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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저자, 김원영 변호사 초청 장애 공감 특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대구시청에서 베스트셀러 사회비평에세이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의 저자 김원영 변호사를 초청, 대구시 소속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북 콘서트 형식의 특강을 한다.
변호사이자 사회비평에세이 작가, 장애인 연극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김원영 변호사는 이번 특강에서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장애인 예술운동에 대해 소개하고, 장애인 예술이 왜 장애를 바라보는 전통적인 시각을 전환시키는지, 그것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 사회보장, 권리보호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원영 변호사는 휠체어를 타는 지체장애인으로서 사회와 좌충우돌하며 살아온 생생한 경험 및 국가인권위원회 차별 시정 조사관과 인권 변호사로서의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토대로 쓴 베스트셀러 에세이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을 발간해 강연과 북 콘서트를 열어 왔다.
또한 최근 발간된 ‘희망보다 욕망’이라는 자전적 에세이를 통해 그동안 미디어에 비친 장애극복의 희망서사나 미담사례들의 전형적인 프레임을 넘어 보다 실존적 존재로서의 복잡하고 입체적이며 생생한 경험을 통해 장애인도 ‘아름다움’과 ‘욕망’을 추구하는 존재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그는 표준적인 신체만 아름답다고 설정하는 미디어의 힘에 맞서 장애, 질병, 가난, 외모 등 모든 차이를 뛰어넘어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며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우리는 존엄하고, 아름다우며, 사랑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이며 누구도 우리를 실격시키지 못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특강은 특별히 27명의 대구시 초중고 장애학생들로 이루어진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그동안 비장애인의 관점에서 특별하게 인식해왔던 장애에 대한 인식을 인간 본연의 보편적 관점과 삶의 다양한 모습의 하나로 접근하며, 공직문화가 다양성의 가치에 보다 열린 마음으로 시민에게 봉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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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고용환경 우수기업 ‘고용친화대표기업’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는 대구로 도약하기 위해 고용친화경영 의지가 강한 우수기업 9개사를 ‘2019년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일자리로 이어지는 혁신성장과 지역 청년인재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용친화경영을 하고 있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발굴해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2016년부터 발굴·선정하기 시작한 고용친화대표기업은 기존 50개사에서 올해 신규 9개사를 합쳐 총 59개사에 이르게 됐다.
사업수행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는 2019년 선정평가에서 고용성장성 뿐만 아니라 고용친화경영 및 청년일자리 창출 지표 등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는 기업을 발굴·선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기계, 소재, 아이티, 식품 등 제조업이 7개사, 건설업 및 서비업이 각각 1개사 등 산업 및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고용의 질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선정했다.
신규 선정된 9개사는 최근 2년간 평균 고용증가율 11.6%, 고용유지율 84.4%, 청년 채용비율이 82.5%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대졸초임 평균연봉은 최하가 2천9백만원 이상, 최고 4천7백만원 이며 평균 3천4백만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는 임금·근로시간·복지제도 등이 지역 내에서 우수할 뿐만 아니라 모든 고용환경에서 대기업 못지 않다.
대구시는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직원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비,기업 홍보, 인력 채용 및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고용친화대표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장근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쳐기업청장,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2019년 고용친화대표기업 9개사의 대표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전 11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는 대구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용친화대표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고용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를 위한 기업의 노력에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질 개선과 고용창출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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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수변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민간봉사자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구주요물놀이장인 신천물놀이장을 비롯해 동촌유원지 및 낙동강레포츠밸리에 소방공무원과 46명의 민간봉사자가 4명씩 한조로 구성되어 여름철 주요 수변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변안전에서부터 긴급구조와 병원이송 등의 안전관리활동은 물론, 심폐소생술 교육, 미아 찾아주기, 단순 응급처치 등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구소방은 지난해 운영기간 동안 241명 응급처치, 안전조치 254건 등 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다.
김상진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올해도 적극적인 시민수상구조대 활동으로 물놀이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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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반’ 무료 개설
지난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물과 자연생태계의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를 오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나무 인문학 이야기·약초 이야기·꽃과 곤충 이야기·정원 관리·숲에서 먹는 버섯 찾기·우리나무 이야기·식물들의 후손남기기·원예치료의 이해와 사례·생활 주변의 식물 이야기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들이 평소에 궁금해 했던 식물 및 자연생태에 관한이야기들을 관계 전문가로부터듣고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연생태공감 프로그램으로 개설한다.
식물 관련 이야기는 잎·꽃·열매에 관한 기초지식,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과 약초, 식물들이 후손을 남기는 방법, 오래된 고목을 통해 바라보는 인문학적 세상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정원 관리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정원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원예치료의 이해와 사례 강좌를 통해 식물을 활용한 힐링·숲 치유에 관해 알 수 있도록 한다.
