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19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대구시, 국무총리표창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14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광역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019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자치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활성화 및 행복한 공동체 건설에 공적이 있는 자원봉사자, 기업, 단체, 지방자치단체의 후보자 추천과 공적내용 현지 실사, 공개 검증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 및 자원봉사활동 연계, 재난 대비 긴급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이뤄낸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250만 시민의 25%가 넘는 66만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 돼 사람중심의 명실상부 자원봉사 으뜸도시로 자리매김해 온 점과 8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한 공적이 높게 평가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신희숙 민들레봉사단 회장, 이동운 대구자연보호봉사단 고문, 오형자 해오름봉사단 단장, 홍종열 어울림자원봉사센터 단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이외에도 국무총리표창 5명, 행정안전부장관표창 8명이 대구지역에서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1년부터 시행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전국의 우수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무총리표창 수상은 대구시 66만 자원봉사자의 노력과 시와 시 자원봉사센터 중심의 자원봉사 활성화 제도 운영의 결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이 생활 속 문화로 스며들어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대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12-04
-
대구시, 광역시 최초 지방투자촉진 ‘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5일 경남 통영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19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지방투자촉진사업 지방자치단체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수상한다.
대구시는 타 광역도와 비교해 투자유치 여건이 불리함에도 2011년 지방투자촉진사업 시행 이래 광역시로는 최초로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역도의 경우 기초자치단체에 투자유치 전담조직이 있으며 성장촉진지역,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는 매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유치 노력도와 사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18년 4분기부터 2019년 4분기까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실적, 정산 및 사후관리, 수혜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구시를 비롯한 전북도, 경남도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위 기간 동안 지방 신증설 기업, 수도권이전기업 등 6개사를 유치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84억원을 지원결정하고 투자금액 512억원, 고용창출 180명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투자이행 관리대상기업 42개사 현장점검을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기업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지자체는 2020년 한 해 동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비율 5% 추가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현행 국비 보조비율 65%에서 70%로 상향돼 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시 재정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자동차부품산업 불황 등 위축된 경기로 인해 투자유치에 많은 애로가 있지만, 이번 인센티브를 잘 활용해 기업투자 활성화 분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침체기 위기대응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산업별 유관기관, 협회, 관심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지원제도 홍보 설명회 개최 및 협력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은 대구시의 투자지원서비스가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좋은 기업 유치를 위해 대구의 물리적인 투자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투자지원제도 보완, 전문성 확보 등을 통해 기업에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함께하는‘자치분권 대구토론회’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일 오후1시 30분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시대의 주민중심 지방자치 구현’이라는 주제로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함께하는 자치분권 대구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행정안전부, 대구시 공동 주최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주민참여3법, 자치경찰제 등 자치분권 확대 및 제도화에 대한 지방현장과 지역 언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상택 한국지방신문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최백영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이 축사로 이날 토론회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날 ‘기조발제’를 맡은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는 지방자치와 자치분권은 현 시점에 “지방자치 새 틀을 짤 때다”고 화두를 던지며 지방으로부터 모아진 힘이 국가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 반드시 지방자치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수임을 강조한다.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장금용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제도과장과 안경원 선거의회과장은 지방자치법과 주민참여3법 개정안 주요내용을 설명한다.
장금용 과장은 지방자치법 추진배경, 경과 및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 확대, 중앙-지방간, 지방 상호간 협력관계 정립 등을 발표하며 지방자치법개정안은 민선지방자치 출범이후 변화한 지방행정환경을 고려한 지방자치제도의 획기적 개선 및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지방자치 구현이며 민간전문가와 각종 협의체 및 단체에 의견수렴을 거친 31년만의 전부개정 법안임을 설명한다.
안경원 과장은 “대의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를 보완하기 위해 주민직접참여 제도를 도입했으나, 실제 운영실적은 저조하다”며 “주민투표, 주민소환, 주민발안 등 주민참여 3법안은 지방자치단체 권한 확대에 따른 책임성 확보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주민참여 제도 활성화 여건 마련을 위한 법안”이라고 설명한다.
자치경찰제 도입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서는 박대식 경찰청 자치경찰법제과장은 자치경찰제 시행 목적이 경찰행정에 치안서비스 개념을 도입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구현하는 것임을 설명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경찰청·지자체공무원, 언론사, 관계 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좌장인 한국지방신문협회 최정암 사무총장의 사회와 지정토론자로 한국지방신문협회에서는 신형철 강원일보 정치부장, 홍행기 광주일보 부국장, 이재희 부산일보 부장, 김재범 제주신보 부국장이 참여한다.
지자체에서는 김태익 대구시 정책기획관, 지역 전문가로 전훈 경북대학교 교수, 이성용 계명대학교 교수가 함께 해 지방자치법, 주민참여3법 개정안 주요내용, 자치경찰제 도입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소멸의 위기에 있는 지방을 살리고 지방의 힘이 국가의 힘이 되는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자치분권 법률안은 꼭 필요한 법률이다”며 “오늘 토론회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2019-12-04
-
전북도,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광역 연계·협력 사업 대폭 반영 및 ‘속도감 있는 새만금 조성’ 포함 밝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광역 연계·협력 사업, 새만금, 인프라, 제3의 금융중심지 조성’ 등 전북도 대도약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종합계획 총론과 지역계획에서 우리도가 포함된 광역 연계·협력사업이 대폭 반영됐다.
