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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여름철 주택 화재예방‘당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사용빈도가 높은 스프레이형 살충제, 모기향, 선풍기 등 취급 및 사용 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지난 2일 오전 대구 달서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주방에 바퀴벌레 살충제를 뿌리던 중 가스오븐렌지 점화스위치에서 발생한 스파크에 의해 살충제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로 화상을 입었다.
한여름 밤 피워놓은 모기향불도 방심하면 화재로 확대될 수 있고 모기향불 주변 이불이나 옷가지 등 가연물이 모기향불과 접촉되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여름철 사용이 빈번한 선풍기도 모터 과부하, 과열 등에 의한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선풍기 사용 중 날개에 옷가지나 이물질이 걸려 모터가 구속운전이 되었을 경우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대구소방은 이처럼 여름철 주택에서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대구에서 선풍기 화재 22건, 모기향 화재 4건, 스프레이형 살충제 관련 화재 1건이 발생했다. 대부분 부주의나 무심코 한 행동이 사고로 이어진 경우였다.
가정용 모기 살충제는 빠른 분사를 위한 주된 연료로 액화석유가스를 사용한다. 살충제 액화석유가스는 인화성 물질이므로 화기나 불티가 있는 곳에서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되며, 전기모기채 등 스파크가 발생하는 제품과도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는 가스가 체류하지 않도록 반드시 환기가 필요하다.
또한 휴가철을 맞아 호텔이나 여관, 민박 등 숙박업소에 투숙할 경우 비상구, 피난계단 등 유사 시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 어디에 있는지 꼭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며, 모기향불, 담뱃불, 촛불 등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침 전이나 외출 시에는 반드시 불이 꺼졌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 필요한 제품을 사용할 때는 제품에 표시된 주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하고 주의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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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휴가철 신종감염병 유입 대비 도상훈련 실시
의심환자 역학조사 출동 시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일 노보텔호텔에서 민·관 합동으로 에볼라의 지역 내 유입에 대비해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에볼라 감염병은 최근 콩고민주공화국의 북 키부주 및 이투리주에서 유행 중이며, 환자 2,265명 중 1,522명이 사망할 만큼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도상훈련은 국제교류의 증가, 지구온난화 등으로 메르스, 에볼라, 라싸열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국내외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신종감염병 유입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훈련은 보건기관 뿐 아니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국가거점병원, 교육청, 학교, 소방서, 경찰서 등 30여개 기관 110여명이 참가해 에볼라 환자 발생 시 협력해야 할 각자의 실질적 대응역할에 대해 논의했으며, 확진자 발생 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토의, 입국자 관리, 의심환자 발생 시 현장출동, 역학조사, 의심환자 격리 등 각 단계별 대응과정과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등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신종·재출현 감염병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대응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전문적이고 다양한 훈련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여 신종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신종감염병의 지역 내 유입에 대비해 신속 대응반을 연중 운영하고, 경북대학교병원, 대구의료원의 국가지정음압치료 병상을 가동, 위험지역 입국자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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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꿈나무실내육상경기대회 개최
2018년 꿈나무 실내육상경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교육청과 함께 12일 육상진흥센터에서 육상을 통해 기초체력을 다지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육상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9 꿈나무실내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구, 경북, 서울 등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교 4~6학년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2일 육상진흥센터에서 대구만의 특화된 실내육상경기로 개최한다.
경기진행은 참가자들이 어느 한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4종목을 모두 경험해 보는 독특한 경기방식으로 치러진다. 달리고,뛰고, 던지는 초등학생용 4종 경기로 대구시는 본 대회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발하였으며 다양한 육상 종목의 경험을 통해 꿈나무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 유망주 발굴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기대하고 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2020년 9월 일본 기타큐슈에서 개최하는 꿈나무육상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지므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2017년부터 일본 기타큐슈 시와 격년제로 양 도시의 경기에 참가해 교류해 왔다. 금년에는 22일 방학기간 중 육상진흥센터에서 160여명의 학생들이 국제육상연맹 육상게임인 키즈런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다.
