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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만에 정권교체, 민선7기 출범’ 부산시 올해의 뉴스로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시민들은 올해 최고의 부산 뉴스로 ‘23년 만의 지방정권 교체와 새로운 부산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민선 7기 출범’을 꼽았다.
부산시는 올 한 해 시민들을 행복하게 했던 "시민행복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민행복 10대 뉴스"는 민선7기 시정성과와 주요 이슈를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1일 사이에 시민, 언론인, 공무원 등 4,000여 명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부산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뉴스 선정을 위해 시민 60%, 언론인 20%, 공무원 20%의 배점 비율을 적용했다.
설문 조사 결과 1위는 ‘민선출범 23년만의 정권교체, 새로운 부산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민선7기 출범’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시는 이에 대해 “부산의 근본적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부산 시민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2019년에는 완전히 새로운 부산 만들기를 목표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살리기 등 민생에 집중하면서 시정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여 시민 기대에 적극 부응하기로 했다.
2위는 ‘획기적 보육종합대책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만들기, 부산아이 다 가치 키움’이 차지했다.
‘부산아이 다가치 키움’은 민선7기 들어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마련한 보육종합대책이다. ‘부산아이 다가치 키움’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가치’가 자라나는 아이들이며, 부산시가 부모와 ‘같이’ 아이를 키우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내 모든 어린이집의 종일반 운영 등 공보육 강화, 학부모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 조성 등 획기적인 보육환경 개선 내용을 담아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부산아이 다가치 키움’ 정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마지막 점검을 하는 등 차질 없는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3위는 ‘시민 위의 권력은 있을 수 없다. 형제복지원 인권유린 공식사과, 진상규명 본격 추진’이 차지했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산지역 복지시설인 형제복지원에서 부랑인 단속이란 명분으로 무고한 시민을 강제로 가두고 강제노역과 폭행을 일삼은 인권유린 사건이다.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해자들의 억울한 고통이 계속 되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취임 후 피해자 가족들에게 부산시 차원의 공식 사과와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신고센터 설치 등에 진정성 있는 노력을 보여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민선7기 ‘시민행복 10대 뉴스’는 이 외에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교육청-구·군 교육 협력으로 ‘고교 무상급식’ 실시 부산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전국 1위! 양과 질 두 마리 토끼 잡은 부산시 국비 확보, 사상 최대 규모 오페라하우스 북항의 기적, 해양문화벨트의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완성, 영화영상 발전 비전 발표 동물학대 온상지 구포 개시장 오명 벗고 역사 속으로, 구포가축시장 정비 추진 개발과 보전의 사회적 가치 실현, 북항 제1부두 보전 결정 및 유네스코 등재 추진! 이 선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10대 뉴스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2019년에도 경제 살리기, 사람 우선, 삶의 질 향상 등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시민 참여와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고 했다.
한편 10대 뉴스에는 들지 못했지만 부산시는 자성고가교 철거, 부전도서관 개발사업, BRT 공론화, 공원일몰제 대비 종합대책 마련 등을 민선 7기의 의미 있는 사업으로 꼽았다.
자성고가교 철거는 시민소통 플랫폼 ‘OK 1번가’ 시민 제안 정책 1호로 내년 1월 3일부터 본격 철거작업에 들어간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 18일 오전 동구 자성고가교 철거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시민불편 최소화와 안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7년째 표류했던 부전도서관 개발사업은 오거돈 부산시장과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부전도서관 원형 보존 및 공공개발 방식 추진에 합의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물꼬를 텄다.
BRT 공론화는 갈등사안에 대한 첫 시민 공론화를 통해 시민공감대 형성 등 합리적 갈등 조정을 해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공원일몰제 종합대책 발표 이후 부산시는 내년 예산 1,130억원을 확보해 공원부지 매입 등 일몰제 대상지역 97% 보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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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부산광역시 지식재산위원회 개최
제14차 부산광역시 지식재산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유재수 경제부시장 주재로 제14차 부산광역시 지식재산위원회를 개최하여, 2019년도 지식재산진흥계획과 2018년 하반기 공무원 직무발명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기본법와 부산광역시 지식재산 진흥조례에 의거 2012년 구성된 부산의 지식재산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5년 단위의 부산시 지식재산 진흥 종합계획과 1년 단위의 시행계획을 심의하여 부산이 지식재산을 통해 기술혁신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 의결된 2019년도 부산광역시 지식재산 진흥계획은 ‘지식재산 융합 글로벌 기술 혁신도시 실현’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가치있는 지식재산 창출, 부가가치 극대화를 위한 활용 증대, 지식재산 보호 및 인식제고, 변화에 유연한 지식재산 기반조성이라는 4대 전략과 이를 실행에 옮기는 12개 추진과제로 나누어져 있으며, 2019년도 지식재산 분야 총 예산은 30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공무원 직무발명 2건에 대해 심의하였으며, 벚나무해충 포집장치에 1건에 대해 부산시 산업재산권으로 등록절차를 추진키로 했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민선 7기를 맞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와 더불어 학생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인식제고 및 발명문화 확산에도 적극 노력하여, 지식재산이 부산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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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재 지정·등록문화재 소독처리 지원사업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019년부터 부산광역시 소재 개인·사찰·박물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정 및 등록문화재 중 지류 문화재에 대하여 문서소독기를 이용한 소독처리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부산 시립박물관에서 사용하는 문서소독기는 플라즈마 간접 순환 살균방식의 소독처리 기기로 열화에 안전하며 흑색 곰팡이 등 균류를 소독해서 항균성을 높여 지류 문화재의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에 도움이 된다.
