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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농산물 안심하고 먹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안전한 농산물을 선택하는 현명한 소비 트렌드 만든다.
대구시와 대구경북소비자연맹은 농식품 스마트 소비사업의 일환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활성화 주간을 맞아, 10월 7일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도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과정에서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의 위해 요소를 기준치 이내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홍보 캠페인은 일부 채소·과일에서 농약이 과다 검출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안전한 농산물을 선택해 안심하고 먹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도의 필요성과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농산물의 관리 시스템 등을 홍보한다.
대구시는 매년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대구경북소비자연맹 등 소비자 단체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및 원산지 표시 제도 등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농산물의 생산 확대를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용수 분석비와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도 지원해 ’19년 8월말 현재 564농가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았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대구시와 대구경북소비자연맹에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농산물은 믿고 선택해 소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가 제고돼 소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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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유일 불교문화축제 ‘승시’ 6만 관람객 발걸음
사찰음식 체험관 대형비빔밥(화합마당)
[충청뉴스큐] 전국 유일의 불교문화 축제인 대구 팔공산 ‘승시’ 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팔공산 동화사 경내에서 펼쳐진 가운데 6만 여명의 관람객이 몰려드는 등 개최 이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팔공산의 역사문화 세계인의 품으로’ 라는 주제로 막을 연 이번 승시 축제는 그 10돌을 맞이해 여느 해 보다도 승시라는 전통문화유산의 충실한 복원을 위해 노력했다.
스님들의 독특한 식사법을 경험해보는 ‘발우공양체험’, 스님들과 물물교환을 하는 ‘승시 재현마당’, 스님들과 함께하는 ‘전통한지 만들기’ 와 ‘탁본’ 등은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재미는 물론 수준 높은 문화적 경험을 선사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특별 기획된 사찰음식 체험관에서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사찰음식 전시전’ 과 사찰음식을 직접 요리해보는 ‘사찰음식 만들기’, 스님들의 ‘발우공양 시연’ 에 이은 방문객들의 ‘발우공양 체험’ 을 통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즐거움과 깨달음의 시간을 선물했고, 스님들이 손수 만든 된장부터 식초, 두부, 전통차 등과 스님이 직접 농사지은 과일까지 판매하는 ‘승시 장터마당’ 은 각양각색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 시켰다.
승시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시념인대회가 열리는 오후 시간에는 관중들의 응원소리와 환호성으로 축제장이 들썩였다.
‘법화산림 대법회’, ‘국화축제’, 글씨로 그린 부처님으로 유명한 ‘지호스님의 특별전시’ 는 행사 기간 중 매일 진행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4일 오후 4시에 열린 ‘승시 불교합창대회’ 에서는 6개의 합창단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아카펠라 토리스와 국악가수 남상일의 축하공연이 뒤따라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
5일 오후 3시에는 승시축제 10주년을 기념하는 1,193인분 ‘대형비빔밥 화합마당’ 과 10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어 시작 된 ‘가릉빈가 음악회’ 는 가을밤 산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이 날 기념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 대구지방경찰청장,동구청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통일대불 특설무대에서는 동화사를 찾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대법회가 봉행되어 1,0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하는 등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동화사 경내 곳곳에서 펼쳐진
‘스님들의 버스킹 무대’ 와 스님들의 씨름대회인 ‘승가 시념인 대회’가 축제의 흥을 이어갔다.
오후 4시 통일대불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승가 법고대회’ 는 전국에서 모인 스님들의 최고의 법고솜씨가 장관을 연출하며 행사장 전체에 큰 북의 장엄한 울림과 축제의 여운을 남겼다.
이번 승시축제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특히 승시 퀴즈도 풀고 상금도 타는 ‘승시 모바일 추리게임’ 과 ‘대학생 불교 유시시공모전’ 을 통해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어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진화했다.
대구시와 동화사는 축제기간 중 씨네80 주차장 무료개방, 셔틀버스 운행, 시내버스 증차 등의 교통대책을 면밀히 수립, 철저한 사전 홍보와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번성했던 승시는 스님들과 인근 주민들의 물물교환의 장이자 그 시대의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이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팔공산 부인사 승시 외엔 대부분 명맥이 끊어졌지만 2010년 제1회 승시축제를 통해 현대에 재현되었으며 ‘조선왕조실록’과 정시한의 ‘산중일기’ 등 문헌 고증을 토대로 문화유산의 축제화가 이루어졌다.
