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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모범적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19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1년동안의 공동주택단지 관리 실태를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로 5개 분야를 평가한 후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하는 것이다.
선정된 모범관리단지에는 모범관리단지 인증 상패와 동판을 수여할 계획이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도 추천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적인 혜택으로는 2020년 대구시‘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심사 시 최우수 단지는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우수단지 또는 신청단지는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인 300세대이상 공동주택, 150세대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의 공동주택, 주상복합으로서 주택 부분이 15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이다.
모범관리단지로 선정을 받고자 하는 공동주택은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소재지 구·군 건축부서에 신청을 하면 된다.
구·군에서 접수받은 신청 단지를 수합해 9월중에 대구시 모범관리 단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모범관리단지는 세대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각 그룹별 1개 단지를 선정하며, 그 중 최우수 1개, 우수 2개 단지를 선정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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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 문화관광해설사 힘 모은다.
왼쪽에서 세번째, 네번째 류정곤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장, 권순옥 경북문화관광해설사회장이 협약서 체결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와 경북문화관광해설사회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1일 성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호관광홍보 및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의 최접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구·경북 문화관광해설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실질적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양 지역 관광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양 시도 해설사회 뿐 만 아니라 관광공사 대구·경북 지사, 대구시 관광협회, 대구 관광뷰로 등 지역 관광산업의 중추 기관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행사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양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 축제 등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 ▹양 지역의 관광객 유치 활성화 지원 ▹양 지역의 축제 및 행사에 적극 참여 등이다.
양 해설사회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민간차원의 관광교류에 물꼬를 트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만큼 상생관광 파트너십으로 그동안 축적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다양한 경험과 우수한 역량을 활용해 지역의 명품 관광지를 알리는 데 적극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체결 후 양 지역 해설사는 관광지 스토리텔링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양 지역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해설서비스 역량 강화의 기회를 마련하고, 관광지 및 해설서비스에 대한 상호 평가와 개선방안, 해설사와 해설서비스의 관광자원화 등을 모색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관광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아울러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붐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 도심 일대를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리플렛을 직접 배부하고 대구·경북 관광에 대한 홍보 및 인식 확산을 통해 대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협약은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 지역 문화관광해설사가 지역관광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양 지역 문화관광해설사의 상호 교류가 더욱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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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 접수
추진 일정 및 절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청년 우수인재를 발굴·시상하는 ‘2019년 대한민국 인재상’ 대구지역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15세 이상 29세 이하인 청년 중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00명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고 수상자 연수, 각종 포럼 참여 기회 제공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지원 서류를 제출하되, 추천서는 고등학생은 학교 소재지 시·도교육청으로 대학·청년일반은 소속기관 소재지 시·도청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도별 지역심사와 중앙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수상자를 선발 및 시상할 예정이며, 지난해 대구에서는 최종 4명이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선발된 바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대한민국 인재상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를 선발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함으로써 청년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교육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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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행복한 밤 ‘20오후 7시민행복콘서트’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
2018 시민행복콘서트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2일~13일 오후 7시30분, 양일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의 시민행복콘서트를 선보인다. 시민행복콘서트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상주 시립예술단 4개 단체의 연합공연으로 매년 여름 시민들을 만나왔다. 올해는 대구시립예술단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최근 미스트롯 선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미애가 특별출연하고, 마니죤윈드콰이어, 청소년 타악 앙상블 ‘신타카타카’ , 남성중창단 아르스노바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객원출연자들이 가세해 행복한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7월 12일에는 대구시립국악단이 출연해 신명나는 국악무대를 펼쳐보인다. 국악관현악 곡을 비롯해, 경기민요와 국악관현악, 소리와 국악관현악, 모듬북과 관현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마지막은 최근 미스트롯으로 인기몰이 중인 정미애가 특별출연해 흥을 한껏 고조시키고 마무리 한다.
