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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지방공기업 평가결과‘우수한 성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6개기관 모두 ‘나등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구시 산하 6개 공기업 중 전국 2위의 시설공단, 환경공단, 상수도가 우수한 결과를 거두었고, 도시철도공사와 도시공사가 각각 전국 3위와 4위의 성과를 이루는 등 모든 기관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실적평가에서 시설공단과 도시철도공사는 전년도 ‘다’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나’등급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방공기업 최초의 해외사업 진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경영평가에서는 안전·윤리·친환경 경영,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 책임경영의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안전경영의 중요성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관리 지표 비중이 대폭 확대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공기업 혁신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루어졌다.
기관별 평가결과를 보면 대구시설공단은 윤리경영과 고객만족분야 에서 높은 상승폭으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고, 평가비중이 대폭 확대된 안전경영평가의 우수한 성적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사업수지비율 상승 등으로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해 한 등급 상승한 전국 2위의 ‘나’등급을 기록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방공기업 최초 해외도시철도 운영사업 진출과 청년의무고용 초과달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3위로 전년대비 한 등급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다.
대구환경공단의 경우 전년도에 이어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루었으며,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해외물시장 진출기업에 대한 지원사업과 차별화된 고객 경영참여 활동으로 전국 2위의 ‘나’등급을 유지했다.
대구도시공사의 경우 우수한 재정 건전성과 흑자경영 등의 높은 경영효율성과 정부혁신평가 우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4위로 ‘나’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상수도는 재정건전성확보, 요금부과·징수율, 노후수도관 관리에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영업수지비율과 요금현실화율 점수하락으로 지난 평가대비 한 등급 하락 하였지만 전국 2위를 유지해 ‘나’등급 평가를 받았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평가에서 고객만족도 향상과 해외사업 진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효율성 뿐만 아니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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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러쎌 미19지원사령관, ‘저, 대구시민 됐어요’
마이크 러쎌 미19지원사령관 대구명예시민증 수여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소통과 문화 교류에 앞장선 마이크 러쎌 미19지원 사령관이 대구시 명예시민이 됐다.
마이클 러쎌 사령관은 2017년 9월 부임 이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크게 노력한 점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대구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
사령관은 7월중 임무를 마치고 곧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공적으로는 지역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청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
또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0여명의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령부 장병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마이크 러쎌 미19지원사령관은 “대구시 명예되사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대구시와의 우호증진의 필요성을 펜타곤에 돌아가서도 지속적으로 대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끊임없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한반도의 안보증대와 평화유지에 기여를 한 사령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대구의 문화와 역사를 가슴 속 깊이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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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지방공기업 평가결과 ‘우수한 성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6개기관 모두 ‘나등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구시 산하 6개 공기업 중 전국 2위의 시설공단, 환경공단, 상수도가 우수한 결과를 거두었고, 도시철도공사와 도시공사가 각각 전국 3위와 4위의 성과를 이루는 등 모든 기관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실적평가에서 시설공단과 도시철도공사는 전년도 ‘다’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나’등급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방공기업 최초의 해외사업 진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경영평가에서는 안전·윤리·친환경 경영,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 책임경영의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안전경영의 중요성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관리 지표 비중이 대폭 확대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공기업 혁신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루어졌다.
기관별 평가결과를 보면 대구시설공단은 윤리경영과 고객만족분야 에서 높은 상승폭으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고, 평가비중이 대폭 확대된 안전경영평가의 우수한 성적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사업수지비율 상승 등으로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해 한 등급 상승한 전국 2위의 ‘나’등급을 기록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방공기업 최초 해외도시철도 운영사업 진출과 청년의무고용 초과달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3위로 전년대비 한 등급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다.
대구환경공단의 경우 전년도에 이어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루었으며,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해외물시장 진출기업에 대한 지원사업과 차별화된 고객 경영참여 활동으로 전국 2위의 ‘나’등급을 유지했다.
