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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배출시설 ‘생태독성’검사 대상시설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부터 폐수 배출시설에 대한 ‘생태독성’검사 대상시설 확대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폐수 배출시설의 방류수 배출허용기준 준수 확인검사의 ‘생태독성’검사 대상시설이 올해부터 기존 35개 업종에서 82개 전체 업종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 전체 폐수배출시설 1,185개 업체 중 방류수 전량을 공공하·폐수처리시설로 유입하거나 전량 재이용하는 경우 등을 제외한 100여개 업체가 검사대상 시설에 해당된다.
‘생태독성’ 검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환경유해물질을 개별적으로 검사할 수 없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물체인 ‘물벼룩’을 이용해 독성 정도를 판단하는 시험방법이다.
독성영향 지표종인 물벼룩을 배출수에 투입하고 나서 24시간 동안 치사율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울산의 경우 ‘생태독성’ 검사대상 업체가 지난해까지는 22개였으나 올해부터는 약 100여 개로 확대된다”며 “유해화학물질에 의한 폐수 방류수의 독성여부를 생물체를 이용한 신속한 통합검사로 건강한 수생태계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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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북구 양정동 지역의 주차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현대자동차 문화센터 부지 내 복합주차타워 건립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2월 1일 오후 3시 5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북구 양정동 지역 주차 부족 현안 해소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시, 현대자동차,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북구 등 4개 기관· 기업· 단체가 참여한다.
협약서는 현대자동차 노사의 ‘현대자동차 문화회관’ 주차장 부지 일부를 북구청이 무상 사용토록 지원하고 울산시와 북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 행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응모할 예정이며 공모 당선 시 가시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검토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할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북구 양정동 523-5번지 일원 자동차문화회관 부설주차장 부지 7000㎡에 국비 등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만 3,000㎡, 주차대수 520대 규모의 복합주차타워를 건립하게 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양정동 지역의 사회간접자본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도적 상생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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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랜‘순항’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랜 ’이 순항이다.
울산시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 문제 해결을 ‘울산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트플랜’을 수립, 추진 중이다.
'울산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랜'은 지난 2017년 4월 수립되어 2021년까지 5년 동안 9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6개 분야 총 23개 과제를 수행한다.
추진 결과 23개 과제 중 17개 과제가 완료됐으며 올해 나머지 6개 과제가 마무리된다.
연도별 수행 과제를 보면, 2018년에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홍수재난관리시스템 등 9개 과제, 2019년에는 농업 정보통신기술 종합정보시스템 등 3개 과제, 2020년에는 전기차충전 운영시스템 등 5개 과제를 완료 후 앞으로도 동일 또는 유사 과제에 대해 지속적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도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 빅데이터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교통예측 시스템 등을 연말까지 차질없이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을 목표로 울산지역만의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발굴과 대규모 도시·택지·역세권개발 및 도시재생 사업 추진 시 스마트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내용으로 하는 ‘스마트도시계획 사업 5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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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겨울방학 특강‘성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지난 1월 5일부터 1월 29일까지 운영된 ‘겨울방학 특강’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와 시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과 ‘밴드라이브’를 이용,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성인대상 ‘스토리가 있는 실내정원 디자인’, ‘신년맞이, 그림책 버킷리스트’, ‘알록달록 컬러 인문학’ 등 3개 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 ‘그림책으로 맛보는 학교’, ‘역지사지, 반반 동화 뒤집기’ ‘C19-NIE 코로나시대 초딩의 마음가짐’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공간적 제약 없이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는 수강 후기를 남겼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수강생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추후에도 우수한 강사 섭외를 통해 시민의 마음에 와 닿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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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만나는 울산대곡박물관 방학기간 체험프로그램 ‘문질러 착착’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방학기간을 맞아 가정에서 박물관 유물을 몸에 붙여보는 타투 체험인 ‘문질러 착착’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박물관 관람이 쉽지 않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쉽고 간편하게 박물관 문화 체험이 가능하도록 실제 전시되는 유물의 이미지를 스티커 타투로 제작해 가정으로 우편 발송 해준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1일부터 5일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0가정을 접수받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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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이 캐릭터 카드로 울산 홍보 나선다”
“해울이 캐릭터 카드로 울산 홍보 나선다”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 대표 캐릭터인 ‘해울이’와 보조 캐릭터를 활용해 울산을 홍보한다.
울산시는 대표 캐릭터 ‘해울이’와 보조캐릭터를 활용한 투명카드와 지역의 주요 명소를 채색하는 컬러링엽서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울산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 캐릭터 투명카드는 명함크기의 예쁜 풍경을 배경으로 일상에 작지만 소중한 순간을 캐릭터와 함께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미디어매체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 한정판으로 제공되며 시 캐릭터와 매체 홍보를 위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각 캐릭터의 이름과 함께 울산시 누리소통망인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트위터·인스타그램, 유튜브, 웹진을 각각 새겨, 울산시 공식 미디어매체를 알리는 명함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태화강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신불산억새평원 등 울산의 대표 명소 12곳을 나만의 색으로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엽서도 제작해 배포한다.
