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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클래식기타 듀오 폴리포니 초청 음악회 개최
부산박물관 1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클래식기타 듀오 폴리포니를 초청하여 문화공연 ‘기타 선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펼친다고 밝혔다.
폴리포니 기타 듀오는 클래식, 영화음악, 국악, 남미 무곡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클래식기타 이중주 팀으로 각종 기타 페스티벌 및 방송국 초청연주, 그리고 국제 음악제참가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1년에는 첫 음반 'Song of Polyphony'를, 2013년 여름에는 독일 부퍼탈 성당에서 녹음했던 두 번째 음반 ‘ROMANCE'를 발매했다.
이번 12월 문화가 있는 날은 Cavatina Last concert 서른 즈음에를 비롯하여 친숙한 음악들로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꾸려질 예정이며,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어 사전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28일 큐레이터와의 역사 나들이에서는 ‘이어지는 통신의 길’을 주제로 일본과 평화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한 통신사 관련 유물을 통해 통신사의 의의를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힐링을 전하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많이들 오셔서 풍요로운 문화공연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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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항만산업 정책수립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코모도호텔에서 부산테크노파크와 "해운·항만 지식서비스산업 육성 정책수립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북아 해양수도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전통 뿌리산업인 해운·항만물류를 4차 산업혁명 등에 대비한 신기술과 창업활동 지원을 통해 지식기반형 신산업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로 부산발전연구원 허윤수 연구위원이 "해양항만산업 육성기구 필요성 및 추진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조성’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전담기구의 설립과 운영방향에 대해 역설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류형근 박사가 "해운항만산업 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 추진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로테르담의 PortXL, RDM Campus 등과 같은 해양항만에 특화된 신기술 창업에 대한 지원체계와 추진계획 등을 제안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부산항의 성장과 해운·항만물류산업 육성에 기여한 업계, 학계, 유관기관 소속의 공로자 15명에게 부산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 고마움을 전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로테르담, 싱가포르 등 선진 항만도시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해운·항만의 미래 신기술과 전문인력 양성, 기업창업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반면, 부산은 이러한 부분에 소홀한 상황이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부산시가 중심이 되어 해운항만산업이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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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식사와 보금자리가 있어 따뜻한 연말
시공 후 모습
[충청뉴스큐] HOPE with HUG 프로젝트 제29호와 제30호가 준공됐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주관하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건축관계자의 재능과 재원기부를 통해사회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HOPE with HUG 프로젝트 제29호는 ‘갤러리부엌’이다. 저소득층의 도시락제공 및 마을공동밥상과 생신상차려드리기 등을 운영하는 마을공공복지시설로 기존에 사용하던 건물이 재개발지역에 포함됨에 따라 노후주택을 구청에서 매입하여 시설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의 시공재원 후원과 에이도스건축사사무소 강민주 대표의 건축설계재능 기부로 새 단장을 마치고, 27일 오전11시에 준공식을 가진다.
같은 날 오후 2시에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 제30호는 자립이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영도 공공임대주택’으로 경동건설과 라움건축사사무소 오신욱 대표가 각각 재원과 재능을 후원해 영도구에서 확보한 구유지에 신축된 약54m2 규모의 2세대 다가구 주택이다. 영도구청의 입주자모집 공고 결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 부모가정 세대와 의료사고로 근로능력을 상실하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1인 장년세대가 새 보금자리를 얻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의식주는 인간 삶의 기본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위에는 이마저 결핍된 사람들이 아직 많다. HOPE with HUG프로젝트에 모아진 후원자들의 아름다운 손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된 소박한 한 끼 식사와 추위를 피할 보금자리는 매우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대상지 2곳이 기존 대상지들과 비교하여 규모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추진 될 수 있었던 것은 관할 구청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며, 내년에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자치구, 군을 비롯해 유관 기관 및 후원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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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진실 향해 뚜벅뚜벅 걸어갑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도시철도 2호선 전포역사에 사무실을 마련하여 오는 26일 오전 11시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신고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의 별칭은 한종선 피해자 대표의 의견에 따라 ‘뚜벅뚜벅’으로 하였으며, 진실을 향해 한발 한발 ‘뚜벅뚜벅’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향후 형제복지원 피해 신고 접수자 대면상담, 유실되어가는 사건 관련 자료의 수집 및 체계적 정리, 피해생존자 모임 등을 위한 회의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며, 상담 및 조사 등으로 수집된 자료를 보관하기 위한 장소로도 운용될 계획이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산지역의 복지시설에서 내무부 훈령 410호에 의거 부랑인 단속이란 명분하에 무고한 시민을 강제로 가두고 강제노역과 폭행을 일삼은 인권유린 사건으로 그 사망자 수만 55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지난 9월 오거돈 부산시장이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한 이후 3개월여 만에 센터를 개소하게 되었으며, 그간 시에서는 피해자 지원을 위한 노력과 국회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고, 마침내 12월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에서 ‘과거사 정리 기본법’ 개정을 심의할 예정이다.
