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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사업" 공모 신청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국토교통부 철도기술연구사업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수행중인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선정’에 오륙도선 경성대·부경대역∼용호동 이기대 어귀 삼거리 간 1.9km를 실증노선으로 제안하는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무가선 저상트램’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차선 없이 배터리로 운행되는 노면전차이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트램시스템 기술의 성능 검증과 연구 성과물의 국내·외 보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31일에 실증사업을 공모 했다.
국내 최초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모기준은 복선궤도 1km이상, 정거장 3개소 이상, 교차로 2개소 이상,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인 노선이며, 1차로 공모제안서 평가 후 상위 3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발표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개 지자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여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
부산시는 이번 실증사업이 ‘사람·안전’ 중심으로 전환하는 민선 7기 교통혁신 5대 전략 중 하나인 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정책에도 부합한다고 판단한다.
시는 실증사업 제안노선 선정을 위해 정부로부터 2017년 승인을 받은 강서선, 정관선, 송도선, C-Bay~Park선 4개 노선과 대중교통혁신정책으로 발표한 용호선, 해운대비치선, 우암~감만선, C-Bay~Park선 원도심 연장 4개 노선 총 8개 노선을 검토한 결과, 공모기준에 적합하고 차량기지 부지에 대한 사유지 보상비가 투입되지 않는 용호선으로 정하고, 노선 이름을 전 국민이 알고 있는 ‘오륙도선’으로 바꾸어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오륙도선’은 전체 5.15km 구간으로 제안구간은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이기대 어귀 삼거리간 1.9km 구간에 정거장 5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사업비는 470억원으로 국비 110억원과 시비 36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 3월 착수 예정인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도시철도망에 이미 반영된 노선에 대해서도 경제성 분석 등을 재검토하여 송도선, 정관선 등을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며, 원도심, 주요관광지, 도시재생지역 등 트램 도입을 검토 중인 노선도 경제성 등을 검토하여 도시철도망에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실증노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국내 최초의 무가선 저상트램 도시로 전세계 무가선 저상트램의 기준이 됨과 동시에 다른 트램 노선의 건설추진과 오륙도선 잔여구간 3.25km 조기 건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향후 전체 구간이 완료되면 대중교통 수요 확대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지상으로 통행하는 유동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트램이 도로 위를 달리는 노면전차이므로 차로 수 감소에 따른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부산시는 “무가선 저상트램이 도시철도 중심 대중교통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실증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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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8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사항 점검 및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18년도에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17개 광역시·도, 198개 지방자치단체, 298개 사업지구에 대하여 사업물량, 정책 기여도,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결과 지적재조사사업 부문 명실상부 최우수 기관임을 확인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와 실제 점유 현황이 맞지 않아 경계분쟁이 많은 지적불부합지를 새로 재측량하여 지적공부를 바로잡고자 2012년부터 특별법을 제정·시행하고, 부산시는 국비 460억원을 지원받아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추진실적으로는 2012년 남구 문현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으로 54개 사업지구를 추진하여 45개 사업지구 9,383필지 2,053천㎡ 완료로 해당지역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고, 9개지구 1,802필지는 측량 추진 중이며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드론 및 3D레이저 스캐너 등 제4차산업 최신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서비스를 구현 등 지적재조사사업을 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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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8년 여성·아동 지역연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3일 오후 2시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에서는 전국의 여성·아동안전사업 전반에 대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는데, 부산시는 광역시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 운영부문을 포함하여 안전프로그램 및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부산시는 2011년부터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부산시 여성·아동안전 지역연대 사업은 여성·아동 관련기관 지역 네트워크 강화 안전 한걸음 안심 한달음 여성·아동 안전사업 아동안전지도 제작 및 위험요인 정비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방송CF 제작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추방주간 기념행사 및 릴레이 캠페인 추진 청소년 성매매 예방 뮤지컬 공연 여성·아동 보호 지역연대 위원회 운영 활성화 및 권역별 실무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여성·아동 권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가 국·시비 예산을 지원하고 부산 여성회가 주관하는 ‘안전 한걸음 안심 한달음 안전 사업’은 여성폭력예방 유관기관·시민단체·경찰·구·군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만들고 있는 모범적인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비롯하여 마을 안전 모니터링 및 환경 개선 활동, 아동여성 보호 안전센터 조성, 여성·아동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사업은 안전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에 벤치마킹 사례로 전파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지난 11월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여성폭력예방과 안전사업 추진 전반에서 전국에 모범이 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이 8년 연속 여성아동 안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폭력예방분야 전반에 걸쳐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관련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강화 등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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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산광역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부산광역시
