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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지속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운동을 올해도 지속 추진해 나간다.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은 학업이나 직장생활 등으로 실제 울산에 거주 하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거주자들의 울산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운동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지난해 울산시 인구 순유출은 1만 3,644명으로 상반기에 7,687명이 감소한데 반해,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한 5월 이후 하반기에는 5,130명 감소해 감소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울산시는 주소 갖기 운동이 인구 순이동 감소 추이를 줄이는 데 일조했다고 보고 올해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인구유출 위기를 공감하고 인구회복을 위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는 온라인전입신고를 시청 누리집과도 연계해 손쉬운 전입신고를 유도하고 시민참여 일환으로 시 누리집 내 ‘울산시가 묻습니다’ 란을 활용해 시민 아이디어도 공모한다.
또한 인구유출의 주요 원인인 직업, 주택, 교육 등의 주거안정 대책을 함께 모색해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시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동구의 조선업 근로자 이주비 지원 등 구·군에서도 인구증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인구 감소는 피할 수 없는 과제이다”며 “울산의 발전을 위해 여러 부서가 인구 증가대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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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조례 청구, 온라인으로 더 쉽고 더 간편하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8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공동주관으로 ‘주민이직접’ 온라인 체제 기반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이직접‘은 주민조례, 주민투표, 주민소환 투표 청구를 피시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체제 기반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17개 시·도가 약 41억원을 들여 공동 구축한 주민참여 온라인 시스템으로 울산시에서는 1억7,000만원을 분담하고 올해부터 운영비 2,300만원을 지원해 울산시민들의 자치입법 참여를 기술적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올해 1월 13일부터 ‘주민이직접’ 온라인 체제 기반에서 주민조례청구 서비스를 운영하고 주민투표와 주민소환투표 청구는 법 개정이 완료되는 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온라인 주민조례 청구뿐만 아니라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하고 전자서명 간편인증 및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청구인명부 서명 기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실시간 처리정보 확인 등 주민조례 청구 처리 과정을 온라인화해 정보를 확인·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군·구별 현행 자치법규와 입법 예고된 자치법규도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시민들의 정책제안 온라인 체제 기반인 ‘시민 다듬이방’ 등 지역문제 해결 온라인 체제 기반과 더불어 숙성된 지역현안에 대해 주민이 온라인으로 그 조례 제·개정까지 발의할 수 있게 되어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역정책에 비대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이직접 온라인 체제 기반 개통식이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의 자치입법권을 더욱 확대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완성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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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도 1분기 통합방위실무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시청 제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2년 1분기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수완 행정부시장과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경찰청 등 관계기관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보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의견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2021년도 통합방위업무 추진성과 및 2022년도 주요 추진계획 보고와 올해 실시될 지방통합방위회 개최시기, 토의주제 선정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잇따른 북한의 미사일 발사, 코로나19 확진자 폭증과 같은 여러 위기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이 긴밀한 비상대응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만반의 대비를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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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산업수도 울산”
“반짝반짝 빛나는 산업수도 울산”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2월 19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제32회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2022년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 울산박물관 특별기획전 ‘울산 산업 60년, 대한민국을 이끌다’와 연계해 1962년 울산이 공업센터로 지정되면서 경제발전의 중심지로 성장한 우리 고장의 발전 과정을 알아본다.
체험은 울산공업센터 건설과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1967년 건립한 울산공업센터 기념탑과 같이 울산을 상징하는 기념탑을 조립블록 완구로 만들어 보고 미래 울산의 모습을 상상해 페넌트를 만드는 것으로 진행한다.
교육신청은 2월 10일 9시부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2가족 선착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울산 산업 60주년을 조명하는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 고장 울산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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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리 경제의 길잡이 ‘2022년 사업체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2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사업체조사’는 경제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울산시 내에서 산업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울산시는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총 239명의 인력을 편성했고 전문교육을 이수했다.
조사방법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와, 코로나 상황의 응답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화 및 팩스조사 등 비대면 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1인 미디어, 공부방, 가정 내 쇼핑몰 등 물리적 장소와 간판이 없는 가정집과 종업원 없이 무인 주문기 등으로 운영되는 무인 판매점도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조사항목은 총 10개로 ‘사업 운영장소’가 신규로 추가됐고 ‘사업 대표자’, ‘창설년월’, ‘조직형태’, ‘매출액’은 행정자료 연계를 통해 응답자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짐에 따라, 조사인력을 접종 완료자로 채용하고 조사 전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계조사 결과의 신뢰는 응답자 분들의 정확한 응답으로 결정된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시의 경제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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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업단지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산업단지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산업단지 청년층 유입 촉진을 위해 지난 2018년 7월부터 도입, 추진됐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가 투입됐으며 지난해 말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단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청년 유입 도모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지방비를 분담해 사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비는 총 3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21개 산업단지 내 입주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15세~34세까지의 청년 5,000여명으로 개인당 월 5만원이 지원된다.
군복무를 마친 경우에는 군 복무기간 만큼 상한 연령이 연장되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청년 근로자는 본인이 직접 온라인 청년교통비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지원 대상자로 확정 통보를 받은 후 협약 카드사에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해당 이용권은 버스, 지하철, 택시 요금이나 자가용 주유, 전기차 충전에 활용할 수 있으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나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교통비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교통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청년 유입촉진 및 산단의 근무환경 개선 강화를 위해 통근버스 운행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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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프린팅으로 조선해양산업에 혁신 입힌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조선해양 분야에 삼차원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
이를 위해 울산시와 관련기관, 기업이 함께 2월 8일 오후 2시 30분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조선해양분야 삼차원프린팅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참여기관은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3디프린팅 융합기술협회, 한국선급, 현대중공업, 한국주강, 장진, 에스에프에스, 쓰리디팩토리, 메탈쓰리디 등 총 11곳이다.