동화사 측은 만남과 나눔으로 대변되는 승시의 정신을 살린 이번 10주년 축제를 기점으로 대구의 소중한 문화관광자원인 ‘승시’의 세계화를 위한 ‘팔공산 축제와 승시 글로벌화’ 포럼을 8일 대구시 동구 팔공문화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동화사는 당초 3일 예정되었던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취소하는 등 축제 첫날 행사를 일부 축소 운영하였는데 이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전국에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점을 고려, 세간의 아픔을 공유하고자 한 동화사 측의 결정이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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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청년의 소리, 정부 청년정책에 반영된다
대구・경북 청년소통 열린회의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경북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청년 눈높이의 정부 청년정책이 기대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은 8일 오후 5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경북 청년 70여명과 함께 ‘대구·경북 청년소통 열린회의’를 개최한다.
‘청년소통 열린회의’는 ’19년 7월 출범한 범정부 청년정책 총괄 기구인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이 정부 청년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마련한 청년 의견수렴의 장으로 지난달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전국 10개 권역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는 정부의 청년정책 운영방향 설명, 대구 경북 청년이 바라는 청년정책의 방향성 토론과 청년정책 분야별 분임토론 및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소통 열린회의’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공개모집함으로써 지역의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정책의 제안단계부터 청년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날 회의가 대구 경북 청년들이 함께 청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긴밀한 소통으로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이 정부 청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업하고 자체 청년정책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취업, 주거, 교육, 문화 등 현재 청년들이 생활하면서 겪고 느끼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통해 청년을 이해하고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청년들이 목소리 높여 얘기한 아이디어들이 정부 청년정책에 담길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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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의 꿈과 창조적 상상력이 도시변화의 원동력
창조도시 마법학교 리플렛
[충청뉴스큐] 포럼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창조도시 마법학교’를 7일 부터 오는 11월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시민행복센터 상상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창조도시 마법학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상상력과 열정, 창조성을 자극하고 훈련하는 과정으로서, 다양한 전문가 강의와 모둠토론을 통해 창조도시 대구를 상상하고 공유하는 개방형 학습과 토론의 장이다.
올해는 대구시 5대 분야에서 6가지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 강의와 모둠활동을 통해 도시의 발전방향을 활발하게 논의할 소통과 학습의 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7일부터 7주 동안 매주 월요일 2시간 정도 무료로 진행되며, 7일 개강식에는 렛츠 매직팀의 즐거운 마술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공부모임들이 도시혁신을 촉발하는 마법 같은 원동력으로 작동될 것을 기대하며, 제4회 창조도시 마법학교는 시작된다.
첫 강의는 고전평론가 고미숙의‘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주제를 통해 청년과 시민 삶의 현 주소와 지향점을 재정립해 보는 시간으로 연암 박지원에 관한 고전을 통해 여유 있는 창조적인 삶을 그려보는 지혜를 시민들과 함께 유쾌한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따뜻하고 즐거운 창조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는 데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시민들의 상상력과 열정이 모여 대구를 창조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창조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활발하게 논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창조도시 마법학교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법학교는 지난 3년간 100명이 넘는 수강생과 81명의 수료자를 배출해 도시혁신을 위한 시민참여 중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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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의 공유와 확산 큰 마당 펼친다.
