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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 기업 훨훨 날다~
1:1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 기업 훨훨 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전문 경영컨설팅을 지원해 지속성장 가능한 ‘우수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신규 시장개척 등 매출 증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전국 최초 시작으로 성장발전 잠재력이 있고 사회적가치 실현 활동에 적극 노력하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매년 3개 선정해 주 2회 직접 방문, 기업별 비즈니스 모델 발굴부터 각종 전략, 목표수립 등 맞춤형 방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작년에 선정된 3개 기업은 2차년도 연속지원으로 기반 확립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올해 선정된 신규 3개 기업도 성장기반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됐다.
건설·도소매업 분야 사회적기업인 ㈜남영이앤아이는 공공시장 진출기반 마련 및 입찰 참여, 업무기술서 작성 컨설팅 등을 통해 매출액이 지난해 12억 6천만원에서 올해 20억으로 58.7% 증가하는 성과와,
식스팜원예복지협동조합도 경쟁입찰 참가자격 등록 등을 통한 공공시장 진출 기반 마련과 신제품 기획 제작 및 다양한 마케팅 강화로 매출액이 지난해 2억 8천만원에서 올해 3억 3천만원으로 17.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여행·서비스 분야 사회적기업 ㈜햇빛나들이는 경쟁입찰 참가자격 등록, 다수공급자계약신청 컨설팅 등을 통해 수학여행 품목 조달청 입찰 기회와 제품 기획 및 마케팅 강화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업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올해 2차년도 지원을 받고 있는 소셜카페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공공기관 제안서 작성 역량 강화를 통해 작년 2개소 입점에 이어 올해 1개소 추가 입점과 5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하는 등 신규 시장개척과 고용창출에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천연화장품 제조·판매 분야 사회적기업인 ㈜자작나눔과 여행·숙박 분야 사회적기업 ㈜공감씨즈도 지속적 지원에 힘입어 공공시장 진출 기반 마련, 조달청 종합쇼핑몰 다수공급자계약 신청 등 신규 판로 개척의 기반을 다졌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위해 오는 9일 오후 5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가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전문컨설팅 지원 사업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대에 맞는 좀 더 다양한 전략적 경영지원을 통해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공공시장 진입 향상을 위한 입찰 실무교육도 추진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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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에 평시보다 강화된 저감 조치와 시민건강보호 강화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지난 1일부터 시행한다.
대구시는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4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1일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 ‘계절관리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관계부처 합동‘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을 확정·발표함에 따른 것이다.
고농도 계절동안 범국가적 미세먼지 저감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공공부문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대상기관은 대구시에 소재한 행정·공공기관 이며 대상차량은 행정·공공기관의 공용차 및 근무자의 자가용 차량이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교육청 및 학교, 공사·공단, 국립대병원
공공기관 2부제 적용 제외 대상은 기존 승용차 요일제의 제외 대상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사업장 미세먼지 배출에 대한 감시인력 확충을 위해 2020년부터 민간점검단을 구성 운영하고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첨단감시장비인 이동식측정차량과 무인비행선을 구입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운영해 불법배출 감시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며 산업부문의 배출감축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장·공사장 미세먼지 자율저감 협약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부터 도로 재비산먼지 측정차량 운영결과 농도가 높게 나타난 지점 16개소를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로 지정해 분진흡입차, 진공청소차, 살수차 등 미세먼지 제거장비를 집중투입하는 ‘도로 미세먼지 집중제거의 날’을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실시할 계획이며 이때에는 시민이 참여하는 내집앞 물 뿌리기, 공사장 주변 물 뿌리기, 세차의 날, 공기청정기 필터 세척의 날을 운영하고자 한다.
경로당, 도서관 등 31개 시설을 미세먼지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건강취약계층 사용시설,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며 미세먼지 민감·취약계층에 대한 마스크 지급 및 고농도 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홍보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매년 이 맘 때쯤이면 찾아오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여러분의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책적인 대책도 중요하지만 시민여러분의 협조 없이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으니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 드린다’라고 말했다.
