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청년두드림센터’ 확대 운영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상담 및 문화·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청년두드림센터’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9년 청년 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 청년의 수요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16개소를 심사·선정해, 2019년 한 해 동안 2개 부문에 최대 1억8천만원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두드림센터’에서는 기존의 모의면접, 취업코칭스쿨, 두드림 특강 등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이번 청년센터 운영사업으로 청년 정책 홍보 서포터즈 운영, 청년 사회참여 역량강화 청년&기업 컴패니언쉽 프로그램, 청년 우수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청년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모에서는 청년센터 운영사업 뿐만 아니라 청년 진로탐색 도우미 부문에서 온라인 진로탐색 도우미 프로그램, 장기 미취업자 Re-start 캠프, 직무탐사대 운영 등이 추가로 선정되어, 취약 청년층 발굴 및 장기 미취업자 재취업 활동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두드림센터가 청년의 주도적 참여형 진로·구직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가고, 사회 진입을 위한 준비를 여러 방면에서 뒷받침해 주는 부산의 대표 청년센터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청년두드림센터’는 2017년 8월 청년일자리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상담은 물론 다양한 작품 전시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허브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해 근로 청년들 에게까지 참여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
2019-03-14
-
부산시, ‘2019년 생활보장사업 운영계획’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누구나 행복한 복지건강 도시 부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4개 사업에 총 1조 5,705억 원을 투입해 저소득주민 대상 맞춤형 지원으로 생활안정을 도모하는‘2019년 생활보장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사업별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운영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생계·의료급여 등 맞춤형 급여를 지원하는 한편, 치매노인 등 의사무능력자에 대한 급여 관리, 보장비용 징수, 의료급여수급자 사례관리 사업 등을 추진해 복지재정 건전화 및 부정수급 예방에 나선다. 올해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어 중증장애인 또는 노인이 부양의무자 가구에 있을 경우 해당 가구의 기준만 충족되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고,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지급액도 ‘18년보다 2.09% 인상된 월 최대 1,384천원을 지원한다.
둘째, 부산형 기초보장제도는 부양의무자 기준 등으로 기초생활보장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부산지역 비수급 빈곤층에게 최저생계유지비 등을 지원하는 부산시 자체 사업으로, 2016년 10월부터 최초 시행한 이래 현재까지 총 3,002가구에 6,479백만원을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금은 ‘18년 대비 2.09% 인상되어 월 최대 553천원을 지원하며 총 예산은 35억원 수준이다. 한편, 최근 정부의 기초생활보장제도 보장성이 강화로 부산형 기초보장제도의 역할이 축소되면서 기존 수급가구 분석 등을 통해 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내년 이후 시행할 계획이다.
셋째, 시비 특별지원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과 학업 장려를 도모하기 위해 만든 부산시 자체 사업으로, 올해 총 32억원을 들여 저소득가구 중·고교생 8,000여 명에게 1인당 연 30만 원 교통비를 지원하고, 동절기 난방취약계층 4,500가구에 연 10만 원 월동대책비와 고등학생과 대학생 250명에게 각각 1백만 원,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넷째, 긴급지원사업은 올해 경기침체에 따른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상반기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되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수시 발굴·지원한다. 또한 재산기준을 당초 1억3천5백만 원에서 1억8천8백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해 현실화하고, 선지원·지원 연장 등을 심의하는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월 1회 이상 개최해 위기가구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와 지원금 인상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장비용 징수 강화, 장기입원자 실태조사를 통한 사례관리, 수급자 대상 설명회 개최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정수급 예방과 재정 건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생활보장사업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주소지 관할 구·군 생활보장담당 부서 또는 부산시 복지정책과, 보건복지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14
-
부산시, 쾌적한 실내 환경 만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 대규모 점포, 지하도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과 입주 예정인 신축아파트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내공기질 관리법’ 전체 대상시설 1,441곳 중 190곳에 대해 유지기준 항목,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을 시설군 별 특성에 따라 검사하고,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해서는 관할 부서에 결과를 통보해 개선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지하도 상가 9곳에 대해서는 추가로 라돈 검사도 실시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한다.
