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팔공산순환도로 겨울철 설해 예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겨울철 기습 강설이 잦은 팔공산순환도로 눈 피해 대비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상호 협조 하에 신속하고 원활한 제설작업을 실시해 안전한 차량 및 주민통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마다 기습 강설로 도로결빙 구간이 많은 팔공산순환도로의 눈 피해 대비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동구청 및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를 비롯한 인근 유관기관과 상호 협조체제를 확립해 눈 피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해 왔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이번 겨울철을 대비해 강설시 비상근무를 단계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제설차량 3대, 제설용 살포기 7대, 트랙터 5대 장비와 친환경제설제 58톤, 염화칼슘 137톤을 확보했다. 순환도로 곳곳에는 제설함 135개소와 블랙아이스 주의 현수막 5개소를 추가 설치 완료했다.
또한, 관리사무소에서는 주요 고갯길과 외곽도로 교통두절 예상구간에 대한 인근 주민과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고 도로제설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 눈 피해 발생 시 단계별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해 원활하고 안전한 차량 및 주민통행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복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은 “동절기 강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 및 대응체계를 확립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을 확보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
-
대구시,‘대구청년 도시탐사대’최종공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청년 도시탐사대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참여자들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청년 도시탐사대는 청년들의 관심사에 따른 지역 탐사활동을 지원하고 활동결과 발굴한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사업으로 도시탐사를 통해 청년은 무심코 지나친 지역공간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대구에 대한 관점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한다.
이 사업은 주민제안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지난 9월 50여명의 청년들이 신청하고 그 중 40명의 청년을 선발했다. 10월 12일 도시탐사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4개 팀을 구성해 12월 7일까지 8차례 탐사활동을 진행했다.
청년들의 탐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팀별 주제와 관련한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활동내역을 점검하고 탐사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년도 도시탐사대 과정을 수료한 탐사대원이 보조코치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대원들과 교류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사업을 통해 주목되지 않았던 우리 지역의 가치 있는 공간들을 재발견해 더 많은 우리 도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대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2-06
-
‘청년대구학교, 톡톡’최종공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6일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대구청년학교, 톡톡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대구청년학교, 톡톡은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를 빛낸 인물에 대한 탐구로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접하기 힘들었던 지역의 잠재력과 가치를 청년이 발견해 지역 정체성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대구청년학교, 톡톡은 지난 9월 72명이 신청하고 62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대구의 독립운동, 대구의 산업·경제, 대구의 문화·예술 3분야로 구성된 지역 이론강좌를 통해 대구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했으며 10월 19일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답사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고 체험하며 대구를 깊이 이해했다.
지역 교육과정이 종료 된 후 팀을 구성해 지역 기획활동을 진행해 청년들 스스로 대구에 대한 학습을 지속하도록 과정을 편성했고 최종공유회를 통해 활동내역과 결과물을 발표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청년학교, 톡톡에 참여했던 경험이 마중물이 되어 청년들의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19-12-06
-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주인공이다’ 2019 대구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주인공이다’ 2019 대구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제23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올 한해 대구를 나눔과 행복으로 물들인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축하공연과 ‘제17회 대구자원봉사대상’ 및 ‘2019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등 우수자원봉사자를 시상하고 부대행사로 수상자 공적 및 활동사진 전시를 한다.
건강한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대구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자원봉사 건강체조 공모전 수상작의 안심행복봉사단 공연과 인디밴드 ‘편한 메아리’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민 자원봉사 프로젝트인 ‘안녕, 캠페인’의 2019년 활동성과와 ’20년 자원봉사비전을 담은 ‘안녕, 대구’ 영상을 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자원봉사헌장 낭독 및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17회 대구자원봉사대상’의 대상 1명·본상 2명, ‘2019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의 정부포상 18명, 자원봉사 유공 시장표창 18명 등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한 유공자 총 4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구·군별 숨은 유공자 9명에게 시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주요 수상자는 제17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우영순씨, 본상 김점자씨와 박금지씨이다.