지원대상은 보물 18건, 등록문화재 2건,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55건, 부산시 문화재자료 14건 등 총 89건이다. 부산시는 28일까지 해당 문화재 소유자로부터 신청을 받아 내년 1월부터 소독처리를 시행할 예정이며, 기간 내 미신청 문화재는 내년에 추가 신청을 받아 소독할 예정이다.
문서소독은 처리 전 문화재 상태조사 건식클리닝 문서소독기 소독처리 처리 후 점검 등의 절차를 거치며 건당 처리 기간은 10일∼14일 정도 소요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소재 지정 및 등록 지류 문화재 소독처리를 통해 지역 문화재의 효율적인 보존·관리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대표 박물관으로서 지역 문화재를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해 지속해서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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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택시 안전관리 점검, 296건 적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자동차정비조합 합동으로 ‘2018년 개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공항, 각종 여객터미널 및 시내 가스충전소 집결지 등을 순회하여 604대에 대한 자동차안전기준과 불법등화장치,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등화장치·안전기준 위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용 자동차 안에서 흡연행위 택시미터기·번호판 관리미흡 타이어 관리 소홀 택시운전자격증명 관리 소홀 에어빽 터지는 곳 열차단 덥게·장식물 부착 기타·신고엽서 관리 소홀 등 모두 296건을 적발했다.
시는 위반사업자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과태료부과 및 개선명령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특히, 사고 시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에어빽 터지는 곳의 각종 부착물은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토록 개인택시 조합에 통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하는 등 개인택시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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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겨울철 에너지절약 대책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 2월 22일까지 겨울철 난방 등으로 전력소비가 많은 공공기관과 민간부문에 대해 겨울철 에너지절약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가 발표한 올 겨울 전력수급 전망은 최대전력수요는 전년대비 9,160만KW, 최대공급능력은 10,322만KW로 예비력은 1,162만KW이상으로 혹한 등으로 수요증가가 예상되나 전력수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상기온, 대형발전기 불시정지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수급 불안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전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난방설비 가동시 난방온도 평균 18℃ 유지, 단, 노인, 아동, 학생 등 이용하는 시설은 탄력적 운용으로 국민불편 최소화 복도조명 50%이상 소등 피크시간대 불필요한 전기사용 자제 등의 대책을 실시한다.
또한 겨울철 전력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구·군 에너지 담당부서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력수급 단계별 조치사항을 신속히 이행한다.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에너지 낭비사례인 ‘문 열고 난방영업’을 줄일 수 있도록 16개 구·군에서 약 3,200개의 상가, 점포에 대하여 2월말까지 상시 계도를 추진하고, 겨울철 절전 행동요령을 에너지절약 리플렛,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는 12월 27일 시청 및 주변상가 중심으로 첫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 2월까지 시민단체, 업종별 협회를 통해 자발적인 절전 참여 및 반상회, 캠페인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해 나가는 등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에너지절약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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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딥러닝 기반의 - 스마트교차로 고도화 구축 완료
2018년도 스마트교차로 사업 대상지(해운대경찰서, 센텀고, 재송삼익, 안락뜨란채, 원동IC, 안락, 동래, 내성, 양정, 삼전, 월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딥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차로 고도화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딥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차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부산시가 구축한 교통관리시스템으로 고화질의 영상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교차로 접근로별 회전통행량, 차종, 대기행렬 길이 등을 자동으로 집계함과 동시에 국토부 도로용량편람에 근거하여 교차로의 혼잡 수준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올해 중앙버스전용차로 교통류 진단을 통한 효율적인 소통관리를 위하여 해당 구간과 주변 주요교차로 11개소에 구축하였으며, 차종 분류도 기존 소형, 대형에서 소형, 대형, 버스로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분석된 자료는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과 수요관리 정책 수립 시 기반 자료로 활용되며 교통흐름에 맞는 신호 운영 개편 시에도 활용된다.
