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 이전 공공기관장, 지역 유관기관장 및 지자체장으로 구성된‘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오는 4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2019년 마지막 회의로 권영진 시장, 배기철 동구청장, 이전공공기관장 9명, 대구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장 4명 등 총 15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한다.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는 자치단체장 2명, 이전공공기관장 11명, 유관기관장 4명 등 17명으로 구성돼, 2015년 5월 12일 17개 기관장이 상생협력 협약서를 체결한 이래 이번에 9회차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 성과와 과제에 대해 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이 보고를 하고 토의를 진행한다.
주요 보고내용으로는 그간의 성과와 향후과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요 과제별 추진상황, 추가협력 필요과제, 지난 7월 협의회 회의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등이다.
그간의 성과로는 이전공공기관이 지역발전에 기여한 사항으로 지역인재 채용룰 27.7%, 가족동반 이주율 64.8%, 지방세 납부 연간 388억원 등을 들 수 있고 대구시는 복합혁신센터 건립 추진,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노력을 들 수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 이전공공기관의 특화된 사업영역과 대구시 간의 중·대형 상생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과제로는 정주여건 개선 분야로 복합혁신센터 건립,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혁신도시 공영주차장 조성, 경부고속도로 안심 하이패스 인터체인지설치, 나불지 및 신지 경관개선 등이며 상생발전사업으로는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이전공공기관과 대구시 실·국·원·본부간의 1:1 매칭 교류협력, 지역인재 역량강화 공공캠퍼스 운영,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혁신도시 맞춤형 강좌 운영 및 콘서트 개최 등이다.
앞으로 추가협력이 필요한 과제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으로 ‘성서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이 있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가스공사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으로 지역 데이터경제 활성를 위한 ‘공공데이터기반 창업생태계 조성’이 있으며 오픈캠퍼스 확대 등을 통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 제고’가 있으며 이전공공기관 및 지역유관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으로는‘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과 ‘희망2020 나눔캠페인 모금참여’ 등이 있다
또한 지난번 회의 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로는 미혼남녀 만남의 장 3회 개최, 혁신도시 사거리 그늘막 11개 설치, 대구테크노파크 회의실 3개소를 이전공공기관 필요 시 무료사용 등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마지막 모임에서 그동안 이전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 과제에 대해 살펴보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대단한 의미가 있고 앞으로 혁신도시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03
-
재해발생시 대처를 위한 ‘대구시 자율방재단’ 직무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일 재난안전 지킴이인 ‘대구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 지역자율방재단은 8개 구·군 지역민 2,400여명으로 구성돼재난 예방·대응·복구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민간조직이다.
이번 직무교육은 대구시 구·군 및 읍·면·동 자율방재단원 250여명과 구·군 담당공무원등이 참석해, 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의식을 제고해 재난안전 지킴이로서의 역량을 다지고자 12월 3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했다.
시 홍보 영상과 재난안전 민간협력 워크샵에 대한 동영상을 시작으로 풍수해보험사업의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홍보영상 및 설명, 경일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이상구교수의 재난발생 시 재해구호방법, 대구한의대 석태식 교수가 ‘중년이후의 건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대구시 지역자율방재단 유공자표창과 대구시 자율방재단연합회장단을 새로이 위촉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임 대구시 자율방재단연합회장을 축하하며 “이번 교육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발생과 위기상황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지난 10월 태풍 ‘미탁’과 관련해 영덕군과 울진군 지역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적인 자원 봉사활동에 노고를 아끼지 않는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의 적극적인 동참과 홍보를 통해 시민 의식을 높이는데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3
-
‘메디시티 대구’ 제11회 의료서비스 전진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지역 의료기관들의 환자중심의 병원문화 만들기 등 의료서비스 개선문화 확산을 위해‘메디시티대구 제11회 의료서비스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메디시티협의회 산하 의료서비스개선위원회와 관련단체 등 지역 의료인들 300여명이 모여 한 해 동안 진행한 의료서비스사업에 대한 성과와 지식, 정보를 공유해 고객감동의 의료서비스를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다.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대구를 세계적인 의료서비스 일등도시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2009년 대한민국 의료특별시 ‘메디시티 대구’를 선포 했다.
협의회는 지역 5개 대형병원과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하고 산하에 기획위원회, 의료서비스개선위원회, 의료질향상위원회 등을 두고 위원회별로 의료기관 협력, 병원의료서비스 개선 및 질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한다.
