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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개 구·군 조정대상지역 해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12월 28일, ‵16. 11월, ‵17. 6월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중 부산진구, 연제구, 남구 및 기장군 일광면에 대해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8월 기장군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전부 해제를 위하여 국회와 국토교통부 방문, 해제 건의 등 주택거래량 감소, 청약경쟁률 저하, 미분양 물량 증가 등 부동산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부산시의 부동산 동향을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7개 자치구·군과 함께 국회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정기적으로 꾸준히 건의·요청한 결과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이끌어 냈다.
이번 발표에서 조정대상지역 전역이 해제되지는 않았으나, 3개구와 일광면 조정대상지역 해제는 ‵17.8.2.자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위한 부동산 안정화 발표 이후 아파트 거래량 28.41% 감소 아파트 매매가격 3.82% 하락 아파트 미분양 물량 4,000세대 청약경쟁률 조정대상지역 지정기준 미달되는 등 지역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 됐다고 건의한 부산시의 의견을 타당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부산시는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속대책으로 해제 지역의 청약 과열을 방지하여 주택공급 질서 교란을 방지하고 외지 투기 세력의 유입을 최소화하여 부산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15.7월 고시한 "주택의 우선공급 대상" 부산시 거주기간을 3개월에서 1년으로 변경 고시 예정이다.
또한, 부동산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구·군별 불법행위 단속반’을 운영하여 주택의 전매행위 제한 위반 및 주택의 공급 질서 교란을 방지할 예정이며, 필요시 권역별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단속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3개구 및 일광면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침체되어 있는 부산시 부동산 경기에 다소 활력을 주리라 생각된다.”며 “해제되지 않은 3개구는 부동산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자료를 제공하고, 각계각층과 협조하여 국회·국토교통부 등에 지속적으로 추가 해제를 건의하여 부동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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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시청사에 문화적 향기를 불어넣기 위해 운영하는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안내용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또는 문학 작품 등의 발췌 문안으로 시민에게 희망,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문안이면 된다.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가작 20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접수된 문안은 2019년 2월 문안선정 심의를 거쳐 당선작 결정 후, 디자인하여 3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응모신청서를 참고해 우편 또는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제출자의 성명·주소·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 등 인적사항과 문안내용 발췌 시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는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분기별로 계절에 맞는 문안과 디자인으로 시민들의 감성을 일깨우고 있는 부산문화글판은 현재 겨울편 ‘바라보면 세상은 아름다운 곳, 끌어안으면 겨울은 따뜻한 것’이 게시되고 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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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산장애인복지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부산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및 자원봉사자 등을 표창하고 격려하기 위한 ‘2018년 부산장애인복지대회’를 28일 오후 6시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며 개회사와 경과보고를 비롯한 유공자 시상, 저소득가정 지원금 전달, 축사 등으로 진행되며, 장애인 복지증진·인권향상 분야 장애인 봉사·나눔 분야에서 노력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자랑스러운 부산장애인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장애인이 우리 지역사회에서 동등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그들의 삶의 터전 가까이에서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나온 1년을 돌아보고 격려하며, 새로운 한 해에 대한 비전과 장애인복지의 발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시에서는 올 한해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 확대, 장애인 게임물 모니터링 사업단 운영 등 장애인 일자리 다양화를 통한 경제적 자립 지원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추가 지원, 장애인 주말 주간일시보호시설 운영 