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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 소재 우수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역 수요를 반영해 지역 선정 규모를 작년 대비 1개사 확대해 총 6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 수출시장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주도할 대표기업으로 육성해 지역산업을 활성화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해외 마케팅 분야 수출 이용권 지원, 자사몰 수출 지원 등의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 혜택 부여, 울산시의 지역 자율지원 프로그램 지원 등과 중기부 기술개발사업 참여시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에스지아이서울보증, 신한은행 등 7개 민간금융기관의 보증 보험료 할인 및 금융우대 등의 지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또한 최대 100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된다.
신청 자격 및 대상은 매출액 100 ~ 1,000억원 미만, 직간접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혁신형 기업 및 서비스업 기업은 매출액 50 ~ 1,000억원 미만, 직간접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2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외에도 지역중소기업의 성장 토대 마련을 위한 ‘성장 유망기업 육성사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확장을 위한 ‘중소기업 성장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과 관련해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시비 26억 4100만원을 투입해 37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신규 고용 창출 494명, 특허 등록 및 출원 241건 등의 실적을 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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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불법 대부 영업 피해 차단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대비해 무자격 대부 업체의 불법 고금리 대출과 허위·과장 광고 등 불법 영업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설 명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자영업자 등 서민들의 명절 대출 자금 수요가 크게 늘어나 이에 따른 불법 고금리 등 피해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울산시는 1월 19일 부터 1월 23일까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불법 대출에 피해를 입을 우려가 높은 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어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불법 고금리 대출, 허위광고 무자격 대출 등을 집중 단속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의 대출 축소로 인해 불법대부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적발된 불법 대부업체에 대해 사법처리와 동시에, 관련 기관과 협력해 등록취소,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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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산악, 산업, 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생태관광도시, 울산 만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해양, 산악, 산업, 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생태관광 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을 확정, 1월 18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개발계획은 ‘관광진흥법’제49조에 따른 5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전략적 종합 계획의 성격을 띠고 있다.
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형 생태관광 기반 확충, 최적의 스마트관광 기반구축, 체류형 관광거점 개발, 울산권만의 관광 매력 발굴, 생태관광도시 울산 인식 제고 경쟁력 있는 울산권 관광생태계 조성 등의 6대 전략이 마련됐다.
이 같은 전략 아래 관광개발, 관광진흥, 관광단지 등 3개 분야에 22개 세부사업을 구성하고 중장기 과제로 7개 사업을 두었다.
사업비는 총 2조 888억원이 책정됐다.
주요 사업을 살펴 보면 ‘울산형 생태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 활성화, 태화강 수상스포츠 체험센터 조성, 달천철장 불꽃정원 조성,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만의 관광매력 발굴’을 위해 반구대 암각화 역사관광자원화, 대왕암공원 해상 케이블카 개발, 옹기마을 관광명소화, 강동해안공원 조성, 방어진항 관광어항 조성,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 등이 실시된다.
‘체류형 관광거점 개발’을 위해 강동관광단지 사업을, ‘최적의 스마트관광 기반구축’을 위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고래여행 스마트선박 운영, 울산 투어패스 체계 구축의 사업을 진행한다.
‘생태관광도시 울산 인식 제고’를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 사계절 페스타 위크 개최, 울산뉴딜 생태관광 기반 마련, 울산큰애기 마케팅 강화, 관광약자·반려동물을 위한 관광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쟁력 있는 울산권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울산형 농어촌관광 활성화, 울산 공정관광 육성기반 구축, 울산 체험관광 역량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중장기 과제로 해양중심관광지 조성, 울산관광단지 조성, 서생해양관광단지 조성, 남산 울산전망타워, 강동온천지구 조성, 한글역사문화특구 지정 및 활성화, 울산권 종교유산 관광자원화 사업이 검토된다.
울산시는 이번 관광개발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부서 및 각 구군, 유관기관 등과 협업을 통한 추진체계 구축, 국비를 비롯한 연차별 예산 확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과 동해남부선 개통 등 관광 환경의 역동적 변화와 울산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활용해 생태관광도시 울산에 대한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수용태세 확충과 스마트 관광 기반 중심의 관광객 이용편의 기반구축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하는 관광친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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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 축산물 안전 확보 … 도축검사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이해 도축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월 17일부터 27일까지 도축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기준 울산시 관내 도축장의 일평균 도축 두수는 소 41두, 돼지 477두였으나 명절 기간에는 일평균 소 80두, 돼지 520두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기간 중 생산되는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축 전 생체검사 및 도축 중 해체 검사를 더욱 철저히 실시하고 미생물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주1회에서 주2회로 강화한다.
또한 도축량 증가에 따라 해당기간 중에는 휴일에도 도축작업을 실시하며 도축물량에 따라 작업 개시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축검사 강화를 통해명절기간 중 축산물을 차질없이 생산하고 시민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육류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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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공동주택 외장색채 사례집 발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동주택 외장 색채디자인의 우수사례를 담은 ‘공동주택 외장색채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아파트 외장 색채를 하고자 하는 입주민에게 도시색채의 개념과 우수사례 제시를 통해 재도장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조화로운 색채로 주거의 품격을 높여 시민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시이미지를 향상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울산시에서 ‘색채디자인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디자인 서비스되었던 소규모 공동주택과 같은 기간동안 준공된 대규모 공동주택의 최신 사례 및 울산시 색채가이드라인 등을 담고 있다.