협의회 산하‘의료서비스개선위원회’는 환자경험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자경험평가,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병원 경영자 교육과정, 환자경험을 토대로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환자경험확산사업 등을 통해 메디시티대구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환자중심사업의 일환으로 응급실 대기현황판 개선 사업을 추진해 응급실내 진료상황, 주치의, 혼잡도 등의 내용을 환자와 보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의료서비스 전진대회는 [응급의료서비스, 또 하나의 제언] 이라는 주제로 대구시 5개 대형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서울 및 부산의 유수한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포럼을 통해 대구의 응급의료서비스가 무엇을 준비하고 고민해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의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보건의료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환자가 진정으로 가고 싶은 병원, 머물고 싶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며 “대구가 ‘메디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류 의료도시가 될 수 있도록 ‘메디시티협의회’를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개선과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
‘전국 지방분권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 및 ‘제3기 대구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해단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개최한 ‘전국 지방분권 스토리텔링 공모전’ 최종 심사와 시상식이 오는 4일 노보텔에서 열린다.
‘제3기 대구광역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해단식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에는 최백영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 하세헌 심사위원장,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 지방분권 관계자 등이 참석한 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국 지방분권 스토리텔링 공모전’은 ‘재미있고 친근한 지방분권 홍보아이디어’라는 공모주제로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전국에서 110여 팀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했으며 43점의 작품이 응모했다. 전국에서 모여든 다양한 지방분권 홍보아이디어 중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10점의 작품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
행사에서 진행되는 최종 심사에는 대구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 위원, 언론인,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본선에 오른 작품들을 엄격하게 심사하다.
심사기준과 배점은 작품의 창의성, 현실화 가능성, 파급력에 각 10점씩 3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지방분권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홍보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 이번 행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2점은 대상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을 시상한다.
전국적으로 지방분권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된 이 행사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제1회 대회에는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홍보하는 유시시 공모전을 제2회 대회에는 유시시, 웹툰, 포스터,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홍보아이디어 스토리텔링 대회로 진행해 지방분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날 행사에서 ‘제3기 대구광역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해단식도 함께 진행된다.
25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원들은 올 한 해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지방분권을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
홍보단은 지방분권 뮤지컬 버스킹, 지방분권 플래시몹 등 지방분권 행사에 적극 참여해 취재 활동을 하는 한편 지방분권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지방분권이 시민들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배우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
이들은 또 대구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공식 블로그와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서 등에 전문가 인터뷰 기사와 지방분권 카드뉴스를 제작해 올리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해 왔다.
해단식에서는 그동안 활동해온 단원들에게 수료증 전달과 함께 우수 활동자 8명에 대해 표창한다.
이날 행사를 공동 주최한 대구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 최백영 의장은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분권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시민들과 젊은 열정으로 지방분권을 홍보해온 대학생 홍보단의 참여가 지방분권 시대를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3
-
대구의 미래를 위해 가야할 길, 소처럼 쉼 없이 가자
3일 정례조회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오른쪽)는 ‘지역항공물류체계구축 기여 유공분야’로 권영진 대구시장(왼쪽)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충청뉴스큐] 올해의 마지막 12월 정례조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극구강음’이라는 ‘흘러가는 세월의 빠름은 달려가는 말을 문틈으로 보는 것과 같다’라는 뜻의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무엇을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면 아직 394일이 남아있다”며 아직 많은 일들을 해 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 해달라”며 운을 뗐다.
권영진 시장은 “올해보다 내년이 사실 더 어려울 수 있다. 조금은 더 시민들이 느끼는 절박한 마음을 우리의 심정으로 공감하면서 일을 하면 우리가 모든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우리로 인해 위로받고 상황이 좀 나아질 수 있다. 그렇게 내년은 어떤 자세로 일을 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업무추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보건건강과 외 5개 부서와 의료관광활성화에 기여한 파티마 병원외 3개 시정유공기관에 대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오늘 수상은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가 잘 말해주시고 고맙게 표현해 주셨듯이 우리 대구 시민이 함께 이루고 받은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대구에서 뿌리를 내려준 티웨이항공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올 한해 자랑스러운 대구를 위해 고민하고 열정을 쏟아 부으며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낸 결과에 대해서도 감회를 드러냈다.
먼저 “대구시민프로축구단가 시민구단으로 자리 잡고 경기장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공간이 활력을 띄게 되면서 올해 프로축구 역사를 다시 쓰게 됐으며 어렵게 유치했지만 20년 긴 세월로 본다면 서대구 역세권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되며 10년 20년 지나 돌아보면 완전히 달라진 대구의 중심에 서대구 역세권이 있게 된다”고도 말했다.
또 “각고의 노력 끝에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유치됐다. 물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혜안을 가진 곳이 바로 우리 대구며 결국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유치했고 그 근거가 되는 물산업 진흥법도 지난 5월말에 국회를 통과했다.