7월 13일 토요일에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타악앙상블 ‘신타카타카’와 남성중창단 아르스노바가 함께 하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올해 청소년 무대예술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청소년 타악앙상블 ‘신타카타카’의 무대를 시작으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신나고 발랄한 무대를,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이 설장구 춤을 선보이고 이어서 남성중창단 아르스노바의 무대와 시립무용단의 현대무용 ‘레드 베리에이션'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대구시립극단의 뮤지컬 하이라이트 무대로 시민행복콘서트를 마무리 한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고 있는 대구시립예술단 4개 단체는 시립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무대를 통해 지역의 순수예술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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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김학도 차관,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 추진상황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 김학도 차관은 27일 지난 2월에 이어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의 추진상황을 소상공인 업계와 함께 재차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자영업 종합대책과 관련한 부처 실·국장을 비롯해, 대책마련에 참여했던 8개 자영업·소상공인 협·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과 3월에 개최했던 점검회의에 이어 자영업계가 참여한 세 번째 회의로, 자영업 종합대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좀 더 속도를 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회의는 자영업대책의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소관부처의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석한 협·단체와 함께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된 내용으로는 첫째, ‘소상공인기본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을 독자적 정책영역으로 확고히 정립하기 위해 기본법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4명의 국회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이 국회에서 신속하게 심의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둘째,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도 논의했다.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사랑 상품권 판매 활성화 방안, 제로페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셋째, 소상공인의 애로해소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단체에서 건의한 내용과 관련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부자격자를 해지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전통시장법’개정을 통해 가맹점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고, 편의점 자율규약 실효성 확보 요청에 대해서는 실태조사 등을 통해 원활한 이행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다소 시일이 필요한 과제도 있어 현장에서는 체감도가 낮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상공인에게 이해를 구하면서,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회의에 참석한 관계부처 실국장이 좀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자영업 종합대책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시급한 현안 과제에 대해서는 이슈별 세부대책을 하나씩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온라인·모바일 쇼핑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트렌드와 유통환경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온라인 진출 지원을 포함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방안’을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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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의 미래를 비추는 젊은 연주자들의 꿈의 향연
더블베이스 우현수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비슬홀에서 지역 출신의 유능한 젊은 연주자들을 초청하는 기획공연, 드림 포 드림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 그 일환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피아니스트 문민영, 더블베이시스트 우현수가 7월 10일, 11일, 12일 오후 7시 30분, 3일간의 리사이틀 릴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문화의 중심, 대구예술의 미래’라는 새 비전과 함께 지역의 젊은 비르투오소들을 애호가들에게 소개하고,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마련을 목적으로 드림 포 드림 콘서트 시리즈를 기획해 선보인다.
그 첫 번째 무대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가 장식한다. 전설의 바이올리니스트 야사 하이페츠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을 얻고 있는 김현수는 대구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음악대학 석사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했다. 2018년 9월, 국내 권위 있는 유니버설뮤직에서 머큐리 클래식 4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현재 경북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출강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연주자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연주곡으로는, 한국음악의 전통요소를 서양음악의 현대적 연주형태로 재정립한 이영조의 무반주 바이올린 독주곡 ‘혼자놀이’를 시작으로 펜데레스키의 ‘듀오 콘체르단테’, 그리고 사라사테의 ‘치고이네르바이젠’, 피아졸아의 ‘탱고의 역사’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바이올린 고유의 매력을 전한다. 또한 러시아 정상급 아코디어니스트 알렉산더 쉐이킨과 콘트라베이시스트 나장균이 특별 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한다.
다음날 11일 오후 7시 30분에는 피아니스트 문민영이 꿈의 향연을 펼친다. 경북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쇼팽음악원을 수석으로 입학, 졸업했다. 현재 국내 정상급 교수진들과 ‘모나르트 앙상블’을 창단해 활동하고 있다.
연주곡으로는, 유학시절 자신에게 깊은 여운과 배움을 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3번’과 리스트의 ‘순례의 해’, 슈만의 ‘카니발’, 쇼핑의 ‘피아노 소나타 제3번’ 등 심도 깊은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관객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자신이 직접 해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타고난 열정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그녀의 무대는 한여름 밤 피아노 선율에 흠뻑 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리사이틀 릴레이의 마지막 무대는 12일 오후 7시 30분, 더블베이시스트 우현수가 대미를 장식한다. 계명대학교 관현악과를 졸업한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원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현재, 부산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활동하면서도 독보적인 더블베이스 솔리스트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
더블베이스 솔로곡은 다른 악기에 비해 많지 않을 뿐 아니라 대부분 아 바이올린, 첼로 등 다른 악기의 솔로곡을 편곡해 연주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우현수는 이런 편견을 깨기 위해 신선하고 도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뛰어난 더블베이스 연주자로서 더블베이스 기법에 대한 공헌으로 유명한 보테시니의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엘레지 제1번’을 시작으로 테포 하우토 아호의 ‘더블베이스 솔로를 위한 카덴차’, 몬타그의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이날 피아니스트 이수정이 협연하며, 첼리스트 오국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 넓은 레퍼토리로 지역뿐만 아니라 국내외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젊은 비르투오소들의 열정과 패기 가득한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팔공홀 재개관을 시작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30년이 다시 시작된다”라며 “시민들의 보다 다양한 예술향유와 문화적 자긍심 확보를 위해 지역의 유능한 아티스트와 함께 대구의 대표 공연장으로 거듭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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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녹조 발생에도 안전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7일 오후 3시부터 낙동강 강정고령보에 조류 경보‘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는 매곡정수장과 문산정수장의 최첨단 고도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계속된 고온의 날씨와 강한 일조량 등의 영향으로 낙동강에 남조류 개체수가 증가해, 대구지방환경청은 강정고령보에 27일 오후 3시부터 조류경보‘관심단계’를 발령했다.
남조류 개체수가 강정고령보에는 26,446로 검출되었으나, 매곡과 문산정수장은 조류 영향이 적은 수심 4m 아래에서 취수하고 있어 원수에 각각 471, 818로 나타나 강정고령보에 비해 2 ~ 3% 수준으로 적게 검출되고 있다.
또한 26일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낙동강수계 최대 약 50mm의 비가 내렸고 추가 강우가 예보되고 있으며, 또한 낙동강보관리단에서 보 방류를 점진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조류 증식이 억제될 전망이다.
