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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착한 제도, 탄소포인트제 가입하면 혜택이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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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기, 수도 등의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의 시민 가입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홍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2009년부터 시행된 탄소포인트제는 대구시 100만 세대 중 39만여세대가 가입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34,914세대에서 173백만원의 인센티브가 발생했고 7,308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10만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는 과거 2년간의 월별 평균 사용량을 비교해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6월, 12월 연 2회 지급하게 된다. 대구시에서는 올해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총 6억4천만원을 마련하였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 4월 개정된 사항을 반영해 하반기부터는 지급금액을 연간 최대 3만5천원에서 5만원까지 확대한다. 연속으로 감축실적이 있는 참여자가 5%미만의 감축률을 유지할 경우에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이수현씨는 “2009년쯤 둘째아이가 초등학생일 때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가입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용돈이 해마다 조금씩 생겨 쏠쏠하다”라며 “주변에 가입을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가정과 상업 등 비산업분야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아낀 만큼 돈으로 돌려받는 착한 제도인 탄소포인트제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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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파크사업 2차 평가 통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의 1차 서류 평가를 돌파한 데 이어 현장 평가를 통과하면서 마지막 관문인 3차 발표평가를 앞두고 있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는 이미 1~2차 평가를 통과하면서 내년도 국비지원을 위한 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3차 평가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올해부터 120여억원 규모의 창업인프라 구축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또 1~2차 평가를 통과했지만 발표 평가에서 탈락한 후보지는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전문연구기관에 위탁해 올해 중 일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앞서 대구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계명대학교 현풍캠퍼스 등 대학이 입지해 우수한 역량이 집중되어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를 스타트업 파크 유치 대상 지역으로 결정했다.
대구스타트업파크는 연구·공유·자유의 혁신 창업 클러스터로서, 혁신주체들의 연구 성과가 개방형 공유 모델인 시엔디를 통해 기술창업으로 연결된다. 대구스타트업파크가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장비·시설 등의 인프라와 인력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기업이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을 거쳐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대구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기술벤처창업대학원 설립운영방안,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창업지원주택 건립운영방안, 연구개발특구는 자율형주행자동차 규제 샌드박스 도입방안 등을 기관별로 추진한다. 지역에 소재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원 대경권 지역본부,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센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 등 연구기관은 기술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방향이 지금까지 대구시가 혁신 클러스터로 추진해온 대구테크노폴리스의 개념과 일치한다”며 “테크노폴리스에서 유일하게 부족한 미래 산업 제조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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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혁신은 리빙랩 으로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시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포럼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과 대구의 리빙랩 운영기관 공동 주관으로 리빙랩 기반 도시혁신을 견인할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협약식’ 을 5일 개최한다.
리빙랩은 생활실험실, 생활 속의 실험실로 해석되며 실제 생활현장에서 사용자 주도로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어가는 혁신모델임.
포럼창조도시,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시민센터,커뮤니티와경제, 대구사회연구소, 한국담배인삼공사상상유니브, 소이랩 협동조합,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 총 9개 리빙랩 운영기관이 대구 미래산업 육성, 스마트시티 조성, 사회혁신, 도시공간 재창조, 인재양성 등 시정 전 분야에 대해 리빙랩을 활용한 도시혁신 공동 프로젝트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 리빙랩네트워크는 9개 기관이 그동안 수행해 온 리빙랩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연계·협력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매월 리빙랩 네트워크를 개최해 운영기관 별 리빙랩 운영사례 공유 및 리빙랩 문화 확산을 통한 도시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지난달 ‘대구 리빙랩’이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의 정식 멤버가 됐다. 이에 따라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는 ‘유럽리빙랩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리빙랩들과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빙랩 교류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는 전 세계 37개국이 가입, 아시아에서는 6번째 도시로 가입, 현재 440개 이상의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글로벌 리빙랩 네트워크로 매년 ‘오픈 리빙랩 데이’를 개최해 각 국의 리빙랩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포럼창조도시는 ’17년도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 대구 리빙랩 사례 발표를 통해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졌고 이번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가입을 통해 전 세계 리빙랩 전문 활동가들과의 교류 확대와 분야별 리빙랩 운영기관과 공조해 우수 사례를 지역에 적용할 기회인 동시에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리빙랩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일상 생활속 실험실인 리빙랩은 공공, 민간, 지역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참여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용자 주도형 혁신플랫폼으로 발전중이며 리빙랩 운영경험과 노하우, 축적된 인적·사회적 자산이 지역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서는 청년들의 창업·창직 기회와도 연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지역 청년들이 참여한 빈집, 쓰레기문제, 교통, 시각장애인과 관련된 리빙랩 사례를 이 자리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포럼창조도시는 2015년 출범해 대구를 창조적이고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강연, 정책제안, 문화 확산 등 여러 분야에서 도시의 다양성을 살리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일 포럼창조도시 대표는 “대구 리빙랩이 전 세계 리빙랩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난 노력들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 가입과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협약을 계기로 리빙랩 문화 확산을 통한 도시혁신을 앞당기고, 글로벌 진출 교두보의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발족과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 가입을 축하드린다”며 “리빙랩을 활용한 시민주도의 다양한 생활속의 실험이 이루어져서 시민행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과 지속가능한 도시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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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도전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 7기 1주년이자 취임 5주년을 맞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5년은‘정금백련출홍로 매경한고발청향’의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민선 6기의 ‘대구혁신 시즌1’이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산업구조를 바꾸고,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면, 민선 7기 ‘대구혁신 시즌2’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를 행복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시기였다.