등 장애인 돌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내년에도 장애인복지관 확충, 장애인 활동지원 내실화 추진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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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시민참여형’건강계단 조성 및 제막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이동수단의 편리화로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교통공사와 연계하여 동의과학대 입구 계단과 지하철2호선 구포역 승강장계단에 건강계단을 조성하고 28일 오전 11시에 제막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의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과보고, 제막식, 계단내림 세레모니, 캠페인 등으로 진행되며 부산시와 동의과학대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계단 이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강계단 희망 장소를 신청 받아 조성했고, 해당 기관과 주민 간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디자인 선정부터 홍보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건강계단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동의과학대학교는 ‘건강레드카펫’이라는 타이틀로 ‘건강’의 신체적 요소와 환영, 영접의 뜻을 담고 있는 ‘레드카펫’의 정서적 요소를 결합하여 신체적 건강증진과 함께 자신이 세상의 주인공임을 깨닫게 하여 이용자의 심리적 공감을 통해 자발적으로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고,
구포역 승강장 계단은 ‘건강산책계단’이라는 타이틀로 구포역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숲길 이미지를 배경으로 하여 신체적 건강증진과 함께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이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건강계단은 일반적인 계단을 걷고 싶은 계단으로 조성하여 일상생활 속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16개 구·군과 함께 건강계단 조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그간 부산역을 시작으로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 할 수 있는 건강계단 조성사업을 시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경성대·부경대역과 남포역에 지역 내 BNK 금융그룹, 주택보증공사, 부산교통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하여 계단 한 층을 걷게 되면, 10원이 적립되는 ‘기업후원&시민참여’로 걷기로 인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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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19년 1분기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2018년 한 해, 부산시민에게 문화향유 및 지적 호기심 해소의 기회, 여가생활의 즐거움을 드리면서 사랑받은 부산문화회관 문화예술아카데미가 2019년 고품격 프리미엄 강좌와 이색적인 특강 등,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강좌를 마련하고, 1월부터 시작되는 1분기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먼저 지난 강좌에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이용숙 음악평론가를 ‘이용숙의 클래식 무대’ 강좌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바로크 시대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음악사를 빛낸 거장들의 주요 작품들을 집중 감상하며 음악 속에 깃든 작곡가의 철학 및 당대 사회와 청중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9년 시작하는 프리미엄 강좌 ‘지휘자 클래스’는 악기와 합창강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울 기회가 적은 지휘법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강좌로 매회 피아니스트의 반주와 함께 부산시립합창단 전진 부지휘자가 합창지휘법을 일대일로 지도한다.
또한, 따뜻한 음색과 풍부한 울림으로 사랑받는 악기 ‘첼로’ 강좌 역시 현 부산시립교향악단 단원의 수준 높은 지도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워라밸, 소확행을 위한 이색적인 특강들이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월 특강으로 유학파 출신의 북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김효은 강사와 함께 또 다른 나를 나타내는 얼굴 ‘명함’을 모노타이프 판화기법 등을 응용하여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2월과 3월 특강에서는 예술과 역사의 숨결을 머금은 바티칸 박물관, 프라도 미술관을 들여다보는 ‘유럽의 미술관’ 강좌와 유럽의 수도 로마, 새로운 유럽여행지 프랑크푸르트를 소개하는 ‘유럽 여행 인문학’ 강좌를 통해 유럽 여행의 설레임을 다시 일깨워본다.
부산문화회관 문화예술아카데미의 품격을 높여주는 차별화된 인문학 강좌들은 2019년에도 꾸준히 더욱 깊이 있는 알찬 내용으로 수강생을 맞이한다. 재수강률이 너무 높아 곤란한 서양화가 김은주 작가의 ‘나만의 드로잉 그로잉’과 꾸준히 ‘유음’ 매니아들을 늘려가는 ‘유혁준의 음악이야기’,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미학적인 사진기법과 출사포인트를 배우는 쁘리야 김 작가의 ‘하이퀄리티를 위한 사진학’, 시대별로 예술이라 불리는 작품들에 담긴 아름다움과 끊임없는 고찰을 명쾌한 해설로 풀어내는 장원 교수의 정통 미술사강좌 ‘Artistic Fantastic 미술사:고전미술사’와 미술의 소재에 집중하며 동양과 서양문화권을 비교감상해보는 재밌는 미술사 ‘원더풀 컬러풀 미술사:소재와 매체’ 등 아는 만큼 더 자세히, 다양하게 세상을 확장시켜줄 교양강좌들이 마련됐다.