먼저, 우리시 미세먼지 현황은 그간 저감정책 추진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26㎍/㎥에서 2018년 22㎍/㎥으로 개선됐고 2019년 현재 22㎍/㎥으로 국내 7대 특·광역시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금년도 미세먼지 관리 주요성과로는 정책기반 구축 분야는 미세먼지 조례 제정과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구축했으며 시민건강 보호 분야는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급을 확대해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414,793명 5,988천매를 보급하고 지하철역사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실내공기질 자동측정망 2개소, 환경설비 가동용 미세먼지 측정망을 34개소 설치했고 전국 최초로 지하철 터널 환기구 양방향 전기집진기 시범설치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배출감축 분야로써 우리시 미세먼지 배출량의 57%를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의 저감대책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대폭확대 추진해 2022년까지 목표치를 2020년에 초과달성이 예상되며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도 올해 232대를 지원해 2019년 목표 200대를 초과달성 했으며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지원사업은 올해 136대로 광역시중 1위의 지원실적을 올리는 등 5등급 경유차 감소율이 광역지자체 중 가장 앞서고 있다.
다음은 산업부문으로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설치비를 총59개소에 지원했으며 대구 경북 상생협력과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 2월 대구시, 경상북도, 대구경북기업체 30개사 간에 미세먼지 저감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생활부문으로는 도로 재비산먼지 이동 측정차량 상시 운영과 도로먼지 제거장비를 21대 보강했으며 100개 도시 숲 조성, 1천만 그루 나무심기도 전개해 작년까지 총4천만 그루 가까이 심었다.
향후 중점 추진과제로 먼저, 미세먼지 등 대기질을 촘촘하게 진단하고 대처하기 위해 대기측정망을 2018년 15개소에서 ′21년 21개소로 대폭 확대하고 2020년에는 첨단 분석장비를 장착한 이동측정차량과 무인항공기을 도입해 상시측정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발맞추어 우리시 특화사업으로 ‘도로미세먼지 집중제거의 날’을 운영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내집 앞 물 뿌리기, 세차의 날, 공기청정기 필터 세척의 날을 운영하고자 한다.
산업부문 미세먼지 관리강화 대책으로 소규모 영세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2019년에 74억원을 투입했고 2020년에는 2배이상 확대해 146억원 예산을 투입하는 등 매년 예산을 확대해 영세 소기업의 부담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며 도심산단 저감사업으로 염색산단내 클린로드 1㎞설치와 광촉매 페인트 시험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우리시 미세먼지 발생량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 저감 특별시책으로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 예산을 2019년 257억에서 2020년 368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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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물관련 전문가참여‘대구물산업 포럼’성과보고회 가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전국 물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물산업 포럼’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가진다.
대구시는 지난 8월 12일 대구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민간기업 등 35여명으로 구성된 대구 물산업포럼을 창립해 기술개발, 생태계조성, 시장창출, 인재양성의 주제로 4~5회 걸친 열띤 토론을 거쳤다.
또 이들은 대구의 물산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고 물산업클러스터·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는 6일 오후4시부터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개최되는 최종 보고회에는 대구시, 환경부, 물기업대표, 물전문가 등 위원 60명과 4개 분과에 대한 성과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인재양성분과에서는 물산업클러스터에 젊은 인재가 모여 연구·창업·발전할 수 있는 방안 등 각 분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대구의 물산업 육성의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제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학계, 물전문가, 산업계, 공공기관 등 물 관련 전문가들이 주관하는 ‘대구 물산업 포럼’을 통해 분과별로 제시하는 방안들을 대구특성에 맞게 물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해 일자리 창출, 물기업 해외진출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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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과 기반으로 내년 더 잘하는 시정 만들자
12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시정성과와 내년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허 시장은 “올 한 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낸 시 공직자와 자치분권시대에 맞게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으로 시민행복도를 높여준 5개 자치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시정성과에 대해 허 시장은 “2019년을 돌아보면 다른 어느 해보다 의미 깊은 많은 성과를 거둔 해”며 “아쉬움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지역 숙원을 풀고 새로운 도약 발판을 이룬 뜻깊은 해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허 시장은 올 초 제시한 시정목표를 거론하며 주요 성과를 분석하고 보완점을 모색했다.
