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1인당 10만원씩 지급
울산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1인당 10만원씩 지급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24일자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전국민 88%가 대상인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보건복지부 계획에 따라 1인당 10만원씩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차상위 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 가족 등 자격 보유자로 8월 기준 4만 7,180명 정도이다.
현금급여를 받고 있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차상위 장애연금, 차상위장애수당, 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부모 가족 등은 별도의 신청없이 보장가구 대표 1인 복지급여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확인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내에 따라 별도로 지급 신청을 해야 된다.
또한 8월 24일 이후 신규 복지급여 책정자와 계좌오류자 등은 오는 9월에 추가로 지급된다.
문의사항은 보건복지부 콜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구·군, 울산시 해울이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저소득층은 더욱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이 저소득세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7
-
‘울산 문수산의 불교 유적과 유물’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8월 25일 오후 2시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울주 테마기행, 울산 문수산의 불교 유적과 유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
‘제57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울산대곡박물관 특별전 ‘문수기행’과 연계로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을 초청해 울산 문수산 일대 불교 유적과 유물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8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오는 8월 25일 오후 1시 50분까지 울산대곡박물관 2층 영상실로 모이면 된다.
2021-08-13
-
‘부동산특별조치법’내년 8월 4일까지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시행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종료 시점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해당 시민은 기한 내 신청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특조법 추진 결과, 확인서 발급 신청 458필지 중 197필지가 발급 완료됐다.
이번 특조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을 대상으로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소유권 귀속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울산시는 5개 구·군 중 북구, 울주군 지역만 해당된다.
울주군은 읍·면 모든 토지와 건물이, 북구는 옛 농소읍, 강동면 19개 동지역 농지와 임야가 대상이다.
이번 특조법은 과거와 달리 ‘부동산실명법’,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른 과징금·과태료가 면제되지 않고 허위신청 방지를 위해 법무사나 변호사의 보증을 필수로 받도록 하는 등 신청요건이 강화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조법이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시행됐고 확인서 신청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여러 사정으로 등기이전을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가 불편했던 시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빠짐없이 등기해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3
-
“화재위험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리콜 받으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리콜 대상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를 보유한 시민은 노후 부품을 무상 교체 받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산업부에 따르면 리콜 대상제품은 지난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된 위니아 딤채 뚜껑형 김치냉장고이다.
화재 원인은 장기간 사용에 따른 전기 부품의 노화로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 화재는 전국 680건으로 이중 15건이 울산시에서 발생했다.
㈜위니아 딤채는 리콜 대상 제품이 전국에 약 278만대 판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자발적인 리콜을 시행해 약133만 대를 무상 점검했다.
해당 리콜 김치냉장고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은 ㈜위니아 딤채 고객상담실과 누리집을 통해 연락하면 화재의 원인이 되는 노후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화재의 위험이 높다”며 “주변의 가족이나 이웃 등이 리콜 제품에 대해 무상수리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8-13
-
울산시,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 이용건수 대폭 증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공도로 하부에 매설된 지하시설물의 위치 및 속성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의 이용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의 이용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5,600여건의 약 73%에 해당하는 4,068건을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지하안전법의 개정 등으로 지하안전평가 대상이 강화되어 지하시설물 정보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은 상수, 하수, 가스, 전기, 통신 등 8종의 지하 관로 및 부속시설물을 통합데이터로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의 경우 지난 1997년 국토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과천시를 제외하고는 가장 빠른 1998년 시작해 2004년부터 통합정보시스템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축한 시설물은 하수 4,204km, 상수 3,210km, 가스 2,775km, 통신 2,107km, 화학 739km, 송유 175km, 스팀 66km 등 총연장 1만 3,882km에 달한다.
주요 이용 기관들로는 울산시와 산하기관을 비롯해 경동도시가스, 한국전력공사, 케이티 등의 유관기관과 덕양, 대한유화, 에스케이에너지 등 100여개의 국가산업단지 기업체들이 함께 활용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토목사업이나 굴착공사로 신규 관로나 지하시설물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공공측량 성과심사를 받은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자료를 즉각 탑재함으로써 지하시설물 정확도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연계해 매년 상·하수도 정보 수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재질, 관경, 연장 등의 속성정보과 위치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툴을 이용해 속성정보를 확인하고 시설물정보시스템에서 오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2021-08-13
-
하이에어, 울산~무안 부정기편 운항 개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을 거점으로 하는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울산~무안 노선 부정기편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무안 부정기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10분, 일요일 오전 9시 40분에 울산공항에서 출발해 1시간 후 무안공항에 도착한다.