이제 대구를 중심으로 물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제2물산업클러스터가 대구뿐만이 아니라 다른 도시에도 만들어지는 그 일들을 우리가 해 나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3대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도 이같이 말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에 대해서는 공항은 못 옮길 것이라고 우리 공무원조차도 부정적 이었지만 이제 많이 진도가 나갔다. 1월21일이면 주민투표를 통해서 최종 이전지가 결정이 된다.
대구 신청사 건립문제는 여러 가지 갈등이 있지만 조례를 제정해 거기에 따라 진행해야 하며 12월20일부터 2박 3일간 시민평가단이 합숙해 숙의형 민주주의 평가방식으로 결정된다. 그 이후에는 모두가 승복하고 또 대구의 미래를 열어가는 일에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했다
그리고 취수원 이전 문제는 “이제 이전이 아니라 안전한 취수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하고 더 좋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취수원을 확보하는 것이다”며 환경부 용역이 마무리되면 그 결과에 따라서 해결할 수 있다”며 어렵다 생각했던 것이 이제 하나하나 해결돼 나가고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회의 말미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일하는 자세와 지금까지 했던 것을 돌아보며 우리가 멀리보고 포기하지 않고 치밀하게 살피 돼, 가는 길은 좀 우직하게 가야한다”며 “호시우보, 우보만리의 자세,
즉 호랑이 눈으로 보되 걸음걸이는 소처럼 우직하게 신중하게 2020년 한해를 우리가 다짐하고 간다면 아무리 주변상황이 어렵더라고 능히 그 어려움을 뚫고 또 새로운 기회를 만들수 있다”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2019-12-03
-
적십자 회비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합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내년 1월 31일까지 2020년도 적십자 회비를 집중 모금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2020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를 20억원으로 정하고 올해 12월 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이틀간 집중모금을 실시하고 2020년 11월까지 연중 모금한다.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전국에서 일제히 펼쳐지는 이번 모금 활동은, 만 25세~75세 미만의 세대주는 1만원, 개인사업자는 3만원 이상, 법인의 경우 10만원 이상의 권장금액을 자유롭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의 지로창구 및 무인공과금 수납기, 현금자동 입·출금기 등을 이용하거나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뱅킹 및 모바일 뱅킹 납부, 스마트폰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 및 휴대폰 결제, 적십자 홈페이지, 금융 결제원 지로사이트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시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도 24시간 납부 가능하다.
더불어, 적십자사에 납부하는 적십자회비 등 모든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를 원하면 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정기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모금된 회비는 우리지역 재난구호활동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사회봉사사업 등 인도주의 사업에 최우선으로 사용되므로 많은 시민들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3
-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성공기원 한마음 이벤트 실시
11월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대구경북 관광의해 성공기원 선포식에서 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한 달 앞두고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염원을 담아 12월 6일 7일 양일간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외래 방문객과 대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 캠페인 및 감성을 자아내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단순히 관광 리플렛을 나눠주던 기존 홍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최근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은 ‘뉴트로’를 활용, 대구·경북 관광지에 대한 특별한 인상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고 대구를 찾는 방문객,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경북 관광이 달콤한 향기와 따뜻한 온기로 7080세대 옛 추억을 떠올리고 감성을 자극해 흥미를 갖게 하고 젊은이들도 동참하고 즐기기에 손색없는 관광 명소들이 많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우선,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달고나 새기기 이벤트를 진행해 학창시절 교문에서 나설 때 달달한 냄새로 우리를 유혹했던 것처럼 지나가는 시민과 관광객들 및 아이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20/20/대/구/경/북’ 문양이 한 자씩 찍힌 달고나 새기기를 완성 하면 지역 관광지 사진이 그려진 머그잔, 탁상시계 등 기념품도 제공해 참여하는 재미를 느끼기에 쏠쏠하다.
또 군고구마 특유의 구수한 냄새로 종종걸음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해 잠시나마 추위를 잊고 훈훈한 감동을 맛 볼 수 있도록 군고구마 나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직접 준비한 군고구마 통에 시·도 직원,관광협회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워서 주니 즐거움과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고구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커피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의 특별한 커피 사랑은 6.25때 향촌동 다방에서 시작돼 최근 2030세대의 인기 여행 컨텐츠인 ‘카페 투어’ 로 자리 잡아 대구의 또 하나 명물이 되고 있다. 커피를 좋아하는 시민들이라면 발걸음을 멈추고 같이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대구 명품 관광지들의 아름다운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2019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되니 꼭 한번 들러 보시기를 권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양 시·도간 공동 관광마케팅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경북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2-03
-
대구소방, 사랑의 연탄나누기 활동으로 국회의원 표창
대구소방, 사랑의 연탄나누기 활동으로 국회의원 표창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매사에 솔선수범한 직원들에게 2019년 국회의원 봉사활동 표창장을 전수했다.