또한 새만금사업은 첨단산업·문화관광·국제협력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명품도시, 환황해경제권의 중심지로 조성하며 공공주도 매립,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는 목표를 명확히 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단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한 산업생태계 변화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스마트 수변도시 및 한·중 경제협력단지 조기 조성, 세계잼버리시설을 항구적 관광·레저·체육시설로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장기적으로는 신공항·항만 등 교통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자율무역의 중심지로 조성한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 MP에는 규정되지 않은 새만금 사업의 완료시기를 ‘2040년 이내 2단계 사업 완료’로 명시됐다며 속도감 있는 새만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았다.
그밖에 인프라 측면에서 익산 KTX역 중심의 유라시아 철도거점·물류기지 건설, 서부내륙고속도로 전구간 동시개통 검토 등이 포함됐고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육성, 전북연구개발특구 고도화, 전북혁신도시를 제3의 금융중심지로 조성하는 내용 등이 반영됐다.
국토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근거한 국토의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공간에 관한 최상위, 최장기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5차 계획은 내년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국토와 공간에 대한 계획을 제시한다.
계획안에는 최근의 여건변화를 반영해 지역과 지역, 중앙과 지역이 함께 연대· 협력하는 스마트한 국토를 조성하는 것을 새로운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 대통령 승인을 거쳐 이달 중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의 사업들은 앞으로 부문별 계획 수립, 중앙부처와의 협의 등 절차를 거쳐 추진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도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내용에 기초해 ‘제4차 전라북도 종합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으로 지난 10월 23일 착수보고회 이후 추진기획단·자문단 구성, 지난 계획 및 각종 중장기 계획 분석 등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19-12-03
-
김수민 의원 “청주 오창파출소 추가 신설 한다”
김수민 의원 “청주 오창파출소 추가 신설 한다!”
[충청뉴스큐]청주 청원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청주 청원경찰서 오창파출소 신설이 확정됐다.
김수민 의원은 최근 경찰청이 실시한 ‘20~’21년 지구대·파출소 신설 심사위원회 결과, 청주청원경찰서 오창파출소 신설이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국 11개 지구대 및 파출소의 신설 대상 관서 가운데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청주 청원경찰서 ‘오창산업단지파출소 신설’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충북지방경찰청은 오창파출소 신설 부지를 선정하고 부지매입비 및 건립에 필요한 2021년 예산을 경찰청에 신청할 예정이다.
신설 예정인 오창산업단지파출소에는 파출소장을 포함 22명의 경찰관, 2대의 순찰차가 배치돼 오창과학산업단지 일대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파출소 근무 인력 22명은 자체조정 9명, 13명의 경찰관 증원으로 구성된다.
김 의원은 “청원경찰서 오창산업단지파출소 신설은 현재 지구대 위치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오창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다”며 “오창과학산업단지와 대단지 아파트, 원룸지역 등 인구밀집지역과 번화가의 급증하는 치안 수요를 감안한 결정으로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입법·정책 프로그램인 내일티켓에 참가한 청주시민의 ‘치안 개선 제안’이 청원구 오창 지역의 치안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참여해준 청원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청주시민에게 그 성과를 돌렸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9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 부별 심사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을 상대로 지역 치안 불균형을 지적하고 지구대·파출소 신설을 촉구했다.
당시 김 의원은 "청주청원경찰서 오창지구대 출동 시간이 7분 42초에 달해 충북 평균 5분 44초 보다 2분 가까이 많은 시간이 걸린다“며 ”관할구역 인구가 2014년 5만명에서 지난해 7만명으로 4년간 2만명이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오창지구대 근무 인원은 2명만 증원됐고 순찰차 수도 3대로 변함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민갑룡 경찰청장은 “환경 변화로 치안 수요가 많이 늘어나는 오창지역의 지구대·파출소 신·증설과 자원·인력 배분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한 바 있다.
2019-12-03
-
통합신공항‘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공청회 의성·군위에서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방부와 공동으로‘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대한 공청회를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의성군과 군위군에서 개최한다.
공동후보지인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대한 공청회는 12월 4일 오후 2시 의성군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되고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를 두고 있는 군위군에서는 12월 5일 오후 2시 우보 후보지, 오후 4시 소보 후보지에 대해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공청회가 열린다.
공청회는 사업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안내, 지원계획 설명, 발표자 발표, 발표자 간 질의·답변, 방청객 질의·답변 등 순서로 약 2시간 정도 걸릴 예정이며 공청회가 종료된 후 기타 지원계획 외 질의·답변 시간이 약 30분 정도 더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후보지별 지원계획은 이전후보지 지자체인 군위군과 의성군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작성됐으며 단독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일대가 최종 이전부지로 선정이 되면 군위군에 총 3천억원이 투입돼 4개 분야 11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공동후보지인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일대가 최종 이전부지로 결정되면 의성군과 군위군에 각각 1천500억원씩 지원되어 의성군은 4개 분야 10개 사업, 군위군은 4개 분야 11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공청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수렴한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은 12월에 개최되는 이전사업지원위원회에서 확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3
-
대구시설공단, 2019 한국의 경영대상 ‘한국의 사회적 가치 리더’상 수상
대구시설공단, 2019 한국의 경영대상 ‘한국의 사회적 가치 리더’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9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한국의 사회적 가치 리더’상을 수상했다.
