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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각 장애인 납세 편의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각장애인의 납세편의를 위해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부터 중증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안내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자안내문’ 제공 서비스는 기존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의 시각장애인 음성변환용 2차원 바코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었던 장애정도가 심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울산시 관내 시각장애인 총 4,848명 중 장애정도가 심한 912명이 대상이며 8월 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점자안내문’은 정기분 지방세가 부과되는 달에 고지서와 함께 동봉해 발송된다.
안내문에는 지방세 고지사항 중 시각장애인 납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부과세목에 대한 일반적 안내사항, 과세대상, 세액과 납부방법 등이 점자로 표기된다.
울산시는 이번 서비스에 따라 시각장애인들이 그 간 지방세 고지서를 받고도 내용을 확인할 수 없어 타인의 도움으로 부과내용과 납부를 의존해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점자안내문’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직접 과세대상과 세액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기 때문에 세정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 충족과 납세편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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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백리대숲 걷기 행사 개최
울산시, 태화강 백리대숲 걷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어서와 태화강 백리대숲은 처음이지?’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백리대숲길 전 구간을 큐아르코드를 찍으면 나타나는 가상현실영상 안내에 따라 비대면으로 걷는 행사이다.
행사구간은 백리대숲 전체구간으로 명촌교에서 석남사까지 약 40km에 달한다.
큐아르코드 팻말은 명촌교~십리대숲~선바위~석남사를 크게 4구간으로 나눠 한 구간당 3개씩, 명촌교 하부 백리대숲 시작점에서 울주군 상북면 농공교 부근까지 모두 12개가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태화강 백리대숲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면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치유하고 백리대숲과 주변 자연경관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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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변이바이러스 검사 ‘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8월 2일부터 변이 3종뿐 아니라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확정검사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 델타변이의 확산세가 급속도로 증가해 감염 우세종으로 나타나는데 따른 것이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모니터링 차원에서 실시한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선별검사가 실시간유전자증폭 분석법으로 평가한 결과 유효성이 확인돼 지난 8월 2일부터 확정검사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에서 주요변이로 지정한 4종 모두 연구원에서 자체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에 대해 변이 검사를 실시해 양성 확진 다음날이면 변이여부를 신속하게 확인 할 수 있어 변이 바이러스 관리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구원은 최근 델타형 변이에서 파생된 '델타 플러스' 변이가 국내에서 발생한 것과 관련해 검사가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최수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검사는 물론이고 변이 바이러스 검사도 총력을 다해서 신속 정확하게 대응해 지역 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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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인식 제고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장애인 이용 시설에서 장애인 인권이 침해당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공무원과 일선 현장의 시설장들에게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직업재활 시설의 서비스 향상을 기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장애인의 행동특성 및 능력, 장애인과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 비장애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향후 장애인직업재활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인권 보장과 편의 제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장애인 인권침해 발생과 관련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권 유린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시설장 및 시민들께서도 장애인 인권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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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2022년 연구사업 과제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환경·동물위생 등에 대한 학술적으로 가치 높은 연구사업 수행을 위해 ‘2022년 연구사업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보건, 환경, 동물위생과 관련된 모든 분야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연구과제 제안이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다.
공모는 울산시나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연구과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접수된 연구과제는 연구원 해당부서 1차 심사 후, 2차 심사에서 연구의 필요성, 현실성, 학술성, 상업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괘적한 환경과 시민들의 건강 구현을 위해 매년 연구·조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시민과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고 학술적으로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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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10일 언양고등학교에서 학교 식중독 발생을 대비해 관계기관 현장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발생초기 신속한 보고 체계 확립을 통한 식중독 확산 조기 차단과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대비해 식중독 원인 역학조사 등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울산시가 주관하고 울주군, 교육청, 고등학교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식중독 인지 및 신고 유관기관 출동 감염·위생부서의 원인·역학조사 진행 식중독 사후조치 및 대책 협의회 개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실제 식중독이 발생했을 때 식중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의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교육 및 홍보 등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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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운영
‘제26회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운영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박상진 의사를 기리고 그리다’ 주제로 ‘제26회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8월 14일과 8월 19일 ~ 21일 두 차례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오는 8월 14일 오전 11시, 오후 2시 180가족을 대상으로 1차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2021년 울산박물관 제2차 특별기획전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과 연계해 박상진 의사의 삶과 활동을 알아보고 박상진 의사의 모습을 캔버스에 옮겨보는 방식이다.