최근 검찰에서는 형제복지원 사건을 대법원에 비상상고 신청하고 문무일 검찰총장이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는 등 형제복지원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기대도 한껏 높아졌다.
오 시장은 “‘시민위에 권력은 있을 수 없다’는 신념으로 형제복지원 사건의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이루어질 때까지 피해자들과 함께 할 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과거사 청산에 뚜벅뚜벅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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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김해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이 아니다”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브리핑
[충청뉴스큐] 오거돈 시장이 21일 오전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에 대해 의원들에게 20여분간 상세하게 브리핑하고, 김해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의 기능을 할 수 없으며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적극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부·울·경 3개 시·도지사가 공동 합의하여 검증단을 구성했고, 31명의 공항전문가의 검증결과,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이 밝힌 김해신공항의 주요 문제점은 첫째, 동남권 관문공항의 기능을 할 수 없는 저가 항공기 위주 지방 거점공항 수준으로 활주로 길이 등을 계획 중인 점, 둘째, 신공항 건설로 소음피해 면적 확대, 소음피해 세대수는 3만 가구 이상 증가하고, 특히 군용기 훈련구역 변경으로 부산 북구, 사상구 등 신규 소음 지역도 크게 확대되어 더 많은 주민이 고통을 받게 되는 점, 셋째, 오봉산, 임호산 등 산악 장애물 존치로 안전성 확보가 불가능하며, 절취 시 2조 9천억 원의 추가 비용이 소요되는 점, 넷째, 서낙동강 평강천의 유로변경으로 일대 자연환경 훼손이 심각한 점, 다섯째, 군사공항의 한계로 슬롯 부족 등 민항기 운영이 곤란하고, 최근, 공군 공중기동정찰사령부의 김해공항 이전으로 군공항 기능이 더욱 강화된 점, 여섯째, 신공항 건설 시 에코델타시티 고도제한 영향면적이 대폭 확대되어 사업에 차질을 빚게 되는 점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러한 문제점 외에도 소음으로 인한 주민고통, 안전문제 등 부·울·경 지역민들을 설득할 수 없는 김해신공항은 건설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대통령 공약인 24시간 안전하고 유사시 인천공항 대체가 가능한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 부·울·경 800만 국민의 이름을 걸고 적극 나설 것이며, 시의회에서도 활발한 논의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언욱 해양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계층간의 양극화보다 더 심각한 것이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라고 말하고, ”공항-항만-철도가 연계된 해양물류도시를 향한 24시간 편리하고 안전한 관문공항 건설에 찬성하며, 시의회도 어떤 방법으로라도 앞으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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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자여권과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 등 확정
확정된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를 개최해 2020년부터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2019년부터 적용되는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 2019년 공공디자인 진흥 시행계획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은 여권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도입을 계기로 2007년 문체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여권디자인 공모전’의 당선작을 발전시킨 것이다. 지난 10월 15일 디자인 시안 발표 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정책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해 결정했다.
국민의견 조사결과, 일반·관용·외교관 여권을 구분하고 일반 여권의 색상은 남색, 우측 상단에는 나라문장이, 좌측 하단에 태극문양이 양각으로 표현되어 있는 디자인이 채택됐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이다. 현행 여권은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여권 소지인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유효기간 만료 전이라도 차세대 여권으로 교체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승용차 등록번호 용량이 한계에 이름에 따라, 전문기관 용역과 여론 수렴 등을 거쳐 ‘앞자리 숫자 추가’ 방식으로 새로운 등록번호체계를 결정했다.