무안공항에서 출발한 항공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울산공항에 도착한다.
하이에어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남 무안, 나주 등을 방문하는 울산시민에게 교통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부정기편을 운항하기로 했다”며 “울산~무안 동서노선 개척을 시작으로 앞으로 노선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하이에어는 울산~김포, 울산~제주 2개 노선 외 5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부정기편에는 프랑스의 에어버스와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의 합작사인 에이티아르사의 72-500 기종을 개조한 50인승 항공기가 투입된다.
2021-08-13
-
‘제2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제2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내용은 무궁화 16종 150개 분화, 무궁화 사진 50점, 무궁화 품종 도감 등이다.
특히 이날 전시회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홍보물과 무궁화 묘목 및 초화 1,000본을 나눠주며 현장에서 간편한 재배 및 관리방법 교육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복 76년을 맞이해 나라꽃 무궁화의 기품과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나라와 겨레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귀중한 나라사랑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12
-
울산시,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군 자연재난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제2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군 자연재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군 재난업무 담당자들의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상상황과 지진 발생 동향 등 재난상황 분석방법, 자연재난 대응 절차 및 임무·역할 점검 등이다.
재난 유형별 상세 교육내용으로는 태풍, 집중호우 등 사전 기상상황 파악 및 보고서 작성요령, 폭염·한파 관련 기상청 자료 공유 및 예방·대처상황 보고 홍보활동, 우리시 지진발생 환경, 지진 발생 시 상황분석 및 대응체계, 가속도계측자료 활용방안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인사이동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24시간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 유지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021-08-12
-
교통약자 보호 유관단체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2 오후 2시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교통문화시민연대, 울산어린이안전학교, 울산안전생활실천연합,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보호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자치경찰 제도 안내, 교통약자 보호 등 교통정책의 제도 및 시설 개선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김태근 위원장은 “유관단체에서 교통약자 보호 등 교통안전과 관련해 많은 역할을 해주고 계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제언 및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을 수립하고 울산시와 울산경찰청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 등 울산시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2021-08-12
-
울산시민 주요 관심사 경제·돈, 건강, 자녀양육 순
울산시민 주요 관심사 경제·돈, 건강, 자녀양육 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1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시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 변화를 파악해 시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9일~30일 까지 지역 내 3,814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교육 문화·여가 주거·교통 정보·통신 소득·소비 노동·고용 공공행정기타 청년 구·군별 특성항목 코로나19 까지 총 10개 부문 163개 항목을 취합해 분석했다.
올해 울산시민의 주요 생활 관심사는 ‘경제’ 77.1%, ‘건강’ 64.3%, ‘자녀양육 및 교육’ 32.9%, ‘직업, 직장’ 30%, ‘주택’ 20%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 경향은 2020년과 유사했으나, ‘학업, 진학’ 응답은 2018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선호하는 주거지역은 ‘남구’가 40%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 20.9%, ‘중구’ 16.3%, ‘북구’ 12.8%, ‘동구’ 9.9%의 순이었다.
2018년 이후 ‘중구’ 선호도는 감소하고 ‘울주군’ 선호도는 높아지고 있다.
울산시민들은 ‘기존의 거주 지역’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고 ‘주택가격’ 을 선호 이유로 응답한 비율이 2014년 조사 이후 꾸준히 높아지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월평균 가구소득은 ‘200~300만원 미만’이 19.5%로 가장 많았고 ‘300~400만원 미만’ 15.9%, ‘100~200만원 미만’ 15.8% 순이었다.
월평균 가구 지출은 ‘100만원~200만원 미만’ 22.2%, ‘200~300만원 미만’ 19.8% 등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의 문화·여가활동 만족도는 ‘만족’ 12.4%, ‘보통’ 59.5%, ‘불만족’ 28.1%였다.
‘만족’은 2018년 36.3%에서 2021년 12.4%로 23.9%p 감소했다.