1988년 제정된 ‘한국의 경영대상’은 기업의 혁신역량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에게 공감과 신뢰를 받는 대표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2007년 ‘한국의 경영대상’ 통합 출범 이후 지방공기업 최초로 대구시설공단이 ‘한국의 사회적 가치 리더’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구시설공단은 그동안 ‘시민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창출하는 혁신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4대전략을 기반으로 폐지수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손수레’ 제작·기증, 공단 주요 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한국의 사회적 가치 리더’상을 수상하게 됐다.
공단은 시민행복 365일 시민만족 100%의 슬로건 아래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고객만족도 조사 “우수기관” 선정, 공공기관 청렴도·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제1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대상 수상 등 올 한해 업무제도 개선을 통한 성과를 획기적으로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가로등관리팀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교통약자를 위한 야간 보행환경 개선 사업구간 분석으로 개선 보행등 2919등의 우선순위를 정해 2020년도에 순차적으로 보행등 개선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 전용 택시인 나드리콜 서비스에도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해 시간대별 주요 호출장소 등의 자료를 활용한 효율적인 차량배차, 대기시간 감소 등 이용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일하는 방법 개선 등을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올 한해 전 임직원이 시민들의 편익증진과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가 각종 수상 및 선정으로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공동체와 소통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 최고의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
백조가 되고 싶은 안데르센 이야기
안데르센의 구조물을 통해 안데르센 작품세계에 대해 알아보고 구조물 표정 및 포즈 따라하는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근대역사관은 6세~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데르센, 코펜하겐 1819’전시와 연계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교육은 2020년 1월 7일부터 1월 17일까지 ‘안데르센 동화 속 주인공을 찾아요’라는 제목으로 대구근대역사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인터넷으로 원하는 교육일 시간을 선택, 신청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12월 18일까지이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0일 이며 컴퓨터 추첨할 예정이다.
이 기간 중 어린이 개별 교육은 2020년 1월 7일 1월 9일 1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총 6회, 어린이 단체 교육은 1월 14일 1월 16일 1월17일 오전 10시 부터 11시 30분까지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어린이 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 시청각 교육으로 안데르센의 동화를 소개, 전시실 활동을 통해 동화 속 주인공들 찾기, 체험활동으로 동화 속 주인공을 담은 팝업카드 만들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안데르센 작품으로 바라본 19세기 코펜하겐의 모습을 동화 속 주인공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12-03
-
대구, 아름다운 불빛으로 물들다
야간 경관 전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의 빛을 밝히기 위해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등 도심 내 주요 공원 및 가로변 11개소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이 경관조명은 지난 1일 점등을 시작으로 내년 설연휴 뒤인 2월 말까지 운영되어 겨우내 대구를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연말연시에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도심 주요 공원과 가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에는 가로변에 꽃조명, 스노우폴 등으로 연출한 화려한 꽃길과 하트터널을 만들고 공원 내 잔디광장에는 사진 촬영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020 쥐의 해 테마에 맞춘 각종 해피마우스, 쥐모형, 치즈, 드레스, 호박마차, 구두 등의 포토존을 조성해 아름다운 도심 야경을 연출한다.
또한, 각 구·군에서도 대구공항, 앞산 카페골목, 칠곡중앙대로변, 수성유원지, 사문진 주막촌 등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가로거리와 조경지에 경관조명 설치가 한창이며 12월 초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점등을 해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경관조명은 내년 설연휴 뒤인 2월말까지 겨우내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할 계획이어서 연말연시 가족, 연인들의 밤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일 듯하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통해 한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3
-
대구시-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따뜻한 연구개발로 따뜻한 나눔 펼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3일 달성군에 위치한 덕수기억학교에서 산기평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을 기부하는‘따뜻한 연구개발 결과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대구시와 산기평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연구개발 결과물을 공공과 민간 영역에 보급·확산해 연구개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연구개발결과물은 산기평 소재부품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가바플러스의 닥터브레인으로 덕수 기억학교에서는 경증치매환자의 인지재활프로그램으로 활용된다.
산기평은 보급된 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제품 성능개선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사업화 및 판로확대에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산업기술 연구개발이 경제적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례가 드물었는데,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이 시민의 삶과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대구시 소재기업의 주요 연구개발성과물을 민간에 보급해 사회적 가치 실현은 물론 지역기업의 연구개발 성과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양호 원장은 “따뜻한 연구개발 결과물처럼 사람중심의 따뜻하고 창의적인 기술개발도 산업기술 연구개발의 지원범위에 있다”며 “재난, 환경, 안전의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산업기술 연구개발결과물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