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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 표현한"다이나믹 부산 매력"최고점 받아
공모전 수상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슬로건 Dynamic Busan의 시민 공감과 확산을 위해 개최한 ‘부산시 슬로건 UCC 공모전’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1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Hash tag#Busan’ 이, 우수상에는 ‘부산의 다,다,다!’ 장려상에는 ‘부산! 아따 직이네~’ 가 선정됐다.
심사는 유튜브 조회수 등 작품 호응도를 평가한 1차 심사와 응모자의 국적, 성명 등을 가린 2차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되었으며, 최우수작은 동서대학교 유학생 4명의 작품으로, 외국인의 눈으로 본 다이나믹하고 매력적인 부산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Dynamic Busan을 주제로,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어 총 53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국인도 5팀이 응모했다.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이번 UCC 공모전 작품들은 총 조회수 7만회를 넘기며 국내외로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 속의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고 평가된다.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은 부산광역시장상과 함께 수여하며, 입선 10편에 대해서도 소정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상작품을 부산시청 1층 로비, 부산시 SNS 및 유튜브 등에 게재하여 많은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Dynamic Busan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면서, “다이나믹 부산을 향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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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를 위한 블루그린 네트워크 사업 추진
블루그린네트워크(도시 바람길숲) 구상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폭염 등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SOC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산림청 "도시바람길숲" 공모에 부산의 지형특성을 살려 바다와 산, 하천을 연결하는 ‘블루그린네트워크’ 계획이 최종 선정되어 3년간 200억 원을 투입하고, 또한 "미세먼지 차단숲"공모에 사상구 사상공단 녹화계획이 선정되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이란 환경보전형 도시계획 방안으로 도시숲을 확충하고 외곽 산림을 생태적으로 관리해 도시 내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바람길을 확보하고, 도시 외곽의 찬바람을 도심 내로 끌어들여 대기 정체를 해소하고 열섬현상, 미세먼지를 저감·분산하는 기능을 갖춘 숲을 뜻한다. 도심지의 공기는 낮에 태양열을 받으면 올라가게 되는데 주변 숲에서 만들어진 시원한 바람이 그 빈 공간을 메우는 것이 바람길 조성의 핵심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가로수와 하층숲, 벽면숲 등 복합적으로 된 입체숲을 조성할 경우 하층숲 미세먼지 농도, 초미세먼지 농도 벽면숲 미세먼지 농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모두 낮아지는 효과가 있으며, 기온 또한 최저 1.8°C에서 최대 4.5°C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숲 지붕층의 그늘효과, 나뭇잎의 증산작용 그리고 하층과 벽면숲에 의한 반사열 저감 효과 덕분이며, 미세하고 복잡한 표면을 가진 나뭇잎이 미세먼지를 흡착, 흡수하고 가지와 나무줄기가 침강하는 미세먼지를 붙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공청회 등을 거쳐 2020년 사업에 착수하여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도시외곽 산림의 생태적 관리와 함께 도심 내 가로숲길, 하천숲길, 학교숲·공원숲 등 거점녹지 조성을 통해 다양한 테마의 바람길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앞서 내년에 사상공단 지역에는 차단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 들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 바람길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통한 블루그린네트워크 사업이 산림청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특성을 살린 바다와 산, 하천을 녹지로 연결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시민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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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권도시 부산 빛 밝힌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국가인권위원회 간 업무협약 체결과 시 산하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결의로 2018년도 부산광역시 인권주간의 대미를 장식한다.
12월 19일 오전 11시 30분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영남권 최초로 인권증진과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부산지역 내 인권현안에 대한 공동연구 및 해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인권보호, 인권교육 프로그램 및 홍보 콘텐츠의 개발·보급·활용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민주적 기본질서를 확립하고 모든 개인의 기본적 인권보호 및 향상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실현을 위해 2001년 11월 25일 국가 인권위원회법에 의해 출범한 인권전담 독립 국가기관이다.
