경제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우선 농촌과 섬 지역을 중심으로는 식재료 생산과 음식 체험, 교육과 체류가 결합된'팜 투 도어 캠퍼스'조성·운영 방안을 제시했다.이는 단순 농가 체험이 아니라, 지역 농수산물 생산지에서의 체험, 조리·가공 교육, 로컬 푸드 기반 식사와 상품화까지를 하나의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묶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은 생산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은 안정적인 관광 수익과 산업 연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도심과 원도심 지역에서는 개항장 미식 라이브러리를 거점으로 전통시장과 음식 특화 거리, 소규모 로컬 식당과 공방, 도시의 역사·문화 자산을 결합한 도심형 미식 체험 모델을 제안했다.음식에 얽힌 인천의 도시 서사와 생활문화를 체험 콘텐츠로 풀어내고 이를 걷기 동선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함으로써 도심 일상의 매력을 관광 경험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다.글로벌 전략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과의 연계성을 핵심으로 한 글로벌 미식문화 터미널 모델을 제시했다.공항 내 K-푸드 체험 공간과 미식 라운지 조성, 인천 식재료와 로컬 브랜드를 활용한 밀키트·테이크아웃 상품 개발, 출입국 동선과 연계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장 먼저 한국 및 인천의 다양한 미식 자산을 경험하도록 하는 방식이다.아울러 인천 미식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증과 브랜드 체계를 마련해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필요성도 강조했다.연구는 이러한 전략이 최근 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분석했다.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는 K-컬처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미식관광과 푸드 투어리즘을 주요 과제로 다루고 있으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지역 기반 관광 산업 육성을 강화하고 있다.인천이 체험경제 중심의 K-푸드 투어리즘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경우, 향후 정부 정책과 연계한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인천연구원 황희정 연구위원은"이 연구는 푸드 투어리즘을 관광상품이 아니라 체험경제 관점에서 재구성한 데 의미가 있다"며"인천은 생산지, 도시, 공항이 연결되는 구조를 갖춘 만큼 K-푸드 투어리즘의 실험과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최적지"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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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문화 융합으로 2026년 글로벌 허브 도약 노린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5일 중구 상상플랫폼을 방문해 관광·문화 분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살피고, 인천관광공사와 인천문화재단의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연계 전략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천관광공사는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2026년"인천의 매력으로 글로벌 관광 허브를 실현하는 관광전문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내·외국인 관광객 630만명 유치 등의 목표를 제시하였다.이를 위해 공사는 4대 전략, 18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핵심과제로는 ▴상상플랫폼 등 원도심 관광거점 역할 강화 및 개항장 문화지구 연계 활성화, ▴테마코스·야간·힐링·반려동물 등의 지역특화 및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인천형 핵심 콘텐츠 발굴·육성, ▴섬·해양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펜타포트·INK 등 대표 축제·이벤트 글로벌화 및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1883 인천 짜장면 축제 등 지역 특화 축제 활성화, ▴K-컬처·1883개항역사 연계 인천의 도시브랜드 확산 및 구미주 등 신규 시장 개척, 크루즈·환승투어 등 특화 마케팅 추진, ▴인천 9경 캠페인 고도화·크리에이터 협업 및 숏폼 제작 확대․방송매체 제작 지원 등 관광 인지도 제고, ▴중대형 글로벌 전시 복합 산업 집중 유치 및 지역 전시 복합 산업 업계 상생협력 확대, ▴관내 유치의료기관의 공동 마케팅·웰니스 관광지 질적성장 주력 등 웰니스 및 치유관광산업 확대, ▴사용자 맞춤형 인공지능 기반 관광안내 서비스 개선 및 디지털 관광 플랫폼 고도화로 관광객 편의 증진 등이 있다.인천관광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형 특화상품과 축제·이벤트 운영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605만명을 직접 유치했으며, 전시 복합 산업·의료 분야에서도 이벤트·기업회의 41만명, 웰니스·의료관광 132만 명 유치 성과를 거뒀다.또한 인천문화재단은'예술과 문화가 생동하는 열린도시 인천'을 목표로, 예술생태계 전반의 연계와 성장을 강화하고 시민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2026년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재단은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과 ▴청년문화·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등을 통해 예술창작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예술인 종합건강검진 지원과 ▴예술인 e음카드 운영 등을 통해 예술활동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아울러 트라이보울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천아트플랫폼의 시민과 예술인 함께 문화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 주도의 문화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문화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국근대문학관, ▴개항장 문화유산시설을 연계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하여 개항장 일대가 문화와 일상이 공존하는 시민 체감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상상플랫폼은 관광과 문화가 만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관광공사와 