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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 전국 최우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의 ‘2018년도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동산 경기둔화 등에 따른 어려운 세입여건과 일자리·복지 등 주요 국정과제 수행에 따른 재정부담 증가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신속집행에 이어 하반기 재정집행을 적극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4천8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도 받는다.
시는 그간 일자리 창출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향상을 목표로 하반기 재정집행에 적극 힘써, 행정안전부가 정한 집행 목표율을 3.61% 초과 달성하였으며, 이는 모든 직원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집중한 결과이다.
부산시는 재정집행 지원체계를 구축해 2018년 평가부터 강화된 일자리·국고보조 SOC사업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였으며, 적기에 예산과 자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자금-집행-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집행상황 모니터링 및 애로사항 지원 등을 통해 계획적으로 재정집행을 추진해왔다.
부산시 김경덕 재정관은 “올해 상반기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공지출을 통한 실질적인 경제 활력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시민체감 및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예산, SOC 사업을 중점 관리해 나가는 등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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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널리 홍보하고, 이 분야 미래세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2회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전문연구자뿐만 아니라 피란수도 부산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시상의 형평성과 연구자의 전문성을 고려, 학생과 전문연구자로 자격을 구분해 모집한다. 참가신청서와 연구계획서 접수는 4월 29일까지이며, 1차 연구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자는 10월 10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논문 주제는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모든 주제가 가능하며,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된 가치연구와 정책 제언에 관한 주제도 응모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 2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등 총 10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해 올해 12월 말에 부산시장상을 수여하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역사자료 발굴과 연구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대상 500만 원 등 총 2,650만 원의 상금도 수여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논문공모전에서 총 29팀이 참가 신청해 8편의 논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고, 이 논문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부산역사 연구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은 다른 공모전과 달리 수상논문에 대한 저작권을 논문작성자가 가지도록 해 학위논문을 준비하는 대학원생이나 전문 학술등재지에 논문 게재를 희망하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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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네방네 나눔 육아’ 사업 확대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동네방네 나눔 육아’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나눔 육아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기 힘든 지역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장난감·도서 대여와 전문 육아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 가정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매년 사업을 확대해 추진해 왔다.
올해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없는 지역의 저소득 및 다자녀가정 570가구를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여품목은 장난감 총 5,947점과 도서 총 20,904권이며 가정에서 신청하는 장난감과 도서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에서 8시 사이, 원하는 시간에 가정을 방문해 직접 배달한다.
1회 대여 시 장난감 2종과 도서 3권 총 5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기간은 2주이다. 한 번 대여된 장난감은 세척과 소독으로 엄격한 위생관리를 거친다.
또한 육아상담이 필요한 가정에는 ‘보육맘 육아 플래너’가 가정에 방문해 양육·심리 관련 상담을 지원하며 연령별 양육 정보가 수록된 ‘단단한 디딤돌 육아 가이드북’도 배부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으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육아지원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올해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본격적인 추진과 더불어 서비스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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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송상현광장 ‘쿨링 미세먼지 프리존’ 조성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폭염과 미세먼지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송상현광장 선큰광장에 ‘쿨링 미세먼지 프리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송상현광장을 여름철에는 시원한 야외활동공간으로,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미세먼지 프리존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세안개분수와 대형파라솔 등을 설치해 6월 초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쿨링 미세먼지 프리존’은 미세안개가 분사되어 공기 중의 열과 미세먼지를 흡착해 폭염 시에는 주변 온도를 약 3〜5°C 낮추고,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에어커튼 효과로 미세먼지를 줄여 줌으로써 옷은 젖지 않으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며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구역이다.