또한 번호판을 더욱 알아보기 쉽도록 하기 위해 기존 페인트식 번호판 외에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디자인해 국민의견 수렴, 공청회, 전문가 자문 및 학계·업계·시민 대상 의견 수렴, 국민 선호도조사 등을 거쳐 현행 서체에 홀로그램이 들어간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번호판은 2019년 9월부터 발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소비자들이 희망에 따라 페인트식 번호판과 태극문양 디자인이 삽입된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지난 5월 2일에 발표한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의 2019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마을 단위 범죄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생활안전 디자인, 일상에서 장애인·고령자의 이동성과 문화향유 수준을 높이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 누구나 목적지에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개선하는 생활편의 디자인, 도시 주요 공간의 시설물 배치 기준을 통해 품격을 높이는 디자인, 인력 양성, 통합표준조례 및 행정매뉴얼 개발 등 공공디자인의 기초를 다지는 사업 등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편리·품격이 있는 삶’을 체감할 수 있도록 16개 시범사업과 제도 개선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장인 도종환 장관은 “공공디자인은 우리 삶의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고, 장애인·고령자와 유모차 이용자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포용적 문화의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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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원봉사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일보사 10층 소강당에서 청소년 자원봉사를 주제로 "청소년 자원봉사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는 ‘청소년 자원봉사, 소확행’으로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3인이 1조가 되어 청소년 자원봉사의 장점, 단점, 흥미로운 점을 모색한 후 대안을 제시하는 PMI 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스스로가 청소년의 자원봉사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우수 발표자에게는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및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상이 주어지며,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올바른 자원봉사 참여는 스스로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며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활동이다.”고 이번 토론회의 의미를 밝히면서, “이번 행사가 부산 청소년에게 자원봉사의 참뜻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장려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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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크리스마스 이색 이벤트 진행
부산시립미술관, 크리스마스 이색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돼지 인형 400개로 3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이용된 돼지인형들은 내년 설날 이후 관람객에게 나눠 줄 계획이다.
또한 22일부터 27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별관인 ‘이우환공간’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2019년도 부산시립미술관 플래너’를 지급할 예정이다. 매일 선착순 60명에게 제공되며, ‘이우환공간’ 관람을 위해 매표를 한 관람객에 한해 증정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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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입수돗물 재해·재난·구조·구급 현장 지원
뒷면 라벨을 활용한 안전교육 및 시정홍보 예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65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부산 수돗물 ‘순수365’의 안전성과 우수성 홍보를 위하여 그동안 일반 행사에 지원하던 병입수돗물에 대해 정부의 공공기관 플라스틱 생산 감축정책에 따른 "부산광역시 일회용 병입수돗물의 사용제한 지침"을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지침에 따라 재해·재난 및 구조·구급활동에 1.8L 병입수돗물을 우선 지원하고, 종전 350㎖ 병입수돗물은 부산시 및 시의회 주관 2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 시에 제한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부산시, 자치구·군 등 행사 홍보를 위해 지원하던 병입수돗물의 지원은 중단된다.
부산시는 지난 20일에 소방본부에서 병입수돗물 전달식을 가지고 재해·재난·구조·구급 현장에 병입수돗물을 최우선적으로 공급하여 화재 진화와 구조 활동 시 구급대원과 시민들에게 바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재해·재난·구조·구급용으로 지원되는 병입수돗물의 라벨 뒷면에 화재 시 완강기 사용요령, 폭염 시 시민행동요령 등을 QR코드와 함께 인쇄하여 동영상을 통해 위급 시 대처 방법을 홍보하고, 병마개의 색깔도 노란색으로 바꿔 현장에서 구분이 쉽게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빠른 현장 지원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며 “매년 반복되는 폭염에 대비하여 폭염 대피시설 등에도 지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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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겨울방학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는 겨울방학기간인 내년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2019년 겨울방학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겨울방학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어린이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반려동물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보호자 펫티켓 강좌, 반려동물 행동치료 교실 등 동물보호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먼저, "수의사 체험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0일과 17일 오후 2시"수의사 선생님들은 어떻게 진료할까 ?"을 부제로 진행된다. 동물 혈액 구성 원리를 통해 동물의 건강비밀을 수의사 선생님들과 함께 진단해보는 이번 프로그램을 수료한 어린이들에게는 부산시가 제작한 명예 어린이 수의사 면허증도 수여한다.
다음, "캣 커들러 체험 프로그램"은 1월 16일 오후 2시 "당신을 캣 커들러로 임명 하노라 !"를 부제로 진행된다. 우리가 알지 못한 고양이의 신기한 비밀들을 알아보고 캣 커들러 자격요건 테스트와 캣 커들러 체험 후 센터에서 캣 커들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한다.
또한, 1월 11일과 18일 오후 2시에는 "경찰견 핸들러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마약탐지견이었던 ‘큐’와 함께 "나는 경찰특공대 경찰견 핸들러"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교육 참가신청은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들에게 행복한 미래설계를 위한 흥미로운 직업체험과 함께 올바른 동물사랑 마인드 함양으로 부산시가 선진 동물복지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