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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 축제를 시작으로 일본 4개 연고도시에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5월 3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조선통신사 축제를 시작으로 8월에 쓰시마·시모노세키, 10월에 시즈오카, 11월에 카와고에서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사업을 개최할 예정이며,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국서 교환식, 예술단 문화 공연 및 홍보부스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7~18세기 한일 간 평화와 선린우호를 위한 공식 외교사절단인 조선통신사의 파견은 미래의 발전적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문화교류 행사로서, 당시 한일 양국의 문화를 찬란하게 꽃 피우는 계기가 됐다..
현대에 와서는 부산을 중심으로, 조선통신사 연고도시 한일 문화교류 사업이 추진되면서 조선통신사가 국제도시 부산의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아이템으로 그리고 문화도시 부산을 해외 현장에서 적극 홍보하는 브랜드로 활용되는 등 일본 내 한류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교류 촉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를 지향하는 오거돈 시정은 국내 제2의 도시가 아니라 부산이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과 역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한일문화 교류행사도 세계도시 부산을 위한 한 걸음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태 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국내외 연고도시와 관계기관들의 조선통신사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조선통신사를 부산 고유의 역사문화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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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노후간판 교체사업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노후간판 교체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년 동안 총 17,689개 교체 신청을 받아 그 중 노후·미관 저해 간판 5,870개를 교체하였으며, 올 12월까지 5억 원을 투입해 330여 개 노후간판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역과 점포 특성을 살린 간판 설치로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간판의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구역의 60% 이상 간판을 교체하는 집중교체지역을 우선해 지원한다.
또한 공공건축가와 연계해 집중교체지역과 개별 신청 건에 대해 디자인 컨설팅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노후간판 교체 대상은 업종·업체와 상호 변경이 없는 벽면이용간판과 돌출간판이다.
업소당 벽면이용간판 150만 원, 돌출간판 100만 원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광고주는 간판교체 비용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시는 건축물의 정면 및 벽체 정비 등 추가비용 발생 부분을 자비로 부담할 경우, 우선 교체 대상 업소로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간판 교체 시 해당 업소에 사용 중인 모든 불법 간판을 철거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교체 비용이 지원되지 않는 점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체를 희망하는 광고주는 4월 19일까지 신청서류를 작성해 소재지 구·군 광고물 담당 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오는 5월 부산시옥외광고심의회를 개최해 지원 수량을 확정하고, 구·군에서 대상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도시미관 개선효과가 높은 특정 테마거리 주변을 연계해 지역과 점포의 특성을 살린 간판으로 교체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서 부산의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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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문판매 피해예방 교육 및 공동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까지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동의대를 시작으로 부산대, 동아대 등 부산지역 대학교를 순회하며 대학생 대상 방문판매 피해예방 교육 및 캠페인과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한 ‘현장 이동소비자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강 초인 3~4월 대학교 강의실 방문판매를 통한 인터넷 교육 서비스 피해사례 등이 급증해 2010년부터 부산지역 대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방문판매 피해예방 공동 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홍보물 배포 및 부착을 통해 방문판매 피해사례 및 주의사항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학금 지원 또는 자격증 취득 명목으로 인터넷 강의를 방문판매하고 이후 청약철회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대금을 청구하는 사례, 회원가입비만 지급하면 매월 5편씩 1년간 60편의 영화를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고 연극도 관람 가능한 관람권을 구매하였으나 실제로는 지정된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시사회만 무료이고 그마저도 특정기간에 미리 신청해 당첨 되어야 관람이 가능한 상품인 사례 등 피해가 크므로 학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캠퍼스 방문판매 피해 문제점 불법 방문판매 피해사례 방문판매원의 상술 내용증명 우편발송 방법 청약철회방법 소비자상담 기관 안내 등을 담은 소비자정보 안내문 배포, 이동소비자 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법률지식이 부족하고 사회생활 경험이 없는 신입생들에게 올바른 소비자정보를 제공해 방문판매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과 연대해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따른 청소년, 어린이, 대학생, 노인, 주부, 결혼이민자 등 계층별 소비자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한 꾸준한 홍보와 적극적인 소비자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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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기업제품 특별 판매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홀에서 ‘부산 창업기업 우수제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의 창업기업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창업기업 제품을 많은 사람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대형 유통사인 신세계백화점과 협업해 추진하였으며, 창업기업 홍보 및 판로개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희망업체는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였으며, 판매 적합성 및 상품성이 높은 제품군 중심으로 서류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4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행사기간 동안 식품, 잡화, 생활용품 및 아이디어 상품 등 다양한 상품군의 업체들이 우수 창업제품 판매대를 운영하며, 당일 구매에 따른 각종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부산에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력을 가진 창업기업이 많지만, 개별 업체가 오프라인으로 많은 소비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으며, 소비자도 온라인으로만 처음 보는 제품을 쉽게 구매하지 않는다.”