[72-20181213090501.jpg][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도 지역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심의하고, 지역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13일 목요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안전관리위원회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 내 재난안전 분야의 최고 의결기구로 지역의 주요기관장을 중심으로 위원이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안전에 관한 중요정책의 심의 및 총괄 기능을 수행하고 각종 재난상황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협력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민선7기 "시민명령 1호"인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 실천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안전관리위원회에는 교육청, 부산경찰청, 해군작전사령부, 육군 제53사단, 소방안전본부, 전기·가스공사부산본부 등 부산의 안전을 책임지는 40여 개의 민·관·군·경 유관기관 단체장 및 전문가들이 한데 모인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19년 지역안전계획 심의를 마무리하고, 40개 부서가 참여하여 66개 재난·안전사고 유형에 세부대책을 포함한 공통대책을 수립하여 재난사고 전반에 걸쳐 적용함으로써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피해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적합한 세부대책을 추진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안전에 대한 인식과 대처 방법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더 나아가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등 안전과 복지를 연계하여 추진하는 방안을 강조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활 주변의 사소한 안전 위협요소로부터 시민의 생명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범죄, 교통, 생활안전, 산업재해, 원자력 안전 등 모든 분야를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내 각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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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낙동강생태공원 마스터플랜 수립’ 중간보고 및 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13일 ‘2030 낙동강생태공원 마스터 플랜 수립 중간보고 및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생태공원 마스터플랜은 최근 추진되고 있는 하굿둑 개방, 둔치의 개발과 보존을 규정한 하천구역의 세분화, 서부산권 개발사업의 가속화 등 하천환경의 변화에 발맞추고, 생태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담아내기 위한 종합계획으로 올해 3월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그동안 부산시는 생태공원 이용객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이용 욕구와 현황을 분석하고, 시민환경단체 및 관련 구청 등 각계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여 계획에 반영해 왔다.
이번 마스터플랜에는 5개 생태공원의 특색과 여건을 고려한 차별화된 조성 전략을 수립하여 공원별 테마를 부여하고, 공원 이용 편의와 홍보를 위해 방문자 센터를 설치하며 생태자원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한 친환경 이동 수단을 이용한 탐방코스를 도입하는 안이 담겨있다.
또한 철새서식 기능강화 및 생태거점 확충, 사계절 꽃단지 조성을 통해 생태보전과 시민의 볼거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계획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중간보고 겸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와 분야 전문가의 발전적인 제언을 모아서 시민들이 보다 많이 찾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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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공디자인 국제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금요일 오후 3시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더 나은 공간문화를 위한 ‘공공디자인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세미나에서는 역사 및 산업적으로 우수한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지역의 경제·문화·거버넌스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지역 자산을 새로운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 1부는 지역 자산 기반의 도시재생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왕이엔 교수와 초량 왜관의 관점에서 본 부산 원도심 도시재생 사례를 연구한 경성대학교 건설환경도시공학부 강동진 교수의 발제로 이루어지며 이은
2부에서는 양재혁 교수와 박윤미 교수를 중심으로 토론과 질의답변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문가와 시민이 소통하여 부산의 공간 자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앞으로 건축의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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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호메르스호텔 다이닝홀A에서 사업다각화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오후 2시 호메르스호텔 다이닝홀A에서 조선 산업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기자재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다각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개최하는 이날 설명회에서는 조선기자재기업 대상으로 한국남부발전이 ‘2019년 KOSPO Sea-Star 프로젝트 추진계획, 남부발전 중소기업 지원사업 소개’ 기술보증기금이 ‘기술보증기금 소개, 보증제도 소개’ 한국자산관리공사이 ‘Sale&Lease Back 소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남부발전의 사업 프로젝트를 안내해 조선기자재기업의 발전분야 진출을 모색하며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보증 및 자산매입 후 임대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해 조선산업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조선기자재기업들의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선기자재업계의 발전분야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는 조선경기의 장기 침체로 위축된 조선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라며 “향후 사업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기업의 빠른 재기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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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서포터즈 80명, 제로페이 홍보에 나서
QR코드 결제방식 (2019년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소상공인희망센터는 13일 오후 1시 소상공인희망센터 2층 교육장에서 소상공인간편결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지원에 나선다.
