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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53회 정기연주회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53회 정기연주회 ‘Happy Christmas Concert’가 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 오후 6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와 연관된 친숙한 곡을 비롯하여 종교음악에서부터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작곡한 20세기 영국 작곡가 존 루터의 전통 클래식 합창곡이 함께 연주된다.
또한, 2018년 11월까지 약 3년간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로 역임했던 지휘자 이건륜 의 지휘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바리톤 양태갑의 특별출연으로 크리스마스 밤 극장을 찾은 부산시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연주회의 첫 무대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Christmas Festival’로 신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의 시작을 알린다. 두 번째 무대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존 루터의 Gloria’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 연주되는데, ‘존 루터의 Gloria’는 미사 통상문 중 두 번째 부분인 Gloria만 발췌해 작곡된 것으로 존 루터의 대표곡 중 한곡이다. 세 번째 무대로는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터키행진곡’과 크리스마스 시즌의 가장 대중적인 곡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 연주된다. 1부의 마지막은 다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연주로 존 루터의 4곡을 들려주며 연주회의 중반부를 장식한다.
후반부는 지휘자 이건륜이 작곡한 ‘Manificat’이 연주되며, 특별출연 바리톤 양태갑의 ‘O Tannenbaum’, ‘Panis Angelicus’이 연주되며 공연의 피날레를 향해 나아간다. 마지막 무대는 부산,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연합무대로 ‘즐거운 크리스마스 풍경’이 퍼포먼스와 함께 노래되며 공연이 마무리된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극장을 찾은 가족단위의 관객이 합창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며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음악으로 전달하는 순수함을 많은 관객이 감상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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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도시농업 육성사업 시행계획"확정
도시농업위원회 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일 ‘도시농업위원회’를 열어 2019년 도시농업 육성사업 시행계획 및 ‘민선7기 부산시장 공약사항’인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도시농업 육성사업 시행계획에는 도시농업 체감공간 확대, 전문인력 및 공동체 육성, 시민소통 강화, 도시농업 관련 산업 육성 등 4개 분야 33개 사업 19억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
내년에는 도시농업을 통하여 미래세대의 인성함양,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순기능을 확산하고, 도시에 살면서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체험·교육과 여가활동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민선7기 공약사항의 하나인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 활성화’ 계획은 2022년까지 시민이 손쉽게 체감할 수 있는 도시텃밭을 현재보다 2배 늘어난 376만㎡ 조성하고, 시 전체 인구의 7.5%인 26만4천명의 도시농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4개 분야의 역점시책을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381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회의를 통하여 “시민이 도시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민·관·기관·단체 간 협력을 통하여 도시농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7기 시장공약사업인 도시농업 활성화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도시농업 선도도시 "를 만들기 위해 도시농업인 수와 도시텃밭 면적 확대는 물론 창업·일자리 창출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농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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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 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다양화되고 있는 시민의 생활양식과 복지 욕구, 가족구조, 고용조건 등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적절하고 효율적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통계를 기반으로 한 복지정책의 필요성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조사방식은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모집단으로 한 부산시 거주 가구 중 2,000여 가구 이상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하여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설문지를 통한 가구 방문 면접으로 시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1부에서 부산시 복지실태조사에 대한 추진 경과보고, 조사 진행 과정 및 국가 통계에 있어 중요한 표본조사 신뢰성 확보 과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시민의 지역사회 생활환경 실태 삶의 질과 복지 인식 주거 빈곤 실태 복지 욕구와 만족도를 주제로 복지실태조사 결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부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완성도 높은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신규 복지정책 수립 시 발표된 복지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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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시민 최우선, 교통불편 없게 만전을 기할 것”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택시가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여 예고한 바와 같이 20일 오전 4시를 기해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24,500여대가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오늘 파업은"택시 카풀 비상대책위원회"결정에 따라 대부분의 대도시 법인택시 및 개인택시가 동참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택시 전면 파업에 대비하여 전날인 지난 19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관련기관에 통보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토록 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예비차량 투입으로 도시철도를 20회 증편 운행토록 하고 있고, 버스운송사업조합에도 전노선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하도록 통보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승용차요일제 운행 제한을 21일 아침까지 해제하는 한편,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자가용 함께 타기도 권장하고 있다.