면서 “이번 기회에 부산의 창업기업 제품을 직접 구매해 경험해보시고 앞으로도 부산창업기업 제품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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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참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실제 보육수요에 따른 어린이집 이용을 보장하고, 보육교사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에 동래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육지원체계 개편은 현재 하루 12시간으로 되어 있는 보육시간을 기본보육시간과 연장보육시간으로 구분해 연장보육시간에 전담교사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는 장시간 아이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 등의 보육수요를 충족하고,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근무시간 준수 등 근로여건을 개선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 3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226개 시·군·구 중 동래구를 비롯한 서울 동작구, 경기 양평군, 전남 여수시 등 4개 시·군·구가 선정되었으며 3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보육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오후 7시 30분까지 어린이집 종일반 의무 운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서 시행 중인 어린이집 종일반 의무운영과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이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등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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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 우리집’ 4,5호점 입주식 연다
부산청년 우리집 4호점 소개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4시 부산청년 우리집 4호점에서 시 및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 ㈜GS건설 및 입주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청년 우리집’ 공유주택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유경제촉진사업의 하나인 ‘부산청년 우리집’ 조성사업은 지난해 3월 조성된 1차 시범사업으로 출발하였으며, 올해도 시가 ㈜GS건설에 사회공헌사업으로 제안해, GS건설 기부금 7,000만원을 포함한 1억 5,500만원의 사업비로 수영구 남천동에 주택2채를 조성했다.
이번 공유주택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에서 5분 거리의 역세권 지역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인근에 경성대·부경대·동명대가 위치하고, 시중가보다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 원룸 수준의 생활 집기 제공으로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청년들 간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주택 내 정원과 거실 등도 보유하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1월부터 한 달 정도 부산소재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했고, 총 118명이 신청해 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기 위해 신청자에 대해 서류심사,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한 생활방식 및 성향을 사전에 파악 후 면접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하였으며, 입주청년은 입주자 사전 주택 현장투어를 거쳐 3월 3일까지 입주했다.
입주자 A 씨는 “공유주택은 단순히 집을 공유하는 것 이상의 의미로 새로운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할 수 있고, 서로 도우면서 발전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제가 전공하는 IT융합응용공학의 학문을 익히는 데에도 여럿이 생활하면서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의 접근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입주자 B 씨는 “대학 기숙사에서 공동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식사예절, 화장실 사용, 청소 등 공동생활의 기본예절을 지키며, 다른 청년들과 즐겁게 보내겠다”고 다짐했다.
입주자 C 씨는 “대학 졸업 후 주거비에 대한 부담이 컸으나, 부산시의 도움으로 저렴한 가격의 월세와 원룸보다 넓은 공간의 공유주택에 입주하게 되어 여러 사람과 새로운 환경에 살아보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더 많은 공유주택이 공급되어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청년들이 주거비용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취업 준비와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 ‘공유로 변화된 도시 행복한 부산’을 실현하는 데 계속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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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보행불편 지역 전수조사 후 즉각 정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 26일 영도구 동삼동에서 발생한 전동휠체어와 택시의 충돌로 인한 인명사망 사고를 계기로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보행 불편지역을 전수조사하고 즉각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각종 사업이 줄줄이 시행되는데 올해 1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 차량 30대를 증차하고 향후 2022년까지 103대를 증차, 총 231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4월 1일부터 두리발의 위탁운영기관을 기존 개인택시조합에서 시설물 관리운영 전문기관으로 특화된 부산시설공단에 이관해 공공성·안전성·책임성을 강화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체 시내버스 2,517대 중 현재 599대인 저상버스는 올해에만 81억 원을 투입해 88대를 증차하고 2020년까지 총 357억 원 투입, 357대 추가 증차로 총 1,044대를 운영한다.
교통시설 정비에 있어서는 장애인들이 횡단보도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음향신호기 설치사업에 올해 5억 원을 투입, 380대를 설치하고, 2025년까지 부산지역 모든 횡단보도의 50%까지 설치를 확대한다. 아울러 횡단보도 투광기도 2022년까지 22억 원 투입해 2,700여 개소에 설치 완료한다.