‘불만족’ 답변자 2명 중 1명은 ‘주변시설 부족’을 이유로 꼽았고 북구와 울주군의 ‘주변시설 부족’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시민들의 공연 및 스포츠 행사 참가율은 25.35%로 2018년 71.7%에 비해 크게 낮아졌고 지역문화예술행사 참가율 또한 16.2%로 2018년 49.6%에 비해 급감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평균 여가활동 시간은 평일 2.4시간, 토요일 3.5시간, 일요일 3.8시간이었고 시민들이 주로 찾는 울산의 관광지는 ‘태화강국가정원’ 37.2%, ‘강동·주전 해변’ 18.8%, ‘울산대공원’ 17%, ‘대왕암공원’ 11.3% 순이었다.
관광지를 고를 때 ‘관광지의 자연환경, 청결’에 중점을 둔다는 응답이 51.3%로 가장 높았고 도로나 숙박시설 등의 ‘관광인프라’ 18.8%,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15.5% 순이었다.
주거·교통 : 울산의 공원·녹지시설 ‘만족’, 주차시설 부족은 ‘불만족’ 울산광역시 평균 거주기간은 28.1년이었고 응답자의 절반이상인 56%는 ‘울산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울산의 주거공간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공원·녹지시설’의 만족도가 37.4%로 가장 높게 나왔고 반면 ‘보행환경시설’이나 ‘문화 체육시설’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교통환경 개선사항으로는 ‘주차시설 확대’의 응답 비율이 57.7%, ‘불법 주정차 단속’ 38.1%, ‘불법운전 단속’ 21.9% 순이었고 평소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가용 57.5%, 버스 33.7%, 택시 3.2% 순이었다.
‘자가용’ 이용은, 2017년 조사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울산시민의 절반 이상은 지역 내 일자리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 52.2%, 여성 53.8%가 부정적으로 답변했고 연령별로는 60대 61.2%, 50대 57.5%, 20대 52.2% 순으로 나타났다.
시민이 생각하는 경제활동 은퇴 연령은 평균 66.2세로 나타났고 응답순서는 ‘65세~70세 미만’ 37.9%, ‘70~75세 미만’ 32.2%, ‘60~65세 미만’ 18.8% 등이었다.
울산 청년들의 거주 형태를 살펴보면 ‘주거비용 없음’ 41.3%, ‘자가’30.3%, ‘전세’10.1% 순이었고 청년의 15.9%가 1인 가구였다.
울산 청년의 11%는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다고 답했고 남구와 울주군 청년들의 임대주택 거주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취업·창업 부문에서는, 울산 청년의 61.3%가 취업 또는 창업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고 46.2%가 ‘울산 내’에서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했다.
가장 희망하는 취업 분야는 ‘국가기관·공기업’ 32.7% 이었고 ‘대기업’ 23% ‘중소기업’ 21.8%가 뒤를 이었다.
취업 시 가장 희망하는 산업은 ‘제조·화학 분야’ 34.4%, ‘정보통신 분야’ 24.3%, ‘판매·유통 분야’ 12.1% 등의 순이었고 창업 희망 분야로는 ‘서비스업’ 34.2%, ‘숙박·음식점업’ 30.7%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일상의 변화는 ‘디지털 기기 사용’의 증가와 ‘모임’ 감소가 특징적이었다.
시민들은 코로나19 발생한 이후 ‘디지털 기기 사용’ , ‘가사활동’ , ‘자녀 돌보기’가 증가했고 ‘각종 모임’ , ‘여가’ , ‘종교활동’ , ‘취업활동’ 이 전보다 감소했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민 10명 중 9명이 ‘손 씻기 및 손소독제 사용’,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림’, ‘주기적 실내 환기’를 실천하고 있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정도로는 ‘많이 받음’ 51.8%, ‘조금 받음’ 36.7%로 울산시민 대다수가 불안과 걱정을 느끼고 있었다.
이밖에 교육 부문에서 현재 거주지의 교육여건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보통’ 61.9%, ‘만족’ 23.8%, ‘불만족’ 14.3%로 답변했고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정규교육의 질 향상, 도서관 운영 확충 등 교육환경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정보·통신 부문에서는 응답자의 96.1%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한 달 평균 5.5만원의 요금을 지출했고 소득 소비 부문에서 응답자의 79.8%는 현재 소득이 있으며 주된 소비항목은 ‘식료품비’ 42.4%, ‘주거관련 지출’ 10.3%, ‘외식비’ 9.5%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21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발생 등에 따른 시민의 새롭고 다양한 변화 요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빠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다가올 코로나 이후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면서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보고서는 오는 10월 발간되며 울산광역시 누리집에 자료를 게시해 시민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