이날 남해안 상생발전 업무협약식 관계로 광양 출장이 예정된 오거돈 시장은 비상수송대책상황실과 부산교통공사 등에 유선으로 시가 마련해 시행 중인 비상수송대책을 보고 받고,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부시장 중심으로 교통상황 관리 및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시에서는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위해, 파업이 해제될 때까지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며, 각 실무반을 통해 비상수송대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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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녹지·조경분야 시상식 개최
2018년 녹지, 조경분야 시상식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시청 내빈실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현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우수 조경 현장에 수여하는 ‘제6회 아름다운 조경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1차 자료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대상 연제 롯데캐슬 & 데시앙 아파트 조경현장 – ㈜대동녹지건설 대상 조경설계사 - ㈜우리엔디자인펌 최우수 부산그린라인파크 – 성창종합토건 우수 아이에스동서 용호만 복합시설W 조경 – 삼성물산 우수 남구 무제등 공원 - ㈜예서건설 등 5개 업체에 대해 시장 표창과 기념 동판을 수여했다.
아울러 도시녹화 유공 표창에는 최우수 금정구 우수 연제구 장려 동래구를 비롯한 기관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정원박람회 유공 표창에는 부산조경협회, 부산시설공단,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및 사하구, 연제구 유공자 등 1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이루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 한 해 녹지조경분야 우수현장 및 유공 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함께 수여하여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녹지조경분야 종사자들에 대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를 위한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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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안전 위한 열수송관·온천수관 특별 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일 오후 8시 40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열수송배관 파열 사고와 관련하여 해운대 좌동 일원에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열수송배관을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다.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은 1996년에 준공되어 해운대구 좌동 일원과 중동 일부에 지역난방용 온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열수송관은 총 74.5㎞가 매설되어 있다.
부산시는 고양시의 사고를 계기로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을 수탁 관리하는 부산환경공단과 합동으로 20년이 경과한 매설 관로에 대해 11일부터 26일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열수송관로 전 구간 차량 순찰과 더불어 8개 난방 공급지역에 대해 1일 1개 구역을 도보로 순찰하여 휴대용 열화상카메라와 적외선 열감지기를 이용해서 누수를 사전에 탐지하는 등 별도 점검반을 편성하여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12월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시행하는 동절기 특별 점검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열수송배관의 단계적 보수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해운대 열수송배관 기본·정밀진단용역’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초 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에서도 동래구 온천동 일원과 해운대구 중동 일원에 부설된 온천수 관로에 대해서 내년 상반기까지 관로 전수 조사, 관로 진단과 온천수관 유지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 3월까지 온천수 배관 총 4.6km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특히 통신, 도시가스, 하수박스 등 지하매설물로 인하여 지표면에서 배관까지 깊이가 부족한 관로와 배관 부분이 노출된 관로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온천수가 다양한 이온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온수 상태로 공급되어 생활용수 배관보다 배관의 부식이 다소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추정하여 내년 5월까지 노후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관 진단과 노후 진행 정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조사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배관 개량을 포함한 온천수 배관 유지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열수송관, 온천수배관과 아울러 전력구, 통신구 등 지하 매설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을 제1의 가치로 하는 안전도시 부산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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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맑은 물 확보 대시민 소통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및 환경단체, 전문가, 공무원 등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는 "부산 맑은 물 확보 대시민 소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낙동강 표류수를 상수원수의 90% 이상으로 사용하는 부산의 현실과 문제점,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장이다.