대구도시공사의 경우 우수한 재정 건전성과 흑자경영 등의 높은 경영효율성과 정부혁신평가 우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4위로 ‘나’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상수도는 재정건전성확보, 요금부과·징수율, 노후수도관 관리에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영업수지비율과 요금현실화율 점수하락으로 지난 평가대비 한 등급 하락 하였지만 전국 2위를 유지해 ‘나’등급 평가를 받았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평가에서 고객만족도 향상과 해외사업 진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효율성 뿐만 아니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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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안부 최종 심사, 대구시 마을기업 10곳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제2차 마을기업에 신규 3개, 재지정 4개, 고도화 3개가 행정안전부 최종 심사에서 선정됐다. 신규지정 마을기업은 최대 5,000만원, 재지정은 3,000만원, 고도화는 2,000만원의 보조금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 기업을 말한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청년 마을기업인 ㈜당신재단실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서구 지역의 숙련된 봉제전문인력들과 함께 공동체를 형성해 맞춤 디자인 의류 사업을 한다 동구 안심집수리협동조합은 건설 및 인테리어 은퇴자들이 모여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한다 수성구 ㈜베토벤하우스는 마을기업으로 선정되기 전부터 꾸준히 클래식 강좌와 공연 활동을 해오던 공동체 기업이다.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4개 기업은 생명살림연대협동조합, ㈜위고스포츠, 행원정농업조합법인, 영농조합법인새싹이다. 특히, ㈜위고스포츠는 2018년 선정된 청년 마을기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꾸준히 펼친 성과를 크게 인정받았다.
레인메이커협동조합, ㈜분재마을, ㈜콩지팥지는 오랫동안 대구시 마을기업으로서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2018년도 행안부 지정 우수마을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은 지역청년의 창작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년창작플랫폼과 판매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 대구시는 지난 6월 송현마을 상상공작소를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했으며 해당기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 관련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2019년 2차 신규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마을기업 3개소를 포함해 현재, 대구시 마을기업은 총 89개소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9년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진행된‘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달서구의 아가쏘잉협동조합이 장려상을 수상해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아가쏘잉협동조합은 미혼모와 지역사회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육아와 사회활동을 함께 겸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핸드메이드 제품을 생산·판매 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사회적모성애 확산을 위한 활동과 미혼모 관련 단체와 협력 사업을 활발히 펼쳐 지역사회와 마을기업이 함께 하는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심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기업이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을기업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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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창작공연의 새로운 이름, 관객들을 만난다. 대구시립무용단 기획공연 스핀오프
스핀오프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립무용단은 대구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으로 ‘스핀오프’를 대구와 서울에서 이어서 선보인다.
‘스핀오프’는 단원창작공연의 새로운 이름으로 소속단원 안무자와 객원 안무자가 협력해 단원들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실험적인 안무방식과 창작활동을 통해 대구시립무용단만의 중소형 레퍼토리 작품을 개발하고자 새롭게 시도되는 프로젝트 공연이다. 올해는 지역의 젊은 안무자 2명과 대구시립무용단 소속 무용수들이 안무한 작품 8편이 대구와 서울에서 각 이틀간 무대에 오르게 된다. 특히 이번 서울공연은 “제25회 무용예술상” 작품상 수상을 기념해 창무예술원과 공동주최로 개최해 그 의미가 특별하다.
1일차 공연은 대구시립무용단의 트레이너 이준욱이 안무한 ‘수평적 곡선-숨 쉬는 몸Ⅰ’으로 시작한다. 시간과 몸을 연관시킨 실험적인 작품으로, 다양한 몸의 표현을 만날 수 있다.
최윤정, 최민금, 김경영, 서해영, 곽윤정과 올해 새롭게 대구시립무용단원으로 합류한 2명의 외국인 무용수 마르코 루쏘 볼페와 필라르 빌라단고스가 출연한다. 이어 선보이게 되는 작품은 ‘언노운’이다. 올해 대구무용제 대상을 수상한 객원 안무가 권효원의 이 작품은 제목처럼 알려지지 않은 것들과 알려질 것들의 관계를 독특한 김혜림 무용수의 1인무로 표현한다. 다음 작품으로는 김동석이 안무하고 박기범, 송은주, 임현준, 박서란이 출연하는 ‘한 숨’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생각이 멈춰 그것마저 인식하지 못하고 오직 호흡에만 집중하는 그 하나의 숨을 강한 울림의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 뿜어내는 작품이다. 첫날의 마지막은 신승민 안무의 ’폭풍전야‘로 지나가는 길 위의 침정된 풍경을 담아낸 작품이며 박정은과 신승민이 출연한다.
