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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소확행 사업 확산해 시민 행복시대 열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 7기 2년차 부산시 행정 키워드는 “소확행”이다.
부산시는 작고 소소하지만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민 행복 시대 원년’을 열어 갈‘소확행’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학행이 최근의 시대 트렌드임을 반영해 시민 생활 체감도가 낮은 대형사업 위주에서 참신한 소프트웨어적 시민 체감정책으로의 전환을 통해 부산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매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사업 내용을 잘 모를뿐더러 홍보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민이 인식하는 사업도 대형 프로젝트 등 일부에 국한돼 있으며 시민 체감도가 낮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1단계로 3월 중으로 버스 정류소 온열의자 및 에어커튼 설치 등 부산시가 이미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서 시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들로 ‘소확행’ 사업을 선정하고, 2단계로 공모를 통한 시민 아이디어 사업을 발굴 및 시 부서별 신규사업 발굴을 5월까지 진행해 6월에 ‘소확행’ 발굴 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소확행’ 프로젝트로 확정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사업의 제안 단계부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참여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 7기 시정 목표 중 가장 중요한 가치가 ‘시민 행복’이다. 소확행 프로젝트는 말로만 하는 시민행복이 아닌 시정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로 전국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행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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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경찰 등과 함께 택시불법행위에 대한 합동단속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택시불법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택시 불법영업 상습지역인 터미널, 공항에서 장거리 이동 승객을 일부 택시들이 독점하기 위해 단거리 이동 승객에 대한 승차거부를 하거나 호객행위와 요금흥정 등의 불법영업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데 따른 조치로 부산시가 금정구·금정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현재 교통불편신고센터에 신고·접수된 버스, 택시 등 여객자동차에 대한 행정처분 건수는 모두 1,993건으로 월 평균 166건이다. 전체 행정처분 건수 1,993건 중 승차거부의 경우는 377건으로 전체 교통불편신고의 20%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여전히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간대에 택시 불법영업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지난해 여객자동차 수단별 행정처분 건수 비율을 보면 버스 13.7%, 법인택시 56%, 개인택시 30.2%로 나타났다.
시는 택시불법행위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상시단속반을 운영, 전담요원 6명을 김해공항과 부산역 등에 고정 배치해 단속하고 있으나 부산 전역을 단속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번 합동단속은 단속요원이 없는 심야시간대 부산시가 구청, 경찰청과 합동으로 승차거부 및 호객행위 등의 택시 불법영업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는 것이다. 또한 시민들을 위해 ‘택시불법 승차거부 신고 요령’ 등을 관련 조합 및 교통봉사단체를 통해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택시의 무질서한 운행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시민 불편사항이 크게 줄어들었다.”면서 “하지만 아직도 근절되지 않는 택시 불법영업행위에 대해서 2019년에도 계속해서 시민들이 택시 서비스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위반차량에 대한 행정조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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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형 간염 접촉자 철저 관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충청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A형 간염이 유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일 기준으로 부산 관내에서도 25명의 환자가 신고, 예년보다 증가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청과 수도권, 특히 충청 지역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425명의 A형 간염환자가 집계되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수치를 기록했었는데, 올해도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벌써 456명의 환자가 신고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부산의 경우도 지난해에는 60명의 환자가 집계되었지만 올해는 3월 10일을 기준으로 25명이 신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0% 가량 증가했다. 시 역학조사반은 최근 신고 된 부산시 환자들의 경우 역학적 관련성을 찾을 수 없는 산발사례로 추정하지만, 잠복기가 길고 조사 특성 상 환자의 기억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A형 간염 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신고된 A형 간염사례 전원에 대해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실시, 밀접접촉자로 분류한 대상에 대해 무료로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시와 지원단은 2018년도 A형 간염환자의 접촉자 중 277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했고, 이 중 187명에 대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90명 중 절반이상이 기존에 항체를 가지고 있어 접종이 불필요한 경우였으며, 개인 사정 등으로 인해 접종을 거부한 사람도 16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A형 간염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1회 접종 시 85%, 2회 접종 시 95% 이상에서 면역력을 획득할 수 있는 질병이다. A형 간염 백신은 1997년도 말부터 국내에 도입, 2015년에 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되어 20세 이하 시민들은 상당수가 접종을 받았다. 하지만 20~30대는 접종력이나 항체가 없는 취약한 구간으로 이 연령대의 시민께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A형 간염 예방접종 시행여부를 문의, 2회 접종을 받기를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A형 간염’은 직접 접촉이나 물 혹은 음식을 매개로 전파되는 1군 법정감염병으로 15~50일에 이르는 비교적 긴 잠복기를 가져 감염원을 특정하기가 쉽지 않다. 증상은 경증부터 중증까지 다양하며 전형적으로는 발열,권태,피로감 등이 있다가 황달과 오심, 구토, 설사가 동반되어 열흘 정도 입원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파가능기간도 길어서 증상이 나타나기 2주전부터 황달이 발생하고 1주 후까지 타인에게 전염시킬 수 있고 이 기간에 접촉한 사람 중 15~30%가량에서 A형 간염이 발병한다. 