1분기에도 악기와 무용실기 강좌들이 준비되어있다. 발레동작의 응용으로 자세를 교정하고 아름다운 라인을 만드는 ‘성인발레’ 강좌가 이어지며 경쾌한 음악과 군무로 흥을 돋는 ‘라인댄스’는 성원에 힘입어 초급반이 추가 개설됐다.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바이올린, 클라리넷, 가야금, 사물놀이, 해금, 클래식 기타 등 악기실기와 한국무용 기초, 산조춤, 태평무가 요일별, 시간대별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맺기를 통해 최신 소식과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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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중 시민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7대 분야, 70개로 정리하여 발표하고,28일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7대 분야는 시민생활·행정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출산·보육 도시·교통 환경·위생 소방·안전으로 분류했으며, 부록에는 2019년 부산시 주요행사와 착·준공사업을 수록해 시민들이 참여할 행사와 도시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고등학교 무상급식이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시행 첫해인 내년에는 1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연차별로 확대하여 2021년에는 전면 시행 할 예정이다. 지방세법 개정으로 납세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으며,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살 때에는 취득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초소형 전기차인 트위지를 대여해 지역 유통기업이나 전통시장 등에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을 위해 결제수수료가 0원인 제로페이를 전면 도입한다. 부산형 생활임금도 9,894원으로 인상하고 적용대상도 시 소속 근로자에서 산하 공공기관으로 확대한다.
치매안심센터를 시 전역에 설치·운영하고,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최고지급액을 각각 30만원, 38만원으로 인상한다. 어린이집·유치원 경계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하여 위반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장시간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을 위해 전국 최초로 모든 어린이집을 오후 7시 30분까지 의무 운영하는 한편, 정부미지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의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한다.
시민들의 친환경차 구매 욕구를 충족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소차 구매 시 대당 3,450만원을 지원한다. 하반기부터는 왕복 4차로 이상 도로와 왕복 4차로 미만 도로의 제한속도가 각각 50km/h, 30km/h로 하향 될 예정이다.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의 가동시간을 변경·조정하여 가동률을 제한한다.
모바일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요인을 신고한 우수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소방시설 불법 행위를 신고하면 신고자에게 신고내용에 대한 진행상황 및 처리 결과를 알려주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달라지거나 새롭게 시작되는 시책으로 인해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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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학술연구총서 "부산 금석문"발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부산의 금석문을 학술연구총서 주제로 선정하여 "부산 금석문-역사를 새겨 남기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부산 시립박물관은 해마다 부산의 특징적인 역사를 주제별로 집성하여 책으로 엮어내고 있다.
금석문은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물이지만 각 구·군별로 관리하고 있어 한눈에 살펴보기가 쉽지 않았으나 이번 학술연구총서에서는 부산 곳곳에 흩어진 금석문을 주제별로 정리했다.
"부산 금석문"은 총 5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 금석문을 찾다’에서는 금석문의 개념과 종류를 살펴보고, ‘제2장 나무에 깎아 둔 내력’에서는 사찰의 현판과 원패를 소개한다. ‘제3장 흙에 구워낸 자취’에서는 기와와 도자기에서 발견된 문자를, ‘제4장 쇠에 녹여 든 기록’에서는 동종·동북을 비롯한 철비에 담긴 사료를 소개하며 ‘제5장 돌에 새겨진 역사’에서는 주요 석각과 비석을 담아냈다. 부록에서는 부산 각지에 흩어져 있는 주요 비석의 위치를 각 구·군별로 지도에 표시하여 알려주고, 금석문을 연구해 온 연구자들의 글을 실었으며, 또한 부산 나병원 기념비, 부산시 화재 이재민 주택준공기념비, 권순도의 세계인 환영비 등 금석문 자료 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근현대 관련 흥미로운 자료도 칼럼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학술연구총서의 가장 큰 성과는 문화재조사팀이 직접 답사하여 발견한 금정산성 금샘 주변에 시문이 적힌 바위를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아쉽게도 글자가 얕게 새겨져 있어 모든 글자가 완벽하게 판독되지는 않았지만 5언 절구의 시문으로 추정되며, 현재 송광사 성보박물관에서 나머지 글자를 판독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석문은 부산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실물 자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우리 지역 금석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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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10m이내 금연구역 지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6항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구역 내 흡연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시설은 해운대구 263개소 사하구 240개소 북구 222개소 등 총 2,298개소이다.
