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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개최
2019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대응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8개 구·군 보건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신속대응반 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주어지는 모의 재난 시나리오를 가지고 도상훈련을 펼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기존의 재난의료대응교육이나 단순훈련 참가에서 벗어나 보건소 신속대응반 중심 도상훈련 경진대회 방식을 도입해 각 보건소별 재난상황 초기 단계 대응능력을 평가해 성적이 우수한 3팀에게 대구시장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보건소는 12월에 개최되는 보건복지부 주최‘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재난 골든벨’은 개인별 재난의료대응지식을 점검하고 최후의 1인에게는 대구시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재난의료지원차량과 천막·장비·의료장비·의료소모품 등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재난 현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
박정배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장은 “매년 8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의료교육의 점검과 피드백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가 그 중요성을 가진다”며 “앞으로도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는 우리시의 실정에 맞는 보건소 신속대응반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등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재난의료현장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지역사회에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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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재밌게 알고 즐기는‘2019 대구정신건강축제’
2019 대구정신건강축제 일정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2019 대구정신건강축제’를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원 등에서 개최한다.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확한 지식과 예방법을 제공하고자, 재미있는 체험과 문화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가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정신건강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9일 금요일 오후 2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민, 정신건강증진시설 관계자, 정신장애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기념식 후에는 고정 청취자 2만명의 팟캐스트‘뇌부자들’의 젊은 정신과 의사 3명과 함께 정신질환, 친구·연인 등 대인관계의 고민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32개 정신건강관련 기관이 참여해 3일간 운영되는 테마부스에서는 심리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진단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정신과 병원을 쉽게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과 전문의와 1:1상담을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건강 이동 상담차’를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집단따돌림·학교폭력에 대한 뮤지컬 ‘하트비트’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관람 후 정신과 전문의와 작품 속 정신건강 이야기를 풀어가며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정신장애인의 성공 재활사례를 공유하고 장애극복 연극을 관람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1일 금요일 오후7시에는 가수 폴킴, 수안이 출연하는 힐링콘서트를 통해 따뜻한 감성의 시간으로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모든 행사는 무료이며 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 및 현장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니 자세한 신청문의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019 대구정신건강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정신건강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쉽고 재밌게 정신건강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준비했다”며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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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원대상은 2019년 공고일 현재 대구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대학에 재학 중인 자로 오는 11일 부터 25일까지 고등학생은 대구시 교육청, 대학생은 구·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기준은 성적 상위 순, 저소득 순으로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고등학생 한 명당 50만원, 대학생 한 명당 최대 200만원을지원하며, 장학금 지급은 장학생 선발 심의 후 12월중에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등학생은 해당 학교로,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동 대구시 복지정책관은 “대구시의 장학기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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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대구메디투어’발행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표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일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 창간호를 발행했다.
‘대구메디투어’ 발행은 3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산업의 중심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으로 세계인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시는 6월부터 기획회의, 자료 수집, 취재 및 인터뷰, 다국어 번역, 디자인 편집 과정을 거쳐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창간호를 발행했다.
이번 창간호는 에이4 규격의 총 44면으로 양면 제본해 대한민국 의료 특별시 메디시티대구의 품격 있는 의료관광 소개 등 풍부한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담아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
주요내용은 1658~2019 메디시티대구 성장스토리, 미래형 도시, 첨단의료의 심장 대구, 대구메디투어 창간인사, 메디엑스포 코리아 2019, 미인이 많은 도시,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 세계적인 종합 건강검진 시스템, 대구 특화 의료기술,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대구선도의료기관 소개 등이다.
또, 예약 콜 서비스 의료관광 홍보도우미 택시 운영, 대구의료관광 할인카드 발급, 해외 진료상담회 개최, 대구소셜네트워크서비스홍보단 - 메디터 활동사항,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메디시티대구 특화서비스 등 내실 있게 구성했다.
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창간호를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캐나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 있는 24개 해외홍보센터, 156개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재외공관, 주한 외국 대사관, 해외자매도시, 해외에이전트 및 의료관광객 등 의료관광분야 기관·단체에 배부한다.
이어 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2호 발행 준비 중이다. 11월 초에 발행될 매거진 2호에는 ‘여성을 위한 의료관광’을 주제로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한 대구의료관광, 메디컬 푸드,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구 뷰티케어,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나눔의료 외국인 환자 이용 후기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창간되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가 세계무대에 널리 소개돼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구에서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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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품고 세상을 담다.’ 573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73돌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날 경축식을 오는 9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문자, 한글을 창제·반포하신 세종대왕의 큰 뜻을 기리고, 세계 속에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문화유산 한글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새기기 위해서다.