또한 올해 완공되는 100세대 이상 신축아파트 13곳에 대해 휘발성 유기화합물 6종과 라돈 검사를 실시하고, 국립환경연구원과 새집증후군 유발 가능성이 있는 유해물질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시행해 입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7월 1일부터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개정되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라돈 등의 관리 기준이 강화되면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지도 점검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3-13
-
부산시, 초등학생 식중독예방 포스터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최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관리 포스터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에게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식중독 사고를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식중독 예방·관리에 관한 내용,식중독 발생 시 위험성에 관한 내용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에 관한 내용,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관한 내용 등 ‘식중독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관한 사항’을 주제로 부산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안내문을 참고해 오는 4월 19일까지 부산시청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부산시교육청에서 심사를 거쳐 총 14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5월 3일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시상식은 5월 17일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루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학교 급식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습관 개선과 아이들이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13
-
부산시, 2019 부산시민 안전 아카데미 개최
2019 부산시민 안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안전을 시민과 함께 지켜나가기 위해 ‘2019 부산시민 안전 아카데미’를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참가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의 수강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팩스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이번 교육은 교육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12시간 중 9시간 이상 참여한 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마을안전리더’로 위촉할 예정이다.
마을안전리더는 재난대응요령 전파하고,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선도자 역할을 하게 된다.
아카데미는 인문학에서 본 안전 ,화재 대피요령,생활 속 응급처치, 자살예방 안전한 생활, 119안전체험관 체험 ,고리원전 견학 등으로 이루어지며, 안전한 생활을 위한 직접적인 체험 교육 중심으로 구성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시민 안전 아카데미’를 통해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안전리더’를 양성해 시민과 함께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19-03-13
-
우암동 소막마을, ‘피란생활 역사문화마을’로 조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간의 흔적과 기억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남구 우암동 소막마을을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지역재생의 핵심 축으로 복원하고, 이를 보존·활용해 피란생활 역사문화 마을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에 따라 2019년 문화재청‘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확산사업’공모에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암동 소막사는 일제강점기 조선 소들을 수탈하기 위한 시설로 건축되어 한국 전쟁기에는 이를 개조해 피란민들의 임시주거지로 사용하였으며 이후에는 저소득 도시노동자들의 거주공간으로 사용되는 등 시대별 삶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역사적 가치를 가진 생활문화자산이다.
또한, 피란기 임시 주거시설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건축물로서 희소성도 있어 지난 2018년 5월 8일 일부 소막사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소막마을은 조선시대 피난민수용소, 일제강점기 소막 및 우역 검역소, 피난수도 시절 피난민수용소의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곳으로 지난해 부산시와 남구청은 사업선정을 놓고 목포, 군산, 영주시와 경합을 벌여 최종 심의에서 보류된 바 있는 역사적 문화자산이다.
부산시는 올해 문화재청의 사업선정을 위한 권고사항을 보완하고 사업지 일원에 대한 지역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토지 및 건물에 대한 기초자료 심화조사 등 자료의 체계적 정비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 3월 중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5월 현장실사를 거쳐 8월경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2020년부터 5년간 국비 50%를 포함한 총 사업비 200억 원, 전체면적 24,702㎡ 규모로 조성될 ‘피란생활 역사문화마을’은 피란생활 역사문화마을, 피란생활 역사문화거리, 피란유적 필드뮤지엄, 피란생활 전통시장등 4개의 특화된 근대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암동 피란생활 역사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일제강점기 소 검역소 및 소 막사 건물을 피란민들의 거주공간으로 활용한 삶의 흔적을 보여줄 수 있는 근대사 체험·교육의 장으로서 남구 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3-13
-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 8야 이야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50년대 피란시절을 체험하는 부산만의 독특한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를 동아대 석당박물관과 40계단 등 원도심 지역에서 오는 6월과 9월 두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당시 1,023일간 임시수도였던 근대도시 부산의 모습과 피란민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신청해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8夜를 주제로 원도심 지역의 근현대 역사시설 개방, 전시와 체험, 역사투어, 피란시절 먹거리, 퍼레이드와 퍼포먼스 등 역사문화유산과 피란시절 스토리를 묶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까지 6월에 한 번 개최한 문화재 야행을, 올해에는 6월, 9월 2회 개최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한편 피란가요 부르기, 길거리공연, 퍼레이드 경연과 피란민촌에서 형성된 아미농악 배우기 등 각종 행사에 학생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신구 세대가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피란문화예술 축제로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또한, 국제시장, 보수동책방골목, 40계단 등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원도심 지역을 역사투어에 포함시켜 여행과 축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국전쟁 당시 부산에 살았던 피란민들의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를 전시·체험·공연으로 재현해 그들의 애환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재를 활용, 시민과 함께 즐기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만들어 보겠다.”며 추진의지를 밝혔다.