꽃과 곤충 강좌를 통해 꽃이 곤충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곤충은 꽃을 통해 무엇을 얻는 것인지를 알 수 있으며, 마지막 강좌에는 식물을 활용한 천연염색체험 수업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정도씩 진행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심사 선발하게 되며, 교육 전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7월 18일까지 대구수목원 2층 교육연구실에서 방문 접수를 하면 되며, 교육대상자 선정 결과는 19일에 발표한다.
평소 식물 및 자연생태에 궁금한 점을 수강신청서에 적거나, 전화나 메일로 알려주면 해당 강좌시간에 맞춤형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주문식 교육강좌의 형태로 진행된다.
장정걸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식물뿐만 아니라 곤충과 새 등의 자연 생태계가 어우러진 수목원에서 배우는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수목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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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개소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암생존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암생존자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대구경북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개소한다.
국내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암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생존율은 70.6%이며 암생존자는 174만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3.4%를 차지하고 있으나 암생존자들은 암 치료가 끝난 후에도 재발에 대한 두려움, 후유증, 합병증, 직업상실, 불안·우울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각종 어려움과 궁금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암생존자가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 12개의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지정하였으며, 대구경북에서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1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생존자가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가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대상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관련 교육 및 각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암생존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상적인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암 진단 후 암 치료 목적의 초기 치료를 완료한 자이며 암 치료 중인 암환자와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서비스 대상 암 환자는 제외된다.
향후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항암치료의 부작용 관리 및 예방접종 사회복지 정보안내 디스트레스와 수면 위생교육 유방암 환자를 위한 림프부종 교육 및 피로예방 교육 암생존자 영양교육 원예치료, 요가명상, 홈 카페 등 암생존자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진료병원의 담당 의사를 통해 등록하거나 전화 또는 직접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플러스에 ‘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친구추가하면 센터의 각종 소식을 받을 수 있고 채팅을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지역 내 암생존자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암생존자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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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지·납부, 스마트폰으로 한번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민의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코 등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보고 신용카드 간편 결재로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모바일 고지·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올 7월 부과될 재산세를 시작으로 모바일 고지서 제도를 순차적으로 시행하며, 국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19일부터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모바일 고지서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 세목은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이며, 신청에 동의한 사람에 한해 오는 7월 15일 고지되는 재산세 고지서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모바일 지방세 고지서를 받은 시민은 은행이나 구·군을 방문하거나 복잡한 계좌이체 등의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으며, 플라스틱 카드를 꺼내지 않고도 스마트폰 ‘간편 결재’를 통해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손쉽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7월분 재산세는 첫 번째로 시행되는 모바일 고지서라는 점을 감안해 종이고지서를 병행 발송하나, 8월 주민세부터는 모바일 고지를 신청한 사람에게는 종이고지서 발송을 중단할 계획이다.
다만, 기존 통합지방세정보시스템 전자사서함이나 위택스에 등록한 개인 이메일에도 전자고지서가 함께 발송되므로 핸드폰 고장이나 분실 시에도 고지서 확인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추후 이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신청 해지도 가능하다.
‘지방세 모바일 고지·납부제’가 시행되면 시민의 납세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시킴과 동시에, 종이고지서 제작·발송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종이 사용을 줄여 간접적으로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며, 전반적인 지방세입 징수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납세자인 국민의 입장에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는 종이고지서를 받지 못하거나 늦게 받게 되어 본의 아니게 지방세를 체납해 받을 수 있는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으며, 세금 납부를 위해 은행·지자체를 방문하거나 가상계좌번호·납부금액 등을 일일이 입력하고 송금해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전자송달로 고지서를 받게 되면 고지서 1장당 3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받는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지방세 모바일 고지서처럼 작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하는 방식 개선 혁신 사례들을 계속 발굴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고지·납부 채널을 확대하고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도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는 등 지역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방세 납부편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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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포용하고 함께 나아가는 대구, 우리가 만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포용적인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제1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한다.