매곡정수장과 문산정수장은 전오존, 후오존 주입시설과 입상활성탄 흡착조 등 최첨단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어 원수에 조류가 출현할 경우 문제가 되는 지오스민과 마이크로시스틴 등을 100% 완벽하게 제거하고 있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에 조류경보가 발령되면 발령상황에 따라 조류물질 검사 주기를 강화하고 홈페이지에 조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원수 녹조 발생 상황에 따라 조류 제거에 최적화한 고도정수처리공정을 운영하고 있어 대구 수돗물은 녹조 발생에도 전혀 문제가 없으니, 시민들은 안심하고 드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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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 2018 통계연보’발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의 응급의료 분야 91개 지표를 수록한‘대구응급의료 협력추진단 2018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통계연보는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이 정식 출범한 2016년 이후 매년 발간되어 올해 3회째로 지자체 및 보건소, 병원 등에 배포하고 있다.
‘2018 통계연보’는 대구 지역의 응급의료 자원 배치 현황과 함께 병원 전 단계에서부터 병원 단계까지 주요 응급 질환들의 구조, 과정, 결과에 대한 통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병원 전 단계에서는 대구 지역의 심정지 환자 현황과 소방서별 처치, 구조 과정을 지표로 담았으며, 병원 단계에서는 과밀화가 심한 응급의료센터를 중점으로 응급실 내원 환자 추이 및 재실시간 등과 더불어 중증환자 현황도 함께 파악할 수 있다.
김미향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매년 발간되는 통계연보는 지역 병원의 응급의학 의료진 및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힘을 한데 모아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그 노력과 열정에 힘입어 시민에게 한층 더 질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 근거자료로 활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장 박정배 경북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는 “지역 응급의료 통계집 생산은 지역 응급의료 현황 파악을 통해 응급의료체계의 약한 고리를 찾아내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 응급의료정책 개발과 그 효과를 모니터링 하기 위한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작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 응급의료 사업 추진을 위해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 될 수 있도록 여러 유관기관과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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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용충전기 2020년부터 유료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8일 오후 4시 대구광역시 충전료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0년부터 대구시 공용충전기를 유료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가 설치관리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공용충전기에 대한 충전료를 결정하기 위해 2018년 7월에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교수와 회계사 등 7명의 민간 전문가들로 충전료심의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지난 2018년 12월 심의에서는 2019년까지 충전요금을 무료로 운영하는 것으로 의결한 바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공용충전인프라를 구축해 현재 1,398기의 공용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환경부 69기, 한국전력공사 60기는 환경부 충전요금인 1kWh당 173.8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사업자가 266기는 각 사업자에 따라 120원에서 310원 정도로 충전요금을 받고 있으나, 대구시가 운영하는 199기는 충전요금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대구지역에 설치된 1,398기의 공용충전기 중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공용충전기 운영 실태는 매월 평균 4만7천회, 88만kWh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중 대구시에서 운영 중인 충전기의 이용량이 3만9천회, 71만kWh로 전체 이용량의 80%를 웃돌고 있어 충전기 이용이 편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충전료심의위원회 유료화 결정은 민간 사업 활성화를 통해 급속히 늘어나는 충전수요에 맞춰 공용충전기 운영사업과 관련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충전요금은 환경부 충전료와 동일한 요금으로 결정하였으며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50%를 감면한다.
환경부 공용충전기 충전요금은 2016년 4월부터 1kWh당 313.1원으로 운영하다 2017년부터 한국전력의 전기자동차 충전용 전기요금 할인정책 시행과 함께 173.8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 공용충전기 무료운영으로 지금까지 대구지역에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설치를 꺼리던 민간충전사업자들이 공용충전기 운영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상대적으로 이용율이 낮았던 환경부, 한국전력공사 및 민간충전사업자들의 충전기 이용율이 높아져 충전기 이용 편중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7만대, 공용충전기 5,000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충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최대 200kW급 급속충전기와 한 장소에 4기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하는 집중 충전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충전요금 유료화로 시 재정 투입이 최소화되고 민간주도의 충전인프라 확충과 민간 충전사업 활성화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충전료 유료화는 반드시 필요한 정책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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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랑의 집수리 사업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주거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기업의 기부를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시설을 개·보수해주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민간의 기부금을 통해 지역의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의 노후·불량 주택의 생활필수시설을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310개 기업·기관·단체로부터 29억 5,900만원을 모금해 1,707호를 수리했다.
올해는 6월 현재까지 11개 기업이 참여해 1억8,800만원을 모금했고, 호당 300만원 가량 들여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등 노후불량 주거생활 필수시설을 수리한다. 대상주택은 구·군을 통해 140호를 선정했고 12월까지 집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수리는 참여단체에서 직접 실시하거나, 대구시에서 운영 중인 주거복지센터 2개소에서 개·보수를 진행한다. 대구시 주거복지센터는 노후불량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종합적인 주거상담을 통한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힘겹게 지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관심 있는 기업·단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본 사업의 후원 및 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건축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