대회가 열리는 육상진흥센터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실내육상경기장으로 최신의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 폭염 속에서도 시원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전천후 경기장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학업과 더위에 지친 아이들이 시원한 육상진흥센터에서 마음껏 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초등학생들이 스포츠를 가까이 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꿈나무로 성장해 과학자의 꿈도 이루고 음악가의 꿈도 이루고 차세대 육상 유망주로도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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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맵시로 체감온도 2℃ 다운, 양산쓰고 10℃ 다운
쿨맵시 캠페인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1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및 제4회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11일, 엑스코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쿨맵시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사상 초유의 폭염으로 인해 역대 최대치 전기 사용량을 기록하고 에어컨 ‘품귀 현상’까지 빚어졌다. 올해 역시 예년 못지않게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본격적인 무더위 여름철을 앞두고 대구시는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엑스코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쿨맵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 대구지방환경청, 시민단체,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환경공단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폭염대응요령, 저탄소 생활 수칙과 관련한 오엑스퀴즈게임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쿨맵시’란 시원하고 멋스러운 의미의 ‘쿨’과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합성어로 시원하고 편하면서도 맵시를 갖춘 옷차림을 말한다.
전력소비가 많은 여름철에 쿨맵시를 착용하면 체감온도를 2℃ 낮춰 줌으로써 시원함과 동시에 과도한 냉방기 가동으로 인한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냉방온도를 26℃∼28℃ 유지함에 따라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양산을 쓸 경우 체감온도를 10℃ 낮춰주고 자외선 차단 99%, 피부암 및 피부질환 예방, 탈모방지 효과는 물론 불쾌지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올 여름 쿨맵시 착용과 양산쓰기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지구도 살리는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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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홀로 사는 어르신들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는 지역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노인들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에 대비할 방침이다.
지난 해 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 연령대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만 65세이상 어르신이 교통사고 사망자 111명 중 54명으로 전체 48.6%를 차지한다. 보행 중 사망자 발생은 55명 중 35명으로 63.6%, 무단횡단 사망자는 31명 중 16명으로 나타나,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 및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추진 중인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어르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집중적인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교통안전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생활관리사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할 때 교통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할 수 있도록 각 경찰서 교통안전 교육 전문 경찰관이 생활관리사 및 서비스관리자 등 총 519명을 대상으로 보행안전의 중요성 및 올바른 보행방법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전문 교통안전지도사들이 무료급식소·공원·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많은 장소를 매월 직접 찾아가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구·군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보행사고 다발 지점에 교통안전지킴이 350여명을 배치해 어르신들의 안전보행을 유도하는 활동을 하는 등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종사자들이 독거노인들을 방문할 때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올바른 보행방법 등을 알려줌으로써 노인 교통사고 감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욱 대구시 교통정책과장은 “지난 5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어르신 교통사고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며, “교통안전 취약층인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이 대단히 중요한만큼 시민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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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기업과 청년 구직자 눈높이 동시에 맞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10일 오후 1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봉경관에서 대구를 대표하는 스타기업 등 강소기업 22개사와 지역 대학생 79명이 참석하는 면접행사인 ‘스타기업 7기 히어로 양성사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강소기업의 성장을 이끌 청년 인재를 안정적으로 지역기업에 공급해 지역 취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자 지난 2015년도부터 시작되었으며,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 지역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장학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대구지역 대표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특히 7기생을 배출할 예정인 올해 사업은 기업 근무 전에 1주간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직무교육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수요에 맞춰 6개월 과정으로 177개의 온라인 강좌를 개설해 인턴근무 동안 개인이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에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칭데이에서 최종 선발된 인원은 해당기업에서 인턴근무를 모두 마치면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며, 인턴근무기간 동안 발생되는 교육비와 근로장학금은 대구시와 한국장학재단에서 각각 지원한다.