별도의 수강 신청은 없으며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전시를 보고 교구를 수령하면 된다.
집에서 교육 결과물인 박상진 의사의 초상화를 완성해 울산박물관으로 보내면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전시 기간 동안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2차 행사는 8월 19일 ~ 21일 3일간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체험실에서 매일 3회 총 9회 운영된다.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초등학생을 포함한 5가족씩 소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신청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올해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이해 특별기획전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전시를 기획했는데, 전시를 연계한 교육 체험기회를 통해 암울했던 시기에 국내·외를 오가며 독립투쟁에 목숨을 바친 박상진 의사를 기억하고 기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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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온라인 독후감 공모전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이 선정됨에 따라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자 8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온라인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독후감 공모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3개 부문으로 울산 시민은 물론이고 울산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에 재직하는 등 울산에 사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대상 도서는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정 도서 3종인 어린이 도서 ‘강남 사장님’, 청소년 도서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성인 도서 ‘시선으로부터’ 등이다.
독후감은 대상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어린이 부문은 에이4 1매, 청소년 부문은 1~2매, 성인 부문은 2매 이상 분량에 맞게 작성하면 된다.
접수는 울산도서관 누리집 내 독후감 공모 게시판에 접수하면 된다.
독후감 공모전 신청서 1부와 독후감 1부를 제출하면 되며 양식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에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2월경에 있을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후감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 가져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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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스마트도시 미래 비전 설계한다”
“시민과 함께 스마트도시 미래 비전 설계한다”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스마트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스마트 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도시에 관심이 있는 울산 거주 시민으로 ‘울산 스마트도시 상상하기’와 ‘울산 스마트도시 깨우기 토론회’에 모두 참석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4명이다.
모집분야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9개 분야 근로·고용 교통·물류 보건·의료·복지 시설물관리 문화·관광·스포츠 환경· 에너지·수자원 주거·교육 행정 방범·방재 각 6명씩이다.
참여 희망 시민은 오는 8월 9일부터 8월 20일까지 울산시, 울산연구원 홈페이지 및 에스엔에스에 게시된 ‘웹 포스터’의 큐알 코드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시민참여단 운영사무국의 연락처로 문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1, 2차 모두 디지털 기술인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온라인 화상회의 ‘줌’, 온라인 협업플랫폼 ‘패들렛’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8월 24일 1차‘울산 스마트도시 상상하기’에서는 프레젠테이션과 동영상 같은 보조자료를 활용해 ‘스마트도시의 발전 동향과 구축사례’, ‘울산의 스마트도시 현황 및 추진 경과’ 등의 내용을 담은 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되며 ‘내가 사는 울산의 모습 생각하고 나누기’, ‘울산 스마트시티 미래상 키워드 작성’ 등 스마트도시 미래상과 비전에 대한 아이디어 도출방법 및 2차 본 토론회 관련 사전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9월 1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2차‘울산 스마트도시 깨우기’본 토론회에서는 1부 행사로 메타버스 환경에서 울산시장의 개회사와 더불어 아바타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2부에서는 전문 회의 운영자와 하나의 그룹을 구성해 분야별 토론과 자유토론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 비전과 실행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의 온라인 토론회는 울산시가 시민, 전문 회의운영자와 머리를 맞대고 울산의 미래상을 그리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울산의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울산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울산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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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 독립운동의 뿌리‘박상진 총사령’을 추모하다”
“항일 독립운동의 뿌리‘박상진 총사령’을 추모하다”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맞아, 그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기념사업을 펼친다.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로 광복회를 창설해 항일운동을 이끌었던 박상진 총사령 기념사업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독립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고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에 울산시는 고헌 박상진 순국일을 전후한 8월 9일부터 15일까지를 ‘박상진 총사령 순국100주년 기념주간’으로 공식 선포한다.
8월 9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기념주간 선포식’을 열고 주요도로 가로등에 추모기를 내걸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고헌 박상진 순국일인 8월 11일 오후 3시 30분에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순국100주년 추모식’을 갖고 같은 날 저녁 7시 북구 송정동 박상진 생가에서 추모제례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독립운동 공적 재조명 박상진 의사 발자취 따라 걷기 박상진 의사 브랜드화 순국 100주년 위상 제고의 4대 분야 26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추모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쳤던 그의 희생과 헌신을 시민들이 제대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는 행사로 기획했다.