2일차 공연은 지난해 전국무용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노진환의 작품이 먼저 무대에 오른다. 작품 ‘블러버랜드’는 엘리자베스 파렐리의 책 ‘행복의 경고’의 원제를 활용해 현대인들의 문제적인 일상을 절제된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박종수, 이광진, 김분선, 오찬명, 김인회, 도효연이 출연한다. 이어 내면의 감정을 안무가가 직접 순간적인 몰입과 환기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수석단원 김홍영이 안무하고 직접 출연하는 1인무 ‘해후’, 욕심에서 벗어나 평온과 위로의 마음을 선사하는 김초슬의 ‘작은 순간’도 만날 수 있다. 김초슬이 안무한 ‘작은순간’에는 최상열, 이람, 여연경, 김초슬이 출연한다. 둘째날의 마지막 무대는 트레이너 이준욱의 연작 ‘수평적 곡선-숨 쉬는 몸Ⅱ’ 이다. 안지혜, 송경찬, 김가영, 김정은의 출연해 ’스핀오프‘ 마지막을 장식한다.
김성용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대구시립무용단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해 온 단원창작공연을 한 단계 발전시켜 스핀오프로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단원들의 개성 있는 창작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의 젊은 안무자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시립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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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치발리볼대회 대구 도심에서 열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국제배구연맹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국제배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루마니아, 캐나다, 일본, 홍콩 등 유럽, 북미, 아시아를 대표하는 16개팀 130여명이 참가한다.
대구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는 지난 2015년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올해 5회 째를 맞이했다. 국내 최초 내륙 비치발리볼 대회로 해변 스포츠의 고정관념을 깬 행사로 화제를 모았으며, 2016년부터는 대구 도심에서 야간 경기로 치러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첫날인 11일 오전 9시부터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는 전체 경기의 절반 이상이 야간 경기로 진행되고,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하는 국제배구연맹의 정식 월드투어 대회로 치러진다.
아울러, 개막전, 3·4위전 및 결승전은 국내 지상파 중계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방송되어 생동감 넘치는 선수들의 경기로 대구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무더운 도심에서 해변의 시원한 바람과 같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대회로 7월의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과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국제스포츠 도시 대구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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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풋풋한 상상력이 도시재생 속으로
대학 스튜디오 연계 협업프로그램 최종발표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도 대학 스튜디오 연계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5일 최종발표회를 개최해 12개 작품을 선정했다. 지역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도시 혁신을 위해 행정과 대학이 상호협력 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구·경북의 5개 대학, 40개 스튜디오 127명이 참가해 3월부터 각 학교에서 스튜디오 수업을 진행하고 5월 중간발표회를 거쳤다.
최종발표회 시작에 앞서 지역 청년활동가 인디053 이창원 대표의 ‘도시재생과 그리고 청년’ 이라는 주제로 대학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건축·조경·관광 등 전공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였으며 항목별 평가를 실시해 5일 최종 12작품을 선정했다.
선정결과 대상의 영광은 쇠퇴한 교동시장을 모티브로 활성화를 계획한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교동마켓’ 작품이 선정되었고, 최우수상은 작품명 ‘화룡녹점, 고산골’, ‘향교가는 길’,‘대현 어린이 공원을 플레이하다’, ‘배꽃마을’의 4개 작품이 우수상은 작품명 ‘여섯번째 감각’, ‘컬러플 비산’, ‘두류 너나들이 산책로’, 넷-워킹’, ‘공방공방으로’, ‘골목에 모여들다’, ‘북인원더랜드’의 7개 작품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대구광역시장상과 저작권료를 포함한 상금을 받게 된다.
그리고 대상에 선정된 지도교수에게 수여 되는 우수 지도교수 부문상에는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정해준 교수가 선정되었고 우수 기관상 부문상은 경북에서 처음으로 참가한 안동대학교 유럽문화관광학과가 선정됐다.
대학 스튜디오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은 재생과 관련해 대학 자체에서 전공별로 연구했던 참신한 아이디어와 결과물들이 사라져 버리는 것을 방지하고 잘 활용된다면 도시재생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지역대학 관련 전공 학과 교수들과 협의해 2017년부터 시행하게 됐다.
대구시에서는 제안 주제와 대상지를 제시하고 대학에서는 지도교수의 스튜디오별 수업을 진행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상장, 패널 제작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 11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신정부 균형발전정책 우수사례’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고, 2018년 국토교통부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최초로 주최한 2018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의 극찬을 받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2019년도 운영은 지난해와 달리 대구·경북 상생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자 제안 주제와 관련된 대상지 및 스튜디오를 경북으로 확대 시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관련 전공학과도 사회, 관광, 인문 등 다양한 학과의 참여를 유도했다.