또한 주간에는 폭포경관을, 야간에는 다채로운 조명시설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톡특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도 제공한다. 아울러, 쿨링 미세먼지 프리존 개장에 맞추어‘청년공원문화축제, 댄스페스타, 어린이문화한마당’등 소·확·행 문화공연도 개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폭염과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쿨링 미세먼지 프리존’을 부산시민공원 등으로 확대 운영해 공원을 도심에서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활동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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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유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부산창업카페에서 공유경제활성화를 위한 ‘부산 공유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유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로,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장, 부산 소재 공유기업 및 단체 40여 개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부산소재 공유기업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019년도 공유기업 지원사업 안내 및 부산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되며, 행정적·제도적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 청취 등도 이뤄진다. 시는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검토해 향후 지원사업 등 정책에 반영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공유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부산 소재 기업을 공유기업으로 지정하고, 공유기업 지정서 및 ‘공유경제 부산’ 로고 사용권, 공유경제 사업비 신청자격 등 부여, 공유기업 컨설팅 및 교육 지원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9개사가 신규지정 및 재지정 되었으며 현재 공유기업은 총 42개사이다.
또한, 확산 가능한 공유경제 모델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유기업 촉진사업비 지원’을 통해 부산시 지정 공유경제 기업·단체 7개사 내외에 지원비 총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 특성에 맞게 마케팅, 법률, 노무, 세무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컨설팅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시가 급변하는 공유경제 패러다임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공유기업인들과의 소통이 필수이며, 이번 간담회는 공유기업인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유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 등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것”임을 강조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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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의 혁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기술에 대한 선제 대응과 산업구조혁신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도 혁신성장사업 발굴·기획 대외협력기획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10일까지 기획에 참여할 산·학·연 혁신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대학, 연구기관 등에 산업혁신을 이끌 연구·개발 사업을 발굴·기획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고, 기획보고서를 바탕으로 국비 사업을 유치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8년도에는 ‘청정공기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산업’ 등 4개의 국비 사업을 유치해 40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난해까지는 개별사업 중심으로 R&D사업을 공모·기획해 왔으나 조선·자동차부품을 포함한 지역 주력산업을 구조적으로 전환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올해는 산업구조혁신, 미래신산업 육성이라는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에서 필요한 지역주도의 R&D사업 기획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기획관련 대상 산업은 지역 주력산업에 미래기술을 접목해 산업구조혁신을 가능하게 하거나 미래 신산업 창출이 가능한 모든 분야이고, 기술·기획 전문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4월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비 지원형태는 ‘대학협력 기획지원사업’과 ‘공공기관협력 기획지원사업’의 두 가지이다.
‘대학협력 기획지원사업’은 R&D 역량이 집중된 대학이 주체적으로 지역산업 발전계획을 수립, 기획대상을 선정·운영·관리하는 사업 전담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4개 대학에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20개 내외의 R&D사업을 발굴·기획 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기관협력 기획지원사업’은 대학을 제외한 연구기관, 부산시 출연기관 등 5개 혁신기관에 3천만원 내외의 R&D 기획사업비를 지원하며, 2개 이상의 기관이 공동 수행해야 하는 조건이 따른다. 예를 들어 IT기관과 금융기관이 연계해 핀테크 관련 사업을 제안하거나 관광·IT·디자인 관련기관 간 협력으로 IT기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발굴이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경제가 조선·자동차부품 등 주력산업의 위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로봇·IC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공장, 수소선박, 전기자동차와 같은 미래형 산업 혁신으로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일자리가 풍성한 경제혁신도시 부산 실현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간 연계협력·융합으로 혁신 신산업 발굴·기획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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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정보화 시행계획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인간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Smart City 부산’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 7개 분야 100개 사업의 ‘2019년도 부산광역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제5차 정보화기본계획 4대 목표인 ‘공유와 소통의 스마트 행정’,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 ‘효율적 ICT기반’을 7개 분야로 구분해 사업을 추진하며, 정보시스템 자원 효율적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 운영, 스마트기술 활용 재난안전대응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기본계획 수립, 부산정보고속도로 운영 고도화 등 100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