치명률은 높지 않아 환자 1000명당 1명 정도가 사망하는데 50대 이상에서 발병하면 100명당 1명으로 높아져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이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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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및 예방사업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34억 원을 들여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조성 등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생활권 인접지역에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사방댐 등 산사태 예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사방댐 3개소를 비롯해 계류보전 6km, 산지사방 5ha, 산림유역관리 1개소를 조성 완료해,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 250개소 중에서 2019년 예방사업 대상지 등 주요 취약지 29개소에 대해 3월 11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구·군과 합동점검을 실시, 나머지 취약지역 221개소는 22일까지 해당 구·군에서 자체 점검을 완료하기로 했다. 점검결과 이상이 발견되는 시설에 대해는 정밀점검과 안전진단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 시에는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고 유사 시 대피 방법 및 장소 등을 안내하는 등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및 홍보도 병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대형 태풍이 빈발하고 있어, 적지적소의 산사태 예방사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토지사용 동의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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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거복지 책임제 구현 및 주거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 7기의 핵심공약인 ‘생애단계별 주거복지 책임제 구현’과 ‘주거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을 위해 2014년도에 수립된 주거종합계획을 수정·보완하고 부산시 주거실태조사를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12일부터 용역 시행을 위한 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2022 부산시 주거종합계획 수정·보완 용역’은 ‘주거기본법’에 따라 2014년도에 수립된 주거종합계획을 수정·보완하는 것으로,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주거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민선 7기의 ‘생애단계별 주거복지책임제 구현’을 위한 시정 철학을 담게 되고, 우리 시의 주거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해 새로운 중장기적인 주거정책의 목표와 비전을 제시해 주거의 양적·질적 수준을 높이는 계획을 수립한다.
‘부산시 주거실태조사 용역’은 주거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부산시 주거실태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시에서는 최초로 실시하는 것이다. 구조화된 설문지와 훈련된 면접원을 통한 대면면접조사 방식으로 시행하며, 주거환경 및 주거실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욕구 등을 조사하고 분석해 ‘부산형 주거기준’을 제시하게 되고, 향후 부산시의 주거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용역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되며, 20일간 용역공고 기간을 거쳐 4월 초 용역수행 기관이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존의 개발과 공급 위주의 주거정책에서 벗어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방향을 세울 것”이라며, “부산의 주택시장 안정과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주거정책을 수립하고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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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이웃 간 소통하며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공동주택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공동체 활성화사업이며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화합,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혼합 분야이다.
신청서 제출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이며 공동주택의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소재지 구·군의 담당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5월 중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하며, 사업에 선정되면 최소 1백만 원에서 최대 5백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단, 신규 단지는 10% 이상, 2회차 지원 단지는 20% 이상의 사업비를 스스로 부담해야한다.
공고문은 부산시 홈페이지 부산소식’공고’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주택정책과나 각 구·군 공동주택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참여단지 수는 2017년 18개, 2018년 34개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시는 입주민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함께 노력하는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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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여성 창업자금 지원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 친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로탐색형 청년여성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진로탐색형 청년여성 창업지원 사업’은 창업을 희망하거나 올해 1월 이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지역의 만39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자는 면접 및 서류 심사 등을 통한 공개경쟁으로 선발되며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창업진로 상담, 창업전문교육, 창업자금 지원 및 창업 후 사후관리 등 창업 시작부터 창업 후 관리까지 전 과정 동행 서비스가 제공된다. 창업자금은 임대료 700만 원 내외, 기자재구입비 300만 원 내외, 제품제작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료비 300만 원 내외, 운영비 300만 원 내외 등 창업자 1인당 연 1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이메일로 신청서 접수 후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창업한 청년들에게 모퉁이 프리마켓 참여, 크라우드 펀딩식 판매 참여 등 마케팅을 지원하고, 창업점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여성의 창업자금 지원을 통해 여성 친화 일자리가 많이 발굴되고, 지역의 여성 창업생태계에 활력이 넘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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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심하천 오염·악취 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하천의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의 주원인인 생활오수의 하천 유입을 막는 분류식하수관거 사업시행을 당초 계획보다 3~4년 앞당겨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하천은 낙동강을 포함한 국가하천 4개소와 수영강, 온천천 등 지방하천 45개, 소하천 61개가 있다. 부산의 도심하천은 많은 부분이 복개되어 있어 평소 하천으로 생활오수가 유입되고, 강우 시에는 도로변의 각종 오염원이 하천에 흘러들어 수질 악화와 악취 발생으로 시민들에게 고통과 불쾌감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동천에는 대형관을 묻어 하루 20만 톤의 바닷물을 동천 중류로 올리는 작업을 올해 연말에 완료하기로 했고 올해 6월경에는 동천 지류에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장소 결정을 앞두고 있어 오염저감 시설이 완공되면 수질이 맑아지고 악취발생도 없게 될 것이다.