또한, 인턴근무기간 이후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층의 목돈 마련과 장기재직을 위해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도록 연계할 뿐만 아니라 1인당 연간 1,920만원 한도 내에서 계약연봉의 80%까지 지원하는 대구테크노파크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강소기업과 청년취업자 모두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매칭데이의 참여기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 22개사로서 스타기업 100 및 프리-스타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300 기업, 고용친화대표기업까지 함께 참여해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기업들의 신입사원 초임 연봉은 평균 2,600여만원 이상으로 월 통상임금 200만원을 상회하는 높은 수준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30명 이상의 청년 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히어로 양성사업은 지난 1기부터 6기까지 총 307명을 지역 강소기업에 매칭시켰으며, 그 중 52% 정도인 160여명이 정규직으로 입사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히어로 양성사업은 일정기간의 인턴근무 기간과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우수한 지역 인재들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기업이 꾸준히 청년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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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인정획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함께 지역 기업의 소프트웨어 품질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25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 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전국 20개 소프트웨어산업진흥기관 중 최초로 소프트웨어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획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전문역량 및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국제공인시험기관에서는 시험측정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이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 협력체에 가입한 103개국 100개 인정기구와 아시아태평양 시험기관 인정협력체에 가입한 24개국 39개 인정기구가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상호수용으로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
시험기관 인정범위는 ISO/IEC 25023, ISO/IEC 2505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제2017-31호 등의 국제규격 및 국가규격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유지보수성, 이식성에 대한 특성을 측정할 수 있다.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고품질 소프트웨어개발로 내수 증대 및 해외 진출을 확대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KOLAS 공인기관 성적서는 국내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발주한 정보시스템 구축 결과 평가 및 정부 연구개발 과제의 최종평가 등에도 사용된다. 또한 소프트웨어개발기업이 스스로 자사 제품의 품질 완성도 확인 및 취약 부분 개선을 위해 성적서를 활용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기업에 대해서는 성적서 발행비용을 할인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는 협의를 통해 성적서 발행비용 할인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KOLAS 인정 획득은 지역의 소프트웨어분야 자격인증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쾌거다”라며 “지역기업이 소프트웨어개발제품 시험성적 발급을 통해 고품질의 소프트웨어경쟁력을 갖춰 국내·외에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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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개최
제1회 대구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전문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용하고자 대구시는 디지비대구은행과 공동으로 ‘제1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이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지정과제 또는 자율과제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지정과제는 대구시와 대구은행이 선정한 행정, 교통, 관광, 복지, 금융 관련 5개 분야이며, 자율과제는 공공부문·금융부문에 한해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하다.
참가계획서 접수는 22일 오전 9시부터 8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대회 20개 팀을 선발하고, 10월 30일 개최되는 본선대회에서 현장발표 심사결과 5개 팀을 선발해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경진대회 상세일정 및 참가접수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본 대회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전국의 분석 전문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가자격 제한을 두지 않고, 상금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정해 빅데이터 분석 결과물의 수준 및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
수상작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올해 8월 구축 완료하는 ‘대구광역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에 탑재해 데이터 기반 행정 및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구시 정책개발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1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에 역량 있는 분석 전문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정책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어, 대구지역 공공부문 현안해결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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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배농가 돕기 위해 양파 팔아주기 운동 추진
달성군 양파 수확 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대구시는 올해 전국적인 양파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폭락과 소비부진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대구 양파 소비촉진 운동’을 실시한다.
12일부터 14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과 13일과 14일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양파소비촉진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구·군 및 유관기관, 관내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들에게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 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양파를 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아파트단지 등에 이동형 직거래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시중대비 20~3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팔아주기 행사를 추진한다.
대구시 달성군 일대에서 재배되는 달성 양파는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에서 재배되어 저장성이 우수하고 단맛이 독특한 특성이 있으며, 시에서는 양파 우량종자 지원, 육묘용 톱밥지원 사업으로 고품질 양파를 생산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 양파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양파 팔아주기 행사에 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지역 농가에도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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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 참가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중견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올해 참가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대구시의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기업을 발굴·육성해, 기업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주도해 나갈 세계적 수준의 중견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2018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으로 채택되어 전국적으로 194개의 ‘대한민국 스타기업’이 선정되었고, 특히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 300 모두 비수도권 1위를 달리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육성 정책’이다.
신청대상은 대구시내 본사 및 사업장이 소재한 중기업으로, 기술 개발과 매출성장, 일자리 창출 등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있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유망기업이 선발대상이다.
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8월중에 최종 5개사 정도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신속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과 비투시 판로개척 지원 스타기업 브랜드 및 선정기업의 홍보 등 대구시의 다양한 기업지원시책 뿐만 아니라 지역 내 40개 기업육성기관들의 집중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의 직·간접적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테크노파크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8.12~8.13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또한 ‘스타기업 100 모집 사업설명회’가 오는 7. 16일 오후 3시, 대구테크노파크 벤처공장 1층 지구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대구시 또는 대구테크노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스타기업 87개사를 대상으로 직·간접지원을 통해 기업 당 약 7억원의 직접 및 연계지원 효과를 거두었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18년 기준 전년대비 매출액이 6.65% 증가, 코스닥 및 코넥스 상장 10개사 배출 등 대구시의 스타기업 육성정책이 실질적인 경제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성장의지가 강한 중기업을 발굴해 대구를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이 원하는 전분야를 집중지원 하는 것이 본 사업의 최우선 목표다”라며 “성장잠재력을 지닌 스타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