지난 6월 12일부터 24일 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심사·선발된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 50명, 주부·직장인 등 시민 36명으로 이루어진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는 이 날 위촉장을 받고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장애공감 서포터즈의 활동은 아직까지 장애인을 비정상적 존재나 분리·보호해야 할 대상 또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장애인을 장애극복의 영웅으로 이슈화하는 왜곡된 인식을 변화시켜 장애가 가진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장애를 만들어 내는 사회곳곳의 차별적인 장벽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학생 서포터스 석현지씨는 “평소 차별과 다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것을 드디어 실천할 기회가 생겼다. 장애의 사전적 의미로 보면 이 세상에 장애가 없는 사람은 없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나누는 것은 유무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영상을 만들어 한 사람 한사람에게 나의 소신을 알리는 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장애인권 특강, 맑은소리하모니카합주단의 축하공연, 서포터즈들의 활동포부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정치외교학과, 미술, 간호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과 장애인 가족을 둔 전업주부, 사회복지사, 장애인 동료 상담가 등 다양한 분야의 서포터스들은 올해 연말까지 캠퍼스나 직장, 그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콘텐츠를 전파하고 대구시가 주최하는 캠페인 행사에도 참여 하게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속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면 더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동력이 될 수 있다”며 “한 차원 더 높은 공감의 확산이야말로 대구를 더 강하고 품격 있는 사회로 만들 것이다. 서포터즈 여러분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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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
[충청뉴스큐]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인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019’ 행정부문에서 대구시의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이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행정부문에서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된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은 수성알파시티 내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5개 분야 13개 서비스 중의 하나로서 주요 지하매설 지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지능형 매설관로 인식 표시기 태그를 통해 각종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7대 지하매설관로에 대한 정보를 통합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019’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70여 개 프로젝트를 심사해 57개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17개 프로젝트가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평가방법은 아태지역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연구원의 평가, 공개투표, 국제자문위원회 평가로 이루어졌으며, 수상 부문은 행정, 시민참여, 디지털 자본 및 접근성 등 기능적으로 구분된 12개 분야에서 선정했다.
한국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 스마트시티 리서치 담당 김경민 수석 연구원은 “올해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에서 대구시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존 선진 도시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국내에서 다양한 시범 사업과 민간 기업 주도 사업 등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으로 교통·안전·에너지·생활·도시기반관리의 5개 분야 13개 서비스를 지난해 12월 구축하였으며, 2단계 사업으로 2021년까지 스마트 비즈니스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지능형 상담시스템 ‘뚜봇’이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우리 대구시가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혁신 기술을 대구시 전역에 확산해 시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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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친구하자‘신천 물놀이장 개장’
물놀이장 위치도(중구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의 건강과 여가활동 확대를 위해 신천 야외 물놀이장을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37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천 물놀이장은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에서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무료 이용이며, 입구에 배치된 큐아프코드를 휴대폰으로 찍고 입장하면 된다. 올해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인단속카메라를 8개소 설치하고, 푸드트럭 존의 그늘막을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며, 무료수영강습, 심폐소생술 및 생존수영 교육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개장당일 방문 아동 전원에게 물놀이 용품을 증정할 계획이며, 폭염 이벤트로 소방호스를 활용한 물대포도 가동한다.
신천 물놀이장 이용과 관련해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도심 속 신천 물놀이장이 온 가족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즐겁고 유익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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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누비며 하나되는 대구 청소년
2018년 청소년 국제교류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청소년수련원에서 해외자매 우호도시와 청소년 국제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청소년 국제교류단 통합발대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해외자매 우호도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청소년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지난 5월부터 공개 모집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서 문화적 소양과 대구 알리기에 적극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닝보 16명, 히로시마 16명, 고베 16명 등 총 48명을 선발했다.
청소년 국제교류는 해외자매 우호도시 상호간 교차 방문형태로 추진된다. 이번에 선발된 청소년은 7월 중 대구를 방문할 예정인 닝보와 히로시마 청소년들과 대구에서 홈스테이와 문화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며, 8월에는 대구 청소년들이 고베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 대구 청소년들은 닝보, 히로시마 청소년간 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의를 다진다.
또한 닝보와 히로시마 청소년들은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장소인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영남선비문화원, 병암서원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 접하는 기회를 가진다.
출국 청소년은 고베시 청소년간 교류를 통해 박물관 등 일본 내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고베청소년회관, 일본 전통문화체험, 홈스테이 등을 통해 다양한 일본 문화를 체험한다.
통합발대식에는 국제교류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부모님, 청소년지도사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청소년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국제교류사업 설명회, 홈스테이 연계 및 국외여행 안전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아울러, 부모님을 대상으로 국가별 질의응답 시간과 홈스테이 관련사전 준비 사항 및 국제교류 세부 일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교류 준비가 될 것이다.
발대식 참여 청소년은 시 청소년수련원 생활관에서 1박 2일 동안 국가별로 팀을 이루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대구 알리기 프로젝트 등을 준비함으로써 교류기간 동안 대구를 대표하는 홍보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양국의 청소년이 이번 청소년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