그리고 2019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에 신희숙씨, 이동운씨, 오형자씨, 홍종열씨가 각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기업자원봉사협의체를 구성해 재난대비 긴급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관 협력을 이뤄낸 공을 인정받아 광역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019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기관표창의 영예를 안게 되어 함께 전수한다.
대구시는 탄탄한 자원봉사 인프라와 민관 파트너십으로 지역사회문제 해결의 동력이 되는 시민 주도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이 시민생활의 일상화가 되고 더 나아가 자원봉사가 시민의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자원봉사로 더 안녕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19-12-06
-
대구시, 2019 보건복지부 지역복지 사업평가 최우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지역복지사업 시도 부문 평가’에서 대구시를 포함한 구군에서 최우수상 등 9개의 복지행정상에 선정돼 상금 1억 8천만원을 가져오는 성과를 올렸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과 관련해 실시하는 평가에서 대구시는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대구시만의 자체 사업인 동의보감 사업을 통해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아 시도 부문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 남구가 우수상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달성군이 최우수상을, 남구와 달서구가 각각 우수상으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분야에서는 수성구가 최우수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는 달서구가 최우수상으로
또한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에서는 서구가 우수상을,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 부문에서는 달서구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온 결과로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팀장과 팀원,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보건소와 맞춤형 복지팀이 한 팀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가서 보살피는‘복지+건강 동행서비스 사업’을 관내 전역으로 실시한 결과이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는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캠페인을 꾸준히 벌여왔으며 대구시만의 희망동행지원단 사업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민간복지기관들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서비스의 중복을 피하고 지원대상자를 늘여 온 성과이기도 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시는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우리시가 최상의 결과를 내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는 일로 앞으로 더욱더 시민들의 복지참여를 활성화 하고 민간기관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
-
‘2019년 대구시정 베스트 10’시민 투표로 결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정 베스트 10 사업은 민선7기 시정 슬로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적극 구현하고 시민이 시장인 참여의 도시 건설을 위해 올해 대구를 빛낸 10개 우수시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성과평가위원회, 대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정발전 기여도, 대외적 파급성, 성과 및 기대효과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선정한 15개의 우수시책에 대해 온라인투표와 길거리투표 등 시민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온라인 투표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시 홈페이지 토크대구 투표란을 활용해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토크대구’를 검색해 접속한 다음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투표에 응하면 된다.
또한 길거리 투표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1, 12 이틀간 유동인구가 많은 5개소를 순회하며 실시한다. 이 투표는 시민들이 올 한해 가장 공감하고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선택해 자유롭게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 한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대구를 대표하는‘베스트 10’을 선정하는 과정인 만큼 온라인투표와 길거리투표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6
-
대구소방, 대구시 긴급대응기관협의회 개최
대구소방, 대구시 긴급대응기관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5일 오전 11시 본부 지휘작전실에서 긴급구조지원기관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응기관협의회 활성화 방안 논의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긴급대응기관협의회는 긴급구조 재난상황 발생 시 원활한 현장 활동 수행을 기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사전에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대구시 긴급구조기관장인 소방안전본부장의 요구에 따라, 각급 긴급구조지원기관장이 한 자리에 모인 기관장 중심의 협의회를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긴급대응협력관 업무에 관한 사항 재난대비 기관별 대응활동 임무 및 인력·장비 정보 공유방안 긴급대응기관협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관계 기관별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등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현대 사회는 복잡 다양한 재난 사고가 수시로 발생해 사고 수습을 위해서는 기관 단체 간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협의회를 계기로 매뉴얼을 개선하고 충분한 훈련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2-05
-
대구수목원 확장사업, 약용식물원 조성으로 포문을 열다.
대구수목원 확장사업, 약용식물원 조성으로 포문을 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구의 자랑인 대구수목원이 현재규모의 3배로 확장되는 사업의 첫 단계로써 약용식물원 조성이 11월 말에 완료됐다.
대구수목원은 쓰레기 매립장을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재조성한 곳으로 전국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환경분야에서 우수한 사례로 선정될 만큼 우리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대구수목원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의 수목원 규모로는 수용 한계에 이르러 수목원의 주변 임야를 매입해 기존의 도심형 수목원에 산지형 수목원 기능을 보강함으로써 복합기능을 겸비한 수목원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대구수목원 확장사업이 필요했다.