허 시장은 “올해 신년사로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등 새로운 혁신성장 발판 마련, 도시 역사정체성 확립과 대전방문의 해 추진, 시민 숙원사업 해결, 시민주권시대 강화 등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달렸다”며 “아직 진행형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기반을 확충하고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성과에 대해 허 시장은 “이번에 유치한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가 단순 이벤트가 아닌 세계 속 대전, 앞서가는 도시가 되도록 내년에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며 “아울러 내년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허 시장은 올해 시정 내용을 분석해 보다 발전한 내년 업무추진 역량을 키우자고 제안했다.
허 시장은 “올해를 점검하고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성과를 내는 조직이 되도록 실력을 배양해야 한다”며 “아울러 내년에는 조직에 활력을 넣기 위해 각 실국에 권한과 책임을 함께 부여하는 방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연말 소외계층 돌봄, 제설 등 겨울재난 대응상황 등 현안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제설 등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는 시민 입장에서서 능동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시와 자치구 간 경계선에서 멈추지 말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더욱 안전하게 만들라”고 지시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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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대구전역 청렴 게릴라 캠페인 개최
대구시설공단 대구전역 청렴 게릴라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4일 대구시설공단은 전 직원이 참가하는 청렴의 날 행사로 대구전역에서 청렴 게릴라 캠페인을 개최했다. 청렴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공단 본사를 포함한 두류수영장, 도심공원, 지하상가 등 대구전역의 20여개 사업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게릴라 캠페인”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날 각 사업장별 ‘청렴의 날’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임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특강, 청렴 판소리 공연을 진행해 시민으로부터 더 신뢰받는 대구시설공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오전에는 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별로 ‘청렴의 날’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고 오후에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청렴한 대구시설공단’ 이라는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 특강과 청렴 판소리 ‘신 춘향전’을 열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과 함께 반부패 청렴실천을 홍보하고 실천의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홍보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최고의 청렴 공기업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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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화려한 폐막 러시아가 자랑하는 세계 최강의 오케스트라가 대구에 온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
[충청뉴스큐] 러시아가 낳은 카리스마 지휘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세계 최강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첫 대구공연이 오는 9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대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폐막 공연으로 60일간의 이르는 대여정의 마지막 점을 찍는다.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을 부흥하게 만든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특유의 절제와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그리고 빈틈없이 완벽한 연주로 곡 전체를 지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함께한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최초 대구 공연은 러시아 정통 레퍼토리로 대구 관객에게 강렬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지휘자’라고 불리는 발레리 게르기예프는 1978년 마린스키 극장에서 프로코피예프의 오페라 작품 ‘전쟁과 평화’로 데뷔했다. 1991년에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에서 1993년에는 코벤트 가든, 1994년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등에서 지휘에 오르며 세계적인 오페라극장과 성공적인 협업을 펼쳤다. 1995년-2008년까지 로테르담 필하모닉의 수석지휘자였으며 현재는 명예지휘자로 남아있다. 2007년-2015년까지 런던 심포니의 수석지휘자, 2015년부터 뮌헨 필하모닉과, 올해 여름부터는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1988년에는 마린스키 극장의 음악감독으로 1996년에는 예술감독 및 총감독으로 임명되면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구소련 붕괴 등 혼란 속에서 마린스키 극장의 명성을 지켜냈다. 개방의 물결을 맞아 소련의 보수적인 음악풍을 벗어나 다양한 작곡가들을 기념하는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마린스키 극장의 전통을 확립했고 해외 단체 및 예술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곡, 희귀작품 발굴에 주력했다. 또한 베토벤, 말러,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과 더불어 모차르트, 베를리오즈, 베르디, 브람스, 스트라빈스키, 메시앙 등 광범위한 작품들을 통해 오케스트라 레퍼토리 확장에 힘써왔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세계적인 위상을 드높이며 ‘음악의 황제’라 불리고 있는 발레리 게르기예프, 러시안 클래식의 새 시대를 열고 있는 그의 무대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흠잡을 데 없는 우아함과 균형을 지닌 클라라 주미 강 서울 국제 콩쿠르와 센다이 콩쿠르에서 우승, 2010년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과 동시에 다섯 개 특별상을 수상했고 주요 콩쿠르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면서 세계 음악계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미 다섯 살에 함부르크 심포니와 협연 무대로 데뷔했으며 지금까지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벨기에 내셔널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등 최고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해왔다. 또한 발레리 게르기예프,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안드레이 보레이코, 정명훈 등 저명한 지휘자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평창, 홍콩, 이시카와, 마르바오 챔버 뮤직 페스티벌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전역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베를린 스펙트럼 콘서트 시리즈 멤버이기도 하다.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미샤 마이스키, 기돈 크레머 등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들과 파트너를 이루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가하고 있는 그녀는 세계 각지 명문 오케스트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바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그녀는 차이콥스키가 남긴 단 하나의 바이올린 협주곡이자 질주하는 듯한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바이올린 협주곡 디 장조’를 연주한다.