협약식에 이어 시 산하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결의식이 개최된다. 결의식은 시 산하 공공기관들이 인권경영을 통해 민선7기 인권도시 부산 구현에 함께 하기로 다짐하는 자리이다. 이 날 결의식은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의 인권경영 이행계획 발표와 공공기관장들의 인권경영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오 시장은 “UN이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한지 70주년이 되는 올해 국가인권위원회와 영남권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본 협약이 양극화, 실업, 고령화 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사회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부산시는 인권분야 협력체계 구축에 더해 시 및 산하 공공기관들의 인권행정 및 경영 실현으로 인권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을 먼저 생각하는 시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고 형제복지원 사건 재조명을 통한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인권보호와 시민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인권주간 행사를 운영, 인권홍보대사 위촉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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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동패총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하다
전시실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개관 후 16년 만에 동삼동패총전시관 제2전시실을 개편해서 노후된 전시 시설물을 현대 감각에 맞게 디자인하여 쾌적한 전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동삼동패총은 남해안 신석기문화의 변천과정을 알 수 있는 유적으로 1979년 국가사적 제266호로 지정되었으며, 유적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2년 4월 24일 전시관을 건립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유물을 벽면에 고정하는 등 입체적으로 전시하여 편안한 관람을 유도하고 유물에 대한 설명과 사용 모습을 그려 동삼동패총 및 신석기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우리나라 최고의 그림 중 하나인 사슴무늬토기를 비롯하여 조개가면, 대형 빗살무늬토기, 조개팔찌 등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동삼동패총 출토유물 240여 점을 전시했다.
전시는 모두 6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는 신석기시대 다양한 문양과 형태의 ‘빗살무늬토기’를 전시했다. 신석기시대 토기의 발명으로 식생활이 풍부해지고 안정되면서 인류는 정착 및 농경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빗살무늬토기는 다양한 기하학적 패턴으로 장식되며 장식방법에 따라 덧무늬토기, 눌러찍은무늬토기, 그은무늬토기, 겹아가리토기로 변화해간다.
2장에는 신석기시대의 다양한 ‘생활도구’를 전시했다. 동삼동패총 사람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돌이나 동물 뼈, 조개껍질 등을 이용하여 일상생활과 생업활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도구를 만들었으며, 〮돌보습·돌괭이·갈판·갈돌·돌도끼·돌화살촉·뼈바늘 등이 있다.
3장에는 신석기시대의 주요 생업활동인 ‘어로활동‘을 소개했다. 동삼동패총 사람들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돌이나 뼈로 만든 작살·낚싯바늘·그물을 이용하였으며, 강치·바다표범·작은 고래 등은 작살이나 창을 이용해 직접 포획했다. 이외 소라·고동·굴·홍합 등 조개류도 채취하여 식량으로 이용했다.
4장에는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착장한 ‘장신구’를 전시했다. 당시 사람들은 동물 뼈나 이빨·조개·옥·돌·흙 등의 재료로 목걸이·팔찌·귀걸이·뒤꽂이 등의 각종 장신구를 만들었다. 장신구는 신체 장식뿐 아니라 주술적인 목적으로도 이용했다.
5장에는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신앙과 의례를 엿볼 수 있는 유물을 전시했다. 자연환경의 변화에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온 신석기시대 사람들은 일부 자연물과 동식물을 신격화하거나 형상화하여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다. 조개가면은 마을의 제사나 축제 때 사용된 의례도구로 생각되며, 곰모양 토우는 당시 사람들의 동물숭배 신앙을 보여준다.