80명으로 구성된 제로페이 서포터즈 활동기간은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이며, 주요활동 내용은 부산지역 주요 상권 및 전통시장 등에서 제로페이 홍보 및 안내, 가맹점 모집지원 및 문의 전화 응대 등이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면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며, 연매출 8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체의 결제수수료 부담은 ‘0’ 이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제로페이’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어 오는 12월 20일부터 자갈치 시장, 시청사 인근 상가 지역에 우선 도입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보급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제로페이 이용 확산을 위해 소득공제를 비롯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부산형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카드수수료 영향이 큰 업종인 식품접객업소, 유통업 중심으로 내년까지 11만 개소의 가맹점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로페이 서포터즈의 활동이 홍보와 가맹점 확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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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다가치 쉬네마’ 개최
다가치 쉬네마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 해 동안 육아로 고생한 부모조부모 그리고 보육교사를 위한 휴식의 장 ‘다가치 쉬네마’를 오는 22일 낮 12시 30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의전당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육아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육아 당사자들이 영화를 보며 마음 편히 쉬면서, 2019년 1월부터 시에서 시행하는 ‘민선 7기 부산 아이 다가치 키움 보육종합대책’에 대한 의견도 나눌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영화 ‘툴리’ 관람, 관객과의 대화, 브릭라이브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영화 ‘툴리’는 세 아이를 키우며 육아에 지쳐 점점 자신을 잃어가던 엄마가 야간 보모를 고용한 후 겪는 일상의 잔잔한 변화를 담은 영화다. 독박육아와 슈퍼맘 콤플렉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부산시 보육정책에 대해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보호자들이 영화를 마음 편히 볼 수 있도록 도와줄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만 1~3세를 위한 영유아 돌봄 서비스는 영화 시작 전인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만 3~5세 유아를 위한 브릭라이브 체험관도 12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돌봄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영아와는 상영관에 동반 입장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 신청은 12월 17일까지 부산광역시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카카오스토리, http://naver.me/GKOkJJ7q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350명을 선발한 후, 당첨자는 12월 19일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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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간부들, 독서로 시민행복·시정 혁신 모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와 관련하여 지난 10월, 직원 독서·스터디그룹 운영 추진계획을 수립, 다양한 독서·학습 관련 시책을 추진 중인데 그 시책의 일환으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이 각자의 기준에 맞춰 직원과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 선정한 총 80권의 도서를 공개했다.
직원과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 가장 많이 추천된 도서는 도시와 공간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했다고 평가받는 건축학자 유현준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였고, 주제별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도서가 가장 많았다. 실·국장들은 각자의 업무특성에 맞춘 도서들을 주로 추천했는데, 특히 류제성 감사관은 인권과 제주 4.3 항쟁, 성소수자 등에 관한 도서를 집중 추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선정된 총 80권의 도서들은 시청 3층에 위치한 시정정보자료실에 별도코너를 마련하여 전 직원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행복을 위한 부서별 시책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간부들과 직원들 간의 소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시민행복을 위하여 독서와 학습을 통한 조직구성원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취지로 독서의 중요성을 늘 강조해왔는데, 이번 시 간부들의 도서 추천 역시 조직 내 자발적 독서문화의 올바른 정착과 건강한 조직문화 구현, 더 나아가 시정 모든 분야의 경쟁력 향상에 큰 밑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직원 독서문화 확산 시책을 추진하여 역량 있고 건강한 시 공무원 조직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