18세기에 창단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는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로 손꼽힌다.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만큼 베를리오즈, 차이콥스키, 말러, 니키슈, 라흐마니노프를 비롯한 거장들이 지휘에 올랐으며 소련 시대에는 블라디미르 드라니슈니코프, 아리 파조프스키, 예프게니 므라빈스키, 콘스탄틴 시메노프, 유리 테미르카노프와 같은 지휘자들이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이어왔다.
러시아 특유의 광대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무기로 차이콥스키 오페라와 발레 초연 연주뿐만 아니라 글린카, 무소르그스키, 림스키 코르사코프 오페라와 쇼스타코비치, 하차투리안, 아사피예프 발레 등 러시안 작곡가들이 담긴 작품들의 초연 무대를 선보였다. 1988년부터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지휘자인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서의 전주곡’으로 시작해, 러시아 국민악파 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러시아의 색채를 띠고 있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선보인다. 드넓고도 위풍당당한 러시안 사운드로 가슴 벅찬 감동에 젖어보자.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지난 10월 11일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장한나와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8개국의 22개 단체가 24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해외 오케스트라부터 지역의 연주자들까지,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그리고 군악대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의 교향악 축제로 부상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정태일 위원장은 “2019년 축제의 대미는 지휘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 그리고 그와 마치 한 몸처럼 연주하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가 장식한다”고 말하면서 “모두가 하나 되어 합주음악을 완성하는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세계 음악도시 대구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과 행복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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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가상·증강현실 특별전 2개 동시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가상·증강현실 특별전 포스터
[충청뉴스큐]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온 가족이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기술인 가상·증강·혼합현실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2019 국립대구과학관 가상현실·증강현실특별전’과 ‘2019 증강현실·혼합현실 테크위크’를 과학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먼저‘2019 국립대구과학관 가상현실·증강현실 특별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과학관 순회 전시’의 네 번째 특별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증강현실·가상현실 기업인 ㈜프리즘미디어, ㈜푸딩, ㈜에이알미디어웍스, ㈜디지엔터테인먼트, ㈜아이디컴, ㈜리앤팍스, ㈜오썸피아 및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참여해 교육,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가상현실·증강현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은 이를 통해 가상 및 증강현실 체험과 함께 최신 기술 동향을 알아볼 수 있다.
같은 기간에 열리는 또 다른 행사인‘2019 증강현실·혼합현실 테크위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국립대구과학관과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현실이 된 상상, 눈앞에 펼쳐지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뿐만 아니라 혼합현실 분야의 기술도 체험해볼 수 있다. 플레이존, 테크존, 에듀존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상·증강·혼합현실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플레이존’에서는 실내 체육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는 ‘혼합현실 체육콘텐츠 10종’,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증강현실 놀이기구 ‘스캠프’,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훈련에 사용하기도 하는 ‘혼합현실 배팅훈련기’, 사격느낌이 실제와 거의 비슷한 ‘혼합현실 사격시스템’ 등이 마련돼 온 가족이 직접 체험하며 최신 가상·혼합현실을 경험해볼 수 있다.
‘테크존’에서는 영화 및 게임동영상 등에 사용되는 ‘3차원모션캡쳐’ 기술 시연, 에프-16 시뮬레이터, 전술훈련 시뮬레이터 등 군사용 브이아르와 게임연동 ‘브이아르 홈트레이닝 키트’, 버추얼 유튜버 ‘트루디’가 시연될 예정이다.