주인공은 수성소방서 박금선 소방위와 달성소방서 신현동 소방위로 이들은 평소 독거노인 및 아동센터에 대한 자원봉사활동과 특히 지난 11월 12일 달서구 두류동 ‘사랑의 연탄 나누기’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어려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시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2
-
12일 3일은 소비자의 날, 지역경제를 위한 소비자의 역할 모색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비자의 날을 맞이해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기념식을 개최하고 특강과 지역상품 설명회 및 정보마당을 열며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해 힘써온 대구경북소비자연맹 등 관내 5개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대구시가 함께 마련했다.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소비자의 책임이 강조되고 윤리적 소비가 소비자 운동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현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의 역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소비촉진을 위한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소비자운동 전개와 소비자의 참여 및 윤리적 소비 실천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그간의 소비자보호와 권익증진에 힘써온 관내 소비자단체와 유관기관 임직원, 회원 및 시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경희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장의 개회사 및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배지숙 시의회 의장의 축사 및 서창현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의 격려사에 이어 소비자권익증진분야 유공시민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단체 임원 및 주요 내빈들이 지역상품 홍보부스를 돌며 지역상품에 대한 소비자와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상생의 장도 마련된다.
또한,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의 특강을 통해 대구시에서 현재 지역경제 재도약과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설명하고 관내 소비자단체 임직원, 회원, 시민과 함께 ‘메이드 인 대구’ 우수제품 및 친환경 상품 애용 소비자운동 전개를 통한 상생과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채몰, 쉬메릭, 대구약령몰, 참달성농특산물 쇼핑몰, 마스터파머 등 총 12개의 지역상품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업체·기관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쇼핑몰, 제품 등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해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최초 시행한 각 부처·지자체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매우우수’ 평가를 받아소비자시책 추진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한다.
매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소비자상담코너’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상담과 피해구제를 위한 다양한 창구를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모두 소비자이므로 12월 3일은 곧 대구시민 소비자권리의 날이다”며 “21세기 시장경제를 이끌고 가치소비를 주도하는 역량 있는 소비자 양성과 민 · 관 협력기반 정책의 추진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안전하고 공정한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02
-
대구·광주 치과의사회 달빛동맹, 광주고려인마을 무료진료 실시
대구·광주 치과의사회 달빛동맹, 광주고려인마을 무료진료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치과의사회는 지난 1일 광주고려인마을에서 광주시 치과의사회와 같이 마을 주민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의료 무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 고려인마을 고려인이란 구한말부터 해방때까지 농업이민, 항일독립운동, 강제동원 등으로 구 소련으로 이주한 한민족과 그 후손을 가리키며 이들이 소련 붕괴 이후에 차별과 박해를 피해 한국으로 귀국해 형성한 정착촌을 고려인 마을이라 한다. 광주고려인 마을은 광주 광산구 월곡동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약 6,000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다.
에 거주하는 고려인에게 치과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대구와 광주 간 달빛동맹을 돈독히 하고 이들을 통해 러시아·독립국가연합 등에 거주하는 친지·이웃들에게 대구의료관광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구시 치과의사회 임원 20여명과 광주시 치과의사회 임원 20여명은 광주진료소 및 이동 진료차에서 고려인 200여명에게 구강검진과 상담, 레진·치주치료·보존치료 등 치과진료를 실시하고 양 단체에서 모금한 후원금 200만원과 라면 20박스, 쌀 20포대를 전달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3년 전에 한국으로 와 이곳에 정착했다는 김나탈리야씨는 “증조부의 나라에 돌아왔지만 경제적으로는 힘들어서 치과에 가기가 망설여졌는데 대구에서 치과의사 선생님들이 무료로 치료해 준다는 소식에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진료받으러 왔다”며 “마침 내년 봄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할 예정인데 거기서 대구 의사선생님들의 친절함과 뛰어난 의료수준을 친구들에게 많이 자랑하고 오겠다”고 하얀 이를 드러내며 연신 방긋방긋 웃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시 의료관광객은 비수도권에서 최초로 2만명을 돌파했고 내년에는 3만명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면서 “이를 위해 이제까지 해오던 해외 현지에서의 홍보마케팅이나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국내거주 외국인이나 한인동포를 상대로 하는 간접마케팅 영역도 적극 발굴해 혼신의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