배만규 안동대학교 유럽문화관광학과 교수는 “모집 공문을 보고 처음 참여하게 되었지만 문화와 관광이 도시재생에서 어떻게 접목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며 “스튜디오를 진행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좋은 경험 이였고,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지속 발전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대학 스튜디오를 통해 발굴된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들은 뉴딜사업 또는 전략계획 및 활성화 지역 지정 등으로 활용할 것이다”며 “젊은 청년들이 함께 도시혁신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함에 대구의 미래는 한층 더 밝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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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계청 통계품질진단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통계청에서 2018년 전체 국가승인통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통계품질진단평가에서 대구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통계품질진단평가’는 매년 전체 국가승인 통계를 대상으로 통계의 정확성, 시의성, 관련성, 접근성 등을 평가해 우수, 양호, 보통 등 다섯 개 등급으로 품질을 진단하는 제도다.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통계작성기관의 통계생산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해 국가승인통계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한다.
대구시는 대구사회조사 등 통계 6종에 대한 2018년 통계품질진단 실시 결과 ‘우수’등급 4종과 ‘양호’등급 2종을 평가받아 상위 5개의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은 대구시 통계는 사회조사와 지역내총생산, 경기종합지수, 구군별 장래인구추계이며, 교통량조사와 노인실태조사는 ‘양호’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시민 삶의 질과 지역생활여건 등을 파악하는 사회조사는 품질진단 평가제가 처음 실시된 2013년 이후 2018년까지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통계 이용자 대상 온라인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용자 요구사항 반영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통계품질진단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그간 대구시가 추진해온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이 더욱 힘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통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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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일 앞으로 다가온 ‘2019 대한민국국제쿨산업전’
전시회 배치도(전시장)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조직위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연일 40도를 웃도는 사상 초유의 폭염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들이 급증했다. 올해 폭염 역시 예년 못지않게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어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미세먼지 발생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쿨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 30년간 전국에서 폭염일수가 가장 많았던 대구는 ‘대프리카’ 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여름철 폭염이 상시화 되고 있다. 기상청 지역별 폭염취약성 평가에서도 지형적, 인구학적으로 가장 취약한 지역에 꼽힌 폭염도시 대구는 2016년부터 국제폭염대응포럼을 개최하는 등 폭염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지난 5월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산쓰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기도 했으며 폭염도시로 대표되는 대구이미지를 폭염극복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폭염종합안전센터건립 용역을 추진하는 등 적극 대처하고 있다.
이번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통해 쿨산업을 대구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해 국내 유일의 쿨산업 시험시장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최대의 ‘쿨축제’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 비즈니스 전시회에서는 올포그코리아, 삼화페인트, 경우그린, 대상디자인, 어스그린코리아 등 100여개 업체가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3개 분야로 나눠 쿨산업 관련 시스템 및 기자재, 제품 및 기술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재’ 분야는 지역냉방, 도로살수장치, 공공냉방시스템, 차열기술과 기상기후변화 대응 산업관련 기술이 선보이며, ‘산업재’ 분야에서는 단열건축자재, 냉방시설·냉동냉방기기, 쿨섬유 및 소재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비재’ 분야는 폭염에 대응할 전자제품 및 패션&뷰티, 생활용품 등이 대거 출품된다.
폭염, 미세먼지 관련 제품 및 기술에 대한 니즈 충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쿨산업 관련 시설 및 시스템 등의 새로운 수요창출을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 마케팅 무대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전문지식 공유에서부터 다양한 폭염대응 체험까지 풍부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는 이번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서는 폭염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 시스템 및 구축시설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의 폭염대응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11일 개최되는 행사 중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에서는 폭염과 기후변화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폭염대응과 시민건강, 폭염 관련 쿨산업 육성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최대의 쿨축제의 장이 될 이번 전시회에서 빅 이벤트 중 하나로 폭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버스킹 공연, 물총놀이, 아이스버킷챌린지, 간이수영장, 각얼음 쌓기 놀이, 북극체험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입구 광장에 클린로드,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시스템, 에어쉘터 등 폭염대응시설체험관을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11일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 주요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쿨 대구시민한마당, 전시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통해 쿨산업 선도지역 대구·경북을 완성해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프로모션을 통해 해외기업 및 바이어 유치를 통해 명실상부 국제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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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수소가스 취급업체 현지 확인
수소가스 취급업체 현지 확인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폭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대구텍 외 3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확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확인은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주관으로 각 업체별 관할 소방서 119구조대와 함께 대구텍 외 3개소를 방문해 관계자를 통한 수소취급설비 특성 파악, 재난사고 시 인명구조 등 대응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폭발사고 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변 건축물 현황 파악과 비상대응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관계자에게는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신기선 119특수구조단장은 “앞으로도 수소폭발과 같은 특수사고 시 대형 인명피해로부터 선제적 대응을 위한 현지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