이날, 경축식은 한글학회 임원과 회원, 대학교수, 학생,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인 목관 앙상블을 시작으로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유공자 표창,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은 판소리와 민요에 기반 된, 우리의 창법과 전통음악의 표현 방식인 시김새를 살리면서 수직적 화음을 쌓아가는 국악아카펠라를 선보여 우리 고유의 소리를 유연하면서도 경쾌하게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에서는 이날 문화예술회관 로비에 한글 서예작품 30여점을 전시하고, 경축식 후[10.9.10:50]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초대 작가 3인이 참여해 ‘한글날 기념 서예 퍼포먼스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 11시 회관 광장에서는 경북대 한국어문화원 주관으로 스마트폰 엔에프시 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이 회관 곳곳을 누비며 한글창제의 이념과 원리에 대해 문제를 풀이하는 ‘우리말글 퀴즈대회’가 진행된다.
또한, 8일부터 13일까지 대구한글서예협회 주관으로 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에서 한글 고유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한글서예 작품전과 시민과 함께하는 탁본행사를 개최한다.
아울러, 12일 오후2시 경북대학교 우당교육관에서 한글학회 대구시지회 주관으로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문화를 더욱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외국인유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연다.
대구시는 한글날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기 위해 경축식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 줄 예정이며, 9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모든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달도록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선현들의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말과 글을 소중하게 가꾸어 후세들에게 아름답게 물려 줄 것을 다짐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창조정신을 이어받고 시민 역량을 결집해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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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4년째 이어져
2018년 찾아가는 구·군 분권토크 ‘달서구편’
[충청뉴스큐]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개최되는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가 올해로 4년째를 맞으며 시와 구·군 협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대구시와 8개 구·군 분권협의회 연합체인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는 오는 10월 10일 목요일 오후3시 수성구 범어도서관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중구, 동구, 북구, 달서구를 돌며 개최된다.
그동안 어려운 지방분권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토크 형식과 분권 마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해 지방분권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아왔다. 올해 새롭게 달라진 점은 분권 마술 대신 지방분권 뮤지컬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보다 이해하기 쉽고 호소력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10월 10일 수성구 행사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과 함께 수성구 자치분권협의회 황기호위원이 각각 지방분권 전문 패널로 출연해 200여명의 수성구 주민들과 지방분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순은 위원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을 시민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생생하게 들려준다.
10월 22일에는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승수 기획단장, 10월 29일에는 양영철 제주대 교수, 11월 12일에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안성호 분권제도분과위원장 등이 패널로 예정돼 관심을 모은다.
시와 구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는 예산, 기획, 행사진행을 담당하고 구는 장소제공, 청중 섭외 등 역할을 분담해 진행한다.
최백영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 공동의장은 “해가 갈수록 참여하는 시민들의 청취하는 모습이나 질문의 깊이가 더해지는 것을 보면 시민들의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꾸준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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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박람회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개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는 어떤 미래형 자동차와 기술이 공개될까? 자동차 업계와 마니아들의 관심이 대구로 집중되고 있다
‘미래를 만나다, 혁신을 만들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일 년 여간 준비해온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가 오는 17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는 아직은 새내기 박람회이지만 국내에서 열리는 관련 행사와 비교할 때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미래자동차박람회이다.
세계 26개국 271개사에서 전시회, 포럼, 수출상담회 등에 참여하는 이번행사를 통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박람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완성차는 물론 관련 부품과 융합제품들까지 총망라하는 전시회는 엑스코 1층 전관, 3층 일부, 야외전시장까지 포함해 전시부스 1,000개 규모로 준비 중이며 9월말에 이미 부스신청이 마감됐다.
주요참가기업은 완성차기업으로 현대, 기아, 르노삼성, 테슬라 등이 준비 중이다.
글로벌 부품기업으로는 현대모비스, 엘지, 삼성에스디아이, 케이티 등이 전시에 나선다.
또 에스엘,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평화발레오, 평화홀딩스, 이래에이엠에스, 한국이구스, 대영채비 등 자동차부품기업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일대학교 등 자동차산업 인재 양성대학들도 참가한다.
또한, 전문가를 비롯해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는 전시로는 다양한 미래자동차 컨셉트카들의 등장을 꼽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의 리드시스템을 비롯해 방송 광고로 알려진 현대모비스의 컨셉트카가 전시될 예정이며, 엘지에서도 그룹의 자율차 기술력을 모은 컨셉트카를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금년 행사에서도 운전대 없이 움직이는 자율주행셔틀, 친환경 자동차, 초소형전기차를 비롯해 전동킥보드, 전기자동차와 같은 이모빌리티 기기들도 시승해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내·외의 미래자동차전문가들이 총집결하는 포럼행사에는 78명의 연사들이 25개의 세션에 참여해 열띤 강연을 펼친다.
17일 오후4시부터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케이티 이동면 사장이, 이에 앞서 오후1시부터 시작하는 포럼 기조강연에서는 현대자동차 전자부문을 총괄하는 박동일 부사장과 실리콘밸리에서 온 오토엑스의 지안찌옹 짜오 대표가 전문가들을 위한 기술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 포럼 기조강연을 한다.
전문가 포럼은 17일부터 이틀간 열려 자율차와 친환경자동차 분야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실리콘밸리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들이 발표하는 자율주행기술세션과 영국, 독일, 중국에서 온 기업들을 통해 각국의 미래차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별 세션도 마련된다.