안전한 보행을 위해 무단횡단 방지시설 확충과 함께 보행기초시설인 보도에 2022년까지 181억 원을 투입, 116개소를 정비하고 도시철도의 이동편의를 위해 2022년까지 엘리베이터 216대, 에스컬레이터 44대를 설치, 장애인들의 도시철도 이용에도 불편함을 없앤다.
장애인의 고가 보장구인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이동식전동 리프트 등도 지속적으로 보급한다. 올해도 7억여 원을 투입해 556대를 보급, 매년 5%씩 증가시켜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각종 시책 추진으로 장애인들도 안전하고 이동하기 편리한 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이 안전한 부산은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출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시정에 반영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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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역환자 확진에 따른 긴급대응체계 운영으로 지역사회 전파차단 위해 총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 17일 베트남에서 입국한 유학생을 홍역환자로 확진함에 따라 긴급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역확진 판정을 받은 유학생은 올 1월 24일부터 2월 17일까지 베트남에 체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3월 5일 발진이 발생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근의료기관을 방문, 같은 날 오후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 역학조사반은 접촉 의료진과 병원내원객 명단을 확보하고, 최대잠복기 동안 증상발생여부를 모니터링한다. 또한 해당 학생이 전파 가능한 기간에 유학생 전용 기숙사에 거주했고, 350명의 학생이 같이 머물러 교내 전파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면서 3월 6일 학생 전원에 대해 홍역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이후 최대잠복기 동안 관할보건소에서 매일 기숙사를 방문, 적극 감시할 예정이다.
홍역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및 특징적인 피부 발진이 나타나며 면역력이 없을 경우, 전염성이 매우 높은 법정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높은 접종률과 적극적인 대응조치로 인해 세계보건기구로부터 홍역퇴치국가로 인증을 받았으나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외유입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지난 1월부터 전국적으로 홍역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홍역대응교육을 실시하고 선별진료의료기관 17개소를 지정·운영해 발생 및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교육청, 어린이집, 의사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적기 접종 및 예방수칙을 홍보하였으며 현장대응요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119구급대원 및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에게 홍역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하는지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촘촘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부산은 초등학생 기준 홍역 예방접종률이 98% 이상되는 등 확실한 예방체계를 갖추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홍역은 예방접종수칙을 준수하고,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에 주의하면 예방가능한 감염병이다. 홍역유행 국가를 여행할 예정이 있는 시민께서는 사정이 급박할 경우 최소 출국 2주 이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1회라도 맞으시길 권유한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1회만 한 경우, 입국 후 3주 이내에 발열과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는 경로로 홍역 선별진료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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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2019 부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청년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부산이 팔을 걷어부쳤다.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해 시에 전달하는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가 본격 출범했다.
부산시는 지난 5일 오후 6시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 부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열렸다. 1부는 축하 공연과 함께 청년의 바람을 시장에게 전달하는 행사가, 2부는 각 분과의 과제 및 향후 토론 주제 선정을 위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부산 청정넷’은 청년정책을 비롯한 시정 전반에 대해 청년이 직접 다양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참여 거버넌스이다. 만18~34세 부산 청년 81명으로 구성된 부산 청정넷은 2020년 4월 1일까지 활동한다. 지난 2월 14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공개모집에서 신청한 전원이 선발됐다.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발굴하고, 부산시에 직접 제안하는 것이 주요 활동 내용이다. 3월부터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 등 다양한 워크숍과 분과별 활동이 예정돼 있다. 청정넷이 발굴한 정책은 오는 7월에 시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부산을 만드는 것이 부산의 목표이자 부산 토박이 오거돈의 개인적인 소망”이라며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최대한 반영하는 시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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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비사업 소통채널 시민 자문단’ 운영으로 침체된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도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최근 조정대상지역 지정 등 고강도 부동산 정책 시행되면서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주택거래가 급감하는 등 침체되어 있는 부산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비사업 소통채널 시민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변호사, 건축사, 도시계획·정비사업 전문가, 조합 임원, 공무원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며, 분기별로 1회, 필요시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 자문단은 사업 추진 전반에서 발생되는 법적·제도적 불편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지원 방안을 강구한다. 이에 부산시는 법률 개정을 건의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규제 해소를 추진하는 한편,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의 정책 방향과 제도 설명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침체된 정비 사업에 활력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법령 정비 등의 제도 개선으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비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