이들 사업의 추진을 위해 총 5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며, 분야별로는 산업정보화 분야 258.6억 45%, 행정정보화 분야 99.7억 18%, 스마트시티 조성 분야 84.4억 15%, 도시기반정보화 분야 60.5억 11%, 생활정보화 분야 33억 6%, e-거버넌스 구축 분야 17.9억 3%, 정보복지 분야 13.2억 2% 순이다. 특히, 클라우드 구축, 융복합 콘텐츠 개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등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대응한 분야에 투자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계획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학계, IT관련 협회, 관계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광역시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쳤으며,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일부내용을 수정·보완 후 최종안을 확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보화 시행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의 실생활 적용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부산 구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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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협력업체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에 총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전 8시 지사과학산업단지에 있는 이든텍에서 르노삼성 협력업체와 관계기관들과 함께 ‘부산지역 자동차부품업계 현안 간담회’를 긴급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부산상의,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역 자동차부품업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자동차부품업체가 밀집된 지사과학산단에서 간담회를 개최하는 이유는 경기 불황과 수출 감소로 부산지역 자동차부품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최근 르노삼성자동차의 노사 간 협상 장기화로 르노삼성 협력업체들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어 이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산업이 최근 몇 년간 수출 감소와 내수 부진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르노삼성자동차 노사문제까지 겹쳐 지역경제에 먹구름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며 “르노삼성자동차 노사협상이 원만하게 해결될 때까지 지역 협력업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그동안 대화 재개와 합의를 위해 수차례 노사를 만났으나, 지난 14일 노사의 자율적 협상을 존중하며 협력업체 지원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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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에서 ‘제15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개최
제15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다. Grow+US’를 주제로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5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은 단순히 텃밭을 가꾸는 취미활동을 넘어 건강관리와 여가생활, 공동체 문화회복, 환경보호, 미세먼지저감 등 미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참여대상도 어른들로만 제한되지 않고, 교육용 텃밭의 유행으로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 확장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우울감 감소, 세로토닌 증가, 불안감 해소 등 치유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치유농업도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서 도심 속 농업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를 선보이고, 도시농업에 대한 정보 제공하며 특별기획행사와 전시부스 등을 운영한다. 이 자리에는 미래 농산업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전국의 텃밭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박람회 주요 내용은 이색적인 개막행사: 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 퍼포먼스, 차별화된 기획전시: 치유농업존, 미세먼지저감 공기정화 식물관, 다양한 텃밭유형, 도시농업 홍보관, 텃밭에서 식탁까지 로컬푸드 쿠킹쇼 ,색다른 전시갤러리: 도시농업 아이디어, 산업곤충, 학교 텃밭 교구교재 개발기술, 약용버섯, 우리 꽃 부산화훼작가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채소모종 나눔, 식용곤충, 어린이검역관 진로체험, 농업농촌체험 ,무료교육강좌: 도시농업 공개강좌, 귀농귀촌 설명회, 텃밭 가꾸기 전문가와 1:1 상담 ,전국단위 행사: 텃밭정원디자인공모전, 생활원예경진대회, 사진촬영대회, 사생대회 ,특색 있는 학술행사: 도시농업 개발기술 설명회 유치, 농식품 산업 투자매칭 ‘기업투자 스피치데이’, 도시농업 산업관 등으로 색다르고 다양하게 구성됐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박람회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전국텃밭정원디자인공모전과 생활원예경진대회, 사진촬영대회, 사생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15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세부 프로그램을 참고해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이 이제는 곧 도시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다. 15년 연속 개최되어 온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통해 부산이 도시농업으로 행복한 농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알차고 완성도 높은 행사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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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기관 및 기업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에 거주하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기업에서 업무와 직장문화를 체험해보는 ‘유학생 인턴십’에 참여할 공공기관 및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부산 지역에 소재한 제조·건설업종을 제외한 공공기관과 기업이며 유학생이 활동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 및 기업은 오는 4월 26일까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인턴으로 활동할 유학생은 5월 중 30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유학생으로 국적과 전공에 제한은 없으며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을 소지해야 한다.
선정된 유학생은 기업의 수요와 유학생의 전공·경력 등을 고려해 기관별로 배치되며, 인턴 활동 시 주 40시간, 20일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3개국, 123명이 지원해 총 8개국, 31명의 유학생들이 선정되어 16개 기관과 기업에 배치됐다. 통·번역과 해외시장 자료조사 등 업무를 맡아 성공적으로 인턴을 수료하였으며 그 중 2명은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거뒀다.
부산시 관계자는 “유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은 유학생의 부산 정착을 돕고, 세계적인 인재를 유치해 부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작지만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많은 기관과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