문화재단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을 넘어 인천 전반의 매력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두 기관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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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6년 환경 혁신 전략 발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5일 인천환경공단을 방문해 2026년도 주요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환경공단에서는 이사장과 주요 간부들이 함께 자리해 2026년 중점사업을 보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시의 핵심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인천환경공단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시설공정 효율화 △ 안전사고 Zero △경영시스템 극대화 △ 고객만족도 달성을 2026년 4대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1. 직매립 금지 대응과 자원순환 강화를 위한 시설 공정 효율화 먼저,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직매립 금지 비상상황반'을 구축·운영하고, 연간 25만 톤 규모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특히, 전국 최초로 소각재를 100%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해'매립 제로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연간 3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소각열 공급을 확대해 연간 12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시설 운영 효율과 경영 성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한편, 수질 관리는 방류 수질 목표를 기존보다 28% 강화하고, 하루 8만 톤 규모의 유지·친수 용수를 공급해 물 자원 순환 체계를 고도화한다.2. 중대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사고 Zero 다음으로,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 전담 인력을 4명에서 10명으로 기존 대비 2.5배 규모로 확대하고, 안전보건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장 직급을 2급에서 1급으로 상향해 조직의 책임과 위상을 강화한다.또한, 안전보건 분야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격년 주기의 전문 안전보건진단 컨설팅을 통해 노후 시설 개선과 선제적 안전 대응 체계도 마련한다.이와 함께, CEO 직속의'첨단 안전기술 혁신 TF'를 본격 가동해, 고위험 작업 현장에는 AI 로봇과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투입하는 등 작업 환경의 무인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Advanced : 최신 안전공학, 스마트 기술 활용 고도화 Safety : 공정 설비, 작업환경을 포함하는 포괄적 안전 Execution : 기획만이 아닌 현장의 실질적 실행 우선 Team : 기술, 현장, 문화가 융합된 협업 중심 팀워크 3. 업무 효율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경영시스템 극대화 또한 차세대 ERP 시스템'에리카'구축을 통한 행정 업무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이를 통해 내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경영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실시간 환경 데이터 공개 서비스인'에코넷'을 통해 운영 데이터 4940개 항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공단 홈페이지와 연계된 독립 플랫폼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지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공공 데이터 기반의 신뢰 경영을 뒷받침한다.4.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를 위한 고객만족도 달성 마지막으로, 주민편익시설 이용객 23만 명 달성을 목표로 시설 운영의 질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초·중등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학습 지도서를 개발해 현장 교육에 적용하는'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연중 운영하며,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앞으로 VR 기반 디지털 콘텐츠 등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전반적인 만족도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기후위기 대응 등으로 환경 정책과 행정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환경서비스 전반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무엇보다 환경시설 현장의 안전은 기본 책무인 만큼, 중대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이어"인천환경공단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선도적인 환경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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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중앙교회, 마전동 이웃사랑 실천… 따뜻한 겨울 선물
검단중앙교회, 마전동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마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검단중앙교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검단중앙교회는 섬김, 돌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서구 지역에 활발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였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강신창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연미숙 마전동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검단중앙교회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마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통해 저소득 계층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