지난 5년간 대구시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자면, 먼저 대구시는 세계적 물산업 허브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7월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치열한 경쟁속에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유치함으로써 물기업 원스톱지원시스템 구축으로, 기술력·경쟁력을 갖춘 기업유치도 탄력을 받게 됐다. 앞으로 세계 물시장을 선점하고, 물기술인증원을 국제인증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 생산도시에서 미래형 자동차 생산도시로 변화했다.
올해 4월 제인모터스가 국내 최초 1톤 전기트럭을 양산하기 시작해 전기차 생산기업, 충전기업, 핵심부품기업이 소재하는 도시가 됐으며,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제32회 ‘전기차 모범 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수성알파시티 7.3km에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를 구축했고,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15.2km는 조성 중에 있다. 또한 ’30년까지 수소차 12,000대, 수소버스 100대, 충전소 40개소도 구축할 예정이다.
로봇산업 불모지에서 로봇산업 메카도시로 도약했다.
세계 7대 로봇기업 중 4개 기업 유치와 더불어 로봇기업 수도 크게 증가했으며 매출액과 고용은 전국 3위권이다. 지난해 11월 글로벌로봇클러스터가 대구에서 출범했고 특히, 올해 3월 22일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통해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인정받았으며, ‘5지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등 후속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적극적 투자유치로 지난해 9월 일본니카코리아, 12월 이스라엘 아이엠시그룹의 첨단공구기업 설립 투자, 올해 3월 베트남 빈그룹의 투자를 이끌어 내어 민선 7기 동안 17개사 5,181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청년희망도시 구현과 혁신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았다.
청년 생애이행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실시, 청년 순유출 도시에서 순유입 도시로 전환을 도모하고 있고,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산업 8대 분야 혁신 지도자 50명과 혁신인재 3,000명을 양성하고 있다.
촘촘하고 따뜻한 사회안전망도 조성했다.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을 전국 최초 설립해 시립희망원 등 국·공립 복지시설을 직영함으로써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고, 대구시민 누구나 자동 가입되는 ‘대구시민안전보험’ 도입은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됐다. 어르신, 여성, 장애인, 아동, 청소년을 위한 특색 있는 시책을 추진했다.
대구를 균형 있게 발전시킬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대구 산업의 대동맥이 될 ‘대구산업선’은 그동안 경제성 미흡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예타면제를 통해 전액국비로 시행하게 됐고, 오랜 기간 방치돼 온 ‘서대구 화물역’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으로 재탄생해 동서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은 기본 구상 28년만에 기공식을 개최했다.
대구국제공항은 국제선 부문 대한민국 4대 공항으로 발돋움했다.
사상 최초 항공여객 400만 명 및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대구국제공항은 26개 노선에 주 418편의 국제노선을 가진 명실상부한 국제선 부문 4대 공항으로 발전했다.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도시로 변신했다.
‘컬러풀페스티벌’은 관람객 100만 명의 축제로 정착했으며, 재미와 비즈니스가 결합된 ‘치맥페스티벌’, 소원을 주제로 한 ‘소원풍등 날리기’, 아시아 최대인 ‘국제오페라축제’,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세계인이 즐기는 공연 문화도시로 발돋움했다.