2019년 상반기 경진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 홀에서 ‘대구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이 추진한 혁신사례 52건 중 정부혁신평가 전문가의 1차 서면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14건의 우수사례들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14건은 권영진 시장이 강조해온 ‘시정혁신의 시민 접점까지 확산’과 ‘구석구석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음’이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 지고 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상위 5건에 대해서는 11월에 개최되는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도 참여해 전국의 혁신사례들과 경쟁하는 만큼 전문가와 시민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또 대구시가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방식 혁신’사례 공모로 접수된 32건 중, 내부직원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 7건도 함께 시상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부문 금상에 선정된 ‘대구·경북 상생협력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는 전국 최초 인접 광역시도간 단속 실시로 체납 자동차세 징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일백오십억 원이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어 심사 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 혁신 사례들이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을 넘어 정부정책으로 채택되는 사례들이 늘고 있고 2019 대한민국 정부혁신평가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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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 농촌환경 정화활동 발대식 개최
농촌환경 정화활동 참여를 위한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는 지난 2일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환경 정화활동 참여를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농약빈병과 폐비닐 등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환경을 깨끗하게 지키고 농촌지도자회의 위상을 높이며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기여하자는 취지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강중진 회장과 임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촌환경 정화활동의 사업 추진 경과와 취지를 설명하고 폐기물 수거망 전달식을 실시해 대구 지역 회원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농약빈병 수거활동은 환경도 살리고 지도자회 기금도 모을 수 있는 1석 2조의 활동이라는 중앙연합회 임원의 설명에 공감하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쓰고 남은 잔류농약 처리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함에 공감대를 조성해 환경 보전을 위한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배선관 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올바른 농약사용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회원들 스스로가 농촌 환경 지킴이로서 자발적으로 환경 정화에 앞장설 수 있는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영농이 끝난 후 농촌 환경을 오염시키며 미관을 저해하는 농약 빈병과 비닐 등의 각종 폐기물은 소리 없이 땅을 해치는 주범이 되어 왔으나 개인이 수거해서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어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서는 2019년 3월부터 한국환경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입을 하고 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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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달빛동맹’ 대구시민이 맛보고 즐기는 광주명품김치타운 체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 70명과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를 진행했다.
대구-광주 달빛 동맹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7회차 개최되는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행사로서 광주명품김치타운에서 진행됐으며,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 하면서 달빛 동맹의 의미를 다졌다.
김치타운은 한국인의 대표음식인 김치의 문화·역사·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김치복합테마파크로, 팔도의 특색 있는 김치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다.
김치 체험 행사를 마친 시민들은 무등산으로 둘러싸여진 지산유원지를 방문해, 리프트를 타고 광주를 한 눈에 내려다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대구시민들의 광주 방문이 대구-광주 달빛동맹을 더 끈끈하게 이어주는 두 도시의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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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유통 위생용품 안전관리기준 모두‘적합’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종이 재질 위생용품 등 30건에 대한 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관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화장지, 일회용 타월, 일회용 종이냅킨 등 종이재질 위생용품 4품목, 30건에 대한 품목별 규격기준이 설정된 이화학적 시험항목을 검사했다.
조사결과 납, 비소,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등 모두 규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위생용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위생용품 위해정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 정책정보 ’ 위해정보 ’ ‘위생용품위해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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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2019 IoT 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사물인터넷아카데미에서 주관해 ‘2019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펼친다.
이번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사물인터넷 기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스마트홈·스마트시티 구현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다.
사물인터넷 기술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지역과 연령, 성별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서류 접수는 7일부터 25일까지이며, 사물인터넷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발표 평가 및 시상식은 11월 9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경진대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3개 팀을 선발하며, 대상 수상자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 상금 2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수상자들에게는 아이디어의 구현을 위한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해 우수하고 창의적인 제품 구현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도울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대회는 대구시 5대 미래산업과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요 기술인 사물인터넷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라며 “시민의 우수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의 새로운 사물인터넷산업 모델 육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가 운영하는 사물인터넷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신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 전문 인력 양성과 신기술 보급·확산을 위한 시민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창업자들에게 입주 공간 제공 및 시제품 제작 등의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 관련 지역 기업의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 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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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사기진작과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2019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을 선발한다.
대구시는 관내 중소기업체의 동일 사업장 또는 사업장 폐업으로 이직한 경우 6개월 이내 재취업해 전·현 사업장 실근무기간이 2년 이상인 근로자의 자녀로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자녀를 대상으로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150만원, 대학생은 350만원 까지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하고, 선발인원 및 지급금액은‘인재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신청자격은 주된 사무소 및 사업장이 대구시에 소재하고 중소기업체의 사업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상시근로자 자녀로서,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근로자이다.
가구당 소득이 2018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80%, 노사화합상 수상 및 유공자 등은 90% 이하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생은 구청장, 군수 또는 근로자단체 또는 경영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인재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장이 선발한다.
기준은 월평균 소득액이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자 월평균 소득액이 차상위 범주를 벗어난 자 중 소득이 적은 자 노사화합상 및 유공자 수상자 등의 자녀 순으로 성적, 재직기간, 재산 등을 고려해 형평성 있게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10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로 주소지 해당 구·군에 접수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 내용을 참고하고,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 또는 주소지 구·군 경제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근로자 자녀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근로자의 경제적 생활안정과 자긍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