이러한 실정에 따라 2015. 8. 17. 대구수목원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 말까지 부지매입비 168억원을 투입해 현재의 246,503㎡에서 534,776㎡이 증가된 781,279㎡로 확장된다.
이번에 완료된 1단계 확장사업인 약용식물원은 십전대보원, 염료향기약초원, 약용목본원, 암석약초원, 습지약초원, 동의약초원, 색채약초원, 오미약초원, 산수유길 9개 테마약초원으로 조성해 대구수목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2단계 사업은 산림으로서 숲속 공간을 잘 활용해 숲속체험놀이공간, 숲속건강쉼터, 힐링숲길, 명상숲길 등 숲의 자연적인 여건을 잘 활용한 산림문화놀이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360년의 전통 깊은 대구약령시의 이미지에 걸맞은 약용식물원이 조성 완료됐다”며 “실제로 한약재로 사용되는 약용식물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체험과 약용식물을 배울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해 대구 약령시의 이미지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05
-
대구시 청년선비해설가 26명 양성
대구시 청년선비해설가 26명 양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관광뷰로 계명문화대학교와 함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청년선비해설가 육성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11월 30일 26명의 청년선비해설가 수료식을 진행했다.
청년선비해설가 양성 교육은 대구, 안동, 영주, 문경의 핵심&보조자원을 토대로 지역 인물과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춘 청년선비해설가를 양성해 대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교육과정으로 26명의 청년선비해설가를 양성했다.
청년선비해설가 교육은 9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0시간의 교육이수과정을 거쳤으며 이론시험과 필기시험, 출석률을 종합해 70점이상인 자만 수료 대상이다. 또한, 국내여행안내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해 교육생 모집 당시 면접시험 원서등록을 지원했으며 12월 14일 면접시험을 치른 후 최종 자격취득을 하게 된다.
최종 국내여행 안내사를 취득한 수료생은 2020년 선비이야기여행 시범투어버스 국내여행 안내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앞으로 역량을 갖춘 청년선비해설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지원 및 대구시 문화행사 지원 등 대구 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5
-
‘우리마을 교육나눔’성과 교류회 개최
‘우리마을 교육나눔’성과 교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든‘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의 한해 성과를 교류하고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마을안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면서 자신의 삶과 진로를 설계하고 청소년 인성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마을별 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마을의 인·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오고 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매년 구별 공모를 통해 선정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추진주체 입소문으로 인해 참여를 원하는 마을이 늘어나고 있으며 마을별 특성을 살린 청소년 프로그램도 다양화 되고 추진위원의 역량도 향상되어 올해 11월말 기준 74개마을에서 797개 프로그램에 86천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해 동안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이번 교류회는 74개마을 6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주요행사로는 마을별 우수활동 사례전시,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마을지도 공모전, 우수마을 사례발표, 작당스쿨 프로젝트 청소년발표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에서는 한 해 동안 우리마을 교육나눔 활동에 앞장서온 추진위원들과 재능기부봉사자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전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사업이므로 행사 사회도 청소년 3명이 공동 진행하고 오프닝 공연도 청소년들이 마을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교류회에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청소년과 추진위원들간의 공연발표는 매주 어른과 아이들 20여명이 매주 연습을 해 각종 행사에서도 초청받아 공연을 할 정도로 수준급이다.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에 거는 대구시의 기대는 남다르다. 시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사업으로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이 가지는 의미는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는 점만이 아니다.
대구의 8개 구·군이 모두 참여하고 139개 마을중에서 53%에 가까운 74개의 마을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지역의 풀뿌리 교육나눔 공동체’를 살려낼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힘을 가진 마중물 사업이기 때문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0년에는 79개 마을이 공모·선정되어 전체 마을의 57%에 해당 되므로 금년보다 더욱더 내실화를 다질 것이다”며 “또한 추진주체별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구축함은 물론 특성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청소년대상 설문조사를 통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