보도 및 차도, 일반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소규모 휴식 공간, 같은 건물에 있는 주차장, 화장실, 복도, 계단, 인접 건물의 통로 등이 금연구역에 포함된다.
부산시는 새롭게 지정되는 금연구역을 알리기 위해 해당 구역 이용자가 잘 볼 수 있도록 건물 담장, 출입구, 벽면 등의 장소에 금연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대중매체 홍보와 캠페인을 펼치는 등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3월까지 금연구역 지정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4월 1일부터 단속에 나서 해당 구역 내 흡연자에게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홍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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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말 국군장병 위문 방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는 28일 오후 4시 해군작전사령부를 직접 방문하여 지역방위와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위로·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매년 연말 市 간부를 중심으로 지역 내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격려와 함께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도 시장 및 부시장을 비롯한 2급 이상 주요 간부를 중심으로 육·해·공 군부대 등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사업들도 적극 논의·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국군장병 위문 성금 모금 계획’에 매년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1월부터 한 달 동안 시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자치구·군, 지방 공기업의 임직원 등 18,642명이 참여하여 총 77,278천원을 모금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금 남과 북은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으며, 이는 분단 이후 지난 70년 동안 우리 군이 우리나라를 철통같이 지켜준 덕분이며, 이에 대해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면서, “추운 겨울, 정성으로 모은 위문금으로 조금이나마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군부대와 더욱 발전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윈-윈 할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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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개항후 최초로 연간 국제선 이용객 천만명 달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는 27일 김해국제공항의 연간 국제선 이용객이 개항 42년만에 최초로 1,000만명을 넘어 금년말까지 역대 최대의 국제선 여객실적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인천공항을 제외한 7개 국제공항 중 최초이며, 김해공항이 지역공항 중에서 유일하게 국제선 여객의 10% 이상을 처리하는 제2의 관문공항으로서 위상을 갖추게 된 의미 있는 성과이다.
김해공항은 ’05년까지 국제선 여객이 연간 200만명 수준에 불과하였으나, ’08년 부산 거점의 에어부산이 설립된 후로 여러 항공사의 국제선 개설이 이어지면서 국제선 여객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현재 김해공항은 국내 주요 4대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국제선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금한령과 일본 태풍·지진 등으로 일부 국제선 운항편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국제선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나타내며 고공행진을 하는 것은 앞으로도 국제공항으로서 성장잠재력이 충분함을 반증하는 결과이다.
정부가 2016년 발표한 영남권 신공항 입지평가 최종보고서는 김해공항의 국제선 여객 1,000만명 달성 시점을 2025년으로 전망하였으나, 당초 예상보다 7년이나 앞당겨 국제선 여객 천만명을 달성하였으며, 여객증가세도 정부의 전망을 상회하고 있다.
따라서, 일부 항공전문가들은 이미 수용능력을 넘어서 이용객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김해공항 국제선 터미널의 추가확장사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현 증가세가 지속된다면 당초 정부가 발표한 김해신공항의 국제선 수요도 조기포화 될 수 있는 만큼 향후 신공항의 확장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정부 예측보다 7년 앞서 국제선 이용객 천만명을 달성한 것은 대단히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국제선청사의 수용능력을 넘어서며 시민들이 공항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은 시장으로서 대단히 무거운 마음이다.”면서, “향후에는 여객증가세에 대비한 적절한 공항시설 개선사업 추진과 미주,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개설을 정부에 요청해 나가겠으며,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신공항 건설을 위해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에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입국장에서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 1,000만명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선 1,000만번째 기념승객에 대한 기념품 증정과 공항 관계기관들이 함께하는 떡케익 커팅 등의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 이 행사는 항공사 및 공항관계기관과 함께 향후 2,000만, 3,000만명의 국제선 여객이 달성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김해공항 발전 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