대구시가 반드시 풀어야 하는 3대 현안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통합신공항 건설’은 정부의 금년 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 약속으로 본 궤도에 진입했으며,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안전한 먹는 물’ 확보 문제는 국무조정실 주관의 관련 기관 업무 협약체결로 갈등해결의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대구 신청사 건립은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5년간은 변화와 혁신만이 대구가 살 길이라고 생각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산업구조의 혁신, 내륙의 닫힌 도시에서 세계로 열린 도시로의 혁신, 도시공간구조 개선을 통한 동서균형발전의 혁신,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 하는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한 기간이었다.”며, “앞으로는 3대 현안사업의 성과창출과 함께 민생경제 살리기와 미래 신산업 지속 육성, 조직 내부 혁신, 상생협력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아무리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대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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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학여행단, 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체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2일 중국 항주시 펑보소학교 수학여행단 30명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안전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작년 11월부터 대구관광뷰로와 협업해 대구 팸투어 연계를 통한 외국인 체험객 확보에 힘쓴데 따른 성과다.
이들은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대표적 체험인 지하철 안전체험, 지진, 4차원영상체험 등을 실시하고 체험관을 견학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5만여명이 방문 체험하였으며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김선찬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중국 수학여행단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이 양국 간 관광 교류 활성화의 좋은 계기가 됐다”며 “시민안전테마파크가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명소가 되어 국내·외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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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계로 보는 대구이야기’ 제작
계간통계로 보는 대구이야기 이미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통계연보, 사업체조사 보고서 등 그간 책자 형태로 발간해오던 통계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시각화해 읽기 쉬운 소식지 형태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두껍고 재미없는 보고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알기 쉽고 친숙한 통계로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자는 취지다.
대구시 통계 소식지 ‘통계로 보는 대구이야기’는 8종의 통계보고서와 함께 발행되며, 다양한 통계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소식지는 도서관 등 유관기관과 민원 부서 등에 배포되며, 시 홈페이지 통계정보에서 전자책으로도 제공된다.
우선 ‘계간통계로 보는 대구이야기’가 오는 5일부터 소개된다. 계간통계는 통계연보의 적시성을 보완하는 분기별 통계로서, 인구, 산업, 경제 등 11개 분야 74개 항목에 대한 통계가 수록되어 있다.
배춘식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은 “처음으로 발간하는 통계 소식지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과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통계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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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 대구,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국제학술대회 국내 최초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노르웨이 오슬로와 경합을 거쳐 ‘2021 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국제학술대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난 24일부터 호주 캔버라에서 개최된 ‘2019 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국제학술대회’에 한국대중음악학회 소속 임원진들과 대구컨벤션뷰로 소속 국제회의 유치 전문 인력을 파견하였으며, 노르웨이 오슬로를 꺾고 ‘2021 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국제학술대회’를 대구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본 학술대회는 50개국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주최행사로 대중음악 작곡가, 음악가 등 대중음악 관련 전문가들이 2년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연구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선진국형 학술행사다. 이번 결과를 통해 2021년 전 세계 300여명의 대중음악 관련 전문가들이 대구를 방문하게 된다.
본 행사 유치를 위해 한국대중음악학회 소속 신현준 부회장, 이기웅 국제이사, 성연주 간사와 대구시 국제회의 유치 전담기구인 대구컨벤션뷰로 유치 전문인력이 호주 캔버라에서 각 국 대표 및 총회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유치경쟁에서 제안발표를 맡은 한국대중음악학회 신현준 부회장은 “대구는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이며, 국제뮤지컬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 현대음악제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음악행사가 연중 개최되고 있다”며 “또한 대구가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1,000석 이상의 객석을 갖춘 음악 관련 공연장을 보유한 도시라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1 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국제학술대회’ 유치는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대구에서 개최하는 음악축제와 관련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문화가 시민의 삶에 깃드는 도시인 대구를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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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4일 오후 6시 호텔인터불고에서 대구로 이전한 공공기관장, 지역 유관기관장 및 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권영진 시장, 배기철 동구청장, 이전공공기관장, 대구테크노파크 등 총 15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한다.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는 자치단체장 2명, 이전공공기관장 11명, 유관기관장 4명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년 5월 17개 기관장이 상생협력 협약서를 체결한 이래 지금까지 7차례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그동안의 회의 시에는 이전공공기관 체육대회 개최 등 공동현안과 통합신공항이전 등 대구시 주요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장들 간의 소통은 물론 혁신도시와 지역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 되어 왔다.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도시 주요현안과 대구시 역점 산업 추진상황에 대한 발표가 있고, 상호 토의 등 네트워킹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먼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복합혁신센터 건립과, 상호 이해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 실·국·원·본부와 이전공공기관 간 1:1매칭 교류협력 추진에 대해 발표한다.