또한 경찰청 신호제어시스템을 기존 2004년형 표준규격에서 통합형 최신표준규격 신호제어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하여 더욱 정확한 신호 운영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내 신호제어기의 통신장애를 극복하기 위하여 초고속 무선 기반의 교통 신호시스템을 도입하여, 올림픽교차로의 경우 9월 중 1일 평균 65회 통신장애 발생에서 현재 0건 수준으로 개선되어 계획된 신호 현시가 현장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호제어시스템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신호 운영 업무 기능 향상과 효율적인 소통관리로 보다 편리한 교통 환경이 구현될 것”이라며 “스마트교차로를 중앙버스전용차로로 확대 구축하여 자료 기반의 교통소통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는 현재 신호교차로의 실시간 교통류 진단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신호 제어와 대중교통을 이용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도입, 터널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터널 관리시스템도 향후 추진할 계획이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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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성사환영 부산시민준비위원회 발족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정상회담 성사·환영 부산시민준비위원회 발족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부산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4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및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발족식은 공동준비위원장 및 공동대표단체 소개 위원회 사업계획 발표 발족선언문 낭독 등을 진행된다.
이번에 발족되는 ‘부산시민준비위원회’는 부산지역 최초로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범시민조직체로, 향후 남북정상회담일이 발표되면 부산시민준비위원회는 부산시민환영위원회로 전환하여 다양한 지역 환영분위기 조성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과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져 한반도에 평화 무드가 조성되고 있다.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정착되면 부산은 동북아 관문도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라면서, “제4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우리시 교류협력사업 추진 의지를 부각하기 위해 시민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 앞으로 민간단체와 지속적인 협력하여 남북교류 활성화 발판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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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환 부산대 총장"제42회 부산미래경제포럼"에서 강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의 대표 경제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산미래경제포럼이 올해의 마지막 강연을 연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26일 오전 7시 2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2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
부산미래경제포럼은 민·관의 정책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매월 열리는 조찬포럼이다. 공무원, 기업대표, 일반시민 등이 참석해 해당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부울경의 미래 : 동남권 광역연합’을 주제로 마련된다. 전 총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수도권과 지역 간의 불균형 문제와, 이에 대한 부울경의 해결책으로 ‘동남권 광역연합’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민간 차원의 협의체 구성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지역분권 여론을 조성해야 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10일 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동남권 상생발전 결의문을 채택했다. 수도권 일극체제로는 더 이상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는 점을 인식, 동남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초광역경제권’으로 육성·발전시킨다는 내용이다.
나아가 부산·경남·전남 3개 시도지사는 20일 남해안 상생 발전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남해안 광역경제벨트를 구축하고 자방분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상생 발전을 꾀한다.
2015년 이후 4년간 개최되어 온 부산미래경제포럼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와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식을 공유하고 학습하는 자리를 마련해왔으며, 내년도에도 시정의 현안과 시대 요구에 맞는 주제를 통해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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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체육 진흥 유공자 시상식 개최
2018부산체육 유공자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4일 월요일 오전 11시 농심호텔에서 2018년 체육 진흥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와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고, 시장표창 44개, 체육회장상 60개를 비롯하여 감사패 27개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번 시상식은 부산태권도협회와 부산치어리딩협회의 태권도 품새 시범과 치어리딩 시범 공연을 통해 수상자에 대한 체육인들의 축하 마음을 전하여 흥겨운 축제의 장이자,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부산 체육 활동상을 함께 정리하고 내년도 부산 체육 발전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려졌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을 밝고 건강한 체육 도시로 만들기 위해 헌신해주신 유공자들에게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축구 A매치,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유치 등 대규모 스포츠 대회의 성공적 유치와 LPGA투어, 2020 세계탁구선수권 대회의 철저한 준비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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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청어린이집과 함께 하는 시민행복콘서트
시청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시민행복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24일 오후 12시 4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따뜻한 사랑과 행복의 작은 음악회, "시청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시민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7월 1일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민선 7기의 반년을 되돌아보며, 그간 시정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직원 및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공연으로, 지난 10월 23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표한 민선 7기 보육종합정책인 ‘아이는 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키운다’는 의미로 직장보육시설인 시청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공연은 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의 사물놀이 ‘호랑이형님’, 핸드벨 연주 ‘아름다운 것들’, 리코더 연주 ‘10월의 어느 멋진 날’ 및 합창 ‘바람의 빛깔’, ‘내가 바라는 세상’, ‘캐럴송 메들리’ 등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평소 아이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가진 오거돈 시장이 친근한 산타 복장으로 특별 출연하여 아이들과 함께 캐럴도 부르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그간 시정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공연으로 시청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함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의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면서, “제가 꿈꿔온 부산은 모두가 마음 놓고 일하고, 가족모두 건강하고 안전하며, 청년에게 꿈과 미래가 열려있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다. 문화가 흐르는 글로벌 품격도시,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도시를 통해 내년에는 더욱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