6장에는 동삼동패총 사람들의 일본과의 교류를 보여주는 유물을 전시했다. 신석기시대 한반도 동남해안지역과 일본 규슈 지역 사람들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쓰시마섬을 징검다리로 삼아 활발하게 교류했다. 동삼동패총에서 출토되는 조몬토기와 흑요석제 석기는 당시 사람들이 바다 건너 일본지역과 직접 교류했음을 보여준다. 동삼동패총에서 대량 출토된 조개팔찌는 일본 규슈지역 흑요석과의 교역물로서 쓰시마섬 등지에 공급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동삼동패총전시관의 제1전시실 및 로비 공간은 2019년 상반기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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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대교 퇴근 시간 요금할인 30분 연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을숙도대교를 통행하는 녹산공단 근로자 등의 편의를 위하여 퇴근 차량 요금 할인 시간을 30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을숙도대교 퇴근 차량 통행료 할인 시간은 당초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였으나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30분간 연장 운영된다. 요금은 기존대로 소형 기준 1,400원이 1,000원으로 할인된다.
이번 요금 할인 연장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부산상공계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건의된 산단 현장의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을숙도대교 주식회사와 협의를 통해 결정된 것이다.
평소 녹산공단은 대중교통편이 불편하여 출퇴근 시 자동차를 이용하는 비율이 높고, 업무시간이 오후 5시 30분에 종료되는 곳이 많으나 퇴근 시간 요금 할인은 오후 6시부터 적용되어 일부 차량이 요금소 입구 주변에서 할인을 받기 위해 정차하는 등 근로자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퇴근 시간 요금 할인 확대 시행을 계기로 녹산공단 근로자들의 교통 복지가 증진되고 서부산권 교통 여건 또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을숙도대교는 2010년 2월 개통 시부터 출퇴근 시 요금 할인을 시행했으며, 앞서 2011년 1월 출근 할인 시간대를 30분 연장한 바 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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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채로운 겨울 문화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의 영화 전문 전시체험시설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크리스마스에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 가면 산타를 만날 수 있다. 산타에게 선물도 받고 체험도 하며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행사는 22일, 23일, 25일 3일간 진행된다. 또한 산타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 등 따뜻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10회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도 주목할 만하다. 18일 오후 3시에는 영화 메리크리스마스가, 29일에는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마술쇼와 아카펠라 공연이 예정되어있다. 사전 예약 없이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방학숙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박물관을 관람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에게는 영화체험워크북과 AR워크북이 무료로 제공된다. 각 12페이지로 구성된 책자에는 영화 역사 낱말 맞추기, 숨은 그림 찾기, AR 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체험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워크북 무료제공 행사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트릭아이뮤지엄 통합 입장 시 적용되며 12월 15일부터 소진 시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새해맞이 이벤트도 빼놓지 않았다. 2019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어서와, 2019는 처음이지?’는 휴대폰 번호에 2019가 순서대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무료입장, 순서대로가 아니라도 2,0,1,9가 다 들어갈 경우에는 1천원 할인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를 준비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신경미 실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이 한 번에 가능하도록 겨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겨울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을 비롯해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찾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영화도시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영화의 역사와 원리, 영화의 장르 및 제작방법 등의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한편의 영화탐험스토리 속에서 보다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부산 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겨울 문화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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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문제 협력,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울경 광역교통문제를 상호 논의하는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를 오는 19일 오후 4시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설립에 맞춰 부울경이 함께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과 광역자치단체 간 관심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서, 지난 9월 14일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되는 자리이다.