컬러링엽서는 마음 놓고 여행하기 어려운 요즘, 남녀노소 누구나 집에서 자신만의 컬러와 상상력으로 그림을 채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컬러링엽서는 대표 누리집 또는 웹진을 통해 파일을 내려받아 태블릿피시, 포토샵, 스마트폰, 수기 등을 이용해 예쁘게 채색하면 된다.
울산시는 향후 컬러링엽서를 활용한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울산의 대표 명소를 아름다운 채색이 더해진 그림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 캐릭터 해울이를 활용한 투명카드로 대중적인 호감도를 제고하고 시 주요 명소 컬러링엽서로 울산시 누리소통망을 활성화해 우리 시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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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전국체전’대비 ‘대회운영 사무실’증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2022년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 운영에 필요한 지원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대회운영 사무실’이 증축된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서 3건에 대해 지난 1월 27일 제안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흥종합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제안서를 당선작으로 가가건축사사무소의 제안서를 우수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카안의 제안서를 가작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건축사사무소에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을 부여하고 우수작 및 가작으로 선정된 건축사사무소에는 각각 상금 300만원과 2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운영 사무실 증축사업’은 총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어 울산종합운동장 상부에 3,600㎡ 규모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거쳐 오는 7월에 착공해 2022년 5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대회운영 사무실’은 정부 관계 부처실, 대한체육회 홍보실, 시·도체육회실, 방송·기자실, 회의실, 휴게실 등의 사무 공간으로 활용된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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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책나래 서비스’로 독서기회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책나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장애인 및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를 위해 필요로 하는 도서관 자료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집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도서 배송을 위한 택배비는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전액 부담해 이용자는 비용 부담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도서를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울산도서관 및 책나래 누리집 에 각각 회원으로 가입하고 ‘나의 도서관’으로 등록한 후 책나래 누리집에서 보고 싶은 자료를 신청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책나래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도서관 자료 이용에 누구나 차별 없이 원하는 자료를 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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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 구축·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업무의 효율화를 위한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아파트 관리업무의 관리체계 미흡 및 입주민간 소통 부재로 인한 분쟁과 민원이 발생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모바일 앱을 통한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업무의 효율화에 나서기로 했다.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은 모바일 앱을 통해 자치구와 공동주택간 전자결재를 도입하고 우편 또는 방문없이 민원접수 및 공문서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하도록 구축된다.
또한 누리집 및 전자투표, 공지사항, 관리비 조회 등 상시 소통 기능도도입해 입주민들이 아파트 관리 업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플랫폼이 구축되면 자치구와 아파트 간의 문서 송·수신이 가능한 전자문서 체계를 통해 행정관리 비용 절감과 업무처리 속도를 향상시키는 이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월 중 보조금을 교부하고 3월부터 시범 실시하게 되며 오는 4월부터 관내 아파트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공공행정 업무의 효율성 증진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 전산화의 기초를 다지고 시민들의 편의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올해 안으로 모든 아파트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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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대 주요하천 수질‘좋음 이상’유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의 3대 주요 하천의 수질이 ‘좋음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 주요 하천인 태화강, 동천, 회야강 17개 지점에 대한 물환경측정망 운영 결과, 2020년 평균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농도가 태화강 1.0㎎/L, 동천 0.8㎎/L, 회야강 1.7㎎/L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수질 환경기준 Ⅰa ~Ⅰb 등급인 ‘매우 좋음’과 ‘좋음’ 사이 수준의 수질을 보여준다.
‘물환경측정망’은 공공수역에 대한 수질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수질변화 추세를 파악하고 장래 수질보전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하천의 오염도를 조사하는 것이다.
측정망 조사지점은 태화강 상·하류 10개, 동천은 4개, 회야강은 3개 지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화강은 2007년부터 이후 계속해서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1등급 이상의, 동천은 2009년 이후 1등급 이상의 수질을 각각 유지하고 있다.
회야강은 2019년에 처음으로 1등급 수질을 나타내어 2년 연속 ‘좋음’ 수질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005년 태화강 생태하천 조성을 목표로 수립된 ‘태화강 마스터플랜’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반으로 2010년 울산 주요 4대강인 동천, 회야강, 외황강까지 확대한 ‘울산 4대강 마스터플랜’ 사업 효과로 풀이되고 있다.
‘울산 4대강 마스터플랜’의 주요 사업 내역은 주요 하천별 수질 개선, 수량 확보, 친수 수변 공간 조성 등의 목적으로 하수관로 부설공사 등을 통한 외부오염물질 차단, 하수처리장 확충 등이 포함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울산 주요 하천에 대해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서의 수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