이를 위해 인문학 강의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특별한 추모행사도 준비했다.
최태성 역사강사의 강연과 창작뮤지컬 ‘고헌 박상진’의 갈라 공연을 결합해 선보이면서 박상진 총사령의 삶과 독립정신을 시민에게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추모식 전 과정은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고 특별추모행사는 지역 공중파)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8월 11일 오후 7시 북구 박상진 생가에서 거행되는 ‘순국100주년 추모제례’에는 송철호 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석하며 제례에 이어 추모시 낭독, 진혼무 공연 등 추모의 밤 행사도 이어진다.
울산박물관은 박상진 의사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8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극심했던 일제의 무단통치에 맞서 1915년 ‘광복회’를 조직하고 국내 독립운동 단체 중 유일하게 전국조직을 갖춰 의협투쟁을 벌였던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생애를 조명하는 자료 100점이 전시된다.
전시 연계행사로 ‘전시기획자와의 대화’, ‘박상진 의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답사 등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8월 27일에는 ’고헌 박상진 학술대회’도 마련된다.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박상진의 시대 어떻게 이해하나‘를 주제로 하는 토론의 장을 연다.
일제강점기 울산의 독립운동사와 박상진 의사 활동을 다각적으로 연구한 결과도 발표된다.
박상진 총사령의 독립운동 업적을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해 그의 생애를 다룬 창작뮤지컬 ‘고헌 박상진’을 제작해 공연한다.
창작뮤지컬 ‘고헌 박상진’은 비밀 연락거점이었던 상덕태상회를 중심으로 군자금을 모집하고 일제부역자를 처단하는 광복회원들의 독립운동 전개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8월 11일 순국100주년 추모식을 통해 갈라 공연을 선보이며 본 공연은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 동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박상진 총사령의 증손자 박중훈 선생이 ’역사, 그 안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박상진 총사령과 가족의 삶을 다룬 책을 발간, 북 콘서트를 연다.
울산의 영웅 고헌 박상진 의사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친근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박상진 총사령 캐릭터 공모전’도 개최했다.
지난 5월과 6월 두 달에 걸친 온라인 공모를 통해 총 23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19건을 선정해 지난 7월 10일 시상했다.
대상은 울산에 사는 이다현 씨가 수상했으며 선정된 캐릭터는 울산시 기념품 제작 등에 활용된다.
울산시는 고헌 박상진 순국100주년 핵심 사업으로 ‘박상진 의사 서훈등급 상향 촉구 서명운동’을 활발하게 추진한다.
서명운동은 10만명 서명을 목표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순국 100주년 기념주간’에 맞춰 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범시민 서명운동 참여 홍보를 펼친다.
앞서 정부는 지난 1963년 상훈법을 제정하고 고헌 박상진 의사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한 바 있다.
울산시는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의 공적에 맞는 재평가와 상훈등급 상향조정을 촉구하고 있으나, 현행법상 심사과정에서 공적이 과대 혹은 축소평가 됐더라도 서훈이 확정된 이상 이를 바꿀 수 있는 규정이 없다.
이에 시는 ‘박상진 서훈등급 상향 촉구 서명운동’을 추진해 나가면서 정부에 상훈법 개정도 함께 촉구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박상진 총사령의 강인하고 위대한 독립정신은 이후 3·1운동 촉발로 이어졌고 독립운동 전체를 관통하며 광복 이르기까지 계승됐다”며 “순국100주년 기념사업을 시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면서 울산의 독립정신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시민의 자긍심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한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은 1884년 12월, 울산 송정에서 태어나 양정의숙에서 신학문을 배웠고 1910년 강제 합일합방이 되자 판사임용을 포기하고 항일독립운동에 투신했다.
1915년 7월 최초의 전국단위 항일단체 대한광복회를 조직하고 독립자금 모집과 친일파 처단과 활동을 펼치다 1918년 2월 일본군에 붙잡혀 4년여의 옥고를 치렀고 1921년 8월 11일 교수형에 처해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했다.
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