협의회는 한기성 부산시 교통혁신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부산, 울산, 경남의 광역교통을 책임지는 부서장이 실무를 담당하고, 각 지역의 연구원과 대학교수들이 참여하는 등 20여명 구성됐다.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미음-가락 광역도로 건설 부산~울산 광역BRT 건설 광역교통위원회 파견규모, 조직 논의 등 12건의 현안과제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부울경 3개 시도의 공동 대응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월 29일 국회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다룰 행정위원회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두고, 위원장은 정무직 상임위원장으로 하며, 그 부속으로 고위‘가’급의 교통본부장, 고위‘나’급의 기획조정관, 광역교통정책국, 광역교통운영국 등 전체 3개국으로 구성될 대광법을 통과시켰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는 국토교통부의 관련 공무원 15명, 수도권 광역교통본부인력 48명, 기타 지자체 충원인력 47명 정도로 전체 3개국 9개과 108명 정도로 예상되며, 2019년 3월까지 조직과 인력을 확보할 계획으로 2019년 첫해 관련예산은 4,485억원 수준일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광역교통실무협의회를 “부울경의 공무원과 연구원, 학계가 공동으로 지역에 산적한 광역교통문제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협치 거버넌스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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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년 연속 전국 1위 쾌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해양환경개선사업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환경관리해역 중앙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환경관리해역 중앙평가는 매년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전국 해양환경분야 주요 해역인 부산을 비롯한 인천, 울산, 광양, 마산 등 5개의 특별관리해역과 득량만, 완도·도암만, 함평만, 가막만 등 4개의 환경보전해역을 대상으로 육상 오염원 관리 해양환경 개선 해양생태계 복원·친수공간 확보 해양환경 관리역량 강화 4개 분야에서 22개 세부실천사업을 선정하여 해양 환경관리에 대한 지방정부의 행정역량과 단체장 의지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오거돈 시장의 주요 역점사업인 특별관리해역 연안오염 총량관리제와 함께 다대포항 해양오염 퇴적물 정화·복원사업, 비점오염원 저감사업, 습지보호구역 보전·관리사업, 인공어초사업, 바다숲 조성사업 등 다양한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발굴 추진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되었으며, 19여개 사업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에 걸맞는 글로벌 해양환경 허브도시, 시민이 즐겨찾는 건강한 해양·생태 환경도시 조성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부산연안 특별관리해역 해양환경 핵심 개선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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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클린에너지기술 혁신기업 인증패 수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강소·중견기업으로의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최초로 선정된 클린에너지기술 혁신기업 12개사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증패 수여식은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혁신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올해 우수기업의 성과사례 발표와 지원시책에 대한 의견 수렴도 있을 예정이다.
‘클린에너지기술 혁신기업 육성사업’은 클린에너지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술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업을 선정하여, 제품상용화, 미니 연구개발, 인증 및 성능시험 등의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기업 선정 목적은 지역의 주생산 품목인 LED, 태양광 발전설비, 풍력 등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두루 갖춘 기업을 적극 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강소·중견기업으로 키우기 위함이며, 올해 혁신기업 12개사는 육성사업 지원에 힘입어 57억원의 매출과 34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클린에너지로의 에너지체계 전환을 본격화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내년 국비 예산 총 135억원 확보했다”며, “클린에너지기술 혁신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성장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시의 고민이 반영된 사업으로, 혁신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에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40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2018년 클린에너지기술 혁신기업 중 2개사는 각각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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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트위지 부산 생산과 연계한 부산청춘희망카 시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 오후 2시 부산시-르노삼성자동차㈜-㈜동신모텍 간 전기차 ‘트위지’ 생산설비 이전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발맞춰 트위지를 활용한 청년 일자리사업인 ‘부산청춘희망카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청춘희망카 사업’은 산단 내 신규 취업하는 청년에게 전기자동차를 지원하는 ‘부산청춘드림카’사업에 이은 청춘카 시즌2이며, 초소형 전기차인 트위지를 이용하여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취·창업 일자리 사업이다.
지역 청년들에게 친환경 배달 및 커피판매가 가능하게 개조한 트위지를 대여해서 지역 유통기업이나 전통시장 등에 취업을 알선하고, 월 200만원의 인건비와 컨설팅을 비롯한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시범실시 형태로 추진하고 생산시설 공장 준공으로 트위지가 본격 생산되는 2020년부터 3년간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한다.
부산시는 부산청춘희망카 사업 홍보를 위해 18일 동신모텍-르노삼성 투자협약 체결 행사 후 시청 1층 로비에서 ‘부산청춘희망카’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고,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전시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택배, 온라인 쇼핑, 나홀로 가구 등의 증가로 소형 물류산업이 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시가 선도적으로 초소형 전기차 관련 청년 일자리 사업을 기획하고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기업 투자유치와 동시에 부산청춘희망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