해당 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조선해양 분야와 삼차원프린팅 산업의 융합을 선도하고 기술혁신을 이뤄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 연구개발 사업으로는 아래의 4개를 우선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첫째, 3차원프린팅 선박모형 제조 사업이다.
선박을 건조하기 전 사전 제작하는 축소 모형을 3차원프린팅 기술로 제작한다.
오는 6월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완성품은 현대중공업 등에 납품될 예정이어서 해당 기술의 사업화 확대가 기대된다.
둘째, 조선해양분야 3차원프린팅 주조품 실증 사업이다.
복잡하고 특수한 모양의 조선해양 장비와 부품을 3차원프린팅 기술로 생산하는 사업으로 한국주강가 50억원을 투자한다.
2023년 6월 사업화를 목표로 약 1년 6개월 동안 실증사업을 펼친다.
3차원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부품 생산 종류와 기술력이 확대되면, 조선 산업의 세계시장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셋째, 선박용 ‘3차원 프린터’ 개발 사업이다.
선박을 운항할 때는, 예상치 못한 고장에 대비하기 위해 다량의 예비 부품이 선내에 탑재돼 있어야 한다.
예비 부품 탑재에 따른 운송량 감소 등의 부작용을 개선할 방안이 선박 기반 3차원 프린터이다.
선박용 부품 생산이 가능한 3차원 프린터가 개발되면, 운항 중 주요 부품의 교체나 수리가 필요할 때 선내에서 즉시 부품을 제작해 교체할 수 있다.
오는 2025년 장비 개발을 목표로 3년간 30억원을 투입한다.
넷째, 3차원프린팅 의장품 개발 사업이다.
고내열성 복합재료를 활용한 3차원프린팅 장비 및 공정 개발로 선박 의장품의 무게를 줄이고 제조비용을 절감해 생산성을 높인다.
해당 사업에는 ㈜장진이 제작 파트너로 참여해 3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3차원프린팅 기술과 조선해양 분야의 융합을 통해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조선해양과 3차원프린팅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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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독서취약계층 무료택배서비스 확대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를 희망 장소까지 택배로 배달해주는 ‘독서취약계층 무료택배서비스’를 2월 8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12개월 이하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나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자녀가 3명 이상이면서 만 8세 미만 자녀를 둔 다자녀 보호자가 추가된다.
서비스는 울산도서관 정회원 등록 후 구비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도서관 누리집 무료택배서비스 신청란에 게시글을 작성해 등록하면 이용 가능하다.
울산도서관 누리집 로그인 후 도서를 검색해 보관함에 담은 후 신청을 하면 1인 5권 이내로 택배 배달기간을 포함해 30일간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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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지방보조금 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관리를 위해 ‘2022년 지방보조금제도 및 감사사례 교육’을 2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민간보조사업자 및 공무원 등 총 403명으로 올해 처음으로 민간보조사업자가 교육 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제도의 소개, 보조금 관리운영, 주요감사 지적 사례 등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이수 편의를 위해 모바일 교육도 함께 진행하는 등 교육 효과 극대화를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재정의 잘못된 집행과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유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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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규모 확대 추진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유치에 성공한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규모 의 대폭적인 확대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지난달 25일 과기부를 방문해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이 국내외 탄소중립기술들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반 역할 등을 할 수 있도록 건립규모의 대폭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전국 최초의 탄소중립분야 핵심 과학기술 전시 및 보급·확산을 위한 국립과학관으로서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올해부터 건립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가 요청한 건립규모는 부지면적 2만 200㎡, 총사업비 490억원으로 이는 당초 건립계획과 대비해 부지면적은 약 1.7배, 총사업비는 90억원이 증가된 규모다.
울산시의 요청대로 부지면적이 확장될 경우 건축연면적은 3층 기준으로 최대 1만 6,000㎡까지 확대해 지을 수 있게 된다.
건립규모 확대는 과기부가 올해 상반기 발주 예정인 건립기본계획 수립용역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현재 건립위치로 알려진 울산대공원 일원 옛 군부대 터 가운데 실제 건립부지로 어느 정도 면적을 반영하느냐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울산시가 이 부지 전체를 전문과학관 건립부지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과기부는 개발제한구역 개발행위에 대한 국토부 승인 과정에서 원형보존 가능성이 우려되는 환경평가등급 2등급지 까지 매입할 필요가 있는지를 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는 전문과학관 건립주체가 국가이기 때문에 울산시가 직접적인 건립규모 결정권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있을 건립기본계획 수립과정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토부와의 개발행위 협의에 적극적으로 나서 건립규모 확대를 반드시 관철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부지에 전문과학관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에 부지면적과 건축연면적 등을 포함한 건립규모를 구체화해 국토부장관 승인을 받아야 하는 만큼 울산시는 과기부와 공조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올해 첫 추경에 용역비 1억 8,000만원을 확보해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을 비롯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공원조성계획 결정 등 전문과학관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들을 앞당겨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순철 울산시 혁신산업국장은“국립 전문과학관이 국내외 탄소중립기술들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반 역할을 위해선 규모가 매우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울산 백년대계를 위한 국립시설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