또한 자동차반도체 분야 세계1위 기업인 인피니온의 특별 세션, 경찰청의 후원으로 치안정책연구소가 준비한 자율주행시대 경찰의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세션도 준비돼 있다.
국내 미래자동차 전문학회와 주요기관들이 운영하는 학회와 세미나 등이 다양하게 펼쳐져 포럼이 열리는 동안 국내·외 유수의 미래 자동차전문가들 대구로 모인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참가기업을 위한 비즈니스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코트라와 함께 준비하는 수출상담회에는 61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를 확정했고, 폭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제너럴 모터스 같은 글로벌완성차 기업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설명회와 1대 1 기업 상담회도 개최한다.
이외에도 대구시가 꾸준히 추진해온 시장개척단 사업과 국제 교류를 통해 이루어진 각국의 바이어들이 줄을 잇고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권영진 대구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혁신 기술들을 대구에서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엑스포의 가장 큰 매력이다”면서 “많은 기업들이 대구를 통해 자사의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신시장 진출을 꾀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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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용소방대연합회, 태풍‘미탁’피해 복구 활동
대구시 의용소방대연합회, 태풍‘미탁’피해 복구 활동
[충청뉴스큐] 대구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영덕군 병곡면 이천리 일원을 찾아 피해 복구에 나섰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의용소방대원 80명으로 구성된 복구 지원단은 7일 이른 시간부터 침수피해 지역의 잔존물 제거와 물청소 등 복구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지원은 태풍으로 특히 피해가 컸던 경북 영덕군 일원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긴급하게 결정됐다.
원상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반복되는 영덕군의 태풍 피해가 매우 안타깝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에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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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8회 퓨전국악콘서트 ‘악·무’ 개최
제8회 퓨전국악콘서트 ‘악·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은 제8회 퓨전국악콘서트 ‘악·무’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퓨전국악콘서트 ‘악·무’는 흔히 일컫는 서양음악과 혼합된 형태의 국악퓨전콘서트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여러 장르의 무용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다. 피아노, 발레, 현대무용, 그리고 창작 한국무용이 국악오케스트라와 어떻게 어우러지며 새로운 형태의 공연예술을 만들어내는지 볼만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이후 갖는 시립국악단의 첫 단독 무대로 공연의 완성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며, 1부 첫 작품은 국악관현악과 피아노의 협연 ‘사운드 오브 피스’이다. 피아니스트 최훈락이 선보이는 이 곡은 2011년 ’국악 창작 축제‘에 당선된 작품으로 작곡가 특유의 귀에 쏙 들어오는 아름다운 선율을 특징으로 한다. 작곡자가 꿈꾸는 이상향의 세계가 국악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선율 위에 실려 관객들로 하여금 더 없이 평화로운 세상에 와 있는 듯 한 느낌을 준다.
국악관현악과 발레를 위한 ‘추안’은 작곡가 김우직의 2010년 작품으로 국악그룹 ‘풍류21’의 위촉곡이기도 하다. 가을 기러기를 연상하며 만들어진 이 작품은 원래 중국악기인 얼후와 첼로의 2중주로 작곡 되었으나 관현악 편성으로 재구성했다. 여기에 마치 한 마리 새와 같은 발레리나의 몸짓이 곁들여 지는데, 광주시립발레단 단원을 역임하고 한국발레협회 대구경북지회 이사로 있는 전혜윤이 출연한다. 특히 가을에 감상하기 좋은 서정적인 작품이다.
1부 마지막 작품은 국악관현악과 현대무용 ‘볼레로’이다. 이 작품은 반복된 멜로디, 변주, 대담한 전개가 돋보이는 음악 라벨의 ‘볼레로’에 무용수의 순수한 움직임이 얹어진다. 이스라엘 ‘키부츠무용단’에서 활동했던 무용수 라리사 도렐라가 국악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국악으로 연주되는 라벨의 클래식 명곡 ‘볼레로’ 또한 기대해볼만 하다.
2부는 창작 무용극으로 꾸며진다. 창작한국무용 ‘오색찬란Ⅱ’는 이정호 곡, 채한숙 안무의 작품으로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가 흐르는 가운데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규모 있는 군무와 조한진과 이태웅의 특별출연으로 꾸며진다. 반길군악, 굿거리, 휘모리 등의 장단 바탕에 사랑을 노래하는 무용수들의 몸짓이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퓨전국악콘서트는 동양과 서양, 전통과 미래의 융합으로 예술의 수직적, 수평적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한 공연이다. 장르 복합적인 구성으로 입체적인 국악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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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광견병 예방접종 모습
[충청뉴스큐] 가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관내 동물병원에서 실시한다.
대구시는 가을철 가축예방접종 기간인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지정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생후 3~4개월 이상된 반려견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데리고 가까운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접종하면 된다. 이 기간에는 2만원 가량의 접종비를 마리당 3,000원만 부담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의무대상인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에 대해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도 병행해 동물등록제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예방접종을 위해 5,400마리 분량의 백신을 지정 동물병원에 공급 완료했고,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광견병은 광견병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동물에게 물려서 생기는 질병으로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인 만큼, 반려견의 건강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