2019-03-13
-
부산시, ‘찾아가는 창업지원기관 설명회’ 개최
찾아가는 창업지원기관 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2주에 걸쳐 매주 목,금요일 ‘찾아가는 창업지원기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가들의 접근성이 좋은 부산창업카페 부경대 대연점에서 개최되며,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참여한다.
‘신용보증기금’은 기업의 신용도를 심사해 신용보증서를 제공하는 업무를 하는 기관으로 신용보증의 업무뿐만 아니라, 창업경영지원, 중소벤처기업 인수합병 지원 업무를 하고 있고,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혁신형 기업에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를 중점 지원하는 기관으로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에 관련된 지원사업을 하며,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융자,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등 각 사업 연계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지원을 하며,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지역 내 신사업 수요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의 기술매칭을 통한 기술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기술창업이 투자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창업지원기관의 정책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종합설명회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하루에 한 기관씩 집중적으로 사업을 소개하고 컨설팅을 진행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창업지원정책은 여러 기관에서 연계 시행되어 창업자 입장에서는 본인이 필요한 부분을 어느 기관에서 지원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면서 “이번에 지역의 대표 창업관련 기관의 정책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창업자들의 창업지원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부산창업카페를 창업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관련 창업가가 원하는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해 창업자 간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지난 2월 12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행사에 6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등 최근 부산에서는 청년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설명회 참여는 부산창업카페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를 신청한 후 당일 참석하면 된다.
2019-03-13
-
부산시, 전국 최초 소상공인 건강검진비용 지원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상공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은 생업에 종사하느라 가족과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상공인 지원 전담기관인 부산시소상공인희망센터에서 시행한다.
지역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으면 25만원의 비용지원을 받을 수 있고, 희망센터 협약병원을 통하면 기업복지와 같이 우대검진도 가능하며, 헬스, 수영, 요가 등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스포츠 활동비용 20만원도 지원한다. 또, 오는 6월에는 부산은행연수원에서 자녀와 함께할 시간을 갖지 못했던 소상공인 가족힐링캠프도 개최해 단절된 가족 간의 소통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폐업 위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정리를 돕고 폐업충격의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폐업 위기의 소상공인을 방문해 폐업관련 신고 및 주의사항, 점포정리 절차 등을 안내하고, 업장 철거가 필요한 업체에 원상복구 비용도 1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업을 위해 애쓰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기업과 같은 복지혜택을 지원해 장사할 맛 나는 부산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과 사업정리 도우미 사업의 지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와 홈페이지 에서 안내하고 있다.
2019-03-13
-
부산시, ‘2019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사업’ 추진
기존 사업 등 대조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부터 ‘2019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사업 대상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시 청년정책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2019년도 사업의 경우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4세의 미취업 청년 중 졸업·중퇴 후 기간이 2년을 초과한 청년 600명을 선발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료, 학원비, 교재구입비 등의 직접 구직활동비 뿐만 아니라 식비, 교통비, 문구류 구입비 등 간접 구직활동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의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사업에 신청할 수 없는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의 미취업 청년은 구직활동비를 월 50만원씩 6개월 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사업에 3월 25일부터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부산 청년은 3월 27일 자정까지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 소득수준 및 미취업 기간을 기준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4월 중순 이후 대상자 발표 및 예비교육이 진행된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본부장은 “청년은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갈 주역”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감 없이 구직활동에만 전념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