또한 춘천 등 10개 하천 바닥의 오염된 퇴적토를 제거하는 준설작업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하기 위해 구청에 관련예산 전액을 재배정했고, 강우 시에 유입되는 비점오염원의 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환경부 국비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는 등 관련기관과의 협업과 협의도 활발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천 악취 해소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질 수는 없으나, 악취제거를 위한 부산시 노력은 올해부터 배가 될 것이다.”라며 “부산시 계획대로 4~5년 뒤에는 하천이 깨끗해지고, 맑은 공기와 함께 산책하는 하천 풍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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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무원, ‘부산 골목재발견 투어’ 한다
J.Sun 동네지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비 둔화로 침체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부산골목콘텐츠의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시 공무원 대상 ‘부산 골목재발견 투어’를 2019년 상반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를 통해 지역의 매력 있는 골목을 방문해 직접 보고 느끼면서 골목의 잠재된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에서 식사와 제품을 구매하는 등 골목상권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골목재발견투어는 구·군에서 추천한 72곳의 골목상권을 비롯해 문화와 예술, 대표건축물, 맛집, 카페 등 여행하기 좋은 골목을 직원들이 직접 발굴해 방문한다.
부상하는 신흥골목으로 중구는 역사문화 스토리를 담은 엔터테이너거리, 서구는 송도 특색을 반영한 백송길, 1023피란수도흔적길, 부산진구는 관광명소인 전리단길, 남구는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을 받은 문화골목과 소설가 이주홍을 기리는 향파문학거리, 금정구는 부산대 젊음의 거리, 해운대구는 최근 주택가에 맛집과 카페가 들어서 신흥상권으로 급부상하는 해리단길 등을 추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골목재발견 투어를 통해 부산의 익선동길, 황리단길로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하고, 시 공무원부터 지역상권에서 지갑을 열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것이며, 시범 시행 후 시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투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2017년부터 ‘테마가 있는 동네가게’ 마케팅을 통해 150여 곳의 지역 이색가게를 소개해 오고 있다. 부산세계음식기행, 없는 게 없는 부산 국제시장, 부산에 몇 남지 않은 레코드숍, 곳곳에 숨어있는 공방, 응답하라 부산의 7080, 부산 원데이클래스 등의 15가지 테마로 특색 있는 가게를 발굴했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시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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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안정적 상가 임차환경 보장으로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 신청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구·군에서 지정한 둥지내몰림 발생 지역에 소재한 상가건물 임대인이, 5년 이상 임대료 안정화 등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지역은 광복로, 중앙동 40계단 일대 예술공간, 흰여울 문화마을 ,온천천 카페거리, 전포카페거리, 우암동 번영로, 감천문화마을,해리단길, 부산시청 인근, 망미단길 등 구·군에서 선정한 10개 지역에 대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사항은 환산보증금 합한 금액이,3억원 이하는 5~10백만원, 3억원 초과 시 10~ 20백만원까지 건물 내 상가 수에 따라 리모델링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범 시행해 12개 건물 7천5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해당 상가건물 임차인의 만족도는 91.7%였다.
올해는 젠트리피케이션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상권보호 및 활성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추진하며, 시, 구·군이 연계해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해 더 많은 임대인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참여토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임차상인이 현재 사업장 및 인접지역 상가를 매입하기를 희망할 경우, 대출금리 2.9%,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8억원까지 자금을 저리로 융자 받을 수 있도록 ‘상가자산화 시설자금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이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실질적으로 골목상권 보호 및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 사업이 건물 임대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라면, 상가 임차상인이 현재 사업장을 매입하고자 할 경우는 ‘상가자산화사업 시설자금 융자’를 지원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