‘에듀존’에서는 혼합현실을 이용한 교육콘텐츠로 구성돼 브이아르로봇 교육 교재, 증강현실 영어지도, 브이아르영어 교실 등 유익한 교육 콘텐츠가 전시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줄만 잘서도 경품이 펑펑 쏟아지는 오엑스퀴즈과학 상상쇼’가 진행돼 푸짐한 경품과 함께 과학상식을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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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개청식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종률)은 4일 오전 11시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이상진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관내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신청사 건립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금강청 개청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식재 순으로 진행되었다.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부지면적 9,928㎡, 연면적 9,162㎡)로 총사업비 196억 원이 투입되었다.
기존 건물은 1990년 완공되었으나, 내진설계 미흡과 노후화 등으로 2014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으로 판정되었다.
이후, 2018년 1월 신축 공사를 시작하였고 지난 10월 31일에 준공한 후 11월 4일부터 입주하여 업무를 시작하였다.
신청사는 정부의 친환경정책에 맞춰 지열을 이용한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빗물재활용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녹색건축물과 건축물 에너지효율 인증을 취득하였으며,모든 민원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우수 등급을 받았고 현재는 본 인증을 준비 중이다.
하여 충청권의 환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신청사 입주를 계기로 직원들과 합심
또한, 이날 개청식에 참석한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충청권의 환경개선과 주민행복을 견인하는 기관으로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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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 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 의용소방대의 역사·문화를 재인식하고 시민안전지킴이로서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조직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보고회’를 12월 4일 오후 2시부터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과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용소방대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2019년 한해 활동성과 공유를 통해 의용소방대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과보고회는 식전행사, 개회식, 대구의용소방대 역사와 발자취 보고 성과보고 퍼포먼스,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대원 가운데 소방활동, 시민 소방안전교육 등 7개 지표에 의해 각 소방서별 최우수 대원 8명을 선정해 대구시장 표창과 시의회 의장 표창 4명씩 올해 처음으로 시상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대부분 지역 주민 가운데 희망하는 자로 구성되어 봉사정신이 전제가 되는 소방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설치된 일선의 소방조직을 말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부족한 소방인력의 빈틈을 채워주고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역사·문화를 재인식하고 자긍심을 갖고 조직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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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시 대구를 위한 ‘2019 자전거마일리지의 밤’행사 개최
자전거출퇴근 캠페인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마일리지 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 위기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우수참가자를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야기마당 등이 진행된다.
자전거마일리지 운동은 속도계와 자전거마일리지 모바일 앱 ‘에코바이크’를 이용해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를 측정하고 이를 토대로 에너지 절감량과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정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민참여 녹색실천운동이다.
2006년 속도계를 이용한 자전거마일리지 운동은 국내 최초로 대구에서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약 8,900여명의 시민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총 주행거리 48만km를 기록했고 약1,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역점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자전거출퇴근챌린지’를 시행했다.
참가자에게는 1km당 100포인트의 자전거마일리지를 지급해 시민참여를 유도했으며 자전거마일리지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해 올해 총 12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원됐다.
자전거주행시 자전거마일리지 앱 에코바이크를 켜고 1km당 1포인트가 적립된다. 다만, 출퇴근시간대는 1km당 10포인트, 매주 목요일 출퇴근시간대는 100포인트가 적립된다
또한, 올해는 9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3주 동안 대구, 광주, 대전, 수원, 전주, 창원 6개 도시가 참여한 자전거출퇴근챌린지가 열렸다.
총 2,213명이 참가해 주행거리 213,692km, 온실가스 약45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대구지역 우수 참가자 5명에 대한 시상도 2019 자전거마일리지의 밤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시민참여와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 이벤트는 기간 중 가장 많은 포인트를 얻은 참가자 5명, 1,206포인트 이상 획득한 참가자, 이벤트 기간 중 100포인트 이상을 기록한 신규 회원 중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마일리지의 밤 행사로 많은 시민이 자전거를 생활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를 기대 한다” 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 확충과 안전시설 정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