포럼 발제는 한국의 환경문제 예방과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수질관리 전문가인 한대호 박사의 "낙동강수계 수질현황 및 문제점" 부산시 수자원관리과 이건표 주무관의 "부산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낙동강수계법의 이해" 부산여성신문 유순희 대표의 "부산 어머니가 바라본 낙동강 현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김상구 박사의 "수돗물 정수현황 및 공급 과정" 취수원 다변화 방안에 대한 연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낙동강 상류의 공단 증가 등으로 인한 하류지역 수질문제와 낙동강수계법에 따라 부산이 부담한 물이용부담금의 사용실태, 낙동강 표류수 수돗물 정수공정, 맑은 물 확보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시민과 함께 의논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부산의 숙원인 맑은 물 확보를 위해 시민, 환경단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여 해결책을 하나하나 찾아가겠다.”라며, “내년에는 맑은 물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낙동강 수계의 다른 지자체는 물론 민간과의 경계 없는 협력을 통해 더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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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농업‘스마트팜’전국 최초 개소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 스마트팜(부산광역시 연제구 고분로191번길 1)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연산동 소재 화신사이버대학교 부지에서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스마트팜’ 제1호 개소식을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전국 최초 냉동컨테이너를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인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도시형 농업인 스마트팜’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왔다.
개소식에 이어, 부산시, 연제구, 부산테크노파크, 학교법인 화신학교, KCTS는 부산지역 도시재생을 통한 사회적 경제 발전과 도시농업인 스마트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학교법인 화신학원에서 부지 무상제공 등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업무 수행 스마트팜을 통해 수확된 제품의 판로확보를 위한 유통, 마케팅 지원 스마트팜사업의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프로젝트 추진 등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신라대학교는 파생상품 개발, 한국예탁결제원은 냉동컨테이너 2개를 기증하는 등 스마트팜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협력한다.
시는 이번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열악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일자리창출,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매출액 증대, 자립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시행중인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비 R&D부문 사업과도 연계시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한 판로확대, 기술고도화, 품질향상 등 사회적경제 우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의 스마트팜 사업모델 확산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고, 사업간 연계협력도 강화되는 등 사회적경제 분야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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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 수상
현황 평가지표(60%)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인구 10만명 이상 75개 도시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대중교통의 경쟁력 향상, 교통 혼잡비용 절감 등 교통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들의 현황과 정책수준을 종합하여 평가한다.
현황평가는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통해 시행하는 정량평가로 인구당 도로교통사고 사망자수, 사고건수, 교통문화지수, 대중교통 경쟁력, 교통혼잡비용 등 20개 지표로 구성된다. 정책평가는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승용차 수요관리, 보행자 중심의 정책수립 노력,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적 노력, 교통연계망 구축 노력 등 12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대중교통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책 추진, 친환경교통수단 보급 노력, 승용차 요일제 등 승용차 수요관리를 위한 노력, 사망자 줄이기 대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점수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가 추진하고 있는 승용차수요관리 시책과 대중교통 혁신시책이 보다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를 맞아 ‘차량·속도’ 중심이었던 교통을 ‘사람·안전’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교통도시 부산을 만들어 2021년까지 대중교통수송분담률 50%를 달성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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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히든챔피언 클럽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후 3시 롯데호텔 부산 3층 펄룸에서 부산시 혁신성장 강소기업 100여개사의 CEO·실무자와 부산시·산업통상자원부·부산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부산 히든챔피언 클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히든챔피언 클럽’은 부산시 성장단계별 강소기업 육성정책의 각 단계인 프리챔프기업, 부산형 히든챔피언,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기업 등 총 100여개사의 CEO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6년 12월 발족했다.
발족 당시, 시에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부산시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부산히든챔피언 클럽을 비롯한 강소기업 육성·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세미나는 매년 연말을 비롯해 연중 1~2회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가 내년도 정부의 중소·중견기업 정책을 직접 설명하는 간담회도 마련하여 시종일관 활발하고 열띤 분위기를 이어가며, 새해 부산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히든챔피언 클럽 운영으로 강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기업군별 포럼운영, 교육 및 정보공유,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전략 구축 등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성장과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라며, “클럽에 진입할 수 있는 강소기업이 더욱 많이 육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및 일자리 창출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