이 사례집은 전자책으로 발간되며 울산시 누리집 도시경관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주거의 가치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외장 색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도장 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시공업체에게 정당한 디자인 요구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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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식육간편조리세트 자가품질검사 의무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식육간편조리세트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육간편조리세트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소비 흐름의 변화로 일명 ‘바로 요리 세트’ 수요의 급증으로 신설된 축산물 유형이다.
식육 또는 식육가공품을 주원료로 조리되지 않은 손질된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부원료로 구성해, 제공된 조리법에 따라 소비자가 간편하게 조리·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육함량 60% 이상의 제품이다.
2021년‘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개정으로 식육간편조리세트의 자가품질검사 규정이 마련됐다.
식육가공업 및 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는 품목별로 매월 1회 이상,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영업자는 품목별로 9개월마다 1회 이상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등을 검사해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간편조리세트 자가품질검사 실시와 함께시민들이 안전한 축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유통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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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허태완 전 바르셀로나 총영사 임용
울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허태완 전 바르셀로나 총영사 임용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허태완 전 바르셀로나 총영사를 17일 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허태완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해 92년 4월 외교부 총무처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주러시아대사관 1등서기관, 주로스앤젤레스 영사, 주멕시코대사관 공사참사관, 중남미국장, 주바르셀로나 총영사를 역임했다.
허태완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재외공관에서의 다양한 외교활동 경험으로 통상·경제 분야의 외교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는 허태완 대사 임용으로 우리시가 국제화도시로서 위상과 역량을 높이고 북방경제협력과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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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2년 통상지원시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등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2022년 통상지원시책’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울산시 통상지원시책’은 해외시장 개척지원 성장 단계별 수출 묶음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무역환경 변화 대응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22개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23억원이 투입되며 코로나19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추진된다.
세부 사업을 보면, 울산시는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또한, 해외 유명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
지역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 상담회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도 개최한다.
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 초보·유망·강소 기업으로 나누고 기업의 수출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성장단계별 수출 패키지 사업’도 추진해 내수 기업이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 지사화, 해외물류비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
지역 중소기업의 무역환경 변화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다문화가족 수출지원단 등도 확대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여부, 세계 공급망 교란, 주요국 물가 오름세 위험 확대 등 수출 제약 요인은 존재하지만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울산시와 수출 지원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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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에서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1만㎡ 미만의 소규모 사업지에서 행해지는 정비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10년 이상 장기간 소요되는 것에 비해 2~3년 내외로 사업추진 속도가 빨라 서울·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 되고 있는 사업유형이다.
울산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으로 23개소가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분양한 야음1지구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일반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5일에는 북구 염포동 중리마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선정에 따른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개최됐다.
이 지역은 지난해 정부의 주택공급활성화 대책에 따라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곳으로 지정 시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특례, 가로구역 확대 등의 특례가 가능해진다.
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리계획 용역의 조기발주와 사업성 확보를 위한 용도지역 상향, 폐도 등 도시계획시설 재정비를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북구청과 함께 상반기 중 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관리지역 내에서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를 위해 지원되는 국비 최대 150억원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개발사업은 복잡한 절차와 조합 구성원간 갈등으로 사업추진이 쉽지 않고 면적협소 등 사업성 결여로 사각지대로 방치될 우려가 높다”며 “재개발사업이 어려운 지역의 정비를 위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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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2단계 광역전철 개통 이후 이용객 급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철도공사는 1월 14일 오전 10시 10분 태화강역 회의실에서 동해선 2단계 개통 후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태화강역 교통·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동해선 2단계 광역전철 개통후 2주가 지난 가운데 태화강역 이용객들의 편의 개선과 관광 연계를 위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울산시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회의는 울산시장과 정구용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역 환승 태화강역 일원 정비 태화강역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현재 동해선 2단계 광역전철 개통 이후 태화강역 일 평균 이용객은 1만 4,379명으로 개통 전 2,624명 대비 5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태화강역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1월말부터 산업로 상 정류소를 폐지하고 태화강역 정류소로 통합 운영되며 특히 보다 편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차로 추가, 정류소 편의 시설물 설치, 안내시설 구조물 설치 등에 대해 한국철도공사 측의 협조를 구했다.
환승 할인 도입이 시급하다는 이용객들의 목소리가 큰 만큼, 울산시는 환승 할인 도입시 할인운임 분담률을 전액 지자체 부담에서 동해선 1단계 구간과 같이 50%로 낮춰줄 것을 한국철도공사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초광역 대중교통 환승체계 구축사업이 부울경 특별지자체 광역사업에 포함되어 조속히 시행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 이후 관광객도 급증함에 따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울산시는 관광객들의 주요 문의사항인 대중교통 이용방법, 관광지 정보 등을 원활하게 안내하기 위해 2월말부터 운영예정인 태화강역 내 관광안내소 개소 준비에 만전을 기하면서 개소 전까지 임시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주요 관광지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태화강역 기점 묶음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시 관광택시 20대를 8월부터 운영하고 태화강역에서 출발·도착하는 순환형 시티투어버스도 기존 3대에서 5대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8일 ‘영남권 4개 철도건설 개통식’에서 나희승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만나 무궁화호 남창역 정차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지만, 정차 시기가 지연되고 있어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부울경 메가시티 본격화 등으로 이용객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동해선 광역전철 배차간격 단축과 운행횟수 증가 필요성에 대해서도 한국철도공사측에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1월중 운영예정인 태화강역 주차장 현장을 둘러보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역은 울산지역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대표 관문이다“며 “동해선 2단계 광역전철 개통 이후 활기를 띄고 있는 태화강역이 울산의 산업과 문화관광, 교통의 대변혁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