그다음으로 대구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산업, 에너지, 의료, 미래형자동차, 로봇 등 5대 신산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발표된 내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상호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기타 지역발전 등을 위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하고 각 기관장들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는 각 기관장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협력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혁신도시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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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3건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5월 ‘2019년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개최해 지역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우수시책 3건을 선정했다. 시상은 인구의 달을 맞아 전공무원의 관심제고와 역량결집을 위해 7월 정례조회에서 부단체장에게 수여됐다.
최근 인구문제가 이슈화 됨에 따라 대구시와 구·군이 저출산 대응을 위해 공동 협력하는 한편 기초단위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다.
사전에 제출받은 6개 구·군의 시책을 놓고 효과성, 독창성, 정책 연계성 및 민간자원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결과 최우상은 남구의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온마을 아이맘센터’ 운영’이 차지했다. 저출산 극복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부터 일반 맞벌이 가정 자녀까지 이용 가능한 돌봄 공간을 구축해 체육활동 프로그램 지원과 놀이·과학 체험 및 학부모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신체활동 기능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우수상은 민·관 업무 협약을 통해 신생아 무료작명, 다자녀 가정 산후조리원 20% 감액, ㈜예림당 아동도서 기증, 지역 농협의 출생축하 통장 개설, 다자녀 가정 외식·미용업체 이용료 할인 등을 추진하는 달성군의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아이 좋고 맘 편한 달성’이 선정됐다.
이어 장려상을 차지한 북구의‘힘찬 출발 ‘다둥이 행복카’, 가족 맞춤형 육아환경 조성’사업은 만 6세 미만 자녀 넷 이상 가정에 7인승 이상 승합차량 및 카시트 렌트 지원과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에게 최신육아 전문지식을 교육하는 멋진 할매, 최고 할배 육아인증제 운영, 그리고 취약계층 찾아가는 산후우울증 예방관리 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대구시 자체 시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관련 공무원에게 격려금이 지급되며, 이 중 최우수상 1편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경진대회에 출품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시책이 다른 구·군에 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동참 분위기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내년에는 우수시책 공모를 민간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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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는 아동에게 이동의 자유 선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5일 오전 10시 동구 봉무동 대구텍스타일 콤플렉스에서 70명의 장애아동에게 전동처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맞춤형 수동휠체어를 전달한다.
‘세잎클로버 플러스 프로젝트’라 불리는 이 사업은 장애아동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난해 행복얼라이언스와 정보통신·금융 전문 기업 상상인 그룹이 체결한 업무 협약 기반 프로젝트로 3년에 걸쳐 전국 만 6세~ 13세의 장애아동 2천여 명에게 수동휠체어와 소셜벤처 ‘토도웍스’의 휠체어용 전동키트 ‘토도 드라이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사업의 지원을 받은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꼭 맞는 휠체어를 스스로 운전하며 더 이상 누군가에게 의지 하지 않아도 다양한 신체활동을 펼치며 독립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올해 1월 수동휠체어 및 토도 드라이브 1호를 전달한 이래 현재까지 1,400건의 접수를 받아 이중 400명의 장애아동에게 휠체어 보급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이동의 자유를 선물했다.
연구에 따르면 세잎클로버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동은 평균 이동거리가 약 75% 증가 하였으며 우울정도가 약 70% 정도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에 비해 체격이 작은 장애아동이 스스로 수동휠체어를 조절하기 힘들고 무거운 전동휠체어를 사용하기 어려워 이동 및 다양한 교육과 사회활동의 참여 제한으로 인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이 해소 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장애아동을 둘러싼 불편한 이동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함께 생활하는 비장애인 아동들도 장애아동을 무조건 도와줘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독립적인 존재로 생각하게 되고, 이들이 성장해 사회에 나가면 자연스럽게 장애가 불편하지 않는 환경으로 인식하게 된다.
대구시는 정부나 지자체의 재정지원 없이 기업과 민간기관의 참여와 협력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의 장애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 초등학교, 병원, 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5일 사전 상담을 통해 미팅을 거친 7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휠체어를 보급한다. 이 행사에 관심 있는 장애아동과 부모는 견학이 가능하다. 문의처는 031-313-0351로 연중 상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